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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바다는 가끔 놀러가는 그저 휴양지 같은 곳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은 해변가는 가보지 못해 바다 오염 문제는 심각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해양도서와 여러 자료를 보면서 심각성을 깨달았고 나의 생각도 완전히 바뀌었다. 그렇기에 소중한 바다가 주제인 글을 한 번 써보기로 했다. 바다는 생명체에게 부모 같은 존재이다. 왜냐하면 바다는 모든 생명체의 발원지이다. 바다가 만들어지고 얼마 안 된 초기 지구는 대기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컸는데 바다에서는 일정 온도가 유지되고 밖은 유해물질이 많은데 바닷속은 그나마 안전했기에 바다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바다를 보존해야 하는 가장 더 큰 이유는 지구 산소의 50%가 바다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바다에 사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만든 것인데 플랑크톤도 결국 바다가 없으면 살지 못하기 때문에 바다를 보존해야 한다. 그런데 이 소중한 바다가 지난 몇 백년간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 그 이유는 오염된 폐수나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 오거나 공기 중에 급격하게 늘어난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녹아 산성화 되는 것 등이 있다. 먼저 쓰레기,폐수 문제는 말 그대로 쓰레기나 폐수가 흘러가서인데 폐수는 바다 생물을 죽이고 쓰레기는 여러 종류가 많이 흘러가는데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원 상태도 위험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으로 쪼개지면 더 위험하다. 바다생물이 먹어 병이 걸릴 뿐 아니라 결국엔 바다를 오염 시킨 사람이 바다생물을 먹어 사람의 몸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쌓이기 된다. 바다가 산성화되는 것은 이산화탄소가 녹아 그런 것인데 바다가 산성화가 되면 산성화 전의 바다에 살던 바다생물은 다른 곳으로 떠날 수 밖에 없고 떠날 수 없는 산호나 해조류 등이 결국 죽게 되어 문제가 일어난다. 이렇게 소중한 바다, 부모와 같은 바다를 보존하려면 우리가 먼저 나서야 한다. 바다를 보존하려면 바다에 쓰레기 등을 버리지 않아야 하고 바다의 소중함과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 또한 쓰레기나 폐수를 버리는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나 하나 쯤 이야’라는 생각은 버리고 ‘내가 먼저 실천해야’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우리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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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내 생각에는 비밀의 세계다. 인간이 달은 걸어봤지만, 바다 밑바닥은 걸어보지 못했다.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비밀은 그 넓은 우주보다 바다에 더 많을지도 모른다. 나는 바다가 지구에서 가장 신비한 존재로 느껴진다. 지구의 역사는 언제나 바다가 함께했기 때문이다. 지구에 첫 생명체가 나타나는 순간에도 바다가 함께했고, 지구의 생명체가 진화하는 과정도 바다가 도왔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도, 인간이 알 수 없는 것도, 모두 바다가 함께했을 것이다. 그런 바다가 없어진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결국 지구는 멸망할 것 같다. 그래서 지구를 뒤흔드는 바다가 신기하게 느껴진다.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바다의 얕은 곳이 말이다. 그곳은 물고기들과 산호가 살고 있는 산호초라는 곳이다. 산호초는 산호들이 모여 사는 산호마을이다. 산호초에는 아주 많은 생물이 살아간다. 그곳에 플랑크톤이 많이 살고, 그 플랑크톤을 먹기 위해 물고기가 모이고, 그 물고기를 먹기 위해 더 큰 물고기가 모여든다. 그렇게 해서 많은 물고기가 모여사는 아름다운 곳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건 바다의 매우 일부분일 뿐이다. 바다의 깊은 곳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의 물고기들이 살아간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아는 것은 아귀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생물들이 있다. 그런 깊은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심해생물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대부분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괴물 같은 생김새를 가졌다. 내가 아는 것은 리프티아, 폼페이벌레, 비늘발고둥 등이 있다. 이처럼 바다는 비밀투성이다. 물론 내가 많은 걸 알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바다의 비밀도 많다. 난 인간의 영원한 숙제는 바다가 아닌가 싶다. 만약 그 비밀이 풀린다면 어떻게 될까? 바다의 비밀이 풀릴 그 날이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