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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 독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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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10월 25일 조선의 한 젊은 청년은 가슴에 권총을 품고, 하얼빈 역으로 향한다. 그는 침착과 냉정을 유지하며 품속에서 권총을 꺼내 이토를 저격한다. 그리고 십여분후 이토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는데...   조선말 격동의 시대를 살다간 안중근 의사! 조선말은 희망이 없었다. 조선왕조는 무능하고, 권력은 부패했으며, 나라는 일본에게 빼앗겨 국민들은 자초하고 삶은 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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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10월 25일 조선의 한 젊은 청년은 가슴에 권총을 품고, 하얼빈 역으로 향한다. 그는 침착과 냉정을 유지하며 품속에서 권총을 꺼내 이토를 저격한다.

그리고 십여분후 이토는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는데...

 

조선말 격동의 시대를 살다간 안중근 의사! 조선말은 희망이 없었다. 조선왕조는 무능하고, 권력은 부패했으며, 나라는 일본에게 빼앗겨 국민들은 자초하고 삶은 척박했다. 

 

안중근 의사는 부유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놀고, 장난치며, 싸우길 좋아하는 그였지만,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서 가슴속에 불타오르는 애국을 키워나갔다. 가문의 몰락과 탐관오리의 횡포로 집안은 쑥대밭이 되었지만 그에게는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조국 독립에 대한 정신이 살아있었다.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는 국채보상운동 당시 결혼 패물과 금비녀를 모두 헌납하는등 아들의 독립운동에 정신적인 지주였다 할 수 있다.

독립운동을 위해 집을 떠난 안중근이 헐벗고 굶주린 상태에서 너무 지쳐 고향으로 돌아와 "어머니, 제가 왔습니다"고 어머니를 불렀는데 어머니는 "내 아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러 나가고 없다. 아직 큰일을 이룩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는데 누가 와서 나를 부른단 말이냐"고 했다 한다.

 

이토 히로부미 살해후 재판부에 항소를 포기하고 조선의 남아답게 의롭게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라며 최후까지 남아답게 싸우라며 명주수의를 손수지어 보낸 어머니.

 

우리가 대한민국이라는 자유의 땅에서 이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이유도 안중근 의사 같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와 조선의 훌륭한 어머니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이책은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인들을 소개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쓰여졌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어린이 수준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가 부족하다. 처음에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이책을 권하였으나 30페이지를 못넘기고 책을 덮었다.

무슨말인지 너무 어렵다고 했다. 어려운 한자말보다는 쉬운 언어로 쓰여져야 많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볼 것이다. 고학년이 되면 이책을 다시한번 꼭 권해야겠다.

f*********5 2009.10.23. 신고 공감 3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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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 25일….내일이다. 내일이면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지 100년이 된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도서로 출간된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은 어린이용으로 나온 책이다. 자서전 형태를 띤 1인칭 소설로 글씨도 크고, 그림도 있어 읽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한시간 가량 그냥 동화책을 읽는 기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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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 25일….내일이다. 내일이면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러시아 의장대를 사열하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지 100년이 된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도서로 출간된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은 어린이용으로 나온 책이다. 자서전 형태를 띤 1인칭 소설로 글씨도 크고, 그림도 있어 읽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한시간 가량 그냥 동화책을 읽는 기분으로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내용도 그저 아이들이나 읽을 정도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1879년 9월에 태어나 1910년 3월 26일 뤼순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할때까지 말 그대로 30여년을 불꽃처럼 살다 갔기 때문이다.

 

지금은 위인전을 안 읽기 때문에 어떤지 모르지만, 어렸을때 읽었던 위인전들을 생각해 보면, 대개 위인들을 미화(?)하고 신격화 하는데 주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안중근은 그런면 에서는 약간은 벗어나 있다. 예전의 위인전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상황, 그리고 그의 정신세계에 대해서 보다 많은 설명을 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그 당시의 역사도 함께 알수있어 좋으리란 생각이 든다.

 

과연 애국이란 무엇일까? 안중근이 우리에게 들려준 애국의 본질은 무엇일까? 철 늦게 이런 생각에 빠져본다. 그의 삶을 보면서 지난날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했던 수많은 이들을 생각해 본다. 시대상황에 따라 애국은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으며, 그 애국이라는 것도 보는 자에 따라, 보는 시각에 따라 주관적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조금은 안타까워 해본다. 그렇다고 안중근의 애국을 폄하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분명 어떤 시각으로 보더라도 우리에게 애국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사형판결을 받고 항소여부로 갈등하고 있는 그에게,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며 항소를 포기하게 했던 그의 어머니도 분명 애국이 어떤 것 인가를 알았기에 자식에게 그렇게 의연하게 갈 것을 요구했을 것이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작품을 완전히 이해 하려면 그 작가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며 “작가와 작품이 공존하는 세상”을 목표로 출간한 책들중 하나이다. 그러나 다른책 들, 예를 들어 ‘김만중이 들려주는 구운몽’, ‘박지원이 들려주는 열하일기’ 등은 이 목표에 부합하는 것 같다. 하나 이 책에 이르러서는 약간은 혼란을 느낀다. 안중근의 애국을 하나의 작품으로 보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안중근을 작가로 보아야 하는건지… 책표지에 그렇게 써 있기에 맞나? 하고 확인해 보고, 대입해 보려는 이넘의 못된 성격을 다시 한번 탓해본다.



k*****1 2009.10.24. 신고 공감 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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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이 살다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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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며 잘 알고 있었던 분이며, 조국을 위해 자신의 일신을 바친 위대한 분이지만 이런 애국지사들이 나라가 위태로웠던 시기에 절박했던 역사의 순간들과 함께 세대가 거듭되며 기억에서 차츰 잊혀져 가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번에 세상모든 책에서 나온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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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며 잘 알고 있었던 분이며, 조국을 위해 자신의 일신을 바친 위대한 분이지만 이런 애국지사들이 나라가 위태로웠던 시기에 절박했던 역사의 순간들과 함께 세대가 거듭되며 기억에서 차츰 잊혀져 가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번에 세상모든 책에서 나온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은 안중근의사의 탄생에서부터 마지막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까지의 전기를 안중근의사가 직접 독자에게 들려주듯이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가슴에 북두칠성의 정기를 품고 태어나 응칠이라 불렸던 안중근은 성질이 급한 데다, 활쏘기와 말타기 같은 거친 것에만 관심을 가지니 아버지께서 침착하고 진중하라는 뜻에서 이름을 중근으로 바꿔 불렀다고 합니다. 무모하기도하고 대담한 성격과 혈기 왕성했던 청년 시절의 그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가 되는 과정을 차근 차근 직접 옆에서 들려주듯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게 쓰여진 책이었지만 조국의 의미와 애국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된 책이고 아이들이 읽고 애국의 참의미에 대해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애국은 특별한 사명감도 아니고 타고난 성품도 아닌,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시대적 양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한 저자의 메세지가 어린 독자들에게 잘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j 2009.10.18. 신고 공감 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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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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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도서로 발간된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에는 처음부터 투철한 애국심이 있는 것도 아닌 안중근이 어떻게 해서 나고 자랐는지 고향 청계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동학군을 토벌하고 천주 복음을 전파한 일을 담고 있습니다. 장난기가 가득해 죽을 고비도 여러차례 넘기기도 하고 성인이 된 다음에는 불같은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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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도서로 발간된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에는 처음부터 투철한 애국심이 있는 것도 아닌 안중근이 어떻게 해서 나고 자랐는지 고향 청계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동학군을 토벌하고 천주 복음을 전파한 일을 담고 있습니다.

장난기가 가득해 죽을 고비도 여러차례 넘기기도 하고 성인이 된 다음에는 불같은 성격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했던 평범한 청년이었답니다.

그리고 그가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준비하고 거사를 행하던 순간과 재판장에서의 당당함과 죽음을 담담히 받아 들이는 용기가 생생히 담겨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화자가 안중근 본인이 들려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이야기를 읽는데 내용에 더욱 가갑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죽음에 이르기 전 안중근의 어머니가 보낸 편지에는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에 부담을 갖지 말고 항소를 하는 것은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니 마찬가지이니 항소를 포기하고 조선의 남아답게 의롭게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라고 적혀 있었답니다.

정말 훌륭한 어머니 밑에 훌륭한 아들이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 역사와 우리민족의 투철한 항일 민족 정신과 평화 사상을 배울 수 있으며 안중근의 숭고한 애국 정신과 뜨거운 가족애를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안중근과 같은 훌륭한 인물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안중근이 살다간 흔적과 역사적인 그날을 기억하고 우리 민족의 뼈 아팠던 과거의 기억을 되내이며  우리 가슴속에 애국이란 단어가 오래도록 살아 숨쉬기를 바래봅니다.

d******7 2009.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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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이야기
"안중근이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의롭게 살다간 안중근 의사에관한 책이다.   자신보다는 나라를 위해 애쓰다가 끝까지 민족을 향한 애국심을 잃어버리지 않았던 안중근의 생아를 그리고 잇다.   안중근이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에는 어린시절, 동학군에서 보낸시절 천주의 복음을 전파한 일,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해 준비한 일들을 우리의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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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의롭게 살다간 안중근 의사에관한 책이다.

 

자신보다는 나라를 위해 애쓰다가 끝까지 민족을 향한 애국심을 잃어버리지 않았던 안중근의 생아를 그리고 잇다.

 

안중근이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에는 어린시절, 동학군에서 보낸시절 천주의 복음을 전파한 일,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해 준비한 일들을 우리의 역사와 민족정신으로 들려주고있다.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아이들에게 심어줄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1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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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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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거가 10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에는 그의 정신을 받드는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그의 뜻을 기리는 책들이 연일 출판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안중근 프로젝트' 중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중근의 목소리로, 그 시대를 생생하게 조명한 <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이하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에 집중해보자. 이 책이 갖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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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거가 10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에는 그의 정신을 받드는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그의 뜻을 기리는 책들이 연일 출판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안중근 프로젝트' 중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중근의 목소리로, 그 시대를 생생하게 조명한 <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이하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에 집중해보자. 이 책이 갖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안중근의 목소리로 친근하게 역사적 사건에 접근할 수 있다. 학창시절 역사시간을 회고해 보면, 그저 '누가 어느 시대에 무엇을 했네' 로 축약되는 단 하나의 사실만 전달받았다. 그러나 이 <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을 통해 들리는 안중근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역사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함께 흥분하고 함께 독립을 외치도록 만든다. 친구의 말처럼 가까운 어조로 다가오는 그의 이야기들은 독자 누구에게나 그 시대의 조도선과 유동하(안중근과 함께 대한독립을 위해 활동했던)가 되도록 한다.

 

  둘째, '안중근이 왜 의거를 할 수 밖에 없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안중근을 비롯한 위인들의 얘기들을 접하다보면 생기는 궁금증이 있다.  '왜? 어떻게? 그런 일을?'이라는 근원에 대한 물음. 난 이 <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을 통해 안중근이 이토를 암살할 수 있는 용단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깨닭았다. 그는 어진 성품으로 어려운 처지의 백성들을 항상 돕던 할아버지, 부당한 탐관오리들의 요구에 대항하며 나라를 위한 뜻을 세우는 아버지 그리고 항일독립운동계의 대모인 어머니와 자라났다. 피하려면 피할 수 있는 부를 가진 안중근의 집이었지만 그의 가족들은 언제나 나라를 생각하며 그의 마음에 '대한독립'이라는 큰 뜻을 심어주었다.

 

  넷째, 그의 삶 속 역사적 순간을 자세히 알게되었다. 그의 표식같은 '짧은 약지 손가락'의 진실을 알고 있는가. <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은 그러한 안중근과 관계된 소소한 일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안중근의 의연함에 감복한 일본인 간수인 치바 토시치에게 준 글귀들을 통해 그 표식이 세상에 알려졌을것이다. 안중근과 독립운동, 짧은 약지손가락은 나의 뇌리에 선명하다. 하지만 그 짧은 약지 손가락에 대한 사실은 이제야 알게되었다. 바로 러시아에 모인 대한의 건아들이 '단지동맹'을 했던 것. 대한독립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와 이완용을 속죄하기까지의 그들의 굳은 결심을 약지를 잘라내 '대한독립'이라는 글귀로 다잡았던 것이다. 그의 일대기와 함께 전해지는 짧은 넷째 손가락의 비밀은 거기에 있었다.

 

  위인의 큰 뜻을 지속적으로 마음에 새기며 올바른 사상을 가지고 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사회라는 조직 속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매 순간 직면하다 보면,,, 이런 팍팍한 일상에 학창시절의 순수함과 '조국'이라는 큰 테두리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을 보고나니 그 어느 때보다 개운하다. 나라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인 만큼 그 뜻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어린시절 위인전을 펴 들며 꿈을 좇던 그 시절이 그립다면, 더더욱 이 책을 들어라. 안중근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적 사실을 깨닭고 나를 올곳은 곳으로 이끌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09.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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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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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중근의사가 하일번역에서 일본의 이토우히로부미를 암살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의 어두웠던 과거를 환하게 비쳐주었던 사람들 중 한 사람 바로 안중근의사 본인 이다.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과연 우리 역사에 저런 훌륭한 분들이 없었더라면 현재의 우리 남한은 존재 했을 것인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인가?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고민을 해보아도 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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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중근의사가 하일번역에서 일본의 이토우히로부미를 암살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의 어두웠던 과거를 환하게 비쳐주었던 사람들 중 한 사람 바로 안중근의사 본인 이다.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과연 우리 역사에 저런 훌륭한 분들이 없었더라면 현재의 우리 남한은 존재 했을 것인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인가?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고민을 해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왜 그러한 것일까? 이해할 수 없는 의문이다.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으로 많은 도서 사이트에서 다양한 책을 내놓거나

홍보를 하고 있다. 세상모든책의 도서는 아시다시피 어린이 도서 전문이다보니 내용이 상당히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안중근이 되어 책의 내용과 생의 전반에 대해 전개해 나가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해주는 한 부분이 있다.

 

매국자가 아닌 이상은 누구나 다른 나라에 한 나라가 삼켜진다는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안중근은 어렸을 때 부터 애국에 대한 마음이 상당히 강하였다.

그러하기에 일본에 대한 반감도 상당히 컸었는데.. 불의를 보게 되면 이를 참지 못해 안중근 의사는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 나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제것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만행에 대해 용서 할수 없어 투쟁과 독립운동을 동시에 펼쳐나가게 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이나 현재나 변하지 않는 것은 딱 하나가 있다

권력의 앞에서는 누구나 무릎을 꿇게 되며, 무릎을 꿇지 않는 자는 크나큰 화를 입는 다는 것

지금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책의 내용을 훑어 보면서 과거나 현재나 너무 씁쓸하고 안타깝게 만드는 것 같다.

영원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사람들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현재의 이 상태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변화가 있었을 터..

c*********0 2009.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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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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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맞는 해라고 한다.  그리고 내년 2010년은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그날이 말이다. 그당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의 쾌거를 들은 이들의 기쁨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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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맞는 해라고 한다. 
그리고 내년 2010년은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그날이 말이다.
 그당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의 쾌거를 들은 이들의 기쁨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참으로 안중근 의사는 위대한 일을 수행했던 것이다. 

이 책은 하얼빈 의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으로 안중근 의사의 일대를 그린 책이다.  이 책이 주는 장점은 바로 안중근 의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을 취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법 글밥이 많은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아이들이 읽어내려갈 수 있게 한다. 
고향 청계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준비하고 거사를 행하던 순간과  재판장에서도 떳떳하게 일본의 잘못을 꾸짖고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였던 순간들이 들어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전개되어 오히려 더 마음 속에 와닿는 것 같다.  위인이라면 뭔가 다를 것 같고, 우리와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하기 쉬운 책들이 대다수였는데, 이 책에서는 오히려 그가 성질이 급하고 앞뒤 가리지 않는 성격이라서 실수하게 된 여러 일들을 적고 있어서 좀더 친근하게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다가온다.
원래 이름은 응칠이였는데, 매사에 침착하고 진중하라는 뜻에서 중근으로 이름을 아버지가 바꾸어주셨다는 대목에서는 웃음이 절로 나왔다.
비록 어린 시절 개구쟁이였고, 성격이 급해서 사고도 많이 쳤지만 점점 진중해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아들의 죽음 앞에서 오히려 칭찬하고 살기를 구걸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으라고 당부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생각할 게 많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안중근 의사의 삶을 좀더 친근하게, 실제적으로 느끼고, 그분의 애국심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i******e 2009.10.2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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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살다 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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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 안중근 의사 아이들 여름방학때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에 사시던 곳을 보고온 기억이 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참다운 나라사랑하는 애국을 가르쳐주신 안중근 벌써  안중근 의거 100주년이 되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 의사가 들려주는 애국에 푹 빠져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안중근 의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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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 안중근 의사

아이들 여름방학때 안중근 의사가 마지막에 사시던 곳을 보고온 기억이 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참다운 나라사랑하는 애국을 가르쳐주신 안중근

벌써  안중근 의거 100주년이 되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불꽃같이 살다 간 영웅 안중근 의사가 들려주는 애국에 푹 빠져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안중근 의사처럼 바른인성과 심성을  배웠으면 좋겠네요

 

이 책에는 안중근의 태여나서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의 모든 삶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삽화와 글등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꾸며져있네요

그래서 철없던 소년에서 애국지사로 변하기 까지의 안중근을 만날수 있네요

 

우리가 다알고있는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기로 목표를 세우고 성공적으로 의거  그후

그 모진 고문과 심문에도 굴하지않고 언제나 조국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했던 안중근

 

안중근 의사 뒤에는 어느 누구보다 훌륭한 어머님이 계셨다는것도 알게되였네요

사형선고를 받은 아들에게 편지로

일본인에게 목숨을 구걸하지말고, 조선의 남아답게 의롭게 죽는 것이 효도라고

살려고 몸부림 치지 말고 의연히 죽음을 맞이하라는 글에

제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아들의 죽음앞에서도 조국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는 모자

제자신이 왠지 부끄러워지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마지막까지 대한 독립을 꿈꾸며 조국을 위해 몸바쳐 싸운 안중근 의사

모두의 마음속에 애국이라는 두단어를 몸으로 실천한 인물인것 같다.

 

 

d****7 2009.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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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이 그러하듯 도마 안중근 역시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이다. 어느덧 안중근 의사가 세상과 이별한 지 100주년이 되었단다. 책을 접하면서 왜 호에 도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비로소 알 게 되었다. ㅎㅎ   이 책은 위인전이지만 참으로 실감나는 책이기도 하다. 그 이유에는 1인칭 화법을 써서 그렇기도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안중근 의사가 살아돌아와 나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내용보기

위인이 그러하듯 도마 안중근 역시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분이다.

어느덧 안중근 의사가 세상과 이별한 지 100주년이 되었단다.

책을 접하면서 왜 호에 도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비로소 알 게 되었다. ㅎㅎ

 

이 책은 위인전이지만 참으로 실감나는 책이기도 하다.

그 이유에는 1인칭 화법을 써서 그렇기도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안중근 의사가 살아돌아와 나레이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또, 참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 때문에 중간에 손을 놓지 못했다.

위인전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는 건 사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이 책은 스릴까지 경험하는 책이었다. ^^

 

본문 재판장에서의 안중근 의사의 답변은 실로 감탄스럽기 까지했다.

부연설명을 곁들이자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까닭?에 대해 재판관이 물는 장면에서]

그는 15가지를 의연하게 조목조목 설명하여 주변을 놀라게 한다..

"첫번째 죄는 십여 년 전, 낭인을 시켜 조선의 왕후를 시해한 죄요,

두번째 죄는 조선 황제를 멋대로 폐위시킨 죄,

...........................

열 다섯번 째 죄는 일본 천황의 아버지인 태황제를 시해한 죄."

 

조목조목 의연한 자세의 안중근의 모습에서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이토 히로부미와 우리 역사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가 위인이었고고, 그의 부모 또한 그러하였다.

 

이 책에서는 안중근의 어린시절 모습도 소소히 알 수 있게한다.

그리고, 그의 집안 배경에 대해서도....

우리 역사의 흐름도....

한 번에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다.

 

그 시절의 수 많은 국민들이 모두가 위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을까???

안중근 의사는 우리 조상의 한 분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끼는 책이다.

c****1 2009.10.1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