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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글작가의 글에 독일인으로 추정되는 그림작가가 만든 그림책이다. ![]() 초등 2학년, 이제사 초등학생이 되어가고 있고 글자는 읽되 의미 파악을 좀 어려워하는 친구를 위해 개인적으로 이런 형식을 싫어하긴 하지만, 책의 내용을 간추리는 의미로 한 활동이다. ![]() 도마뱀 꼬리처럼 우리 몸에서도 잘라도 또 자라는 것이 있음을 살펴보기도 했다. 물론 같은 날이 아닌 다른 날에. 조금 확장을 해서 잃어버렸던 물건을 기억해보고 찾은 것과 찾지 못한 것을 한 번 적어보았다. ![]() 그리고, 좀 씁쓸하기도 했지만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내 느낌을 적어보게 했다. ![]() 잃어버리고 못찾은 물건들과 그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의 감정, 그리고 자신의 탓이 아니라는 것까지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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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맹앤앵의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는 출판사의 이름도 특이하고 생소했는데 거기다가 제목도 특이했다. 도마뱀의 꼬리는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쉽게 잘라지고 또 금방 재생되는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기대가 되기도 했다. 첫 사건의 시작은 아기 도마뱀의 꼬리가 서랍에 끼여 잘라지는 것이었다. 아플 테니 우는 거야 당연지사지만 새로운 꼬리를 찾아 나서겠다는 아기 도마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엄마의 말씀은 보통의 어린아이답게 귀에 안 들어 오는가 보다.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다. 다람쥐, 소, 개, 고양이, 코끼리 등등… 그런 동물들에게 아기 도마뱀은꼬리를 달라는 어찌보면 황당한 요구를 한다. 몇몇 동물들은 그 요구에 황당해 하면서도 어째서 안되는지에 대해서 친절히 대답해주기도 하지만 어떤 동물은 비웃기도 한다. 계속 실망을 거듭하던 아기 도마뱀은 결국 친절하게 꽃을 먹지 않겠느냐며 말을 걸어주는 코끼리에게는 화까지 내고야 만다. 하지만 코끼리는 똑같이 화를 내는 대신에 왜 화를 내고 있는지를 물어보고 ‘너는 너일때 가장 멋지다’라는 말을 해주며 엄마에게 가보라고 상냥하게 대해준다. 아기 도마뱀의 요구에 화내지 않고 일일이 대답해 주고 끝까지 친절함을 잃지 않았던 코끼리를 보면서 나는 ‘아, 이건 어른들이 본받아야 할 상황이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결국 자신이 보아왔던 다른 동물들의 꼬리들이 자신의 것이 아니며 결코 어울리지 않는 것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아기 도마뱀은 엄마에게 돌아다. 그리고 자신의 꼬리가 이전보다 더 멋지게 새로 자라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여러 가지 것들을 알 수 있었는데 우선은 아기 도마뱀이 만난 동물들의 꼬리의 특성들이었다. 다람쥐의 꼬리는 움직일 때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소의 꼬리는 자신을 귀찮게 하는 파리를 쫓아내는 역할을 하고… 그렇게 여러 동물들의 꼬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공부도 할 수 있고 ‘나는 나일 때 가장 멋지다’라는 좋은 교훈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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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을 보면 소와 도마뱀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듯 보이네요.. 맹 & 앵 출판사 책을 두번째 보고 있어요.. 색감도 좋고, 이야기 내용들이 알차고 내자신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교훈적인 책같네요..
장난꾸러기 꼬마 도마뱀 잘못하여 꼬리가 잘려서 엄마에게 달려갔어요.. 하지만 엄마는 조금만 기다리면 더 멋진 도마뱀이 될꺼라고만 하시고 전혀 걱정하시지 않았죠.. 꼬리때문에 고민하던 꼬마 도마뱀은 숲속에서 다람쥐아줌마의 꼬리를 보고 팔지 않겠느냐고 ? 물어보죠.. 하지만 다람쥐아줌마 꼬리는 나름대로 큰 일을 하고 있었어요.. 여름에 그늘을 만들거나 겨울에 따뜻하게 몸을 감싸려고 할때 꼬리가 없으면 안되었던거지요.. 암소도 그랬고, 큰개들, 고양이, 코끼리꼬리 역시 나름대로 타당성 있는 대답을 해주었어요.. 코끼리는 꼬마 도마뱀에게 " 너는 너일때가 가장 멋있거든 " 암소나 다람쥐 꼬리를 달거나, 개나 고양이 꼬리를 단다면 넌 더이상 도마뱀일순 없다고 멋진 말을 해주네요.. 감동적인 말이죠 ^^ 꼬마 도마뱀이 다른 동물들의 꼬리가 부러워서 탐나하고 돌아다니고 있을때 엄마말씀처럼 꼬리가 자라고 있었던 거예요.. 새로 자란 꼬리는 잃어버린 꼬리보다 더 예뻤고, 엄마의 말처럼 꼬마 도마뱀은 더 멋진 도마뱀이 되어있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똑같을순 없고 서로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내가 다른사람이 될수 없고, 또 다른사람이 내가 될수 없지요.. 요즘 저희아이들이 한창 누굴? 닮고 싶어해요 그마음은 이해도 되고, 있는 그대로가 더 이쁜데도 욕심이 생기나봐요.. 한눈 팔지않고 쭈~욱 잘 커주었으면 좋겠네요.. 잠 자는 작은아이에게 읽어주니깐 무척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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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 이 책속 어린 도마뱀은 사고로 인해 꼬리가 잘렸어요.
아이들이 외모에 관심이 생기면서 부터 엄마와 작은 마찰들이 생겨난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다리가 길었으면, 나도 조금더 날씬했으면, 조금만 더 예뻤으면... 하면서 다른 친구들 혹은 연예인을 부러워 할 때가 있겠죠? 그럴때 이제부터 우리 이렇게 말 해 주기로 해요. ’OOO야 너는 너일 때가 가장 멋있어’ 라고요. 책과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이야기 해 주며 꼭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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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는 우리 아이가 하는말... "도마뱀은 원래 꼬리 자르는데" 하며 놀랄일이 아닌듯이 이야기 한다... 꼬마 도마뱀이 사람들 사는 집에 들어가 폴짝폴짝 뛰어 놀다가 그만 여자아이가 서랍을 닫는 바람에 서람에 낀 꼬리가 잘려 버렸다... 엄마에게 가서 꼬리가 잘렸다며 우는데 엄마는 빙그레 웃으시며 조금만 기다리면 더 멋진 도마뱀이 될 테니 걱정 안 해도 된단고 하신다... 하지만 그걸 이해 못하는 꼬마 도마뱀... 다람쥐, 암소, 개, 고양이에게 꼬리를 팔지 않겠냐고 물어보니 모두들 도마뱀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코끼리에게 가서 물어 보니 코끼리 아저씨가 꼬마 도마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네가 암소나 다람쥐 꼬리를 달거나, 개나 고양이 꼬리를 단다면 너는 더 이상 도마뱀일 수가 없게 된단다. 너는 너일 때가 가장 멋있거든..." 하고 말씀해 주는데... 그걸 엄마에게 와서 이야기 하니 엄마가 뒤를 돌아 보라고 해서 뒤를 돌아보니 뭉툭했던 꼬리가 예전보다 더 멋진게 자라 있었다... ![]() 책을 읽어보면 동물들에게 꼬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낄 수가 있다... 다람쥐에게 꼬리는 겨울엔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고 나무에서 떨어뜨릴 때 꼬리가 없으면 크게 다치는걸 막아주고, 암소에게는 귀찮은 파리떼를 쫓아 버릴수 있다.. 우리아이 책을 얼마나 잼있게 읽는지... "엄마 나두 꼬리가 있으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물어본다... 그런 아이에게 엄마는 코끼리 처럼 "한슬에게 꼬리가 있으면 한슬이는 한슬이가 아니야... 너는 너일때가 가장 예쁜걸.." 하고 이야기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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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장난꾸러기 도마뱀은 우리 막둥이를 생각나게 한다. 안 가는 데가 없고 안 만져 보는 게 없고 손에 닿았다 하면 고장이요, 놓았다 하면 사라진다. 사람들 사는 방안 서랍에 놀러갔다가 서랍이 닫겨 그만 꼬리가 싹둑 잘려버린 꼬마 도마뱀. 엄마는 괜찮다며 꼬리는 곧 자랄거라 말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꼬마 도마뱀은 잘린 꼬리가 걱정이다. 다음 날, 숲속을 돌아다니던 다람쥐의 복슬복슬하고 통통한 꼬리를 보고 자기 꼬리도 저렇게 예뻤으면 좋겠다 생각한다. 그래서 다람쥐의 꼬리를 사려고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다. 다람쥐와 헤어진 꼬마 도마뱀은 집 근처에서 채찍처럼 가늘고 긴 암소의 꼬리를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암소 아줌마의 꼬리를 사고싶지만 파리를 쫓아야 하는 암소 아줌마는 꼬리를 팔 수 없다고 한다. 세 마리 개가 모인 곳을 지나던 꼬마 도마뱀은 이번에는 곱슬곱슬한 개의 꼬리를 사려고 하는데...... 그렇게 여기 저기 다니며 꼬리를 사려는 꼬마 도마뱀의 모습이 웃기고 귀여웠다. 과연 꼬마 도마뱀은 꼬리를 살 수 있을까? 꼬마 도마뱀의 꼬리 장만 여행으로 각 동물들의 꼬리가 하는 역할과 모양도 알게 되고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과연 꼬마 도마뱀이 꼬리를 구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도마뱀의 꼬리는 곧 자란다는 걸 알고 있는 큰아이는 근엄한 표정으로 읽었지만 아직 그걸 모르는 동생들은 눈을 크게 뜨고 마치 자기가 꼬마 도마뱀인양 걱정을 하는거다. 큰아이에게 알려주지 말라고 눈짓과 고개짓으로 신호를 해주었다. 과학적인 사실을 아는 것도 좋지만 아직은 이런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놓치게 하고싶지 않아서.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래 가사처럼 꼬리 잘린 도마뱀은 덕분에 세상 구경도 하고 그만큼 성숙해졌다. 본의 아닌 성장통을 겪은 꼬마도마뱀 이젠 형 도마뱀이 되면 동생 도마뱀에게 엄마처럼 자상하게 알려주지 않을까? 네 꼬리는 다시 자랄거란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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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자 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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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도마뱀이 사람이 사는 집에 들어가 서랍 위에서 놀다가 그 집에 사는 여자아이가 방으로 들어와 서랍을 닫아 버리자 꼬마 도마뱀이 꼬리가 싹둑 잘린다. 엄마 도마뱀에게 아프다고 이야기 하지만 엄마도마뱀은 조금만 기다리면 더 멋진 도마뱀이 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꼬마 도마뱀은 다람쥐아저씨를 만나서 꼬리를 팔 수 없느냐고 묻고 다람 쥐는 여름에는 그늘을 만들거나 겨울에 따뜻하게 몸을 감쌀때,못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뜨릴때 꼬리가 없으면 크게 다친다고 이야기 한다. 다람쥐와 헤어진 후 암소를 만난다. 암소에게 꼬리가 멋지다면 꼬리를 팔라고 하지 암소 역시 파리를 쫒을 때 꼭 필요하다고 한다. 암소와 헤어진 후 개들을 만나게 되고 곱슬곱슬한 꼬리가 멋지다며 꼬리를 팔라고 하지만 개들은 이상한 녀석이라며 어떻게 꼬리를 팔 수 있니하며 다른 여러 개들과 놀렸습니다. 고이 할머니를 만나지만 고양이 할머니는 너무 늙어서 아무 소리를 듣지 못한다. 두리번 거리다가 코끼리 아저씨를 만나 제 몸에 맞는 꼬 리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화를 내자 코끼리 아저씨는 꼬마 도마 ![]() ![]() 뱀에게 "네가 암소나 다람쥐 꼬리를 달거나,개나 고양이 꼬리를 단다 면 너는 더 이상 도마뱀일 수가 없게 된다다. 너는 너일때가 가장 멋있거든. 조금네 엄마 말씀처럼 꼬리가 금 자라게 될 거야." 꼬마 도마뱀은 자신이 다람쥐,암소의 꼬리를 붙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우스웠습니다. 엄마가 오늘 있던 일들을 이야기 하자 엄마는 그래서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한 거라며 뒤를 보라고 하자 어느새 꼬리 뒤가 새로 자라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다려 보거라. 이야기를 작은아이와 읽으면서 큰 아이 생각이 났습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서 아빠 엄마 모두 동생만 이쁘다고 하는 줄 알고 자신은 엄마 아빠가 누구길래 이집에 있나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그때도 아마 이책 을 읽었다면 아이가 이런 오해는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아이에게도 너는 너일때가 가장 멋있다고 했더니 웃네요. 이 말의 참 뜻을 우리 아이들이 알까요? 꼬마 도마뱀 곁에는 항상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싶어하고 염려해주는 동물 친구들과 엄마가 있기 행복한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이도 우리 아이의 경우에는 도마뱀에 대해 잘 알고 있더군요. 위험에 처하면 꼬리를 잘라서 위기를 모면 하고 그 꼬리는 다시 자란다 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더 쉽게 이 이야기를 이해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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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언뜻 제목만 봐서는 도마뱀이 꼬리가 잘려서 생긴 에피소드가 어떻게 잘 담겨져 있을까
하는 정도의? 가벼운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끝까지 읽고서는 처음 볼때의 책 느낌 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슴과 머리를 채워주는 뭔가가 임을 느끼게 해주는 듯 싶다.
꼬마 도마뱀은 사람들이 사는 집에 들어가 놀기를 좋아해서 서랍에서 놀다가 꼬리가 잘리게 되는데갑자기 없어진 꼬리를 보면서 숲속을 돌아다니면서 만나게 되는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꼬리를 팔라며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처음 만나게 된 다람쥐에게 꼬리를 팔라하자 다람쥐는 그 꼬리가 얼마나 다람쥐 자신에게도 필요한지 이야기 해주고는 가버린다. 실망한 도마뱀은 다시 꼬리를 얻고자 암소를 만나게 되지만 역시나 암소도 가늘고 긴 꼬리가 있음으로써 귀찮게하는 파리를 쫓을 수 있다며 거절한다. 도마뱀은 더더욱 꼬리가 간절해진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개를 만나자 다시 또 한번 꼬리를 팔라하지만 개는 이렇게 우스운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도마뱀을 놀리고 가버린다. 다시 고양이를 만나지만 귀가 어두운 고양이에게서는 아무런 말을 듣지 못한채 코끼리에게 다시 이야기 하지만 코끼리는 "너는 너일 때가 가장 멋있거든"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자라게 된다며 도마뱀에게 여태 자기 자신에게 만족보다는 남에게만 집착한 도마뱀에게 큰 가르침을 주게되네요. 항상 남에 것에 괜한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나 만의 특성과 내 자신을 더 사랑할 수있는 계기를 느끼고 깨우쳐 주는 책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