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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만 할 회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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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읽은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스토리는 뻔한 것이다. 악당이 존재하고 그들의 음모를 밝혀낸 주인공들이 있다. 일본이란 나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극화한 것을 빼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문화적인 내음도 비슷하지만 상명하복이라든가 회사에서의 분위기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대신 좀 특이한 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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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읽은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스토리는 뻔한 것이다. 악당이 존재하고 그들의 음모를 밝혀낸 주인공들이 있다. 일본이란 나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극화한 것을 빼면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문화적인 내음도 비슷하지만 상명하복이라든가 회사에서의 분위기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대신 좀 특이한 것이라면 회사 내의 회계과정을 파헤침으로써 문제가 해결하는 것이 독특하다.
  개인적으로 회계학을 배운 적은 그다지 많지 않다. 잠깐 회계학을 공부한다고 분위기를 띄운 적은 있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론을 실재에 적용하기 힘든 상황이 내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가공된 이야기들은 회계학이 실재에 적용된 사례로서 나에게 다가왔다.
  가공된 이야기에 비현실적인 부분이 눈에 띄었다. 레나와 같은 당찬 직원이 그와 같은 멋진 도박과 성공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다구치 회계사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공인회계사는 종종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 적이 많고 암암리에 회계부정을 눈감아 준 적이 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소수라고 하기엔 그 신빙성을 믿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한국만의 현실인지 모르겠지만 이 문제 역시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사장이 소설 속에 있는 인물처럼 어수룩한 인간이라면 기업의 문을 열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아마도 이런 점이 약점이라고 느껴질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약점을 고려하지 않고 쓰인 작품이 아니다. 이 책의 핵심은 회계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가 목표였다. 회사 고위층이 마음 먹는다면 벌어질 회계부정은 일반인들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떤 점에서 수많은 거짓말 중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회계부정에 대한 이야기는 몰라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이 점을 이해시키기 위해 작가 하야시 이츠무는 소설이란 형식을 빌려 우리들에게 회계와 관련된 적나라한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고마운 책이다. 현실이 얼마나 가혹한지를 몰라서 사람들이 힘든 것이 아니다. 가혹하게 다가오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당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계학을 고리타분한 이공계 서적쯤으로 아는 일반인이 많은 상황에서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화시켜서 우리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가면서 설명해준다. 특히 분식회계라는 것이 어떤 범죄행위인지 잘 몰랐던 나에겐 다시 없는 교육의 기회였다. 그 이외에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회계학의 내용들은 정말 살이 떨릴 만큼 가혹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만약 회계부정이 벌어진다면 어떤 식으로 일어날 것인지의 상황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가장 기본적인 교훈과 이야기를 함께 갖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재미있게도 전문적인 소설가는 아니다. 공인회계사이자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것이 본업인 그는 또한 취미를 누리듯 소설까지 썼다. 아마도 현실 속에서 직접 체험한 것을 기본으로 이 책을 썼으리라. 어쩌면 정말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을 기반으로 이름만 바꿔서 썼을 수 있고, 그것이 Happy Ending이 아닐 수도 있다. 다만 그에게 고마운 것은 그런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란 것이 분명하다. 적은 시간에 많은 즐거움과 교훈을 얻은 것 같아 감사를 전하고 싶다.
n*****1 200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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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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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가 회계에 대해 우화형식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회계학 자체가 그리 재미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쉽게 접근하는 책이 여러권 나와있다. 그리고 이책도 그런 책의 하나이다.그러나 이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회계의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주려는 목적으로 쓰여진 것은 아니다. 이책의 플롯은 분식회계로 가공의 이익을 계상해 부정을 저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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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회계학 콘서트'의 저자가 회계에 대해 우화형식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회계학 자체가 그리 재미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쉽게 접근하는 책이 여러권 나와있다. 그리고 이책도 그런 책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회계의 전반적인 지식을 알려주려는 목적으로 쓰여진 것은 아니다.

이책의 플롯은 분식회계로 가공의 이익을 계상해 부정을 저지르는 회사임원들의 비리를 회계지식을 동원해 파고 들어가는 추리소설의 형식을 취한다.

그 과정을 통해 저자는 이익이 개념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왜 이익의 개념이 경영에서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회계상의 부정을 알아내는 공인회계사의 일이 무엇인가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으며 왜 기업들이 분식을 하고 그런 일을 왜 하는지 그리고 회계사들이 그럴 때 왜 갈등할 수 밖에 없는지등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물론 일본저자가 쓴 것이기 때문에 회계법이나 세법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역주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는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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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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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된 <회계학 콘서트>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저자 하야시 아츠무의 신작 <경리부의 비밀>은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다. 대학에서 회계학과를 졸업한 이래 줄곧 국내외 기업에서 경영 컨설팅과 일반 회계, 관리 회계 시스템의 설계와 도입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의 현실감 넘치는 회계 이야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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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가 된 <회계학 콘서트>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저자 하야시 아츠무의 신작

<경리부의 비밀>은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다.

대학에서 회계학과를 졸업한 이래 줄곧 국내외 기업에서 경영 컨설팅과 일반 회계,

관리 회계 시스템의 설계와 도입을 지도하고 있는 저자의 현실감 넘치는 회계 이야기는

이번 작품에서도 빛나고 있다. 

<회계학 콘서트>를 통해 회계학도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독자들에게

깨닫게 만들어준 저자의 놀라운 스토리텔링은

이 책 <경리부의 비밀>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물자의 관리나 금전의 출납 따위를 맡아보는 사무직인 경리는

비교적 친근한 직종이다.

<경리부의 비밀>은 바로 이렇게 대부분의 일반 회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리부를 통해서

회사의 이익을 설명해주고 있다.

회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회사를 무대로 펼쳐지는 추리소설의 형식으로 책을 썼다는

작가의 의도를 책을 읽고 난 뒤에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고 회계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으며 회계 감각도 어느 정도 익힐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의 저자가 일본인이므로 우리나라의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일본의 회사나 우리나라의 회사나 회사의 이익을 만들어내기 위해 벌어지는 부정은 비슷할것 같다.

<경리부의 비밀>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는 '매출이 늘어나면 이익도 늘어나는가?',

'100엔 숍이 박리다매가 아니라고?', '일등 영업사원이 밤에 긴자에서 돈다발을 뿌릴 수 있었던

이유' 등과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서술되고 있으며 각 장의 뒤에는 '해설'을 수록하여

각 장에서 다룬 주제를 다시 한번 설명해주고 있다.

수상한 회사의 비밀을 동료들과 함께 조사해 나가는 레나의 이야기는 왠만한 추리소설보다

더 흥미로우며 박진감 넘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회사의 재무제표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회계란 것이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라 쉽게 알 수 있고

알고 있으면 더 유익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아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재무제표는 어떠한지

살짝 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i*****8 2009.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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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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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의경리부를 보는 법을 통해서 회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이익을 창출하기위해 쓰여졌다. 전작과 같이 스토리 텔링을 통해 회사의 경리부와 회계에 대해서 설명하고잇다. 회계를 알게되면 돈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되고 회사의 흐름도 알게된다. 그리고 그 회사를 명확히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일하는 동기가 될수있다. 소설 읽듯이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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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의경리부를 보는 법을 통해서 회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이익을 창출하기위해 쓰여졌다. 전작과 같이 스토리 텔링을 통해 회사의 경리부와 회계에 대해서 설명하고잇다. 회계를 알게되면 돈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되고 회사의 흐름도 알게된다. 그리고 그 회사를 명확히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일하는 동기가 될수있다. 소설 읽듯이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회계지식이 쌓여갈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09.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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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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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공인회계사라 그런지 회계에 관한 책을 많이 쓰셨더라구요. 회계...어렵고 거부감이 드는 단어이지만 직장생활을 하신분이라면 누구나 피할수없는 단어라 생각되요. 모두들 어렵게만 생각하는 회계를 소설로서 재미있게 잘 엮으셨더라구요. 용어설명도 다 되어있구요. 한권의 소설책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회계공부를 했다고나 할까... 회계에 관심이 없다해도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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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공인회계사라 그런지 회계에 관한 책을 많이 쓰셨더라구요.

회계...어렵고 거부감이 드는 단어이지만 직장생활을 하신분이라면 누구나 피할수없는 단어라 생각되요.

모두들 어렵게만 생각하는 회계를 소설로서 재미있게 잘 엮으셨더라구요.

용어설명도 다 되어있구요.

한권의 소설책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회계공부를 했다고나 할까...

회계에 관심이 없다해도 재미있는 추리소설 같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짧은 시간내에 소설책 한권을 읽을수 있고 짧은 시간내에 회계에 대해 조금은 알수 있었어요.

중간중간에 세부적인 해설이 자주 나오는데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처음 책을 봤을때는 이런 회계에 대한 소설책을 내가 읽어서 뭐하나...하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주부도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들이 종종 나와요.

저는 1000냥백화점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떡집과 인기미용사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알게 되었구요.

장사를 시작한 엄마, 자영업을 하는 남편과 함께 일하시는 엄마, 직장생활을 하시는 엄마들이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뉴스를 볼때도 신문을 볼때도 항상 경제부분은 도통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었어요.
이젠 관심을 가져볼려구요. 

매출, 이익, 흑자, 적자, 재무제표...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배웠어요.

어려운 내용을 와인바 ’푸아로’의 마스터가 쉽게 잘 설명해 주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어요.

s******5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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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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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 -나와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계   회계쪽 일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나도 간단한 경리 업무를 하고 있지만 뭐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른다. 이책은 스토리 텔링 스타일로 스몰액이라는 액세서리 회사에서 일어나는 회계비리를 회계학적인 용어를 적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소설을 읽는 느낌이라 회계이야기라는 부담감이 덜 한 책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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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

-나와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계

 

회계쪽 일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나도 간단한 경리 업무를 하고 있지만 뭐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른다.

이책은 스토리 텔링 스타일로

스몰액이라는 액세서리 회사에서 일어나는 회계비리를

회계학적인 용어를 적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소설을 읽는 느낌이라 회계이야기라는 부담감이 덜 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회계의 회자도 잘모르는 나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인터넷에서 나와있는 자료들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중간중간 본문 바로 밑에 있는 용어 해설들 정말 친절하다.

알아 보기도 쉽고 특히 한 챕터가 끝나고 나오는 해설은 정말 자세히 나와있다.

 

매출과 이익의 관계 라는 단어를 보고 단순히 매출이 늘어나면 이익은 늘어나는거 아니야? 라는 초보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아...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책의 목차를 보면서 제일 궁금했었던

매출과 이익과의 관계가 굉장히 자세히 나온다.

또 잘 나가는 미용실에는 왜 손님보다 스태프가 많을까?

한번쯤 일상에서 봤을만한 풍경이다~

스태프가 많을 수록 연수비를 받아 돈을 버는 구조!

주인공 생각처럼 겉보기와 실제는 다르다는것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였다.

 

회계 이야기뿐만아니라 회사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이야기의 구성이 흥미 진진하다.

특히 레아를 도와 회계쪽업무를 맡고 있는 후배유리가 비리의 증거를 찍는 순간

내가 다 두근두근 할정도로 이야기가 너무 재미 있다.

회계쪽 신경을 안쓰고 읽어도 재미있는 소설이다.

스토리텔링 소설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경리부의비밀인거 같다.



z*****y 200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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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 재미있는 회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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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공부를 한다고 밤은 새어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대신 논다고 밤을 새어 본 날은 상당히 많을 것이다. 아니 '많을 것이다'가 아니라 '많다' ㅡ. 술을 마신다고 밤을 새고, 게임을 한다고 밤을 새고, 미드 본다고 밤을 새고.. 왜 공부할 때는 못하는 것들을 놀 때는 잘하는지, 누구나 한 번 쯤은 공부를 잼나는 게임처럼 하고 싶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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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공부를 한다고 밤은 새어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대신 논다고 밤을 새어 본 날은 상당히 많을 것이다. 아니 '많을 것이다'가 아니라 '많다' ㅡ. 술을 마신다고 밤을 새고, 게임을 한다고 밤을 새고, 미드 본다고 밤을 새고.. 왜 공부할 때는 못하는 것들을 놀 때는 잘하는지, 누구나 한 번 쯤은 공부를 잼나는 게임처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공부하고 덩달아 성적도 쑥쑥~ 올랐으면 하는 생각들.. 여기 있는 『경리부의 비밀』은 그 누구나 해봤을 생각들을 책으로 풀어낸 것이다. 회계라는 학문을 ㅡ.

 


"스몰액(스몰 액세서리 주식 회사)" 이라는 액세서리 회사에 다니는 「카와다 레나」매출 실적에만 관심을 두는 「나카지마」부장의 논리에 “과연, 매출이 늘어나면 이익도 늘어나는가?”라는 의문을 품게 된다. 『경리부의 비밀』은 그녀가 「스키타 이치로」, 「가가와 유리」와 함께 -낮에는 경영 컨설턴트에 대학 교수이고 밤에는 와인 바 「푸아로」의 오너 겸 소믈리에인- 마스터를 만나게 됨으로써 그 궁금증들과 의문점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ㅡ. “100엔 숍이 박리다매가 아니라고?”, “일등 영업사원이 밤에 긴자에서 돈다발을 뿌릴 수 있었던 이유”, “인기 미용사가 사실은 유능한 경영자였던 진짜 이유”, “‘흑자’라면서 갑자기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등등의 이 책 각각의 chapter이자 레나의 궁금증인 이 질문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밝혀지는 스몰액이라는 액세서리 회사의 비리 ㅡ.

 

친절하게도 각 용어들에 주석을 달아놓음으로써 회계에 완전 무지한 사람들에게도 큰 어려움 없이 책을 읽어나가게 만들어 놨고,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추리소설 형식의 재미를 더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읽어나가게 만들어 놓은 책이다.

 

하나의 학문이라는 두려움과 실생활에서 크게 중요하거나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지만, 평소 가지고 있던 호기심에 이끌려 『경리부의 비밀』을 통해 -나의 대학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회계」를 접하게 되었다. 회계라는 학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회계라는 학문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끔 하는 것. 그것이 『경리부의 비밀』만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ㅡ.

 


삶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그 선택을 보다 합리적으로 할 수 있다면 훨씬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회계는 삶 중에서도 경제적으로 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재무적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의 학문이라고 한다 ㅡ. 삶의 모든 것을 숫자로 나타낼 수는 없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숫자놀음인 회계를 통해 삶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회계라는 학문을 통해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만의 시선이 아닌, 보다 큰 틀을 가지고 전체 삶으로 확대한 시선으로 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배움을 얻어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경리부의 비밀』은 회계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 이들에게는 더 많은 흥미를, 그리고 전혀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색다른 다른 무언가를 안겨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다른 무언가는 『경리부의 비밀』을 통해 직접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b****j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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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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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이 회사의 재무제표는 참으로 심오해'이 책의 가장 처음인 프롤로그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재무제표가 심오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회계와 재무부분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이 한 마디가...이 책의 시작입니다. 과연 재무제표에 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심오하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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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부의 비밀

'이 회사의 재무제표는 참으로 심오해'

이 책의 가장 처음인 프롤로그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재무제표가 심오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지...?

회계와 재무부분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지 못할 이 한 마디가...
이 책의 시작입니다. 

과연 재무제표에 무슨 내용이 나오길래 심오하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재무제표는 기업의 이익과 현금흐름,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수치화 해서 정리한
표이기 때문에,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재무제표를 보고서 기업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말합니다. 프롤로그에서, 또 뒤에서는 주인공을 도와주는 마스터의 입으로...
이익이란 절대적이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미래의 내제된 가치를 미리 끌어서 표현할 수도 있고, 혹은 올곧은 방법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가치를 정확히 이익으로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 재무제표
라고...

그런 점에서 심오하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필자는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경리를 어떻게 봐야 한다는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 아닙니다.
전 처음엔 그런 내용으로 알았지만.. 읽어보니, 기업의 회계에 대하여, 그리고, 정의에 
대하여 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재무제표를 읽는 눈과 진정한 정의로 사람들을 속이지 않는
그런 마음을 지니길 기원해 봅니다...
어떤 점에서 보면 회계사를 지나치게 미화한 그런 부분이 보이긴 하였지만...
정말 공인회계사가 그런 정의로운 심성을 지니길 바란다는 필자의 소망이라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

경리부의 비밀. 이 책의 구성은...
경리부에서 일하다가 영업부로 건너간 주인공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비리를 회계적인
정보를 통하여 알아가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그런 탐정소설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적인 이 이야기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이 책의 내제적 가치로도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재무정보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면, 한 기업을 살피는 안목을 기를 수 있고, 이 안목은
여러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유용한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회계에 관심이 있는 분, 가치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이 책을 통해 재미와 함께
지식을 쌓으시는 거.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u***z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리부의 비밀-나와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계
"경리부의 비밀-나와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계" 내용보기
간단한 입출금만 적으면 될것 같은 회계장부... 알고보면 어려운것 투성이다.  특히 회계쪽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들여다보기에는 나가고 들어간건 알아도 그외 자세한 사항들에 항목은 모르기 마련이다... 그런면에서 궁금하시고, 회사내에서  운영되는 자금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신분이라면 경리부의 비밀은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나역시도 예전 회사에서 회계쪽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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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입출금만 적으면 될것 같은 회계장부... 알고보면 어려운것 투성이다.

 특히 회계쪽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들여다보기에는 나가고 들어간건 알아도 그외 자세한 사항들에 항목은 모르기 마련이다...

그런면에서 궁금하시고, 회사내에서  운영되는 자금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신분이라면 경리부의 비밀은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나역시도 예전 회사에서 회계쪽일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새내기 신입사원이여서 조목 조목 적는다는게  머리만아플뿐이였다...

오래전일이긴 하지만...^^

회사를 다녀도 자금이 어떻게 돌아간다는 정도쯤은 알고있어야 한다...아무리 신입사원이라도 주워담는 소문이 있으니.

 

책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회사의 사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하나의 멘토를 설정하고서 설명해주고 풀어가는 방식이다.

그러면서 이야기속의 회계장부이야기부터 용어, 그에 따른  현금 흐름, 재고와 입출고품에 대한 항목등의 설명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책내용의 끝이 참 마음에 들었다..대부분 은폐하기 여념이 없는 기업들이 여서 어디 사원들이 파헤친다고 헤쳐지나? 무언가 그게 사건을 내고나서 누군가 필요치않다 했을때 발동이 걸리는 정치적인면이 없고나서야 그게 쉽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게 가려진다고 가려지는것이 아닌것이다... 마스터 처럼 실리적으로 진실을  볼수있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있지않은가? 그것이면 되는것이다... 진실은 늘 밝혀지기 마련이니....

 

한편의 드라마를 보면서 회계에대한 용어와 풀이를 배우고 간 느낌이다.. 머리에서 쏙쏙 그려지는 장면들....

진행되는동안 담엔 무얼 배우게 될까? 어떤 내용이 나올까??  기대감도 이어지는 책이다...

 

모든 기업들이 깨끗하게 공명한 이익을 위해서 운영된다면 좋겟고, 그러면서 직원들이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들이 생기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회사의 오너는 단지 경영을 한다는 생각만 해서는 않된다... 이책에서도 잘 알려주듯이. 그저 매출이 늘면 이익이 생길것이다라고 단순하게 생각만 해서는 않될것이고, 정말 돈을 번다는 것과 이익을 낸다는것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고있어야 할것이다.

a*****n 200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맙다, 경리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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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초반부 보다는 뒤로 가면서 점점 더 흥미가 더해져갔다. 스몰액이라는 액세서리 회사의 비리를 밝혀내는 내용이었는데, 중간중간 회계에 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회계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만한 책인 것 같다. 회계라는 과목 자체에서 흥미를 잃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나에게는 정말
"고맙다, 경리부의 비밀" 내용보기
 


읽는 내내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초반부 보다는 뒤로 가면서 점점 더 흥미가 더해져갔다.


스몰액이라는 액세서리 회사의 비리를 밝혀내는 내용이었는데,

중간중간 회계에 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회계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만한 책인 것 같다.


회계라는 과목 자체에서 흥미를 잃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풀어간다는 이유에서 회계에 흥미를 잃었었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을 가지고 회계를 취급하고 또한 잘 알아야 하는 직장이라 선택했던 책이었다.

정말 후회없는 책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든달까 ?

회계 공부도 할 수 있고 또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에 정말 술술 잘도 읽혔던 것 같다.

이제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제일 빨리 읽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회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회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햐야시 아츠무씨의 " 회계학콘서트 " 도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회계라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던지라 볼 생각조차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경리부의 비밀을 읽으면서 회계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이나마 생겼고

회계학콘서트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책이다.


고맙다, 경리부의 비밀 ! ^^

f********3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