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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 신화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의 신화보다 먼저 그리고 많이 보게되는 것이 만화로된 다른 나라들의 신화였다. 그 이유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책이 없어서는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던중 옛이야기 책의 선두주자인 한겨레 아이들의 '건국신화'를 만나게 되었다. 그 중 신라의 건국신화에 아이들의 눈이 가는 것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드라마 탓도 있을 것이다. 엄마인 나는 박씨로 박혁거세의 후손이니 더 애착이 가는 책이다. 고조선, 고구려, 신라,고려, 가야의 건국신화가 있지만 각 나라의 건국영웅들이 태어나는 모습들은 차이가 있다. 그 중 신라 건국신화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희말이 하늘에서 내려와 알을 품고 나온 박혁거세는 박씨의 시조이자 첫 임금이다.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라는 뜻의 '혁거세'임금을 가르킨다는 '거서간'으로 불리었죠. 또한 같은날 닭을 닮은 계룡이 알영이라는 우물에 나타나 낳은 아이 '알영'은 혁서세의 왕후가 되었답니다. 또한 김알지는 금궤서 태어난 아이로 김씨의 시조가 되었고 석탈해는 붉은 용이 호위하는 배 안의 궤짝에서 나와 신라로 건너와 남해왕의 사위가 되면서 신라의 네번째 왕이 되었고 석씨의 시조가 되었다. 우리는 신라의 여섯부족이 뜻을 모아 나라를 세우고 세 성씨가 번갈아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며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릴 줄 아는 현명함을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고 새롭게 알게된 이야기는 박을 조상으로 섬기며 전쟁을 피해 박을 허리에 차고 배를 타고 신라로 건너온 부족들의 이야기다.혁거세는 그들에게 살 곳을 마련해주고 그 중 호공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내는 훗날 혁거세의 없어서는 안될 지혜로운 신하가 되었다는 것이다. 박혁거세가 왕위에 오른지 60년 하늘의 부름을 받고 승천하게 된다. 그러나 하늘로 올라간 혁거세의 몸이 다섯 동강이 난채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거기에는 하늘의 깊으 뜻이 숨어있다고 한다. 다섯 동강의 몸은 다섯 곡식의 종자를 뜻하고 즉 오곡을 돌보는 신이라는 것이다. 죽어서까지 나라와 백서을 사랑하는 임금의 큰 뜻이 들었다고 생각된다. 건국신화를 읽으며 신화속에 담겨진 깊은 뜻과 지혜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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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우리아이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삼국유사 사기를 읽고있어요.. 한국사를 읶히기전에 접하면 좋을거 같구요 어려운 역사를 재미있게 접한다는 잇점도 있는거 같구요.. 한겨레아이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얼마전 책을 읽다가 알았던 사실인데요 초등생들에게 권장도서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더 유심히 도서관에서도 살펴보고 했엇더랬어요 제 생각에 이 책들은 그림도 등장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처음 신화를 접하는 아이들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 생각이 들엇구요..최소한 3-4학년은 되어야 충분히 이해할거 같더라구요.. 우리아읻 이제는 조금씩 이런책을 접해주려고 하거든요..권장도서라니..더 관심이 생긴것도 사실이구요 내용을 살펴보면 총 3 명의 인물들 이야기을 알려주고 있는데요..즉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입니다 우리아인 삼국유사로 접했던 인물이라 그리 생소하지는 않앗구요..한번더 정리하는 계기로 접했던거 같아요 그림은 사실 제가 좋아하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너무 간결하게 표현한거 같기도 하고 조금 어둡기도 하고 하지만 신화편이니 거기에 맞추어 그리셨겠죠 ? 그리고 이 책에선 특별히 호공이라는 인물을 자세히 알려주고 잇는데요..저도 책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신라 건국신화는 여섯부족이 나라를 세우고 세 성씨가 번갈아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는데요..아이들이 알아야할 이야기들인거 같습니다 내용은 괜찮은거 같았구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림은 조금 마음에 안들엇습니다..아님 우리아이가 아직 어려서 제가 그림에 너무 신경을 쓰는건 아닌지...모르겠네요.. 하지만 초등 중학년에 맞추어서 본다면...이제는 그림보단 글로써 내용을 이해하고 알아가야 하니깐 ..이부분이 맞는거 같긴 합니다..역사를 저 또한 참 어렵고 이해도 잘 안되고..외우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절대적인데요.. 우리아이들 위해서라고 좋은책 많이 접해주어야겠습니다 초등학생 권장도서인만큼 내용 면에서는 떨어지지 않겠죠 ? 다른책들도 있는거 같은데..차근히 알아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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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한겨레 아이들의 고전을 알고 있던 터라 아이가 3학년 이상 올라가면
한겨레 시리즈로 보여 주어야 겠다고 생각 했지요..
예전 도서관 학부모 프로그램에서 강사님이 추천 해주신 고전 책으로 한겨레 아이들 책을 말씀 하시더군요..
그래서 춘향전을 아이에게 읽어준 기억이납니다..
이번에 만난 세상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인 신화편...
물론 건국 신화는 우리 아이들이 이미 많이 접한 부분 입니다..
2008년 경주 여행을 다녀오면서 신라의 건국 신화는 더 자세히 알고 있었지요..
박혁거세의 이야기나 석탈해 김알지의 이야기를 통해 박,.,석, 김씨의 성씨 시조가 됩니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간 박 혁거세의 몸이 다섯 동강이 나서 땅으로 던져진다는 사릉...
경주 여행때 둘러본 곳이라 아이가 더 반가워 하더군요..
그 동안의 보드북만 많이 보았던 저에게 페이퍼 북의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가방에 넣어도 전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그 안의 담은 내용은 너무 많은...
그리고 상상의 동물을 그림으로 표현한 삽화들도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건국 신화... 우리의 것이기에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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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세상을 다스리다 신라 건국신화
옛날에 각자 다른 성씨가 모여살던 여섯개의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은 나라를 세우기로 했다. 여섯개의 마을이 기원을 올리자 흰말 한마리가 나타났다. 흰말이 서있던 자리에는 알이 있었다. 몇칠후 알속에서 새나아이가 태어났다. 아이의 이름은 혁거세로 짓고 또 거서간이라고도 불렀다. 또 몇일후 계룡이 나타나 여자아이를 낳고 가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서 왕과 왕비를 보냈다고 생각했다. 또 궁궐을 지은뒤 거서간과 알영(왕비의 이름)이 열세살이 되었을때 나라를 세웠다. 어느 날 허리에 박을 찬 사람들이 나타났다. 혁거세는 살 터를 주고 우리말을 가르쳤다. 10년뒤 호공(허리에 박을찬 사람)은 혁거세의 신하가 되었다. 그뒤 마한에 호공이 사신으로 갔는데 선물을 들고 왔다. 그뒤 사로국은 잔치 분위기가 되었다. 얼마뒤 혁거세는 하늘로 돌아가고 남해가 왕위를 잇는다. 그뒤 석탈해가 신라에 머물었는데, 뛰어난 재주로 왕이 되었다. 또 그 뒤에 금궤짝에서 김알지가 나왔다. 탈해가 왕위에 오른지 24년째 되던날 태풍이 불어닥치고 여러가지 불길한 징조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얼마후 석탈해왕은 돌아올수 없는곳으로 갔다. 그뒤 오랜 세윌후 전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열왕이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탈해왕이 나타나 뼈를 파내 소상을 만들라는것 이었다. 소상을 만든뒤 탈해왕이 소원이 이루어 졌으니 이 나라를 지키는 신이 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해마다 성대한 제사를 올렸다. 김 알지는 태자자리를 양보하고 열한을 낳았다. 열한이 아도를 낳고, 아도가 수류를 낳고, 수류가 욱부를 낳고, 욱부가 구도를 낳고, 구도가 미추를 낳았다. 이 미추가 바로 신라의 13번쨰 왕이 되었다.
방학동안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자 시작한 신라건국신화입니다. 고조선과고구려,가야,고려까지 보여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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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신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아이들과 함께 옛이야기를 듣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얼마전 경주에서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던 나정을 갔었는데 우물은 커녕 아무런 역사의 흔적이 없었던것을 보고 큰 실망을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그곳에서 신라의 건국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장소임을 신라 건국신화를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어느날 여섯마을 촌장들이 한나라를 이끌어갈 덕이 있는 임금을 보내달라고 하늘에 기원을 하였는데 그때 하늘에서 흰말이 알을 갖고 내려왔다. 알에서 아이가 나왔는데 그가 바로 박씨의 시조인 혁거세랍니다. 같은 시간 알영 우물가에서 계룡의 옆구리에서 아기가 태어났으니 그아이가 박혁거세랑 결혼한 알영이였답니다.신라의 신화는 박혁거세와 알영뿐 아니라 허리에 큰 박을 차고 바다를 건너온 혁거세의 신하 호공, 붉은 용이 호위하는 배안의 궤짝에서 나온 석씨의 시조인 탈해, 금궤에서 태어난 김씨의 시조인 알지를 통해 신라 건국의 이야기를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박혁거세가 죽은 뒤 하늘로 올라갔던 시신이 다시 다섯동강으로 떨어져 죽은후에도 신라 백성들이 농사를 잘 지을수 있게 도와주는 농사의 신이된다는 죽어서도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는 박혁거세의 큰뜻이 담긴 이야기를 알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신라의 건국 신화에는 서로 결혼이라는 혈통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거나 바다를 건너와 석탈해처럼 자신의 능력으로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렸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리는것은 힘만이 아닌 지혜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화를 읽으면서 인물에 관련된 이야기속에 신라에 대해 하나 더 알게 되었다는것에 아이들은 좋아라 합니다.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에 관심이 더 많아져 백제랑 고구려도 읽어보고 싶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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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11살이 되었습니다 책도 좋아하고 특히 과학이나 역사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7살때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전집을 사줬었죠 엄마인 저또한 어렸을 적 배웠었던 기억들을 떠올리면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기나 유사의 기록들을 하나 하나 이야기로 풀어놔서 사실 어느시대인지 보다도 인물중심의 사건중심의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물론 고구려 주몽이나 유리왕자 서동요를 가장 잘 기억하고 좋아했답니다 건국신화 마치 다른나라의 신화마냥..여기고 있을때도 있었지요 고조선..고구려 백제..신라..요즘엔 티비드라마 선덕여왕을 즐겨봐서 신라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때마침 신라의 건국신화책을 접하게 되어 아이가 즐겁게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엄마인 저에게도 신라 건국을 하나의 긴 이야기로 접하게 해주어 ..쉽게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게 돕는 것 같아요 박혁거세나 알영 호공 김알지등..왕들의 성과 이름이 왜 혁거세이고 알영인지... 이름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왜 박씨고 김씨인지를 너무도 잘 설명해 주었답니다
혁거세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이있고 햇빛처럼 밝게 세상을 다스려 달라는 소망을 담은 이름이라고.. 사실 아이가 물어보면 '알에서 나와서지'..라고 단답으로만 성의 없이 말해주기 바빴는데.....이유있는 설명을 해주기가 좀 어려웠거든요 물론 신화라서..어쩌면 아이가 왜 사람이 알에서 나옴을 이해 못 할 수있는데..다행이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처럼 아이는 그점을 신기해 하면서 당연한듯 여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탈해왕의 지혜를 보고 감탄하며 정말 머리가 좋다며..지혜있는 왕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하더라구요 ㅎㅎ 신라든 고구려든 단군의 후손이고 바로 우리의 조상이니까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마춰 신라의 건국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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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덕에 아이가 신라시대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관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하게끔 만들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저부터 우리 역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한테 역사 공부하라고 책을 건네는 제 손이 부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저역시 옆에서 열심히 읽었답니다. 신라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세 명의 주인공은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로 이 세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을 보고는 이상하다는 말은 하더라구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그림이라서 그러겠죠?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신라뿐만이 아닌 다른 건국신화도 궁금해하더라구요. 이제 3학년이 되면 역사공부도 충실히 해야할텐데 아이에게 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소설처럼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이라 더없이 고마운 책이네요. 앞으로도 건국신화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책으로 아이의 역사지식을 넓혀 주어야겠어요.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려주고 우리 문화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자부심을 가지도록 저부터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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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건국신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언제부터 어떻게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은
신라의 건국신화는 마음마다 지혜로운 여섯 마을의 촌장들은 각기
흰말이 알을 낳에서 혁거세가 태어나고 같은 시간 계룡에서는
신라의 건국신화 하면 혁거세에 대한 이야기만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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