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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의사 선생님들은 조금씩 특별하다 바로 동물들이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해주는...대체 어떻게 낫게 해주는걸까? 초2 아이는 쭉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한다..내용이며 그림이며 나도 마음에 들었고.. 나도 읽어보았는데 ..우리아이도 입맛이 까다롭고 예민하여 야채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 책의 돼지 선생님은 어렵지도 않고 쉽게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새로운 맛" 나도 이방법을 한번 써 먹어 보아야겠다..ㅋㅋ 다음은 공부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우리 아이도 요즘은 학교가 싫다고 한다 선생님도 싫고 받아적기도 싫고 ..이 책의 토끼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은마음이다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고통 아픔 슬픔을 동물원의 각기다른 동물들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치료해주는 다름아닌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인거 같다 간간히 연필로 그린듯한 그림도 간결하면서 색감도 편안하게 다가왔다 혹시 마음이 아프다면 이 책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우리아이도 이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지금보단 더 행복하게 즐겁게 학창시절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글도 그림도 참 편안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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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말 의사 선생님 >>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아픈 아이들을 직접 고치는 선생님이 아니랍니다. 어떤 동물 의사선생님이 어울릴지 알려주는 ... 어떻게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할수 있을지 알수 있답니다. '동물들의 병원' 원장 선생님 얼룩말 의사 선생님에게 아픈 친구들이 몰려가요. 창백한 얼굴의 야채가 실었던 여자아이가 찾아와서 돼지 의사선생님의 가족을 만나게 해주죠. 야채를 얼마나 맛있게 먹을수 있는지 돼지 의사선생님의 가족들이 직접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엄마의 수고도 잊지 않고 알려줍니다. 엄마가 아이를 위해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그 정성을 알아준다면 아이들은 조금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면 그 요리음식은 까탈스럽지 않게 먹는것과도 비슷한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귀를 쫑긋 세우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토끼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참 필요한 동물 의사 선생님이 많은 곳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어떤 마음도 이해하고, 알아주면서 치료해줄수 있는 동물 의사 선생님을 만나려면 여기 얼룩말 선생님에게 상담해보세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만큼 동물 의사 선생님도 아이들을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런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있는것을 보여주네요. 동물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서 배울수 있는 점을 찾을수도 있구요... 동물원에 가면 언제나 마음을 이해해주는 의사 선생님들이 항상 있답니다. 고민하지 말고 만나러 가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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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닙니다..아이들이 동물 의사 선생님들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아이들 병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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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부터가 특이합니다... 빨간색 의자에 앉아있는... 의사선생님 가운을 입은 얼룩말.. 그 옆 테이블에 얹은 얼룩말의 앞발(손??)에 기대어 있는 원숭이 간호사선생님....
그림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이랍니다..
내부 그림이 연필로 그린듯한 그림과 몇몇장만 색을 칠해서 만든 책으로... 느낌이 따뜻한 책이랍니다.. 얼룩말이 의사선생님이니.. 동물병원이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아니죠.. ^^ 얼룩말이 의사선생님으로 있는 소아과 랍니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의사선생님이 계셨으면 문전성시를 이룰거라는걸 확신하게 된답니다..
맨 마지막 페이지를 통해서 동물원임을 확실하게 알게 되는데요...
이런 병원이 있다면.. 아마 전 저를 위한 처방을 받으러 방문하게 될거 같아요..
요즘 고민이 있거든요... 12월생인 큰아이가 과연 잘 적응하고 있는건지... 아무리 열심히 물어봐도 괜찮다.. 잘해준다고만 하니 말이죠.. 그렇다고 어린이집 가는 애 가방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뭐하는지.. 선생들의 반응은 어떤지 살필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지난주에는 아팠는데.. 선생들의 반응이 제 마음에 차지 못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고민들을 동물들의 특징을 이용하여 치료(^^)를 한다는 이책의 발상이 참 재미있는거 같아요.. 초가을에는 동물원에 참 자주 가게 되는데.. 이런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거든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동물원에 한번 더 가려고 준비중인데... 가기 전에 이 책을 한번 더 읽어주거나... 돗자리를 들고가서 볕 따뜻한 곳에 펴놓고 앉아서 이 책을 읽어주면 좋을듯 싶어요...
잔걱정 때문에 머리아픈 저한텐.. 어떤 동물선생님이 치료를 하러 오시게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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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말 의사 선생님 > 두녀석을 키우다 보면 많은 고민을 하고 상심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것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똑같을것 같아요. 이쁜 모습으로 엄마와 아빠 곁에 태어난 우리 두녀석에게 하나하나! 커갈수록 여러가지 상황에 놓이게 되는것 같아요.
야채를 싫어하는 우리 큰녀석! 가끔은 이기적인 모습 때문인지 친구때문에 울기도 하구요. 그래도 잘 지내는 편이라 걱정은 내려놓으려고 해도 하나의 걱정이 해결된듯하면 또 하나의 고민 이 밀려오더라구요.
부모라는 울타리를 든든하게 지키고 아이의 아픈 마음을 달래줄수 있지는 않을까? < 얼룩말 의사 선생님 >을 만나보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어떻게 낫게 해 주는 걸까? 함께 해결책 을 보고 싶어서 아이랑 읽어주고 읽어보았답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돼지 의사 선생님을, 공부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에게는 토끼 의사 선생님을,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는 기린 의사 선생님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부끄럼이 많은 아이에게도, 외모로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도 모두가 고민이 있답니다. 우리 녀석에게도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을 갖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야채를 좋아하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공부를 싫어하거나 수업 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하는 토끼 의 모습을 보여주고 집중을 하게 되면 좋은점을 알려준답니다.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에게는 자신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 희망과 함께 슬기롭게 해결해볼수 있는 의지와 희망을 준답니다.
우리가 그토록 멋쟁이로 생각하는 기린도 긴목때문에 인사하는것이 힘들지만 상냥하게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웠지요. 멋진 코가 자랑인 코끼리도 한때는 긴코가 부끄러운 적도 있었답니다.
사람마다 색깔과 외모, 성격, 풍기는 그사람만의 향기가 다르지요. 우리의 아이들의 고민도 다 다르구요. 자신의 장점을 잘 볼줄 아는 눈이 필요할것 같아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수 있는 힘도 길러야할것 같구요. 마음을 치료해주고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제 많은 아이들이 동물병원으로 찾아오겠지요. 하지만 해결책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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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삽화로 그려진 동물 의사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많은 고민을 푸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아이들의 고민이 해결되는 부분에선 다소 밋밋해 보이는 그림에도 아이의 마음처럼 예쁜 색으로 칠해진 동물의사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흐뭇해집니다..
야채를 싫어한는 아이는 돼지가,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잘 할 수 없다는 아이에겐 귀를 쫑긋 세운 토끼가, 따돌림 때문에 힘든 아이에겐 마음을 담아 인사하는 법을 기린이 가르쳐 주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마음의 병을 고칩니다.
얼룩말 의사 선생님이 말합니다. "또, 기운이 빠지면 언제든지 동물원에 오렴... 여기있는 동물들이 모두 네 말에 귀 기울여 줄거야"
내 아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마음의 병이 생겨 있을까요? 그냥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이 조금은 풀어질것 같네요. 그 쉬운 일도 뭐가 그리 바쁜지 못해주는 엄마 였던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아이의 눈을 보며, 그냥 아이 말을 열심히 들어주는 연습부터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얼룩말 의사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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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들의 병원 입니다 얼룩말 의사 선생님이 이 병원의 원장이지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때 이 그림을 보고 어? 하고 반응했네요.. 생소한 기법의 그림이라서요... 원색의 그림책만 보다가 색깔이 없는 목탄화를 보니 좀 생소 했어요 ^^;;;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뒤 너무너무 책 내용과 그림이 어울려서 감탄을 했네요. 위 분은 바로 얼룩말 의사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의 치료를 해주실 분이예요 동물들의 병원 옆에는 동물원이 있고 그곳엔 많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이 있어요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원장, 그리고 다른 많은 동물의사선생님은 전문의 라고 할까?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얼룩말 의사선생님은 먹는걸 좋아하는 돼지를 의사로 골랐어요... 돼지 가족은 야채를 처음 먹어본다고 신기해서 난리 법석이예요. 새로운 맛이라고 감탄을 하면서 먹지요... 그걸 본 여자친구는 피망과 셀러리 때문에 잔뜩 걱정만 합니다. 부엌에서 열심히 여자친구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엄마를 보며 돼지 가족은 이렇게 애기 해요 "너도 우리처럼 태어나 야채를 처음 먹는거라고 생각해봐 그렇게 생각 하면 지금까지하곤 다른 새로운 맛이 날걸" 여자친구는 자신을 위해서 음식을 만드는 엄마를 생각하며 천천히 요리를 맛보았 어요. 이제까지와는 다른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었지요 얼룩말 선생님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 거라고 애기하네요.... 이렇게 얼룩말 의사선생님은 선생님 이야기가 귀에 잘 안들어 온다는 남자아이에게는 토끼 의사 선생을, 부모님이 일을 도와달라고 하면 두드러기가 난다는 쌍둥이 자매에게 는 캥거루와 펠리컨 의사 선생님을, 수줍은이 많아 사람들 앞에 못서는 남자아이에게는 플라밍고 의사선생님을 소개시켜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왕따를 당하는 남자아이에게 기린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혼자 잘난척만 하다가 왕따를 당하게 된 기린이 어떻게 친구들과 화해를 하게 됐는지... 두더지와 박쥐와 꼬끼리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우리 큰애와 작은애가 열심히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동물 의사선생님을 소개해 주네요. 야채를 잘 안먹는 우리 작은애는 돼지 선생님, 집중을 잘못한다고 인정을 하는 우리 큰 애는 토끼선생님이 딱이라고 자기들이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 밥먹을때 엄마가 힘들게 만들어준 음식이라고 꼭꼭 씹어먹는 작은애를 보니 우리집에 도 얼룩말 의사선생님이 아주 많이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아이들에게 자기의 문제를 한번 돌아보게 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는 얼룩말 의사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아주 휼륭한 동물 의사 선생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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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동물들의 병원>입니다.
이곳은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동물 의사 선생님들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는 아이들의 병원입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는 돼지 의사 선생님이, 공부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는 토끼 의사 선생님이,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는 기린 의사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어떻게 낫게 해 줄까요? 로 책을 소개하는 '얼룩말 의사 선생님'의 책입니다.
과연 어떻게 동물들의 의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치료할까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서 동물 의사 선생님의 등장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지 않나 싶네요.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듯 싶어요. 넘 어렵지 않게 동물들의 등장과 책의 두께 그리고 적절한 그림이 아이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적절한 자신들의 고민을 누군가가 들어 준 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저에게도 이런 고민을 들어줄 상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또 기운이 빠지면 언제든지 동물원으로 오렴. 여기 있는 동물들이 모두 네 말에 귀 기울여 줄거야."
우리는 아이들에게 강요만 하지 들으려 하지 않는 것 같아요. 편식도 집중을 못 하는 것도, 따돌림을 당하는 것도 서로가 들어주려고 노력을 했다면 나아지는 것이 아닐까요? 조금 더 서로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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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의사선생님..
동물들의 병원에 얼룩말 의사선생님이 원장이시네요.. 한아이가 야채가 싫다면서 어떻게 하면 야채를 잘 먹을수있냐고 의사선생님께 진찰을 받아요.. 얼룩말 의사선생님이 돼지의사선생님께 진찰을 받도록 돼지 의사선생님이 아이의 집으로 갑니다.. 야채가 차려진 밥상.. 울 아들한테도 꼭 해줘야할말들을 해주셨네요..
야채를 보고 "어머 ㅇ예쁘기도 해라! 야채라는 건 꼭 꽃러럼 생겼넹.. 이예쁜 색갈좀 바.. 그래서 야채를 먹으면 예뻐진다고 하나봐" "달면서,새콤해,....등등.. 정말 야채를 싫어한 애들한테는 잘 먹게 할수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야채를 먹으려 하지 않는 아이와 함께 엄마가 요리를 하는 부억을 옆본후 다시한번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천천히 야채를 먹기시작하네요.. 이제 야채를 잘 먹을수 있게 되네요~
그다음은 선생님 이야기가 귀에 잘 안들어온다는아이~ 부모님일을 도와달라고 하면 두드러기가 난다는 자매~ 많은사람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아이~ 많은 아이들을 치료해줬답니다.
마지막에는 따돌림 당하는 아이가 찾아와 입원을 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지내는것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도망치지 말고 친구들앞에 당당히 서고.. 자신감을 가질수잇게 동물원 친구들이 가르쳐줍니다.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있게 설수잇는 법을 충분히 가르쳐주는 책인거 같네요..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한테는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하나씩 집어주면서 잘 할수있도록 도와줄수있는 엄마 선생님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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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을 접하기 싫어하는 울딸이 80쪽 두께에 시큰둥하며 들춰보더니 재미있고 친근하게 묘사된 동물 그림들과 많지 않은 글밥에 책장을 술술 넘긴다.
끝까지 읽더니 다시 한장 한장 웃음지으며 들여다본다. 우리 아이의 해결받지 못한 고민도 '얼룩말 의사 선생님'이 고쳐주기를 바라며 내민 책 이었는데 아이 얼굴에 미소를 보니 '참 잘 권했구나!'싶다.
"백문불여일견"이라했던가 엄마의 백마디 설명보다 이책을 한 권 쥐어주라고 권하고 싶다.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아이들 마음속 얘기를 들어준다. 아이들의 답답하고 절박한? 고민들을 친근한 동물들을 통해서 이해시키고 도와주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다. 야채를 싫어해서 먹지않는 아이를 위한 얼룩말 선생님의 처방? 공부시간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에게 처방 따돌림 당하는 아이에 처방 각기 다른 동물들을 통해 고민을 해결 받을 수 있다. 당당히 맞설 수 있게 용기를 주고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도록 만들어주는 훈훈하고 편안한 동화책이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정감있게 그려진 그림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녹이는듯 싶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정감있게 그려진 그림들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