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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의 정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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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학자라고 하면 골방에 틀어박혀서 누래져바랜 책들에 파묻혀 시대에 뒤진 듯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로만 그 정형이 내게도 박혀있었던 적이 있었다. 학자란 뭔가? 여기저기 호기심많은 내게 또 잠깐 그런 질문을 하게 만든 책이다. 프랑스 학자들의 이집트 정복이야기. 책 제목은 나폴레옹의 학자들이라고 이름붙여 있다. 프랑스 정부는 원정갈 학자들을 모집했고, 20대의 젊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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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학자라고 하면 골방에 틀어박혀서 누래져바랜 책들에 파묻혀 시대에 뒤진 듯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로만 그 정형이 내게도 박혀있었던 적이 있었다. 학자란 뭔가? 여기저기 호기심많은 내게 또 잠깐 그런 질문을 하게 만든 책이다. 프랑스 학자들의 이집트 정복이야기. 책 제목은 나폴레옹의 학자들이라고 이름붙여 있다. 프랑스 정부는 원정갈 학자들을 모집했고, 20대의 젊은 학자들을 뭔가 새로운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 혹은 자기가 어떤 영향력을 끼치게 될 지도 모른채 출발했었을 지도 모른다. 그들은 이집트를 발견하여 현재의 프랑스인들과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그 파급력을 전하고 있다. 한 때 식민지였던 우리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왠지 억울함을 느끼게도 한다. 후에,,, 나이가 들으면 나의 손주, 손녀들에게 내가 젊었을 때 읽었던 책들을 집안 내에 도서관을 만들어 전해주고 싶은 꿈이 있는데, 이 책도 그들에게 또 많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한 책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이집트에서 보낸 시기는 나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순간이었기에...
b***z 2003.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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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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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폴레옹의 최대 업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집트 원정. 물론 이집트를 무력 정복한 것이 잘 한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이집트 원정 안에 거의 모든 분야의 학자 수백명을 대동한 것이 잘 했다는 것이다. 사상 유례 없는 학자들 대동이라고 할 수도 있는 나폴레옹의 결정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바로 샹폴리옹이 해석에 성공한 로제타 석이다(비록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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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폴레옹의 최대 업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집트 원정. 물론 이집트를 무력 정복한 것이 잘 한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이집트 원정 안에 거의 모든 분야의 학자 수백명을 대동한 것이 잘 했다는 것이다. 사상 유례 없는 학자들 대동이라고 할 수도 있는 나폴레옹의 결정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바로 샹폴리옹이 해석에 성공한 로제타 석이다(비록 로제타석이 프랑스의 이집트 철수 때 영국에게 몰수당하여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발견과 해석을 모두 프랑스인이 했기 때문에 프랑스의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로제타 석------- 소재지 : 이집트 로제타 만들어진 시기 : 프톨레마이오스 5세 크기 : 높이 1.2m, 너비 75cm, 두께 28cm 발견한 사람 :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군 포병사관 '부샤르" 해석한 사람 : 프랑스의 '샹폴리옹' 해석 방법 : 샹폴리옹은 로제타석과 필레섬에서 발견된 오벨리스크(고대 이집트의 건조물)에 새겨진 문장을 비교하고 연구하여 로제타석 문자 해석에 성공한 것임. 가치 : 로제타석에 씌인 상형문자를 해독함으로 서 다른 상형문자로 된 문서들을 읽을 수 있게 된 점. ☆☆첫째 단 ☆14행 - 이집트 상형문자 ☆☆둘째 단 ☆32행 - 민용문자·상형문자가 세속과 종교에 두루 쓰인 승용문자로 바뀌었다가 더 단순한 흘림체로 바뀐 것. ☆☆셋째 단 ☆54행 - 그리스어 해독하기 전 셋째 단의 그리스어를 번역해 보니 기원전 196년에 이집트 신관들이 프톨레마이오스 5세의 공덕을 찬양한 글이었다.//김만용//
k*****e 200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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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와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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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면 이집트학을 유럽에 처음 소개한 자로 여겨진다.한편으론 그가 학예를 보호하고 과학을 육성한 자로 그려지기도 한다.하지만 그렇지 만은 않다. 군대의 원정중에 부상자를 마악으로 살해하고 원정의 짐을 덜어버리는 한편 가는 곳마다 오벨리스크를 비롯해 이집트의 유물이란 유물은 싹 슬어왔다. 몇년전 그리스와 몇몇 약탈당한 나라들이 문홪재 반환을 요구했지만 무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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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면 이집트학을 유럽에 처음 소개한 자로 여겨진다.한편으론 그가 학예를 보호하고 과학을 육성한 자로 그려지기도 한다.하지만 그렇지 만은 않다. 군대의 원정중에 부상자를 마악으로 살해하고 원정의 짐을 덜어버리는 한편 가는 곳마다 오벨리스크를 비롯해 이집트의 유물이란 유물은 싹 슬어왔다. 몇년전 그리스와 몇몇 약탈당한 나라들이 문홪재 반환을 요구했지만 무시당햇다. 우리나라도 규장각도서 못돌려받기는 마찬가지다. 이건 약탈이란 표현이 더 적합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수백년 전에 문화재의 가치를 인식햇다는 것이다.당장 눈 앞의 이득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수집하고 연구한 공적은 기록할 만하다. 우리나라는 이 점을 좀 생각해봐야겟다...
a*****1 2003.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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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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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라면 흔히 전쟁광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의외로 박식했던 모양이다. 본인이 박식하지 않았으면 박식한 사람들을 좋아했던 것 같다. 권력을 쥐고 황제에 올라 철권 정치를 한 사람답지 않게 학자를 아낄 줄 알았다. 그의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엇는데 그중에는 문인들와 과학자 예술가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들을 이집트 원정에 대동한다. 동행한 이들은 이집트를 샅샅이 조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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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라면 흔히 전쟁광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의외로 박식했던 모양이다. 본인이 박식하지 않았으면 박식한 사람들을 좋아했던 것 같다. 권력을 쥐고 황제에 올라 철권 정치를 한 사람답지 않게 학자를 아낄 줄 알았다. 그의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엇는데 그중에는 문인들와 과학자 예술가들도 상당수 있었다. 이들을 이집트 원정에 대동한다. 동행한 이들은 이집트를 샅샅이 조사했다. 이집트쪽에서는 침략이겠지만 프랑스쪽에서는 원정으로 미화했다, 분명한 것은 나폴레옹의 원정으로 이집트 고대문화가 유럽에 소개되었다는 것이다. 피라밋의 높이를 재고 이집트 신전의 유물을 탐사하면서 군대가 가는 곳에 학자들도 발자취를 남겼다. 흔히 루브르나 대영박물관에 가서 그드릐 자신의 문화재는 얼마없고 강탈해온 중남미, 아시아, 오리엔트 문하재가 많은데 놀라고 분개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이미 수백년전에 문호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호했다는 것이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재-청자등을 더 아끼고 보호했듯이...긴 안목으로 이점을 생각해봐야겠다.
t****e 200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