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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관심이 있어도 막연히 두려움이 앞서서 선뜻 도전해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큼직한 글씨체로 된 친절한 초보자용 책을 읽고 나니 용기가 납니다. 책내용이 무척 실속있어요. 특별부록2가지도 맘에 듭니다. 이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법원에 놀러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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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외출준비중이다.
법원경매장에 한번 가볼려고한다. 그 숱한 경매서적을 읽으면서도 나를 경매장으로 이끌지 못했는데 이책은 분명 나를 경매장으로 이끌었다. 그런 점에서 이책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자 한다.
저자의 말마따나 좌뇌형 인간들이 좋아하는 경매지식은 거의 없거나 기초적인 수준이다. 저자 본인이 우뇌형 인간이라고 밝혔듯이 어떻게 하면 행동으로 옮기고 쉽게 쉽게 경매에 접근하는지 또 전문가들과의 인간관계를 맺는지 등에 관한, 그러니까 우뇌형 인간 접근법으로 경매에 접근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같은 좌뇌형 인간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이고 신선한 내용이다. 그것이 별4개를 매긴 이유이다.
나같이 경매책 수십권 읽으면서 또는 몇년간 경매이론 공부에 빠져있는 분들이라면 필히 읽어볼 만하다. 현재까지의 방법론이 잘못되었음을 절절하게 깨닫게 될테니까 말이다.
끝에 부록으로 붙어있는 저자 강의 동영상도 재밌게 봤다. 거의 약장사 또는 사이비교주 수준(??) 이었지만 저자의 살아있는 눈빛을 느낀 볼만한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이제 외출시간이 다 되었다. 법원경매장에서 오늘 어떤 느낌을 얻어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