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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은 읽어주어야 할 재테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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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은행의 비밀 52 by 최성우 (“꼭 – 해야 할 – 가지”라는 형식의 제목은 장사 속이 보이긴 하지만, 나름 명료한 포인트들을 담고 있다. 재테크 책을 즐겨 읽진 않지만, 평이 좋아 골라 들다. 오, 이런 자통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부분은 나 같은 초짜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 그 밖에도 각종 은행상품과 투자상품들의 소개는 100% 이해가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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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은행의 비밀 52 by 최성우

( 해야 할 가지라는 형식의 제목은 장사 속이 보이긴 하지만, 나름 명료한 포인트들을 담고 있다. 재테크 책을 즐겨 읽진 않지만, 평이 좋아 골라 들다. , 이런 자통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부분은 나 같은 초짜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다. 그 밖에도 각종 은행상품과 투자상품들의 소개는 100%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자산을 잘 굴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s******7 2009.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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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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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처음부터 공격적인 이야기. 라면을 자주 먹는데 라면을 먹으면서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야? 라는 공포심이 밀려오는것도 처음이다. 물론 스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라면회사 직원들조차 제조과정을 보고나면 역겨워 먹을 엄두가 안난다니 참 씁쓸하다. 미트볼 역시 진물이 질질 흐르고 흐물흐물해 애완견 사료로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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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처음부터 공격적인 이야기. 라면을 자주 먹는데 라면을 먹으면서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야? 라는 공포심이 밀려오는것도 처음이다. 물론 스프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라면회사 직원들조차 제조과정을 보고나면 역겨워 먹을 엄두가 안난다니 참 씁쓸하다. 미트볼 역시 진물이 질질 흐르고 흐물흐물해 애완견 사료로나 쓰이는 최하급 고기에 달걀도 낳지 못하는 폐계육을 에 빙초산을 비롯한 각종 화학물을 넣어 만든다니....이렇듯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그냥 그렇게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은행역시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일 뿐이라는 것이다. 필자가 재무상담을 업으로 삼기 전까지는 은행에 대해 알지만 몰랐던 사실이 바로 은행도 그냥 기업일 뿐이라는 깨달음이다. 이렇듯 속고 사는 세상이지만 싼 이자로 목돈을 빌릴만한 지인이 없다면 그나마라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하니 어떤 것이 해고 어떤 것이 이득인지 정도 알고 조절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다.

 

은행은 고객이 저축한 돈을 굴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은행 수익의 대부분은 이자이익이라고 한다. 헉! 정말? 그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건 예대마진 즉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익이라고 한다. 급여통장 역시 은행에 엄청난 수익을 안겨준다. 급여에서 신용카드, 펀드 등 자동이체가 어느 정도 빠져나가고 나면 은행은 그 남은 돈으로 여기저기 굴려 이자를 취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객인 우리에게는 수시 입출금 통장이라고 해서 1년에 1% 정도의 이자만 주는 것이다. 내 통장에는 돈이 거의 없으니 뭐 어때?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조금씩 많이씩 넣어두는 우리 모두의 돈이 모두 모아진다는 것이다.

 

1인당 100만원으로 계산해도 은행이 급여통장 하나만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5천억이라는 것이다. 급여이체를 하면 대출, 예금 금리,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유도 그래서란다. 정말 대박이군! 월급에 이런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었다니...나만 모르고 있었던 건가? 수수료가 없어 완전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요즘 들어 CMA는 하루만 맡겨도 3%를 받느니 몇 프로를 받느니 해서 한번 맡겨볼까? 고민중이었는데 하루만 맡겨도 5%의 의미는 하루에 5%를 준다는 뜻이 아니라 1년으로 환산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금마저 떼고나면 실제 하루치 수익률은 0.01% 란다. 비과세라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던 장기주택마련저축은 5년 이내 해지하면 소득공제 받은 것을 다시 반납해야 하니 꼭 7년 이내에는 해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7년 이내에 해지하면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이란다. 몇일전 이거 소득공제 받으려나 하고 들었는데 이제는 안된다고 하니 그냥 해약할까 싶다. 몇일 안되니 말이다. 그냥 놔둬야 하나? 그나마 비과세니까? 고민되네.

 

연금저축상품은 소득공제에 끌리지 마라. ㅠㅠ 정말 눈물난다. 지금 이것때문에 아주 골치가 아프다. 이런저런 은행관련 정보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나같이 은행관련된 일은 까막눈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물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일 테지만...

y****4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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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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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새로운 내용들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예전에 본 것 같기도   한 내용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서민들에게 친숙한 금융기관인 은행이더라도 결국은 은행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인만큼손해볼 일은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올바른 금융지식을   가진 소비자만이 금융기관에 에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자산을 지키고 가꿔 나갈수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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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새로운 내용들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예전에 본 것 같기도

 

한 내용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힌, 서민들에게 친숙한 금융기관인 은행이더라도 결국은 은행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인만큼손해볼 일은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올바른 금융지식을

 

가진 소비자만이 금융기관에 에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자산을 지키고 가꿔 나갈수

 

있다는 얘기.

 

 

이런 비슷한 종류의 서적들을 읽어봤다면 그리 새로운 것은 없을듯 싶고, 그렇지

 

않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제목과는 달리 아주 큰 비밀이 많지는 않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만한 비밀들...

 

 

책속 부록인 금융용어 사전은 그런대로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