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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후부터는 봄 가을로 안경을 바꾸아야 할 만큼 자꾸 시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걱정많이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제 형제 4명이 모두 안경을 쓰는 이유로 아이눈이 나빠지는 것이 유전적인 탓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활습관과 환경이란 후천적인 원인이 아이 시력을 얼마나 크게 바꿀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시력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그 아이만의 원인이 각기 다르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며, 맞아~ 우리애가 이렇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병인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해주고 습관을 고쳐나가면서 눈이 좋아진 아이들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아이도 시력이 좋아 질 수 있겠다 싶습니다. 열심히 눈운동하면서 좋은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 주면 우리아이 눈도 좋아지겠죠. 눈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몸을 지킬 수 있는 기준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