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판으로도 읽었지만 영어판은 또 다른 느낌으로 와 닿을 것 같아..구입했어요..예상대로 너무 부드럽고 편안하게 읽혀져요..영어로 읽으니 웬지 영어명언집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연애하는 느낌이기도 해요..이런글을 영어로 읽는다는것은 또 다른 힐링 인것 같아요. 스님 글을 영어로 외우기 도전하면 아마 웬만한 영어 에세이 집은 다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영어 공부도 하고 여러분들도 혜민 스님 글을 읽고 많이 힐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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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와 내용이 한국어 오리지널판과는 조금 다릅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으로서만 느낄 수 있는 문화적인 내용은 빠져있고 단순히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것이 아닌영어식 표현입니다. 한국어판이랑 대조해서 영어공부용으로 보신다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 영문이 쉽지는 않습니다. 우리말로 전해졌을때의 특유의 따스함과 아~!이런 탄식이 나오진 않아요.외국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종이는 한국어판보다 더 빈티지하고 크기가 작지만 하드커버라 고급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들어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한국어판을 미리 숙지하고 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