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팀장으로서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은 물론 앞으로 리더가 될 사람들에게 일상의 작은 행동이 얼마나 많이 팀원과 회사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려주는 책.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세계 곳곳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팀장과 리더, 직원들에게 일일이 인터뷰를 하고 그들이 지금 행하고 있는 것, 원하는 것 등을 정리했다. 12가지 리더십 원칙, 7가지 특별한 행동 습관, 7가지 일 잘하는 노하우, 8가지 팀 운영 원칙, 5가지 업무 개선법, 6가지 마음가짐, 5가지 끌리는 모습 등 업무 현장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고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내용들을 주로 다룬다. 또한 '실천 포인트'와 '원 포인트 레슨'을 덧붙여 자신은 물론 팀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방법과 주요 메시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
|
승진 시험을 앞두고 초조해하고 있던 내 책상 위에 놓여진 한 장의 쪽지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단 번에 책 제목인가 싶었다. 검색해보고 구입해서 틈틈이 읽었다. 시간을 쪼개 읽다보니 오래 걸렸다. 두꺼운 책이 아닌데도 자꾸 나를 돌아보고 상사를 보고, 후배들을 바라보면서 책 구절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과장 달기 전에 팀장 역할을 해본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돌아보니 부끄러움에 혼자서도 얼굴이 빨개졌다. 다른 사람들과 일한다는 것, 나도 즐겁고 행복하게 일해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일하는 기쁨과 행복을 동시에 느끼게 해야 하는 게 팀장의 가장 중요한 할 일이 아닌가 생각했다. 더군다나 회사에 이익이 되게 하여야 하니.
결국 얼마나 좋은 품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지 절실히 느꼈다.
신입시절, 우리 팀장님이 늘 밝은 얼굴을 하고 대해주셨는데, 그 뒤에 이런 팀장의 고민과 배려가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다시 그 분이 그리워지기도 했다.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리는지 어쩌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팀장이 있는 회사라면 분명 일하는 순간순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힘들고 지칠 때, 때로는 나 자신에게 격려가 필요할 때 틈틈이 들여다보고 싶은 책이다. |
|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258호 (2010/01/06) <학습과 훈련의 차이> 직장에서 타이핑, 지게차 운전, 컴퓨터 수리 등 일반적 능력을 가르치고자 한다면 훈련은 필수다. 그러나 판매, 고객 관계, 리더십 같은 개인적 역량은 훈련만으로 되지 않는다. 남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도록 훈련시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행복한 결혼 생활은 직접 부대끼며 스스로 터득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프리맨틀,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에서) ***** 사전에서 ‘훈련’을 찾아 봅니다. ‘일정한 목표나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실제적 교육 활동’이라고 합니다. 운동이나 무술에서처럼 기본 자세나 동작을 되풀이하여 익히는 것도 훈련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특정 기술을 습득하고 적용하기 위해 사람들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훈련이라고 하겠습니다. A라는 일에는 A-1이라는 기술을, B라는 일에는 B-1과 B-2라는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사람들의 머리와 근육에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와는 달리 학습은 스스로 배워서 익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학습은 ‘경험의 결과로 나타나는, 비교적 지속적인 행동의 변화나 그 잠재력의 변화’라고 합니다. 즉,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 가면서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나가는 행위인 것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하여 주위에서 조언을 할 수는 있으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며 반복 훈련을 시킬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습은 자기 스스로 배우고 익혀 나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훈련의 결과는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측정이 쉽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신입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간의 우열을 쉽게 하기 위하여 측정이 가능한 학점이나 자격증 취득 여부, 외국어 성적표 등 스펙을 따지게 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당장 회사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잘 훈련이 되어 있는지를 보기 위해 스펙을 더욱 중시합니다. 하지만, 최근 스펙만이 아니라 각종 다양한 선발 방법을 통하여 신입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경우를 봅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훈련된 사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변수요인들이 직장이나 사회에는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국인을 만나면 누구나 기계적으로 “How are you?”라고 말을 건네고, “I'm fine, thanks. And you?”라고 교과서대로 답변을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훈련만 잘 되어 있다고 모든 것이 원활한 것은 아닙니다. 훈련이 기본적인 자세와 능력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면 학습은 직접 부대끼며 자신이 적용하고 응용하며 개선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습에는 훈련의 결과처럼 자격증이 있지도 않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해 나가는 학습이 없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도태되고 말 뿐이라는 사실만 있을 뿐입니다. 주위의 모든 것으로부터 배우는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겸손한 자세가 되지 않으면 학습할 이유를 발견할 수 없고 개선할 것을 찾지 못할뿐더러 변화하는 환경을 따라 잡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
|
"중요한 것은 자문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당신의 결정을 알려주는 것이다. ...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그런 탈출구를 통해 직원들이 활력을 되찾고 자유롭게 자신을 계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변화는 휴식만큼 좋은 것”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방법은 간단하다. 정기적으로 당신 자신과 팀에게 이런 물음을 던져보는 것이다.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더 나은 방법은 없는가?"
-팀원을 최우선시하고, 모범을 따르며, 그때그때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화장실을 청소하고 카트를 밀며 고객을 응대하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칭찬은 많이 질책은 적게 하며, 자신의업무범위를 명확히 밝힌다. -자문을 구하기보다는 결정하고 책임지며, 나쁜 행동에는 무관용의 원칙을 고수한다. -팀원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이끌며, 한계상황으로 내몬다. -팀원이 가장 중요하며, 고객이 존재 이유다. -자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긴장으르 풀고 생각하고 검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솔선수범, 인재경영, 위기경영, 소통의 리더십, 목표경영 등이 미래 리더들에게 필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매 순간 이루어지는 크고 작은 선택, 인적 요소, 업무 태도에 초점을 맞춰 성공적인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작은 언행들에 집중 분석을 하고, 리더십이나 행동습관, 일 잘하는 노하우 등이 몇가지 원칙에 맞춰 짧게 제시되어 있으며 실천 포인트와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