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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인터넷으로 너의 이름은 피아노 연주 악보를 주문해 달라고 하기에 알아보다 결국 구입하게 된 책. 같은 곡이더라도 편곡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기도 하고.. 딸아이가 원하는 것은 어쨌든 최대한 원곡에 가깝게 편곡되고 피아노 치기도 조금은 쉬워야 한다는. 하지만 너무 치기가 쉬워 원곡과 다른 느낌이 나는 것도 않되고. 주문해 두고 딸아이 맘에 들지 않을까 눈치를 보다가 건넸더니. 인터넷으로 주문한 악보들 보다 마음에 든다고.. 휴.. 한번쯤 서점에 직접 가서 확인 시켜보고 사는 것도 추천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