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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부터 하고 시작하자.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이 아니다. 지레 겁먹지 말것.
제목에서 풍기는 모양그대로, 브랜드, 마케팅의 관련 책이다. 관련분야이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한 지침서가 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졌다. 적어도 51가지의 거짓은 아니니 말이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재밌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브랜드와 제품명들이 나와 친숙하고, 설명 또한 어렵지 않은 내용이므로 쉽게 읽을 수 있었다.(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카테고리 제목을 항상 명심할것)
군제대후, 복학을 앞두고 심각하게 전과를 고려해본적이 있다. 여자친구에게 이벤트하는것이 너무 좋아해서, 이게 내 적성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광고홍보과를 가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새로운것을 생각해내고 관심을 얻는것, 참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피곤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고민을 오래 하지는 않았다.
세상 모든것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각자의 이름은 중요하다. 종종 이름을 만들 필요가 있을 때 우리는 참 많은 고민을 한다. 아마도 그 이미지를 떠 올릴수 있는 가장 빠르게 알리는 첫인상의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대표"라는 포지션은 부담감이 큰 자리이다. -브랜드는 많은 것을 대표한다. 기업의 이미지, 상품의 장점, 등 많은내용들이 함축적으로 들어있는 심볼이자 상징이다. 그러므로, 브랜드를 결정짓는다것은 많은 수고를 동반하는 작업이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 어느 특정브랜드에 열광하고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말중 "싼티"라는 말이 생겨났다. 비싸고 싼 이미지를 구분짓는 기준을 무엇일까? 당신은 왜 그 브랜드만을 좋아하는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이유들을 이 책에서 대신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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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브랜드 관리에 대한 간결하고 명확한 원칙들의 집합. 마케팅 교수와 브랜드 관리자인 저자들은 성공적인 브랜드의 론칭 및 유지를 위한 사항들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경영과 관련하여 빠지기 쉬운 실수와 오해들에 대한 경고는 실무 현장에서 간관하기 쉬운 문제에 대하여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들은 강력한 브랜드는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브랜드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결국, 수명이 길고 효과적인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포지셔닝을 위한 적합한 차별화 요소의 발견, 브랜드 메시지의 일관성, 기본적인 품질 그리고 이를 강력하게 뒷바침할 수 있는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요약할 수 있다.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련한 책들은 많지만, 브랜드의 관리의 속성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실무에 적용함에 있어서 금언으로 삼을만한 문구들도 상당하다. 다만, 출판사가 선택한 종이의 질과 검정색과 주홍색 범벅 디자인은 비효율적일 뿐만아니라 분명한 낭비다.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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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파워 브랜드!! 혹은 브랜드 파워!! 과거에는 브랜드가 그리 중요치 않았다. 제품을 만들면 만드는 즉시 팔려나갔고 브랜드와 상관없이 제품의 특성이나 디자인, 가격, 실용성 등 여러 측면에서 소비자들이 구매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지금은 브랜드만 보고 제품을 선택할 정도로 브랜드의 영향력은 무척 크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브랜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각 기업이 갖고 있는 브랜드의 인지도에 따라서 고객의 구매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많이 기업들이 온갖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다. 여기에 기업경영자나 마케팅관련 직종의 사람들은 물론 어느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있다. 이 책이 꼭 회사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란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개인도 인생에서 보다 큰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확고하게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바탕 위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은 성공을 위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51가지 진실을 기업이든 개인이든 독자의 상황에 이롭게 접목시키고 배울 점은 배워 나가 성공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진실1 브랜드 관리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진실2 당신보다 당신의 브랜드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진실3 브랜드의 주인은 마케팅 부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이다. . . . . 진실10 평범한 포장은 상품을 보호하지만, 훌륭한 포장은 브랜드를 보호한다. 진실11 브랜드 관리는 곧 연상작용의 관리이다. . . . 진실49 양보는 브랜드를 망가뜨린다. 진실50 광고가 브랜드보다 튀면 안된다. 진실51 일상재는 없다. 일상적인 생각이 있을뿐
한 진실 진실마다 그 진실에 대한 부연설명이 다양하고 그 사례에 합당한우리 주위에 실제 실존 회사들을 예시로 두어 흥미있고 신뢰가 가며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진실을 51가지나 나열하고 있는데 언뜻보면 지루할듯 하고 딱딱해 보이지만 일단 책장을 넘겨보면 그렇지 않다. 진실 하나하나 큰 타이틀을 모두 오른쪽으로 통일시킴으로 인해 책이 전체적으로 정리정돈된 느낌이고 통일성이 느껴진다. 또한 오른쪽으로 위치시킴으로 인해 그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큰 기대와 설레임, 호기심이 유발되며 하나하나의 진실마다 새로운 여행을 떠나듯 책 읽는 내내 새롭고 흥미롭고 신선하다. 또한 하나의 진실을 알고 다음 진실로 넘어가기에 앞서 쉬어갈수 있는 쉼표역할도 해낸다. 또한 핵심포인트를 빨간 글씨로 다시 한번 써 놓음으로 해서 한눈에 쉽게 들어오고 요약해주는 기능을 해 읽는데 용이하다.
P29 '광범위한 시장 영역에서 활동하는 것보다 제한된 업무를 우수하게 수행할 때 브랜드 파워가 강해진다는 사실...'
P80 '과도한 기업 자의식 과잉은 경영자들로 하여금 기업의 역량으 과대평가하고 브랜드의 한계를 간과하게 할 수 있다. 겸손하라. 정직하라. 그리고 진실되라.
파워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은 정말 셀수 없이 많고 다양하며 참으로 어려운 과제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51가지의 밑바탕에는 신뢰라는 이념이 깔려있을듯하다. 기업이 오랜 기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야말로 브랜드 파워의 원천이 된다. 따라서 브랜드 구축은 고객을 아는 데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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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인식시켜라. 브랜드의 존재가치는 나의 상품 혹은 서비스를 다른 사람의 것과 구별시켜주는 것에 있다. 만약 나의 브랜드가 다른 사람의 브랜드와 구별되지 않는다면 세계적인 마케팅 대가인 잭 트라우트가 소비자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 제품을 다른 제품과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 더 큰 문제1)라고 주장했듯이 차별성을 상실하게 된다. 나아가 차별화되지 않는 브랜드는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 왜냐하면 효과적으로 경쟁에 앞서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상품을 물리적으로 확실하게 차별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물리적 차별화는 쉽게 모방될 수 있기2) 때문이다.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점은 사회적 인식과는 달리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제품의 싸움이라 생각한다. ~ 하지만 이는 환상이다.3) 회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그 회사의 이미지4)이기 때문이다. 결국 브랜드 관리에 있어서 소비자에게 당신의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즉, 소비자가 당신의 브랜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브랜드와 다른 특별한 무엇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브랜드의 가치를 고수하라.
많은 기업들은 직접적으로 판매가를 낮추거나 간접적으로 할인율을 올려서 브랜드 가격을 낮추게 만드는 경쟁압박을 종종 받는다. 이익이 아니라 (일시적인) 시장점유율과 판매 수량에 대한 잘못된 강조가 이러한 압박을 가져온다. ~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은 브랜드 가치를 직접적으로 왜곡하는 행위이며, 이는 장기적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5) 브랜드마다 승부를 거는 포인트가 다른데도 가족기업과 달리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 주주로부터의 재신임을 얻기 위해 눈앞의 매출과 시장점유율을 위해 할인경쟁이라는 잠시의 목마름만 달래주는 독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언급했던 중상위 계층을 위한 고급 의류브랜드였던 라코스테의 몰락은 그 한 사례가 될 수 있다. 결국 할인 경쟁은 패할 수 밖에 없는 지뢰밭에서의 전투6)인 셈이다. 더구나 이미 구축된 브랜드가 가격이나 가치 면에서 상위 시장으로 올라가기가 매우 어렵다7)는 점을 감안하면 저가정책은 소탐대실(小貪大失)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 쉽다.
상식에 따른 단순하고 일관성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라.
IMF이후 많은 컨설턴트들이 전문직으로 성업 중이다. 왜 그럴까? 잭 트라우트는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 그 자체를 두려워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제시한 의견에 고분고분하게 순종하며 따라갑니다. 그것이 스스로 생각하는 노동을 줄여주기 때문이죠. 그들은 머리를 쓰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어, 항상 그런 어려움을 대신해 줄 사람에게 달려 갑니다.8)라고 하며 그 이유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많은 컨설턴트들이 새로운 마케팅 이론, 브랜드 전략을 들고 나타났지만 그 것들이 모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의 이론이 미처 정착되기도 전에 새로운 이론이 나타나고 점차 복잡해지는 그것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새로 도입하기에 바쁜 것이 현실이다. 한번 방향을 바꿔 생각해보자. 상식에 따른,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이 오히려 효과적인 것이 아닐까 소비자가 각각의 브랜드에 기대하는 것이 있고, 그 범위를 벗어난 브랜드는 수용하지 않는다. 과거 삼성전자에서 ‘삼성 문단속 냉장고 독립만세’, ‘삼성 문단속 냉장고 따로따로’ 등과 같이 다양한 브랜드를 내었으나 소비자들에게는 혼란을 가져와 결국 ‘삼성 냉장고’로 단순화시켜 인식되었던 사례를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뉴코크를 출시했다가 소비자의 반발에 오리지널 코크로 환원했던 코카콜라의 사례도 이를 잘 보여준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로는 뉴코크 > 팹시콜라 > 오리지널 코크 순으로 맛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차별화된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목표 고객의 마음속에 자신의 브랜드의 의미를 반복해서 깊숙이 심어주는9) 것이 가장 적절한 브랜드 관리의 방법인 셈이다. ‘새우깡’이나 ‘브라보 콘’의 일관성 있는 CM송이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남는 것처럼.. 1) 잭 트라우트 지음, 2) 브라이언 틸, 도나 헤클린 지음, 3) 잭 트라우트, 앞의 책, p. 223 4) 잭 트라우트, 앞의 책, p. 185 5) 브라이언 틸, 도나 헤클린 지음, 앞의 책, p. 37 6) 브라이언 틸, 도나 헤클린 지음, 위의 책, p. 52 7) 잭 트라우트, 위의 책, p. 273 8) 잭 트라우트, 위의 책, p. 303 9) 브라이언 틸, 도나 헤클린 지음, 위의 책, p.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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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으려고 선택한 이유는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나 단체에서 특별한 상품을 만들고 그것을 브랜드화 하려고 해서가 아니다. 단지 나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수는 없을까라는 무모한 생각때문이었다. 사람들 앞에 서야만 하는 내가 어떠한 브랜드의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에 발견한 책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브랜드화 한다거나 브랜드로서 평가한다는 것이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그러한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이 나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고 귀가 솔깃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더욱 확실해진 것은 사람도 브랜드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만을 다한다고 해서 자신을 브랜드화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아무래도 시대착오적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을 해본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위에 마케팅을 가미함으로 최고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51가지의 진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한 우리 생각의 51가지 진실을 담고 있다. 적어도 각각의 51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상품화하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51가지의 진실을 읽어 보면은 사실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서 저자는 첫 주제에서 브랜드 관리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을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보다 적은 행동을 통해 소수의 사안에 대해 집중하고 이를 완벽히 수행해 내라’는 것이다. 사실 우리들은 더 많은 일들을 벌이기를 좋아한다. 비교적 작은 기업체역시도 사업을 확장한다는 명목아래 자신이 전문적으로 해야 할 일들 외에 더 많은 일을 벌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들도 함께하면 좋다고 생각해서 일을 키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인력을 소모하는 일이다. 실제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기보다는 벌여놓은 일을 뒤치다꺼리다가 자신의 일조차도 전문성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더 투자함으로 인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 놓여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는 바이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을 보면서, 하나의 상품이 전문 브랜드가 되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경로와 아이디어를 거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 서두에도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한 상품이 만들어지기가 쉬워 보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전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고의 시간들을 보내야함을 알게 된다. 이 책에 기록된 51가지의 진실을 하루하루 읽으면서 한 달을 숙고한다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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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 뭔 진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른다. 51가지나 된단다. 진짜 많다. 그 진실이 궁금하다. 왜 사람들은 특정 브랜드에 열광하는 것일까? 책장을 넘기니 너무나 근사하게 검은 바탕에 진홍색의 숫자가 써있고, 흰 글씨로 진실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런 진실이 51가지나 된다. 책이 굉장히 멋있다.
몇년전 AD age 사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서 소비자가 하루 6000개 정도의 브랜드를 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사실, 그렇게 많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 이렇게 표현을 한다. 니 알람시계가 울리면, 에이스 침대에서 일어나, 나이키 운동복과 퓨마 운동화를 걸치고 운동하러 나간다. 돌아와서 러시 샴푸와 바디 클렌져로 몸을 씻고, 아메리칸 스탠다드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낸다. LG 2080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랄프 로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유닉스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린다. 아침으로 켈로그 콘후레이크를 먹고서 아르마니 양복을 입은 뒤 렉서스 자동차를 타고 일터로 향한다. 이 외에도 우리가 무의식중에 본 브랜드를 합치면 6000개의 브랜드를 본다는 결론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창시절 유머가운데 이런 유머가 있었다. 어떤 교수님이 시험문제를 항상 주관식으로 내셨는데, 문제가 항상 "마케팅이랑 무엇인가"였다는 것이다. 학생들 모두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왔는데, 교수님이 칠판에 "도.. "로 시작하는 문장을 쓰셔서 아연질색 했다고 한다. 교수님이 쓴 문장은 "도대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였다.
이 책은, 그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도대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경영이나 경제를 배우지 않았으니, 어려운 문제이다. 그런데, 이 마케팅이라는 것이 물건을 잘 팔게 하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 역시 어떻게 하면 물건을 잘 팔 수 있는가 이니 말이다. 그런데, 그 물건을 잘 판다는 것이, 물건만을 많이 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다. 저자는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급 브랜드는 고급화로 승부를 내야하고, 중저급 브랜드는 그 쪽에서 승부를 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말에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부분이 한 우물만 파라는 것이다. 고급 브랜드라 중저가 상품까지 넘보지 말고, 중저급 브랜드역시 고급브랜드를 탐하면 망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조그맣고 일상적인 물건부터 값비싸고 규모가 큰 제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브랜드를 선택하고 평가하며 살아간다. 재밌는 것은 비슷한 품질의 비슷한 가격대인 여러 제품 중에서도 유난히 사랑받는 제품이 있다는 사실이다. 아니, 조금 더 값비싸더라도 선택받는 브랜드가 있다. 사람들이 이렇게 특정 브랜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그것을 저자는 브랜드의 단일화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끊임없이 하나의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단일화 시키는것. 어떤 상품을 떠올렸을때, 딱 그 브랜드가 떠오르는것. 쉬운 문제처럼 보이지만 절대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때문에 머리를 싸메고 있고, 잘 만든 브랜드명 하나로 기업을 좌지우지 하지 않는가?
이 책은 분명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책이다. 마케팅을 위한 메뉴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기업인이나 포지셔싱을 하는 입장이 아닐지라도, 개개인을 브랜드화 시켜서 확실하게 상품화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는 각자가 찾아야 할 몫이지만, 저가가 아닌 고가의 브랜드가 되가 싶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책을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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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s the best
매뉴얼이라고 볼수있다
마케팅에 관한 보편적 질문을 분류하고 그것과 관련된 원칙과
진실 01브랜드 관리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진실 10평범한 포장은 상품을 보호하지만, 훌륭한 포장은 브랜드를 보호한다
진실 19기업의 진가를 알릴 수 있는 결정적 순간!
진실 35효과적인 브랜딩은 이름에서 출발한다
진실 38당신의 브랜드는 차별화되는가?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담당자:그대는 어떤 업무를 하고 싶나
지원자:네 저는 마케팅을 하고 싶습니다.
담당자:개나 소나 마케팅을 한다고 한다.
그렇다는 생각에 약간 씁쓸했던 기억이 난다.
마케팅을 하겠다는 사람과 마케팅을 해도 좋을것 같다라는 마음의 차이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마케팅을 하려는 바램이 있다면 이책을 통해서 마케팅을 이해하는 기본원칙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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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매장, 회사, 성공, 소비자, 품질, 기업, 광고, 마케팅 등 다양한 단어가 등장한다. 그중 단연코 가장 많은 것은 ‘브랜드’이다.
책의 제목이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이어서 인가? 사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던 특히나 개인 일 즉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자신이 하는 일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다고 하고 또 그 비법 또는 방법이 한두 가지도 아닌 51가지나 된다고 하면 어찌 안 놀라고 반가워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왜 사람들은 그 브랜드에 열광할까? 저자 브라이언 틸과 도나 헤클러는 단순히 상품에 대한 애착과 창의적인 광고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는 없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지능적이고 전략적이며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긴 기업이 아니고 작은 가게나 식당 또는 점포여도 마케팅은 필 수일 것이다. 더군다나 성공한 곳이라면 그 브랜드 관리야 따져 무엇 하겠는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은 생생한 사례들로 가득하다. 효율적이고 검증된 어쩌면 핵심원칙이라 불릴만한 것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자아내기도 하며, 예시와 일화로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브랜드와 모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 담은 51가지나 되는 비법들은 아마도 저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들이 오랜 세월 경험하고 연구했으며, 수많은 현장에서 피와 땀과 인내를 동반한 인고의 세월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얻은 것들이리라 그래서 가치 있고 소중하다.
나는 초보 마케팅자도 아니고 중견 경영자도 아니다. 다만 작은 비영리단체에 속한 도서관을 운영하는 자이다. 일반인들에게 쓰이는 이러한 용어나 방법들이 다 맞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은 것은 단순한 방법이나 비법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수많은 사례들이나 현장지식 그리고 책이라는 장르를 통해 간접적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삶과 내 주변 그리고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런 단어를 사용까지 하기엔 좀 그렇지만 받은 사랑을,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 내가 가진 지식, 내가 가진 재능, 내가 가진 책들 외에 나눠줄 수 있는 그 무엇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었다.
내가 원했던 간접 경험과 폭 넓은 사고와 경영의 방식과 비법, 고객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감동시키는지, 또 다양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이 사회는 개인, 기업 그 어느 것도 혼자 존재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개인과 사회, 국가 등 다양한 조직과 다양한 인간관계들이 서로 협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럴 때만이 비로소 이 사회는 아름다워지리라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하는 사회, 그래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꿈꾸게 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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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명품, 유명브랜드에 혹해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나 역시 사람이기에 명품이라고 하면 한번정도는 관심을 가져봤다. 물론 직접 구매 경험은 없지만 무엇때문에 그렇게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선호하는지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고 일반 제품, 상품과는 다른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럴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사로잡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특별하다? 뛰어나다? 가치가 있다? 등 이러한 찬사를 받고 인정을 받기까지는 남모를 숨은 비밀이 반드시 있는것 같다. 일에 있어서도 그들만의 노력이 따르는것 같다.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고 갈망하며 선호하는 브랜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고, 상품의 가지를 높이고 매출을 올리는등 본래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기까지는 여러 분류의 영역에서 생각들이 종합적으로 모아져 나온다고 볼수 있겠다. 하룻밤 자고 나면 또 새로운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평가를 위해 대기하는 시대. 지금 이 시간에도 또 다른 브랜드가 탄생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탄생 시키기 위해 몇년을 투자하여 얻는 기대이하의 결과와 짧은 단기간에 탄생된 브랜드의 기대 이상의 결과로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브랜드.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속에 숨은 이유가 하나씩 숨어 있다. 51가지라는 이유가 숨어있지만 어쩌면 그이상의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내용이 딱딱하지 않을까? 지루하지 않을까? 하며 반신반의 했지만 하나씩 읽어가는 내내 아..하고 공감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었다. 마케팅, 경영등에 관련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넘치는 브랜드속에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우리가 매일 접하는 브랜드를 연상하며 읽을 수 있었다. 뭐든지 기본을 바탕으로 하여 조금씩 다듬어 지는것 같다. 약속, 신뢰, 믿음, 일관성등을 밑바탕에 깔고서 저마다의 색깔의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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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것들은 각자 나름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 입고 있는 옷도 그렇고, 먹는 음식들도 그러며, 타고 다니는 차라던지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MP3, TV, 컴퓨터 등등해서 말이다. 제품의 종류에 따라 하나 또는 두 제품이 사람들에게 이용되는것도 있고, 어떤 것은 서너가지 종류가 또 어떤것은 그 이상의 종류가 서로 경쟁하며 사람들이 이용하기를 기다리기도 한다. 어떤 제품의 종류가 몇가지가 있던지간에 사람들은 각자가 나름대로 선호하는 제품이 있기마련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것은 브랜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브랜드를 가지고 싶어하며, 때로는 그 브랜드를 가졌다는 우월감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브랜드를 좋아하는 것일까? 사실 유명 브랜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질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은데 말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가격이 비싼데 말이다. 과연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것이고, 또 그 브랜드는 어떻게 유지되는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브랜드를 만들기위해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게 좋을지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사 제품을 높은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만들고 싶어한다. 하지만 브랜드가 많을수는 없는법, 어떤 회사의 제품은 브랜드로 인정받는반면 또 다른 회사의 제품은 브랜드에 밀려서 사양길로 접어들고 만다. 내가 마케팅 이런쪽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는지라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교육을 받고 어떻게 자사의 제품을 마케팅하는지 잘 모른다. 그런데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마케팅에서 중요한 사항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거 같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어떠한 제품을 마케팅하는 기본적인 자세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어차피 어떤 제품을 브랜드로 만들어주고 구매하는것이 고객의 몫이니 말이다. 물론 고객의 입장을 고려하는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브랜드를 마케팅하는데 주의해야할 것들이 정말 많다는것을 알 수가 있었다. 회사내에서 사람들의 인식에서부터해서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지켜내는 마케팅이라는게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회사에서 자사 제품을 브랜드화 하는걸 어려워하는걸 보면 실제로는 그리 쉬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이름을 만들어내는 것부터해서 광고를 비롯한 홍보와 관련된 사항들, 제품의 가격과 고객 서비스 등 신경써야할 것들이 정말 많으니 말이다.
사람들은 1등만을 기억한다. 2등은 그냥 2등일 뿐이다. 1등 브랜드 제품은 가격이 비싸도 품질이 떨어져도 꾸준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을 가진 사람들의 만족감을 준다는것인거 같다. 그 만족감이 제품의 질에 의한 만족감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하고자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유익한 책인지 잘 모르겠다. 브랜드화 된다는것은 가격의 상승을 야기하는것이니 말이다. 어쨌든 그동안 몰랐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접할 수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내가 나만의 사업을 할지 어떤일을 할지 나의 미래는 지금의 나도 정확히 알 수가 없는 것이기에, 이 책의 내용들은 좀더 나은 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앞으로 어떤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던지간에 그 브랜드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해보게 될거 같다.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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