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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위트 있는 이야기로 초등저학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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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집 앞이 도서관이라 초등 단행본은 잘 안 사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이 리뷰를 보고는 꼭 사야겠다라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었는데 이번에 데려오게 되었어요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요즘 쌩유 학교에서 유명하고 좋은 명언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중인데요매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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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집 앞이 도서관이라 초등 단행본은 잘 안 사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웃님의 블로그에서 이 리뷰를 보고는 꼭 사야겠다라고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었는데 이번에 데려오게 되었어요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요즘 쌩유 학교에서 유명하고 좋은 명언들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중인데요

매일 인터넷 검색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ㅎㅎㅎ

요런 책 하나 있으면 책도 보고 명언도 알게 되고... 좋쟈냐...






 







캐릭터 소개도 되어 있어요

캐릭터 소개에서부터 스멜 스멜 웃음이 올라옵니다 그죠?






 






그리고 이 책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가 나오네요


예전에 쌩유가 날씨표현에   유난히 재미있고 발랄하게 한다고 소개해 드렸잖아요

이 책의 주인공이 전하는 마음의 날씨 표현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요런 표현들은 저도 배우고 싶고 쌩유도 좀 배웠음 좋겠다 싶어서요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아이가 쓰는 글들도 달라지더라구요

요런 기발한 표현들을 한번 접해 보면

다음에 글을 쓸 기회가 있을 때도 아이 머릿속에서 비슷한 생각나무가 자라주지 않을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책 맨 마지막 부분에 오마이갓 어쩌다 가족일기라는 게 있더라구요

요건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작성하는 다이어리인데요







 



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져 있어요

 가족회의라는 게 참 민망하고 부끄해서 좋은 걸 알면서도 잘 안 하게 되는데요

요런 거 숙제삼아 한번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YES마니아 : 로얄 b****n 2016.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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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②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아직 아이가 사춘기가 아니지만, 주변에서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냥 막연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실제는 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빨라져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사춘기라고~~ 이런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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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②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아직 아이가 사춘기가 아니지만,

주변에서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냥 막연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실제는 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빨라져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사춘기라고~~

이런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권 포기 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열었어요.

 

사춘기는 어른들을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아이들 내적으로는 참 많이 성장하는 시기란 생각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 이야기> 카페를 운영하는 주인공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상담을 해 주고 있답니다.

 

첫 의뢰인은 아프리카에서 온 음카파에요.

하로는 자신의 심장을 두글거리게 했던 이야기를 음카파에서 들려주었어요.

음카파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책은 하로의 일기로 되어있어요.

일기의 제목과 마음의 날씨를 통해서 마음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답니다.

 

 

하로의 외삼촌은 PD를 꿈꿔왔지만, 계속 낙방했지요.

하지만 외삼촌은 꿈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했답니다.

그런 외삼촌을 보면서 하로는 생각했어요.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멋진 어른 같다.

 

일기의 끝에 나오는 오늘의 생각을 보면서 사춘기를 통해 생각도 자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춘기는 자신의 생각이 커지면서 감정 조절이 잘 되지않고, 주장이 강해지면서 어른들과의 마찰이 심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분명 몸과 함께 생각이 자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하로의 카페에 첫방문한 친구가 바로 엄친아인 김우빈이에요.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김우빈에게는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요?

모든 걸 잘 해야하니깐 머리가 빵~ 터질 것 같다고 하네요.

판사나 의사가 되라고 하는 엄마도 힘든 우빈이에요.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하로의 일기를 통해 알아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분명!!

하로와 같은 아들이라면 참 건강한 아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부록으로 들어있는 <가족일기>가 있어요.

다이어리 작성 시 주의사항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번갈아가며 씁니다. (부모 혼자 독주하지 마십시요.)

각자 빈칸을 채우고, 서로의 답을 보며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때, 부모의 발언 시간은 3분을 넘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부모의 생각을 적어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든든하게 해 주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사춘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누가 읽어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 아이의 사춘기 책을 읽으면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책을 통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f*****l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 [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 ]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상상의집 / [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 ]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내용보기
상상의집 / 아동문고 / 저학년문고 / 동화책 / 어린이동화상상의집 출판사의 신간도서 11살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 두 번째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사실 처음 이책을 받아들고는 부제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일까요~그런 마음을 위로
"상상의집 / [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 ]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내용보기

상상의집 / 아동문고 / 저학년문고 / 동화책 / 어린이동화


상상의집 출판사의 신간도서 

11살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 두 번째 책


<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사실 처음 이책을 받아들고는 부제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살다보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일까요~

그런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는 부제목이네요~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



계속되는 불합격 통보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삼포세대 삼촌

주인공 하로가 자신의 우상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를 보며

'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 ' 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내용의 책이에요







멋진 어른이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을 꾸자


계속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가 있어서 빛나는 게 바로 도전이야


어른을 정의하는 새로운 글과

용기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캐릭터 소개가 참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11살 주인공 강하로와

하로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이 책의 등장 인물들이에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글들을 보니 취업준비를 하는 삼촌 말고도

은퇴 이후에도 일을 해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

내집 마련을 위한 엄마 아빠의 모습에서

우리 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이 담겨있는 책이네요~~



11살 강하로가 보는 세상을 담은 일기이야기~

하로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스스로를 삼포세대라 말하는 삼촌

PD가 되고싶은 꿈을 가졌지만 매번 떨어지기만 하는 

삼촌에게는 사랑도 결혼도 아이도 모두 어렵기만 하네요







일기형식의 글이 하나씩 끝날때마다

늘의 생각이 있네요~


하로가 삼촌을 보면서 하는 오늘의 생각에

삼포세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슬픈데.

그래서 사랑도 포기해야 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다


외삼촌이 취업을 못 하는 건 외삼촌 탓이 아니다.

그럼 누구 탓일까. 물론 누구 탓을 한다고 문제가 나아지진 않는다

그런데 궁금하다. 누구 탓이지?



11살 소년의 생각에 깊이있는 고민이 느껴지네요~







창문 닦기, 피자맨, 돌잔치 사회까지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는 삼촌과 마주친 하로~

삼촌과 하로의 얼굴표정이 너무 재미있네요^^

중간중간에 삽화가 들어있어서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취업준비에도 돈이 필요하기에 삼촌도 어쩔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글을 읽고 있었는데

삼촌은 PD가 되기위해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네요~

예능 프로그램 기획안을 만들기위한 도전이었군요^^

삼촌은 정말 꿈을 이루기위한 열정과 용기를 갖고 있는 멋진 사람이네요~



하로는 삼촌을 보면서

돈을 쓰기는 쉬운데 벌기는 참 어렵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꿈이 없어도, 꿈을 이루지 못해도 돈은 벌어야 한다

이왕이면 꿈을 이루면서 돈도 벌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네요~


사실 살다보면 어느샌가 꿈은 사라지고 그자리에

돈이라는 목표만 남는것 같아서 슬퍼지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꿈을 이루며 즐겁게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재미있는 마음의 날씨!!

하로가 일기에 쓰는 날씨는 마음의 날씨랍니다~


구름이 염소뿔처럼 꼬불꼬불. 마음도 꼬뿔꼬불

하늘이 무너졌는데 솟아날 구멍이 너무 작다면?

하로가 느끼는 자기의 마음을 날씨에 비유를 해서 풀어놨는데

어쩜 이렇게 재미있고 참신하게 표현을 해놨을까요~~ 


생각해보니 사실 일기는 그날 있던 일, 느낀 점 등을 쓰는 것이라서

실제 날씨를 쓰는 것보다는 자기의 감정에 따른 마음의 날씨를 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도 조만간 일기를 쓸텐데 이렇게 창의적인 표현으로

날씨를 표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책이 끝나면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있어요


같은 주제에 아이가 생각하는 것과

부모가 생각하는 것을 적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어서 같이 해본다면 좋을 것 같더군요







주제는 사랑, 가족, 용돈과 도전 등이 있는데

이 예시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들을 만들어서

작성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랑이란 주제로 아이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 사랑 ' 이라는 말만 들어도 재미있고 웃음이 나오는 아이에요 ㅋ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랑 아빠랑 아로래요~

가족 모두를 사랑하는 아주 멋진 아이랍니다^^

사랑해 라고 말하면 좋은 기분이 든다는 아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아직 첫사랑이라는 건 알지도 못하고

여자친구에는 관심도 없네요~



지금은 단편적인 이야기로만 끝났지만

조만간 사춘기에 접어들게 된다면

음~~ 그때 가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과, 가족, 꿈, 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다이어리를 작성해보고 이야기도 나누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주변 상황이 나를 포기하게 만들어도

끝까지 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책이라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b******9 201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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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강하로의 일기,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지난 1권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이번 2권에서는 탄자니아의 의뢰인 음카파에게 일기장을 보내며첫 장의 글귀,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싶습니다하로의 외삼촌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분의 심장은 다시 두근거리게 되었나요?"벤치에 앉아 삼포세대가 되고 있는 것 같은 외삼촌.이번 2권은 '두근거림'에 관해 단단히 생각해봅니다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내용보기


11살 강하로의 일기,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지난 1권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2권에서는 탄자니아의 의뢰인 음카파에게 일기장을 보내며

첫 장의 글귀, 나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싶습니다

하로의 외삼촌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분의 심장은 다시 두근거리게 되었나요?"



벤치에 앉아 삼포세대가 되고 있는 것 같은 외삼촌.

이번 2권은 '두근거림'에 관해 단단히 생각해봅니다.

명문대 국문과 졸업, PD 지망생 외삼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하로 외삼촌의 꿈 이야기.

하로가 꿈 컨설턴트가 되는데, 분명 외삼촌의 영향이 컸네요.







5~6학년은 이성친구 만들기 붐이 일었는데,

하로의 친구 유식이도 여자친구를 만들겠다며,

러브레터를 류대장에게 보내달라 했건만....



강하로, 난 네가 좋은데?

엥??????



이렇게 어쩌다 사춘기 강하로,
어쩌다보니 고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키도 크고 씩씩한 류새나.
그리하여 대장같다 했던 아이가,
그러고 보니, 하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했었다죠.
노유식과의 우정은 어쩌지? 싶은데...






다행히, 노유식은 내가 포기한다고- 쿨해지고.

우정도 사랑도(?) 안정적으로 이어갑니다.

노유식과 김구가 서해로 놀러가던 날,

류대장이랑 학교 밖에서 처음 보는 날이 되었고.


일반회사 취업도 어려운 시기,

삼촌은 피디가 되겠다는 꿈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요.

합격을 계속 하지 못하니...

어째 사랑누나와도 잘 안되는 것도 같고.

삼촌은 벤치에 슬프게 앉아있네요.







하지만, 조카의 데이트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삼촌.

하로는 삼촌의 PD합격을 더더욱 빌어봅니다.



"삼포 세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슬픈데,

그래서 사랑도 포기해야 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다"



합격하지 못해서 지치곤하더라도,

그렇게 포기당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한편, 1권에서 하로는

'꿈이 없는 아이들의 주식회사'라는 카페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광고성 글만 올리는 회원 하나만 있어서, 강퇴를 시키고

잊고 있던 그 카페에 비밀친구님이 가입했네요?

이 비밀친구는 누구일까요?



글을 보자하니,

이 동네 사는 K모씨로 밝혀지고...

이번 2권에서 '꿈'과 관련된 또 다른 1인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주는 인물이랍니다.







아무튼, 포기당하지 않고자 하는 외삼촌.

외삼촌은 여전히 두근거리고 싶어하는 청춘이신거!

그리하여 어떻게든 공부할 돈을 마련하고자 

힘들게 시간을 소비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꼭 그 뿐은 아니었더라구요.

극한 알바 프로젝트 중이라나요?


별별 장소에서 외삼촌의 활약을 보다보니,

11세 하로의 생각,

PD가 되려면 별걸 다 해야 하나보다-









류대장의 꿈도 들여다보게 되고

비밀친구와 대면하게 되면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게 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꿈을 두근두근 간직한 외삼촌은 피디 시험을 보러갑니다.



이번에는 감이 좋다고 하는데,

이때 외삼촌은 PD가 될 수 있었을지요...?







외삼촌은 이루고픈 꿈을 위해 계속 도전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로가 지켜보며 많은 영향을 받지요.



"꿈을 지키려면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하잖아.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용기도 필요해.

내 편이 하나도 없을 때에도 혼자 견딜 수 있는 용기 말이야." 




열정이 가득해도, 

꿈을 포기당하지 않으려면, 용기도 있어야 하지요.

내가 가진 열정을 지켜나가려는 용기 말입니다.

하로는 삼촌의 상황을 보면서 그 교훈을 알아냈네요.




j******9 201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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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2 /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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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하로라는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동화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표지를 넘기면 좋은 글귀가 나온답니다. 멋진 어른이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어떤 직업을 갖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거야. 돈을 쓰는 건 쉬워도, 모으는 건 정말 어렵다!계속 실패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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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하로라는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구성한 동화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2.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

 

표지를 넘기면 좋은 글귀가 나온답니다.

멋진 어른이란, 아무리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어떤 직업을 갖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거야.

돈을 쓰는 건 쉬워도, 모으는 건 정말 어렵다!

계속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가 있어서 빛나는 게 바로 도전이야.

꿈을 발견하는 것은 지도에 나와 있지 않은 보물을 찾으려 삽을 들고 사막을 걷는 일이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을 꾸자.

이렇게 다양한 문구들이 나와있답니다. :)
내용들이 가슴에 팍팍 와닿더라구요.

 

 

하늘을 올려다볼 시간이 필요해!
마음의 날씨 : 처음 알았다. 햇볕에도 표정이 많다는 사실을.

소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요즘은 정말 하늘을 올려다보는 일이 많지 않잖아요.
어른도 아이도.
책을 읽다보니 저도 우리 아이와 함께 종종 하늘을 올려다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뭐든 빠른 요즘 아이들
사춘기도 그만큼 빨리 오리라 생각이 돼요.
아이의 시각에서 쓴 책이라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 전에
엄마가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일기형식이라 금방읽히더라구요.
앉은 자리에서 금방 다 읽었답니다. ㅎ

 

 

일기글의 마지막에 나와있는 오늘의 생각

삼포 세대. 꿈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슬픈데,
그래서 사랑도 포기해야 한다면 너무 슬픈 일이다.

아직 꿈은 없지만, 꿈이 생기면 외삼촌처럼 꼭 지켜 낼 거다. 결심한다!

돈을 쓰기는 쉬운데 벌기는 참 어렵다.
그런데 어른이 되면 꿈이 없어도, 꿈을 이루지 못해도 돈은 벌어야 한다.
이왕이면 꿈을 이루면서 돈도 벌면 좋겠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조금더 커서 일기를 쓰게 된다면
이런식으로 매일매일의 생각을 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외삼촌이 꿈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그냥 포기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고,
그러니까 '포기당한 거'라고 말하고 싶었다

는 11살 하로.

하로는 자신의 우상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를 보며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이 되는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요.
계속되는 불합격 통보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삼포세대인 삼촌이 어리석고 답답해 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장 닮고 싶은,
자신의 소중한 꿈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게 된답니다.

뒷편의 가족 일기를 함께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온 가족이 함꼐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누게 되는 일.
엄마 아빠의 생각과 경험을 일기를 통해 아이에게 나누어주기도 하고,
우리 아이의 속마음과 생각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이 돼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책!
사춘기 아이를 둔 엄마 아빠를 위한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랍니다. ^^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 #사춘기책, #사춘기아이

c*******5 201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 강지혜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 강지혜"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도 지금 우리는 자라는 중 상상의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e-북으로 먼저 만났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을 책으로 다시 만났다.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거의 모든 활동들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이 엄마는 책만은 스마트한 것보다 아날로그인 것이 좋다. e-북으로 만났을 때에도 참 많이 공감하고 재미나게 읽었는데 책으로 다시 만난 "강하로"는 더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 강지혜"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도 지금 우리는 자라는 중


상상의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e-북으로 먼저 만났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을 책으로 다시 만났다.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로 거의 모든 활동들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이 엄마는 책만은 스마트한 것보다 아날로그인 것이 좋다. e-북으로 만났을 때에도 참 많이 공감하고 재미나게 읽었는데 책으로 다시 만난 "강하로"는 더없이 반갑다. 첫번째 이야기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는 우리의 주인공 11살 강하로가 스마트폰을 갖게 되면서 그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등장 인물들의 세상살이 이야기를 하로의 일기를 통해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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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글 : 강지혜 / 그림 : 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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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이어질 시리즈 동화여서 캐릭터 소개가 눈에 띈다. 주인공 강하로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하로의 절친과 담임 선생님이 등장한다. 이야기는 하로의 절친 같은 반 노유식이 스마트폰을 먼저 갖게 되면서 시작한다.


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올해 초등 2학년이 된다. 1학년 때에는 엄마가 등하교를 같이 하고, 거의 모든 움직임을 엄마와 함께 하다보니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아이게게 사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엄마가 전업맘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제 슬슬 나라양도 홀로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가장 먼저 엄마 머리를 스치고 간 것은 키즈폰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아직이라는 생각은 여전하다. 그런데 11살 이제 사춘기가 시작될까 말까 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스마트폰이다.


하로의 일기로 마주하는 세상 이야기는 우리 지금네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워킹맘인 하로 엄마, 사람좋은 하로 아빠, 황혼 육아 중인 하로 할머니, 꿈을 위해 아직도 무한도전 중인 취업 준비생 하로 외삼촌, 스마트폰 때문에 머리가 아픈 초등학교 선생님 등 지금 우리가 뉴스거리도 자주 접하고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더욱 공감되고, 11살 아이의 눈으로 보여지는 모습이어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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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때문에 벌이지는 일상의 모습을 그린 하로의 일기 말미에는 '오늘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리고 항상 '마음의 날씨'가 기록되어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일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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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버리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1> 계속해서 이어져 출간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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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부록에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일기"가 실려있어서 아이와 함께 서로의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라 아빠 지인 중에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 매일이 전쟁이야'라고 우스개소리를 하는 가족이 있었는데 이렇게 가족일기를 통해서 서로에게 덜 상처를 주면서 하루 하루 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엄마도 나라와 나은이가 사춘기가 되어서 말문을 닫아버리면 책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에서처럼 교환일기장을 써 볼까 생각 중인데 참으로 반가운 권말부록이다.  

l*****k 2016.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내용보기
작년부터 읽기독립 해서 스스로 책 읽는 시간이 많아진 9살 그러다보니 이제 길이가 꽤 긴 문고판 책도 잘 읽더라구요 재미난 책을 찾는게 관건인데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책을 추천받아 읽어보았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저자 강지혜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6.02.15.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 스마트폰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내용보기

 

작년부터 읽기독립 해서

스스로 책 읽는 시간이 많아진 9살

그러다보니 이제 길이가 꽤 긴 문고판 책도

잘 읽더라구요

재미난 책을 찾는게 관건인데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책을

추천받아 읽어보았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

저자
강지혜
출판
상상의집
발매
2016.02.15.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

제목만 봐도 공감이 팍팍 될 것 같은 ~

3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

 

안그래도 학교 같은 반에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이

몇몇 있다보니 엄마 나도 폰 사주면 안돼?

라며 묻기도 하는데

아직은 시기가 아닌 것 같아서 일단

나중에 사줄게 라며 미루고 있어요

꼭 필요할 때가 되면 사주어야겠지요

 

 

 

암튼 친구들은 스마트폰이 있는데

나만 없어서 사달라고 조르던 중

아빠가 엄마와 상의도 없이

스마트폰을 사다준 사건! 두둥

아이는 엄청 신나죠

해가 서쪽에서 뜨는게 아니라

동서남북에서 다 뜨겠다며 ㅋㅋ

 

스토리가 우리 생활과 비슷해서

너무나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동생이 밥먹을 때 콩 뱉는 장면

엄마한테 혼나는 장면

몰래 이불속에서 스마트폰 하다가 자는척 하는 장면

등등?

솔직하고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네요

비슷한 학년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그런지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현실성 있는 스토리라서

술술 읽히고 재밌어요 ~

한참 일기 쓰는 숙제가 많은 초등학생

일기 = 무슨 일이 일어닜다고 쓰는 것

일기+일기+일기+....+일기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일어나서 결국

엄청나고 대단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

일기의 쓰이지 않은 깨끗한 페이지는 나의 미래다

내일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 한달 십년뒤가 될 수도 있다

그 순간 주인공의 심장도 쿵 !

읽는 독자의 심장도 쿵 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읽은 재미도 있지만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매력있는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

 

요거 한권 읽고나서

2권이 금방 궁금해질 것 같아요 ~


 

 

마음을 울리는 말들이 적혀있는 페이지

좋은 말들이라 아이들이 꼭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나는 아직 자라는 중이니까

아직 꿈이 없더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다

- 상상의집 도서만 무상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l********l 2021.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 / 상상의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 / 상상의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글 강지혜 / 그림 조승연 상상의집         어느 날 콩군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라면서 제게 보여준 책이 있었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권이었죠. '사춘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부제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대출해 온 거였어요. 그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③ / 상상의집]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글 강지혜 / 그림 조승연

상상의집

 

 

 

 

어느 날 콩군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이라면서 제게 보여준 책이 있었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1권이었죠.

'사춘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부제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여서 재미있을 것 같다며 대출해 온 거였어요.

그러면서 콩군은 그 때부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에 빠져 들었네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출간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현재 5권까지 출간되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3편을 다시 들여다 봤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부제가 요즘 콩군과 콩군 파파를 보면서 더 끌렸거든요.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해야 했던 콩군 파파와 이제 슬슬 사춘기가 다가오고 있는 콩군이 서로 의견 충돌도 있게 되면서 조금씩 서먹해지는 과정인 것 같거든요.

 

콩군이 꼬꼬마였을 때에는 시간 날 때마다 함께 책도 읽고 놀기도 하고 산책도 가고는 했는데, 요즘은 각자 놀기 바빠진 듯 무언가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었고 그 때문인지 서로가 필요한 말만 하게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이 책을 읽었던 콩군은 물론 콩군 파파도 함께 읽어 보면 좋겠다고 권해주었답니다.

 

그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책을 펼쳐 볼까요?

 

 

 


 

 

 

열한 살의 주인공인 '강하로'가 훗날 '꿈을 찾아주는 회사'의 사장님이 된 모습의 이야기를 첫 장을 펼치자마자 〈프롤로그〉 에서 만나게 된답니다.

 

꿈이라는 게 꼭 직업이 아닐수도 있지 않냐며, 자신의 꿈을 찾고 싶다고 찾아온 어떤 할아버지의 의뢰를 받은 후 하로는 열한 살의 자신을 떠올리게 되죠.

 

'꿈을 찾아주는 회사'라니 콩군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떻게 일기를 쓰는 것만으로 꿈을 찾아줄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회사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라고 궁금했었다 해요.

 

그런데 3년 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읽어 보니, 그 때 이해할 수 없던 것이 지금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자신이 쓰는 글 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는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은 물론 현재의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등이 담긴 생각이 고스란히 들어 있으니 말이죠.

 

 

 


 

 

 

어른이 된 하로가 의뢰인의 일기장을 보면서 떠올린 열한 살이었던 하로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 멀리 혼자 사시던 할아버지께서 자주 하로집으로 오셨어요.

 

그 때문에 할아버지와 방을 함께 써야 하는 여동생 하리는 오빠 하로의 방에서 놀거나 자는 일이 늘어났답니다.

 

그런 이유로 하로는 할아버지가 오신 것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곤란한 상황일 때마다 하로의 편이 되어주는 할아버지가 계셔서 든든하고 좋기도 해요.

 

 

자신의 말도 잘 들어주시는 그런 할아버지와 신 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은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고 잔소리인 것만 같은 아빠와의 대화는 답답하게만 느껴지는 하로에요.

 

아빠와의 대화가 이렇게 느껴지는 건, 하로가 꿈이 없다고 한 그때부터 아빠는 하로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면서부터였죠.

 

하지만 이런 아빠의 노력은 하로에게는 얼른 꿈을 가져야만 한다는 채근처럼 들린거에요.

 

그 이후 아빠와의 대화는 언제나 '꿈'에 대한 이야기 밖에 없었으니, 하로 입장에서는 아빠와의 대화가 그리 유쾌하진 않았겠죠?

 

그런데 이런 아빠와 하로의 관계는, 아빠가 할아버지와 함께 계실 때의 모습에서도 마찬가지인 듯 느껴져요.

 

하로가 보기에 아빠도 할아버지와는 서먹한 관계처럼 보였거든요.

 

 

 


 

 

 

집에서는 아빠와의 관계가 불편해지고,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인 '노유식'과 불편해져 버린 하로.

 

아빠는 하로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고 아빠 말만 들어야만 하니 답답하고,

별 것 아닌 일이 발단이 되었지만 속시원하게 터놓고 이야기해보지 않는 노유식과의 관계도 힘들어진 하로의 마음은 어떨까요?

 

모두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답답하게 느껴질 때는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마음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는 방법의 꿀팁을 얻을 수 있답니다.

 

하로의 일기의 제목 중 하나였던 「아빠와 아들 사이엔 번역기가 필요해!」 처럼 어떤 방법이 번역기의 역할을 해줄지 기대해보면서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에는 부자지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족을 위해 돈을 버느라 꿈이 없었지만 유럽 배낭여행을 가고 싶다는 할머니의 꿈은 이뤄주고 싶었다는 할아버지와,

어릴 적 시인이 되고 싶었기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시 문예반 수업'을 들으며 시를 쓰고 계시는 외할아버지를 보면서 '꿈'이란 어떤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서도, 아직은 찾지 못한 자신의 꿈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하로에요.

 

외할아버지가 쓴 시 '거울을 보다' 중에서

 

"나이가 들어도 꿈은 늙지 않는다 " 


이 구절을 곱씹어 보면서 하로는 물론 이 책을 본 콩군과 제게도 울림을 안겨주네요.

 

 

 


 

 

 

그렇기 때문인지 누구보다도 더욱 '꿈'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친구와 함께 '꿈과 관련한 클럽(!)'도 만들어 활동하려던 하로였을 거에요.

 

또한 '다른 사람의 꿈을 이뤄 주는 꿈이 멋지다'는 하로 여자친구인 류대장(류새나)의 말 덕분에, 하로가 미래에 다른 이의 꿈을 이뤄주는 일을 하게 된 걸지도 모른다는 콩군의 말이 은근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더불어 하로에게 가슴 두근거림을 전해주는 의미있는 첫사랑 류대장과의 이야기와, 언제나 하로의 편인 할아버지의 사랑과 이어진 에피소드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만났던 '꿈을 찾아주는 회사'의뢰인이었던 할아버지의 꿈을 하로 사장님은 찾아줄 수 있을지, 그 결과를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은 하로가 쓴 일기 형식으로 에피소드들이 엮어져 있는 동화랍니다.

 

그러니 일기마다 달아놓은 '제목'이 그 에피소드의 주제가 되어 '목차' 역할을 하고 있죠.

 

그리고 제목 아래에 써놓은 그냥 날씨가 아닌 '마음의 날씨'가 있어 읽는 즐거움도 있지만, 하로의 마음을 정말 기막힌 비유를 통해 잘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콩군도 '마음의 날씨' 부분이 은근 매력적이라면서 자신도 하로처럼 마음 날씨를 기록해봐야겠다고 하더군요. ^^

 

 

또한 일기 에피소드의 끝에 마무리하는 의미로 달아 놓은 〈오늘의 생각〉은 해당하는 에피소드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요약하는 듯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독자에게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생각할 거리를 마련해주고 있는 역할을 해서 좋은 팁이 되네요.

 

 

그리고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일기〉 가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와 부모가 한 가지의 주제로 각자의 글쓰는 공간이 있어서 서로의 생각을 알고 이해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유쾌한 팁! 구성이랍니다.


다만 이 다이어리 작성 시 주의 사항을 정말 잘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서로에게 마음이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해요.
 

서로의 글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눌 때 '부모의 발언 시간은 3분을 넘기지 않기!' 조건이 있는 것은, 부모님의 잔소리가 시작되는 것을 막아주려는 의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어 볼까요? "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을 처음 접할 때엔, 그저 아들과 아빠의 전쟁? 같은 느낌으로 마주했어요.

그건 콩군도 마찬가지였죠.

 

하로의 일기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표현의 방법이 마음 같지 않아서 관계가 서먹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려 조금 더 깊게 노력하지 않았기에 그런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관계 개선 프로젝트'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꿈이 없다는 하로가 안타까워 아빠는 나름대로 하로를 도와주려 고군분투 했지만, 그 모습이 일방적이라 하로에게는 더욱 큰 부담감으로 작용했기에 말이죠.

 

 

하로의 일기속 이야기들은 우리가 평소 쉽게 오류를 범하는 딱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친한 친구니까 내 마음을 다 알아주겠지?' 라는 착각 말이에요.

 

정말 어떤 관계에서도 말로써 정확하게 내 마음과 생각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오해가 쌓이기 마련인 듯 해요.

 

함께 툭 터놓고 이야기해보는 것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잖아요.

 

언제나 솔직히! 언제나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봐야 한다는 걸 잊지 않게 해주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책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볼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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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맘17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m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1 스마트폰없인 못살아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1 스마트폰없인 못살아" 내용보기
요즘 매일같이 스마트폰 사달라 노래를 부르는 딸랑구! 친구들도 스마트폰이 있다며 자기는 없다고! 할머니댁만 가면 할머니 스마트폰으로 게임삼매경인 딸랑구! 요즘 스마트폰은 떨레야 뗄 수가 없죠! 스마트폰없인 못사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많죠. 스마트폰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첫번째이야기 스마트폰
"[상상의집]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1 스마트폰없인 못살아" 내용보기

요즘 매일같이 스마트폰 사달라 노래를 부르는 딸랑구!

친구들도 스마트폰이 있다며 자기는 없다고!

할머니댁만 가면 할머니 스마트폰으로 게임삼매경인 딸랑구!

요즘 스마트폰은 떨레야 뗄 수가 없죠!

스마트폰없인 못사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많죠.

스마트폰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오마이갓 어쩌다사춘기 첫번째이야기 스마트폰없인 못살아를 소개할게요.

오마이갓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11살 강하로 남자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주변에서 겪게되는

세상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구성한 동화에요.

 

내지에는 말풍선으로 좋은글귀가 적혀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이야기해주고픈 주옥같은 말들이네요.

서로의 지친 어깨를 기댈 수 있는것이 가족이다

아직 꿈이 없더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다.

 

라이벌을 이기려면 먼저 나 자신을 이겨야한다.

 

주인공 강하로가 오마이갓어쩌다 사춘기 스마트폰없인 못살아를 읽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걸로 시작하네요.

 

등장인물 캐릭터 그 인물의 특징이

소개가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주인공 강하로가 11살이긴 하지만,

정신연령은 11살인거 같은 좀 빠른거같은

9살 딸랑구도 공감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주인공 11살 강하로.

강하로의 1인칭시점으로 써내려간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공감이가는 이야기에요.

일기에 날씨도 적는데 강하로는 마음의날씨를 적어놨어요.

마음의날씨 : 아 눈부셔 세상 모든것이 빛난다

그토록 갖고 싶던 스마트폰을 선물받게 된 하로.

세상 모든것이 아름다워보일정도니

하로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

나중에 스마트폰을 갖게되는 그날 딸랑구도 하로의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스마트폰 게임안하고 전화하고 카톡만 할 수 있어도 좋다고

스마트폰 사달라는 딸랑구지만,

어른들도 스마트폰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들은 얼마나 스마트폰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 사용시 꼭 지켜야할 규칙을 엄마가 이야기하네요.

하로는 엄마와의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 길 걸을때 스마트폰만 쳐다보면서

걷는 광경을 많이 보게되는데 정말 위험해 보이긴하죠.

일기마다 마지막에는 오늘의생각이 네모칸에 적혀있어요.

 

스마트폰이 생기자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데 늘 꼴등을 하니

하로는 며칠 동안 게임에 열중해요.

엄마아빠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하트를 보내기도하고, 엄마 몰래 아이템 결제까지하게 되요.

아이들은 자제력이 부족하다보니

스마트폰 중독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는게 문제죠!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때문에

괴로운 선생님은 스마트폰 없는 주말이란 숙제를 내줘요.

스마트폰에 중독이 된 반 아이들 때문에 괴로운 담임선생님은 ‘스마트폰 없는 주말’이라는 숙제를 내주고, 주말 동안 하로는

스마트폰이 있어도 와이파이가 터지지않는 시골 할아버지댁에 와서

텃밭에 출몰한 두더지도 잡고,파종도 도와드리며

주말을 바쁘게 지내게되요.

스마트폰이 있어 좋은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스마트폰의 양면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이야기 뒷부분에는 부록처럼

오마이갓 어쩌다 가족일기편이 있어요.

 

 

한장은 아이가 다른한장은 엄마가 작성해볼 수 있는

질문지가 있어서

아이랑 함께 적어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고,

아이는 엄마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서로 좀 더 이해해볼 수 있을 수 있어 좋을 듯 해요.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 스마트폰없인 못살아를 읽고나서

"스마트폰은 좋지만, 게임을 많이 하는건 안좋다는걸 알았어요.

스마트폰이 있으면 나는 오늘의할일을 다하면

한시간씩 게임을 할거에요."

가족일기중 나에게 스마트폰이란? 부분을 이야기해봤어요.

스마트폰이 생겨서 좋은점은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연락할 수 있다는거다.

나쁜점은 게임중독에 빠질수 있다는거다.

솔직히 스마트폰은 3학년부터6학년때까지

갖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에 중독되지않는 방법은

게임시간을 정해서 하는것이다.

스마트폰 게임은 재미있지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을때 나쁜점은

눈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아이의 속마음도 엿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오마이갓어쩌다사춘기 초등저학년부터 중등까지도

공감할만한 이야기로

아이들과 읽고 아이들의 속마음까지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ㅡ위의 글은 상상맘17기로 활동하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a******a 202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_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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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편은 아빠와 아들, 할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이야기에요.. 부제는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입니다.     2035년의 강하로가 친구들에게 쓴 머릿말... 아빠와 둘이 있으면 어색한데 아빠도 아빠의 아빠와 함께 있으면 어색한가봐요.. 그런데 하로 눈에는 할아버지가 아빠를 얼마나 아끼는지가 다 보이는거 있죠... 스타워즈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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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편은 아빠와 아들, 할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이야기에요..

부제는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 입니다.

 

 

2035년의 강하로가 친구들에게 쓴 머릿말...

아빠와 둘이 있으면 어색한데 아빠도 아빠의 아빠와 함께 있으면 어색한가봐요..

그런데 하로 눈에는 할아버지가 아빠를 얼마나 아끼는지가 다 보이는거 있죠...

스타워즈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는 악당 다스베이더와 싸우지만

다스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이렇게 말해요.. " I am yor father."

오래전에 헤어졌던 아들을 다시 만나고, 자신의 아들을 죽이라고 명령하는 시스를 죽이면서, 우주의 평화를 되찾게 됩니다.

우주의 평화를 지키는건 바로 "아빠"에요...

과연 현실 속에는 어떨까요?? 티격태격 아빠와 아들의 전쟁은 어떻게 끝날까요?

하로에게 친한친구와 다툼이 생긴 날은 바로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날... .그늘에 서 있는 그림자처럼 숨고만 싶은 날입니다.

비밀친구인 김우빈과 삼총사인 노유식과의 관계에서 하로는 잠시 갈등이 생겨요..

두 친구가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는데.. 유식이는 오히려 하로에게 더 화가 났습니다.

 

 

그런 하로와 유식이 사이를 다시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삼총사 친구인 김구...

그리고 친구와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아빠와 하로와의 관계

그리고 아빠와 할아버지와의 어색함

마지막으로 하로와 할아버지와의 갈등..

이런 이야기들을 너무나 재미나게 풀어놨어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의 꿈을 응원하는 하로...

나이가 많다고 꿈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사람들 사이에는 섬이 있다. 그리고 그 섬에는 꿈이 모여 있다.

나는 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을 찾는 사람이다.

새로운 꿈을 찾아 섬으로 떠나는 그런 사람!

-오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3편-

 

이 책은 초등 2학년인 빈양도 재미나게 본답니다. ^^

하로가 겪는 학교생활과 가족과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구요.

빈양이 가장 좋아하는 외삼촌 이야기~~ ^^

3권은 외삼촌이 적게 나와서 너무 아쉽다고 해요~~~

 

YES마니아 : 골드 j****n 202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