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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 돼, 안 돼!"라고 말하는 고양이를 보니 꼭 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요즘 아이들에게 하는 말 중 "안 돼"라는 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미운 네 살이라 말하는 네 살 큰아이가 있고, 둘째는 눈치가 빠르다고 했던가요? 눈치가 백단인 두 살 둘째를 키우는데 정말 하루에 열두번도 더 싸우고, 하지 말라는 행동은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보며 "할거야." 하는데 "안 돼"라는 말을 저절로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마음을 심어줄 수 있기에 되도록 그런 말을 삼가야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이 조금 뜨끔했어요. 고양이가 "안 돼, 안 돼!"를 자꾸 말하자 고양이 곁을 모두 떠나 버려 홀로 남게 된 고양이를 보면서 나도 아이들에게 자꾸 "안 돼"를 외치다 내 아이들도 점점 자라면서 엄마에게 마음을 벽을 쌓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 앞서 가는 생각이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주위에 아이를 다 키운 엄마들 얘기를 들어보니 어릴때부터 부모와 교감이 좋은 아이들이 커서도 부모와 마음을 터놓고 잘 지낸다 하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책이지만 오히려 저에게 더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어요.
햇살이 따스한 멋진 날. 동물 친구들이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춤을 추고 노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다른 친구들에게 모양이 들쑥날쑥하니까 동그라미가 예쁘게 그려지지 않는다고 해요. 친구들은 모두 의아해하며 멀뚱한 표정을 지었죠. 기린은 목이 너무 길고, 코끼리는 코가 너무 길고, 토끼는 귀가 너무 길다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안 돼!"를 계속 말하자 동물 친구들이 동그라미를 떠나고 고양이 혼자 남게 되었어요. 별이 하나 외롭게 반짝이는 하늘을 보며 무더웠던 여름날의 일과 배가 고팠던 그날을 떠올리면서 몹시 슬퍼져 울면서 친구들에게 큰 잘못을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고양이처럼 자기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친구들은 분명 이해해 줄거예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친구들과 놀이를 하면서 "안 돼, 이건 내 꺼야." 등의 말을 사용하는데 자신이 그런 말을 했을때 다른 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동물 친구들을 보면서 느낄거예요. 아이의 역할 모델은 부모라는데 우리아이들이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바다어린이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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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라고만 말하는 고양이>이는 안돼! 싫어!라는 우리 아이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3살난 우리 가윤이 뭐든지 싫어 안돼 내꺼야 이 세마디로 모든 것을 다 말하려고 합니다.
자립하려고 하는 의지가 아이에게 싹트는 시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좋아,그래,네 이라는 말이 먼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어느 부모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문득 아이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그건 바로 제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 아닌가 싶었어요. 무엇인가 가윤이가 하려고 할 때 위험하니까 안돼! 지저분하니까 안돼! 어지르면 안돼!, 책을 던지면 안돼! 뭐든 아이가 하려고 하면 안돼 안돼 했던 것 같아요.
"정리 안했으니까 안돼"가 아니라 "정리하고 나가자"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 들더라구요.
안돼안돼 라고만 말하는 고양이는 바로 엄마의 모습 그리고 그것을 닮은 우리 가윤이의 모습였어요. 우리 아이에게 고양이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깨닫고 실천하게 하는 것은 바로 저의 모습여야지 않을까 싶어요.그래야 우리 가윤이도 달라질 거니까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저를 반성하게 하는 그림책 <"안돼 안돼" 라고만 말하는 고양이>는 그림책이 아니라 부모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말이 우리 아이를 달라지게 하도록 말하는 육아서란 느낌이 드네요.
아이의 말과 행동을 그림책으로 변화시길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하며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안돼 안돼!"라고만 말하는 고양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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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안돼,안돼!"라고만 말하는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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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불평은 몇번이나 했는지 소리를 몇번 질렀는지 반성하는 하루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긍정보다는 부 정을 웃음보다는 울음을 먼저 가르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친구를 사귐에도 실생활에서 부모에게 받은 영향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다. 별거 아닌말에 싫어를 연발하는 아이를 보면서 제가 왜 그럴까. 왜 그러지. 뭐 때문에. 결국에는 내 자신한테 문제가 있었지 싶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를 보면 거의 100%로 부모의 잘못이 크다. 양육에 대한 교육이 없이 부모가 되고 내가 받지 못한것들에 대한 보상이라도 되는듯이 받아주고 사주고 무조건 떠받는는 생활이 아이를 그렇게 만든것도 모르고 아이가 이상해요. 하고 말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눈물을 보이고 자신을 반성하기에 바쁘다. 같은 엄마끼리의 서로 주고 받는 대화속에서 위로도 받기도 하지만 내가 뭔가를 잘못했구나 하는 인식 을 찾기도 한다. 아이들의 성향이 다르지만 그래도 듣지 않는것보다는 났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오늘 아이와 책을 읽어보면서 엄마는 왜 매일 안돼라는 말을 많이 해. 하는데 할말이 없었다. 다치지 않고 위험하지 않으면 잔소리 할필요가 없는일도 나는 시시때때로 참견을 했던 것이다. 아이는 그것도 스트레스였나보다.
주인공 고양이는 안돼라는 말을 잘하는 모양이다. 동물 친구들과 동그라마 그리 면서 춤을 추다가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기린은 목이 길고 코끼리는 코가 길고 토끼는 귀가 길고 여우는 꼬리가 너무 통통하고 다른 동물친구들도 다 안돼라고 말한다. 결국 혼자 남은 고양이는 외로웠다. 더운 여름날 코끼라 물을 뿌려주던 일, 고양이가 배고플때 기린이 나무 열매를 따 주던일 결국에는 고양이는 자신 의 잘못을 뉘우쳤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다시 고양이 곁으로 왔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불평만 한다면 내주위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처음에는 모른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말로만 해서는 알아듣지 못한다. 원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터득해 나가는 생활속에서 부모한테 얘기를 하고 위로를 받고 해서야 그러면 안되는 구나 하는 인식을 갖게 된다. 부모는 자식의 본부기라고 하는데 이책을 보니 심히 잘못을 뉘우친다.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이왕이면 아이 눈높이 에서 말을하고 생각을하고 이해를 한다면 나도 아이도 생활이 바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은 과연 내가 아이에게 어떤 불만을 토로할지 모르지만 되 도록이면 생각을 가지고 대하는 자신과 아이 입에서 안돼, 왜,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뭔데라는 식의 질문이 잘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오늘은 아이가 내가 해달라는 일을 싫다고 하지는 않았다. 기분이 좋아서 인가. 아니면 용돈을 주어서인가. 아무튼 이왕이면 긍정을 가르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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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걸 배운다. 누구나 엄마라면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 당황스러울 때도 많다. 아마 안돼, 싫어라고 말하는 것도 때가 있는 듯 하다. 처음엔 왜 우리애만 이렇게 부정적일까 걱정도 많았다. 물론 지금도 그 부정적인 말들이 사라진 건 아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모든게 엄마 탓이라는 말을 한다. 왜 아이들은 긍정적인 것 보다는 부정적인 것 그리고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이나 행동을 먼저 하는지를 따져보기 전에 있는 그대로 아이를 인정해주고 또 "안 돼, 안 돼! 라고만 말하는 고양이"를 읽어주자. 아마 백마디 잔소리보다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동물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다. 강강술래처럼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춤을 추고 있다. 그런데 우리 주인공 고양이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었다. "얘, 기린아! 너는 목이 너무 길어!" 아니 기린보고 목이 길다고 하면 어쩌란 말인가. 하지만 고양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무조건 안돼라는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기린이 빠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었을까? 절대 그럴리 없다. 왜냐면 그냥 고양이가 아니라 안돼! 고양이니까. 처음에 고양이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던 동물들도 왠지 듣고 보니 그런것 같다 똑같이 안돼!라고 말하게 된다. 고양이가 으~앙~ 울음을 터트리게 된다. 도대체 안돼!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이 책은 참 그림이 심플하다. 동물의 특징만 딱 잡아서 칼라도 선명하다. 아이들 눈에 쏙쏙 들어온다. 더 좋았던 점은 영어 번역이 같이 되있어서 이다. 영어책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아무 거부감 없이 읽어줄 수 있어 좋다. 솔직히 영어책 한권만 해도 가격이 꽤 부담스러운 현실에 말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거기에 당연히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무조건 안돼! 싫어!라고 말하기 전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아이와 이야기나누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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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말이 왜 나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내심 울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 엄마인 나두 '안돼'하고 말하는데..아들보고 '안돼'라고 말하면 안돼겠다 싶었죠. 책을 받아보니..그림도 독특하고 하루 영어책한권씩 읽어주기중인데 영어,한글이 나와 있어 더욱 맘에 들었네요.
안쪽 표지그림만 봐도 내용이 보이네요.
고양이와 친구들이 왼쪽 오른쪽에 ..그리고 다함께 왜 친구들이 따로 있다가 모였을까? 그이유가 이책에 있어? 울아들 궁금해 빨리보고 싶어하네요. 내용은 이래요.. 고양이가 친구들과 함께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춤을 추는데. 친구들의 모양이 이상해서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친구들의 단점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네요. 그러자 동물친구들 하나둘 고양이 곁을 떠나버리고 혼자남게 된 고양이는 가만히 생각해봐요... 코끼리는 코가 길어서 우리에게 물을 부려 줄 수 있었고, 기린은 목이 길어서 열매를 따 줄수 있었는데, 그리곧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네요.. 멋진 내용이예요..
우는 고양이 모습보며 한참을 보더니 안돼하면 안돼지! 진정한 친구란 그대로의모습을 받아들이는거야 한참을 이야기 했네요..
한번은 한글로 한번은 영어로..글자를 가렸더니.. 더욱 한글에 궁금해 하기도 하고 영어의 느낌도 더욱 좋아하네요..짧은 문장에 그림이 있어 쉽게 내용파악이 되면서 요즘 영어책가져오면서 The No-Good Cat도 빠지지 않아요.. 아쉬운것은 노부영처럼 영어cd가 첨부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 해봤어요.
'안돼'하는 시기에 백마디말이 물거품이 될때가 많아요.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 하는 시간이 더욱 유익한것 같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길 희망하며.. 안돼하는 시기에 읽혀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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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의 그림은 참으로 간결하게 그려져 있어
글씨체도 귀여운 형태에 큼지막해서 엄마가 읽기에도 좋고,
안 돼, 안 돼...라고만 하는 고양이가
전체적인 책의 크기도 적당하게 커서
안 돼...라고 하는 고양이에게 이 말을 전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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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간지 부분도 책속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이 출현해서.. 책속 내용을 미리 짐작할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또한 그림 기법이 여태것 보아오던 그림과는 조금 달라서 아이가 흥미로워 하네요^^
한글과 영어가 함께 있어요!! 한글을 먼저 읽어주고 그림으로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그다음엔 엄마의 안되는 발음으로 약간 오버해서 영어도 살짝 읽어주니.. 새로운가봐요.. 애들은 뭐든 한번 들으면 금방 따라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영어 문구를 따라하더라구요.. 아하 요렇게 재미있게 영어에 다가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가득해요^^ 각각의 동물들의 이름도 영어로 되어있어서 영어학습에도 굿~ 또한 각 동물의 특징들이 나와 있어요.
그림 기법이 새로워요^^ 평소보던 그림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느낌의 책이랍니다. 알록달록 색감도 아이의 시야를 사로잡기해 충분히보인답니다.
이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고양이가 친구들과 함께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춤을 추는데... 고양이가 친구들의 모양이 이상해서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친구들의 단점을 하나하나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동물친구들은 모두다 고양이 곁을 떠나버려요.. 혼자남게 된 고양이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코끼리는 코아 길어서 우리에게 물을 부려 줄 수 있고, 기린은 목이 길어서 열매를 따 줄수 있고... 이렇게 해서 동물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된답니다~~~ 그 이후 동물친구들은 다시 돌아왔을까요??
이책은 우리아이들에게도 당연 유익한 책이지만.. 요즘 현대인들의 이기적인 마음,, 같은것을 보아도 장점아닌 단점만 보이는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인듯 싶어요. 나도 이제 내아이에게 안돼 라는 말을 하기 앞서 한번더 생각해보고, 조근조근 이유를 설명해주고 자기가 판단할수 있도록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네요. 좋은책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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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안돼!" 라고만 말하는 고양이 ( The No - Good Cat )
책의 주제만으로도 정말 흥미를 끌게 하는 도서입니다. 요즘 같이 자기의 주장이 강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요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있고 습관적인 NO는 정말 아이의 마음에 부정을 심어주는 것 같아서 이 도서가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도서라는 사실을 감지하게 해주더라구요! 실은 아이가 안해 싫어 ~ 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은 아이가 어릴적에 시작되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말을 배워가면서 "그렇게 하면 안돼~" "하지마~ 가만히 있어~"하면서 아이에게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문을 이용한 답을 해주었고 아이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저와 아이에게 정말 딱인 도서인듯해서 마음이 가고 또 아이도 이 책을 읽어주면서 생각이나 사물을 볼때 이렇게 생각해야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도서였답니다! 자 그럼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이렇게 읽어주세요~ "안 돼, 안 돼!"라고 말하면 정말 안돼! 먼저 책을 본 느낌은 가로로 길어서 사물의 옆모습을 보듯이 시야를 좌우로 돌리며 볼수있도록 가로의길이가 길었답니다 동일한 눈높이에 좌우로 보면서 그림을 보니 생각이나 느낌이 더 새롭게 다가왔어요 단순하고 강렬한 선과 색채를 써서 주인공의 심리와 주제에 더 쉽게 알수가 있도록 그려져있어요! 옆으로 길게 찢어진 커다란 눈은 시시각각 변하는 고양이의 감정을 잘 담아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커다란 눈 속에 가득 고이는 눈물은 외로움이 가득 차오르는 고양이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이처럼 단순한 선과 색채를 통해 디테일한 그림을 능가하는 감정선을 잡아내는 것은 이 그림이 지닌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단순하지만 강렬하고, 반복적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그림의 재미를 즐기는 아이들의 취향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강렬한 색상과 과감한 면 구성, 단순한 선으로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들을 색다른 그림책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며 미적 감각을 키워 주는 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좌우를 대칭하는 그림들은 아이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보여주었고 단순한듯하면서 동물들 친구들의 모습이나 개성을 잘 살린 그림들은 아이에게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햇살이 따스한 어느 멋진 날, 동물 친구들이 재미있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춤을 추고 노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친구들에게 "너희들 모양이 들쑥날쑥하니까 동그라미가 예쁘게 그려지지 않아!" 결국 혼자 남게된 고양이는 그날 밤, 고양이는 잠을 못 자고 하늘에 외롭게 뜬 별을 보며 생각한다. "친구들아,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햇님이 말을 해주네요! 사물에는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도 함께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무엇을 먼저 볼 것인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동화이지요 또한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친구나 이웃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풍성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해줍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수많은 일들을 부딪치게 되면서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 또 사물을 다른 각도에 보면서 생활이나 감정이 많이 좌우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답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을 그리고 함께 해야 더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해주었답니다. 이런 한 편의 동화라면 굳이 아이에게 "안 돼라는 말, 자꾸 쓰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라고 말하지 않아도 아이가 이 책을 읽는 순간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말 아~ 이래서 좋구나~ 저래서 참 다행이다 하는 말로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아이에게 "하지마~" "이건 정말 나쁘다~" 라는 말보다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 "엄마는 이렇게 하면 더 행복하것 같다" 라는 긍정적인 바향으로 말을 바꾸게 해주는 도서였답니다 물론 한참을 연습해야겠지만요!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부정문 보다는 긍정문으로 대답을 하고 말을 하게 해주는 따스한 도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TIP : 이 책은 영문과 한글이 공존하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영문으로도 접할수 있어서 일석 이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단행본들도 이렇게 영문번역문과 함께 한다면 더 훌륭할것이라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자주 읽다보면 글을 몰라도 책을 외우게 되잖아요 영문을 함께 읽어주게 되어서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