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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누구일까?
Johnny는 쌍둥이 여동생 Alyssa가 3년전 실종된 이후로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소년입니다. 사건 이후로 가정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아버지 역시 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 엄마는 자포자기 상태이며 마을의 유지인 Ken과 만나는 상황이지만 죠니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쌍둥이 여동생이 아직도 살아있을 거라고 믿던 죠니는 어느 날 같은 학교의 소녀 Tiffany가 납치되면서 예전 알리사 실종사건의 담당 형사인 Hunt가 사건에 투입됩니다. 마을이 또 다시 여자아이의 실종으로 뒤숭숭할 때 죠니는 늘 그렇듯이 자신의 여동생을 찾으려는 계획을 외진 곳에 사는 친구 Jack을 만나 고민하다 혼자 돌아오는 길에 다리 위에서 피투성이 남자와 이를 향해 돌진하려는 차량과 마주치는데, 그 남자는 죠니의 어깨를 잡으며, 의문을 말을 남기며 죠니에게 'run!"이라고 외치고 죠니는 돌진하는 차량을 피해 무작정 달려 구사일생으로 살아납니다. 그가 죠니와 한 말, I found her You found who? The girl that was taken 여기서부터 급속도로 전개되며 결말은 예상을 빗나간 반전이 있습니다. 기존의 독자를 의도적으로 멀리 보내기 (^^;) 위한 말장난이나 불필요한 요소를 던져 뒤통수치는 류의 추리소설과 차별화되고,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요소도 없이 차분한 묘사와 구성으로 독자를 흡입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결말에 다가가는 짜임이 서서히 탄탄하게 조여들다 정점에서 균형있게 딱 만나는 느낌으로서, 클라이막스는 결말에 있고, 찜찜하고 허무한 결말이 아닌 짠한 감동이 느껴지는 깔끔한 마무리의 추리소설입니다. her가 과연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