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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노경실 작가 번역의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이 쏙쏙 담긴 그림책
"노경실 작가 번역의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이 쏙쏙 담긴 그림책" 내용보기
이번 그림책은 동화작가인 노경실 님이 번역을 했다고 하여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사실 우리 아이에게는 요즘들어 책을 부쩍 더 많이 읽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 외국 번역의 그림책들 중에는 조금 번역이나 우리의 정서 면에서도 생소한 그런 그림책도 있었기 때문에 동화작가님의 번역이라면 좀 더 우리의 정서를 반영한 그런 즐거움과 유익함
"노경실 작가 번역의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이 쏙쏙 담긴 그림책" 내용보기

이번 그림책은 동화작가인 노경실 님이 번역을 했다고 하여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사실 우리 아이에게는 요즘들어 책을 부쩍 더 많이 읽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 외국 번역의 그림책들 중에는 조금 번역이나 우리의 정서 면에서도 생소한 그런 그림책도 있었기 때문에 동화작가님의 번역이라면 좀 더 우리의 정서를 반영한 그런 즐거움과 유익함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던 것이다. 물론 각 작가마다 특색과 개성이 있을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다.

 

우선 책 표지가 뭔가 즐거워보이는 그런 구성인데, 얼마전 읽었던 어느 나라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도 조금 비슷한 느낌이나는 그림책으로 구성이 되어 편하게 읽어줄 수 있는 느낌이 났다고나 할까.

 

작은 토끼 여섯마리가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호숫가. 참 여유로운 광경인데 호숫가 근처에 있던 나무에서 갑자기 사과가 한알 떨어지면서 ’풍덩’ 큰 소리를 내면서 소동이 시작된다. 지레 겁먹은 토끼가 ’풍덩’소리에 겁먹어서 달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토끼들을 보고 다른 동물들도 달아나기 시작하는데.....

 
(책 이미지의 저작권은 푸른날개에 있습니다)

전에 먼저 읽어 보았던 다른 우화에서는 좀 더 긴박하고 또 무시무시한 느낌이 났다면, 이 그림책에서는 유아들에게 한바탕의 소동을 익살스럽고 즐거운 그런 소동으로 표현해 놓은 느낌이다.

동물들의 모습과 움직임이 재미있게 묘사가 되어 있고, 등장하는 동물들도 각각 그 특징이 살아있으면서도 좀 더 익살스러운 느낌이 난다.

워낙에 개구쟁이라 그런지 이런 그림책을 정말 좋아한다. 읽고 또 읽고....읽다 지쳐 잠이드는 그런 책이 아닐까.

작은 일에 호들갑을 떨고 무서워하며 확인도 안해보고 뛰기 시작한 토끼들에게서 배우는 교훈과 무턱대고 따라하면 안된다는 교훈도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기 시작하면 ’풍덩’ 그 매력에 빠질 것 같은 즐거운 그림책이라서 권해주고 싶다.

m******m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그림책
"재미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친구가 샘내는 책 < 풍덩 > 을 만났답니다.. 이책은 3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데요.. 책크기가 좀 크고 글밥과 내용도 조금 많은 편이에요..     어린이가 순수하다는 말은 세상의 어려움과 즐거움, 거짓과 진실, 복잡한 관계에서 오는 실망감과 기쁨 등의 경험이 적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어린이는 작은 일에도 크게 놀라거나 기뻐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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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 풍덩 > 을 만났답니다..

이책은 3세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인데요..

책크기가 좀 크고 글밥과 내용도 조금 많은 편이에요..

 

 

어린이가 순수하다는 말은 세상의 어려움과 즐거움, 거짓과 진실, 복잡한 관계에서 오는

실망감과 기쁨 등의 경험이 적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어린이는 작은 일에도 크게 놀라거나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의 반복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며,

세상을 당당하게 바라보고 헤쳐 나가는 힘과 지혜를 배우게 되지요.

사과가 풍덩 떨어진 일로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된 꼬마 토끼처럼요!

 

동화작가 노경실            

 

 

 

책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각종 동물의 표정이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서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반복적으로 나오는 풍덩이라는 말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구요..

내용도 알차고 재밌었답니다..

아기토끼의 새로운 경험이 우리 아이에게도 생생히 전달되어지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도 참 즐거웠던 책이었답니다..

사과가 풍덩하고 연못에 빠지면서 숲속 동물들은 풍덩이라는 무서운 소리에 다들 놀라 도망치게 된답니다..

나중에 토끼는 풍덩이 사과가 떨어지는 소리라는 걸 알게되는 과정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b******7 200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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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풍덩" 내용보기
오늘은 아이와 풍덩책을 펴 들었네요...책표지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내용이 궁금했나봐요... 동물들이 겁먹은 표정으로 왜 도망을 가는걸까...곰위에 있는 토끼는 웃으면서 사과를 먹고 있는데... 책표지만 보고 갖은 상상의 나래를 펴보내요... 책을 읽기전에 표지를 보면서 이책의 내용이 어떨까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니 나름 참 다양한 말들이 오고가네요...그래서 그림책은
"풍덩" 내용보기

오늘은 아이와 풍덩책을 펴 들었네요...책표지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내용이 궁금했나봐요...

동물들이 겁먹은 표정으로 왜 도망을 가는걸까...곰위에 있는 토끼는 웃으면서 사과를 먹고 있는데...

책표지만 보고 갖은 상상의 나래를 펴보내요...

책을 읽기전에 표지를 보면서 이책의 내용이 어떨까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니

나름 참 다양한 말들이 오고가네요...그래서 그림책은 표지가 중요한가봐요^^



표지를 넘기자 마자 숲속에 동물들이 가득있는 모습이예요...나무뒷에 있는 동물들도 찾고

꼭 숨은그림 찾기느낌이랄까요...동물들이 몇마리있나 세어도보고 수학공부도 했네요^^

이 평화롭게 노는 동물들한테 무슨일이 일어날까요...궁금증을 안고 책장을 넘겨봅니다

 

 



무서운 풍덩이가 쫓아와서 동물들이 도망을 간거였어요^^

그런데 아기토끼는 풍덩이의 정체를 알고 있네요...

우리아이 보면서 아~~정말 겁쟁이네..하면서 거드름을 피웁니다


맨뒷장이예요...동물들이 하나도 없네요..왜 없을까 아이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겁쟁이들이라 다 도망갔답니다...ㅋㅋ

작은토끼는 왜 혼자 평화롭게 혼자 있을까를 물어봤습니다...

울아이 작은토끼는 용감하답니다...ㅠㅠ

책을 몇번 다시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아이나 어른이나 실체를 보지못한채 소리만 듣고 상상하고 놀라고 겁을 먹는경우가 많아요..실체가 없는것이 커지고 커져서 더 큰 두려움이 되는거죠..우리 주변에 흔히 발생하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놓으니까 참 신선하면서도 아이에게는 막연한 두려움보다 실체를 알고 경험함으로 두려움음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네요..또 엄마에게는 순수한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당당하게 바라보고 헤쳐 나가는 힘과 지혜를 키울수 있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k****0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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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 풍덩
"친구가 샘내는 책 - 풍덩" 내용보기
무엇보다 겁이 많은 우리딸을 위해 마련한 책이랍니다. 집에 같이 있는데도 주방까지 혼자 가는게 무서워서 동생이랑 손 꼭~ 잡고 가고.. 방에서 동생 옷 입히고 있으며서 거실에서 책 골라오라고 하면 무섭다고 방에 있는 책 본다고 하고.. 아~~저도 어릴때 겁이 많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우리딸 어쩜 이리도 겁이 많은지.. 동생은 아직 뭘 모르는 나이 2살.. 도
"친구가 샘내는 책 - 풍덩" 내용보기

무엇보다 겁이 많은 우리딸을 위해 마련한 책이랍니다.

집에 같이 있는데도 주방까지 혼자 가는게 무서워서 동생이랑 손 꼭~ 잡고 가고..

방에서 동생 옷 입히고 있으며서 거실에서 책 골라오라고 하면 무섭다고 방에 있는 책 본다고 하고..

아~~저도 어릴때 겁이 많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우리딸 어쩜 이리도 겁이 많은지..

동생은 아직 뭘 모르는 나이 2살..

도깨비가 나온다고 하면 뒤에 있나 없나 쳐다보고..확인하고..

(도깨비를 책이 아닌곳에서 직접 본 일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벌레는 좀 무서워하네요..ㅋ

귀저기를 하지 않을려고 하거나 바지를 안 입을려고 할땐..

"벌레가 와서 엉덩이를 꽉~"한다고 하면 무서워서 달려 온답니다..^^

자기도 벌레는 본적이 많으니까요..(저희집이 1층이라 벌레가 종종 나오건든요)

아직 뭘 몰라서 그런 동생보다는 누나가 이 책을 보고는 좀 더 큰 시야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풍덩소리에 무서워하는 동물들을 보고는 자기는 하나도 안 무서워한다고 큰소리 뻥뻥~~

겁이 많지만 자기보다 겁이 많은 동물들을 보니 자기가 우쭐하는것 같더라구요..

 

내용을 조금 소개하자면..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도 처음 들어보는 소리 '풍덩'에 다들 겁을 먹고 도망을 간답니다.

그러다 나중에 토끼만 풍덩이 어떤 소리인지 알고는 혼자 여유롭게 맛있는 간식을 먹어요..^^

큰소리 뻥뻥치던 곰도 무서워서 줄행랑~~

 

그림 속에서 사과나무가 나와요.

사과가 떨어지는데.. 흔들흔들 하는 모습도 있고..

어디에서 떨어졌나 찾아보기도 하고..

앞과 뒤의 간지부분의 차이점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첫부분엔 동물들이 몇 마리인지 세어보라고 되어 있답니다.

 

책의 뒷표지엔 작가분이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소개글처럼 나오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같았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을 알려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유치원에 갔다와서 바로 이 책을 찾아 보는 우리딸..

뭐가 그리 재밌는지 동생은 보지 말라고 하며 혼자 보는 모습이랍니다..

다른 분들도 풍덩의 매력속으로 빠져 보세요~~

 

 

s*****1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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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풍덩이는 숲속 친구들에게 찾아옵니다.     토끼들이 호숫가에서 한가로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풍덩~!하고 무시무시한 소리가 났지요.   토끼들이 깜짝놀라 도망을 치는 모습에 여우도~ 원숭이, 고양이,코끼리..숲속 동물 친구들이 덩달아 영문도 모른채 그냥 풍덩이란 녀석이 무서워 모두 도망을 가기 시작하네요^^   느긋하게 휴식
"풍덩" 내용보기

 

 

어느날 풍덩이는 숲속 친구들에게 찾아옵니다.

 

 

토끼들이 호숫가에서 한가로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풍덩~!하고

무시무시한 소리가 났지요.

 

토끼들이 깜짝놀라 도망을 치는 모습에 여우도~

원숭이, 고양이,코끼리..숲속 동물 친구들이

덩달아 영문도 모른채 그냥

풍덩이란 녀석이 무서워

모두 도망을 가기 시작하네요^^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던 곰은

자기보다 더 무서운 풍덩이란 녀석에게 화가나

토끼한 마리에게 겁을 주어 풍덩이에게

가지요.

 

호수가에 다다랐을 때 순간..

풍딩~!하고 무시무시한 소리가 납니다.

옆에있던 꼬마 토끼는

풍덩이의 존재를 알고는 웃었고

은 금새 사라져 버렸네요^^

 

혼자 남은 꼬마 토끼는 호숙가에서

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런데 풍덩소리가 왜 무섭다고 그러지?"하며..^^

 

사과가 물 속으로 떨어지며 나는 소리가

무시무시한 소리가 되어 풍덩이란 무서운 녀석으로

숲속친구들을 찾아오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재미있고 참신하네요.

 

소리에 풍덩이란 이름을 붙여 이야기가 전개되는 걸 보면서

어찌나 재미있게 읽었던지..^^

 

우리 아이도 첨엔 풍덩이란 녀석이 누굴까 긴장하며

찾기도 했는데요^^

 

이야기 끝으로 가다보니 아~하며 씽긋히^^ 웃고는

책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이젠 아이도 풍더이란 녀석의 존재가 무서운 존재가 아닌

사과가 떨어지는 소리인지를 안 모양이더라구요 ㅋㅋㅋ

 

이야기의 전개가 전혀 지루하지않고 단순하면서도 재미가 있어

울 둥이가 요즘 재미있게 즐독하는 녀석중에 하나네요^^

 

 

s********4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덩'의 무시무시한 비밀
"'풍덩'의 무시무시한 비밀" 내용보기
아이가 자라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한다. 어두운 방안에서 무언가 나올 것 같아 무서워 하거나, 낯선 소리를 듣고 겁을 내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것 중에서 위험한 것에 두려움을 느끼다가 점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감정들이 생겨난 것이다. 어떤 것에 막연히 두려움을 느끼기 보다는 직접 부딪쳐서 실체를 확인해 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용기를 배우고, 자신감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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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한다. 어두운 방안에서 무언가 나올 것 같아 무서워 하거나, 낯선 소리를 듣고 겁을 내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것 중에서 위험한 것에 두려움을 느끼다가 점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감정들이 생겨난 것이다. 어떤 것에 막연히 두려움을 느끼기 보다는 직접 부딪쳐서 실체를 확인해 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아이들은 용기를 배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마음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

 

 

'풍덩'은 제목만으로도 궁금중을 유발한다. '무슨 소리지? 뭐가 떨어진거지?' 더욱이 놀라서 정신없이 달아나는 동물들의 표정과는 반대로 여유롭게 사과를 먹고 있는 어린 토끼의 모습을 보여주는 표지를 보고 있으면 어떤 상황인지 마냥 궁금해진다. 호숫가에서 들린 '풍덩' 소리에 숲 속은 난리가 난다. 과연 그 정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두려움을 주고, 모두가 그것을 믿는 분위기는 저절로 생각을 한 곳으로 몰아간다.

 

무시무시한 '풍덩'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다. 다양한 동물로 수세기를 하고, 의성 의태어로 운율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책이다. 그림만 보아도 즐거운 책이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까지 가르쳐 준다. 살면서 더 많은 무서운 일, 슬픈 일을 겪겠지만 그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세상을 배우고,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꼭 책이 주는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이야기와 그림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친구가 샘낼만 하다. 

p*******0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덩/푸른날개]- 사과나무 아래서 무슨 소리지?
"[풍덩/푸른날개]- 사과나무 아래서 무슨 소리지?" 내용보기
[풍덩/푸른날개]- 사과나무 아래서 무슨 소리지?풍덩~ 정말 앞표지만으로도 동물친구들이 모조리 달아나는 느낌...누가 나타난걸까?으흐흑~ 커다란 곰은 흠칫 놀라 달아나고... 그옆에 있는 토끼는 낄낄낄~ 사과 하나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네요?무슨 이야기 일까? 무슨이야기?면지를 이용해서 동물친구들도 찾아보는 즐거운 놀이~우히히 어디 어디 숨었니 하면서 이야기 나눠볼수 있었답
"[풍덩/푸른날개]- 사과나무 아래서 무슨 소리지?" 내용보기

[풍덩/푸른날개]- 사과나무 아래서 무슨 소리지?

풍덩~ 정말 앞표지만으로도 동물친구들이 모조리 달아나는 느낌...누가 나타난걸까?
으흐흑~ 커다란 곰은 흠칫 놀라 달아나고... 그옆에 있는 토끼는 낄낄낄~ 사과 하나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네요?
무슨 이야기 일까? 무슨이야기?
면지를 이용해서 동물친구들도 찾아보는 즐거운 놀이~
우히히 어디 어디 숨었니 하면서 이야기 나눠볼수 있었답니다.

평화로운 호숫가에 작은 토끼 여섯마리가 올망졸망 앉아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있는~ 갑자기 푸른 하늘에~ 바람이 살랑 살랑 불더니... 사과 나무옆에서 풍덩~ 하면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깜짝 놀란 토끼들은 무슨 소린지 하면서 달아나고~ 지나가던 여우며, 원숭이,호랑이,박쥐등 모두 모두 무서운 소리가 무슨 소리일까 하면서 달아나기 바쁩니다.
그때 지나가던 곰은 그 소리가 정말 자기보다 힘이 센 소리가 아니라면서 잘난체 하면서달려가보지만...정말 덩치 큰 곰역시 풍덩 소리에 놀라고 만다지요^^
옆에 있던 토끼는 정말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 하나로 정말 온통 숲속이 아수라장이 되어버리고 힘센 곰이면 동물들도 모두 놀라... 무섭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아무리 힘 세고 잘난 동물들도, 주위를 살펴보는 지혜로운 토끼처럼... 간사한것에 놀라는 표정에서 우리 아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높여가고~깔깔깔 재미난 책으로 엄마도 아이도 모두 즐겁게 읽어준 책이 아닐까해요.

책과 함께 즐거운 풍덩의 독후놀이로 아이와 역할놀이 해보았답니다.



재료로는 파스텔, 뽕뽕이, 각종 동물 그림들, 스케치북, 목공풀이 필요해요~



엄마랑 아이랑 멋진 사과나무 하나 그려...쓱삭 쓱삭 색칠해보고~
오늘은 다양한 미술도구중 오일 파스텔로 스케치북에 다른 느낌을 표현해보았답니다.
파스텔의 부드러우면서 잘 그려지는 성질을 이용해서... 크레파스보단 뭉툭하지 않은 부드러운 질감을 살려 색칠해보았어요~



사과 나무 위에~두둥실 뭉게 구름도 그려주고~



"방긋방긋 햇님도 그려줘야지~" 합니다~
엄마~ 햇님이 활짝 눈부셔~하면서 그려준다나요^^



뽕뽕이를 이용해 빠알간 사과도 나무에 주렁 주렁 열리고~


모두 몇개의 사과가 열렸을까 하면서 수세기도 해보았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집에 있는 동물 그림들과 함께 역할 놀이도 해보았답니다.
"풍덩~" 
"어어~이게 무슨 소리지?"
"곰아 무서워" 하면서 엄마가 그러니...
괜찮아~이건 사과 떨어진 소리야~
내가 구해줄께~내가 더 힘이쎄하면서 으름장을 놓는 곰이야기~
우리집 곰은 정말 천하무적 용감무쌍하기만 합니다^^

책과 함께 독후로 재미난 역할놀이까지~
정말 책 한권을 다시 읽는 느낌으로 아이랑 재미난 역할놀이를 하다보니...
요즘은 매일 엄마랑 역할놀이하느라 바쁩니다~
매일 쫑알 쫑알 거리는 우리 아이...
수다쟁이로~변신은 무죄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덩] 두려움도 실체를 알고 나면 이겨낼 수 있어요.
"[풍덩] 두려움도 실체를 알고 나면 이겨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울 아이는 겁이 많은 편이예요. 큰 소리를 무서워해 음악도 크게 틀지 못하죠. 또한 공연을 시작할때 깜깜하게 하는 것도 잘 이겨내지 못해요. 그래서 어떤 공연을 보려고 하면 초반에 항상 울음을 터뜨리죠. 두려움이 많은 울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풍덩'입니다. 풍덩, 과연 이 녀석은 누구일까요?   작은 토끼 여섯 마리가 호숫가에서 평화롭게 점
"[풍덩] 두려움도 실체를 알고 나면 이겨낼 수 있어요." 내용보기

울 아이는 겁이 많은 편이예요. 큰 소리를 무서워해 음악도 크게 틀지 못하죠.

또한 공연을 시작할때 깜깜하게 하는 것도 잘 이겨내지 못해요.

그래서 어떤 공연을 보려고 하면 초반에 항상 울음을 터뜨리죠.

두려움이 많은 울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이 '풍덩'입니다.

풍덩, 과연 이 녀석은 누구일까요?

 

작은 토끼 여섯 마리가 호숫가에서 평화롭게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순간 무시무시한 소리가 났어요. 풍덩!

토끼들은 이런 무서운 소리는 처음 들어본다며 모두 도망을 칩니다.

다른 친구들도 풍덩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을 피해 달아나요.

그때 곰이 얼굴을 찌푸리며 풍덩이라는 녀석을 찾아나섭니다.

과연 곰이 풍덩이라는 녀석을 이길 수 있을까요?

 

가끔 우리 아이들은 실체를 알지 못하는 어떤 것 때문에 놀라기도 합니다.

여기 동물 친구들도 마찬가지예요.

서윤이는 읽는 내내 '왜 사과 소리에 도망가는 거야?'라고 얘기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엔 웃기거든요. 서윤이는 실체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에 곰과 토끼의 상황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야기도 신선하고, 그림도 재미 있어요.

앞표지 바로 뒤에 호숫가에 있는 동물 세기도 나오구요, 초반에 다양한 의성어가 나옵니다. 

풍덩이라는 녀석에 대한 동물 친구들의 과장된 얘기도 흥미진진합니다.

무엇보다 꼬마 토끼가 풍덩의 정체를 알고 호숫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

앞으로 울딸도 이 책처럼 무언가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실제로 경험하면서 그 두려움을 이겨내길 기대해 봅니다.

 

b******m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 하나에 재미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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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01-풍 덩   작은 토끼 여섯마리가 호숫가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무시무시한 소리가 났어요~풍덩!깜짝 놀란 토끼들은 처음 들어본 소리에 도망가기 시작했지요.   달아나는 토끼들을 보고 여우도 따라 도망가고 그 모습에 원숭이도 달리고 고양이와 돼지와 코끼리도 그리고 박쥐와 호랑이도 달렸어요.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풍덩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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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01-풍 덩

 



작은 토끼 여섯마리가 호숫가에서 점심을 먹고 있을 때 
무시무시한 소리가 났어요~
풍덩!
깜짝 놀란 토끼들은 처음 들어본 소리에 도망가기 시작했지요.

 



달아나는 토끼들을 보고 여우도 따라 도망가고 그 모습에 
원숭이도 달리고 고양이와 돼지와 코끼리도 
그리고 박쥐와 호랑이도 달렸어요.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은 풍덩을 피해 
정신없이 함께 달리고 또 달렸지요. 
그러다 한가로이 햇볕을 쪼이고 있던 
곰 앞을 지나가자 곰이 화를 냈어요. 
동물들은 풍덩이 얼마나 사납고 힘이센지 저마다 이야기 했고
곰은 더욱 화를 내며 도망가던 꼬마 토끼를 잡아 
풍덩이 있는 곳으로 큰소리 치며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풍덩이 있는 곳에 다다랐을 때 또 다시 풍덩! 소리가 났고 
곰은 그 소리에 놀라 도망치기 바빴어요. 
하지만... 
풍덩 소리가 어디에서 났는지를 알게 된 토끼는 
다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웃었답니다~^^

 

...

 

 무시무시하다는 풍덩! 소리가 어디에서 난 것인지도 모르고
무섭다며 달려가는 토끼들의 뒤를 따라 달리는 동물들...
그리고 도망가며 번져나간 풍덩에 대한 무성한 이야기들...
하지만 알고보면 풍덩! 소리는 빨간 사과 하나가 
호수에 떨어지면 나는  소리였을 뿐
결코 무서운 것이 아니었지요. 
때론 직접 보고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에 
점점 더 큰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그 이야기에 엉뚱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우리 꼬마 토끼가 풍덩 소리가 어디에서 났는지를 알며 
웃는 모습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고 그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해 보아야 한다는 것을요~^^
겁먹은 표정의 동물 그림이 꽤나 유머러스하게 전해지며 
그 이야기가 재미있어 몇번을 같이 보면서
아이에겐 즐거움을 엄마에겐 또 나름의 
느끼는 것이 있는 동화였답니다. 

r********6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도 그림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내용도 그림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는 순간 만화 그림 같아서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열심히 볼 거란 생각이 들었는데책을 직접 보니까 정말 그림이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내용도 정말 재미있네요....내용은 다음과 같아요....작은 토끼 여섯마리가 호숫가에서즐겁게 점심으로 초콜릿 케이크와 홍당무를냠냠, 사각사각 먹고 있었어요....그러다가 바람에 빨간 사과가
"내용도 그림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 그림을 보는 순간 만화 그림 같아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열심히 
볼 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직접 보니까 정말 그림이
너무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내용도 정말 재미있네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작은 토끼 여섯마리가 호숫가에서
즐겁게 점심으로 초콜릿 케이크와 홍당무를
냠냠, 사각사각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바람에 빨간 사과가 흔들흔들하다가
떨어지면서 무시무시한 소리가
났죠..."풍덩!"하고 말이에요...
토끼들은 깜짝 놀라 달아나고
다른 동물들에게 호숫가에서 풍덩 소리가 났다고
전했는데 얘기는 점점 와전되어
엄청나게 사납고 힘도 엄청나게 센
풍덩이 동물들을 잡을 거라고
하며 모든 동물들이 도망을 칩니다....
이 말을 들은 곰은 나보다 힘이 센
동물은 없을 거라며
토끼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토끼는 풍덩이 사과가 떨어지는 소리란 걸
그제야 알아차리지만
곰은 풍덩 소리에 놀라서 도망가고
토끼만 유유히 호숫가에 앉아서
초콜릿 케이크와 당근, 사과를
모두 먹지요.....^^

내용도 기발하고..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점점 와전되는 
것도 웃기고 무엇보다 각 동물들의 얼굴표정이
정말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드네요....
특히나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각종 동물들이
다 나오니까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a***t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