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영원회귀의 신화 리뷰 입니다. 추천 받아 읽긴 했는데 크게 기대 하지 않았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ㅇ이 삶이 끝난 후의 영원이 무슨 의미가 있길래 우리는 영원회귀라는 신화를 만든 것인가. 부제인 원형과 반복이 답이네요. 고대인들은 이미 불안과 우울을 인지하고 두려워 하였기에 거기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시간, 그리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사건들과 역사에 대해서 고대인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마치 시간을 거슬러 나 자신이 고대인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곤 했다^^ 고대인들은 시간을 폐기하고 원형적인 모범이 될만한 모델의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우주창조와 새로운 부활 재생의 순환주기를 끝없이 추구했다는데서 그들의 시간 관념이 오늘날 우리들의 시간관념과 얼마나 다른지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하늘의 달의 순환을 보면서 형성된 체계임도 쉽게 납득이 갔다. 개인과 개별적 삶을 중시하고 존중하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또다른 관점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공간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넓어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