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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루의 그림체가 너무 좋아서 좋아하게된 작가님, 카라카라 케무라입니다. 뒤늦게 신작 출간을 알게되어서 읽어보았는데, 1권의 뒷부분이 제일 신선했습니다. 예상치 못했거든요. 표지를 보며 주인공이 무한의 주인의 만지처럼 생겼다고 생각했더니 주인공 이름이 만지라서 놀랐습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토이를 부숴가며 제작자인 최종보스를 없애고, 한 인물을 찾아내는 게 중심 스토리입니다. 뭐 흔하다면 흔한 스토리이지만 약간씩 새로운 소재를 쓰고 있어요. 그리고 보다보면 어떤 아이디어는 굉장히 참신하고 재밌기도 하구요.
부드럽게 속도감 있게 읽혀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다. 여기서 배틀물로 내용을 얼마나 끌어내는가가 관건인데, 자칫 진부한 내용으로 빠지기가 쉬습니다. 이런 만화책은 결말이 좋아야 다 좋아지는 법이므로 진부한 소재를 얼마나 재미있게 써내려갈지 결말을 얼마나 깔끔하게 낼지가 궁금하네요. 그래도 카라카라 케무라 작가님은 결말을 엉망으로 내시는 분은 아니니까 마음이 놓입니다. 그나저나 타케루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래도 이번 신작도 단편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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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에서는 잡스러운 판타지가 되겠네.. 꽝인가.. 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음. 뭐랄까 적당히 예측되는듯한 전개와 적당한 열혈만화같은 느낌 그리고 살짝 충격적이였던 마지막 결말.
부드럽게 속도감있게 읽혀지는 느낌이 좋았다.
여기서 배틀물로 내용을 얼마나 끌어내는가가 관건. 자칫 진부한 내용으로 빠지기가 쉽다. 얼마나 작가가 사전준비를 했는가는 2권을 보고 판단해야 하겠지만
좋은느낌이다 성공할수있는 도박의 만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