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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는 자신을 기독교 희락주의자라고 표현한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신앙생활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은 율법적이고 형식화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본 저서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바로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을 읽고 본인의 신앙생활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자의 다른 책들도 탐독하게 되었다.
참고로 원서의 개정판이 나왔기에 원서를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