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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러드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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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X]제목 :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2009원작 : 키타쿠보 히로유키-애니 ‘블러드-라스트 뱀파이어 Blood: The Last Vampire, 2000’감독 : 크리스 나흔출연 : 전지현, 코유키 등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작성 : 2013.05.31.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즉흥 감상-    아아! 드디어 만나보고 말았습니다. ‘부산 국제 판타스틱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Fanta-Ani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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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X]

제목 : 블러드 Blood: The Last Vampire, 2009

원작 : 키타쿠보 히로유키-애니 ‘블러드-라스트 뱀파이어 Blood: The Last Vampire, 2000’

감독 : 크리스 나흔

출연 : 전지현, 코유키 등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3.05.31.

 

 

“이건 좀 아닌 듯 합니다.”

-즉흥 감상-

 

 

  아아! 드디어 만나보고 말았습니다. ‘부산 국제 판타스틱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Fanta-Ani 2000’에서 처음 ‘블러드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버전을 만나왔는데요. 이상하게도 실사판은 잊혀질만하면 그 존재를 발견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런 사정은 좀 있다 계속 이야기하기로 하고,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두침침한 밤을 질주하는 지하철에 한 소녀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소녀를 보고 긴장하는 남자가 있는데요. 그 둘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케첩파티가 열립니다. 그것은 사실 ‘익수’라는 괴물을 처리하는 ‘사야’의 짧은 전투라는 것도 잠시, ‘오니겐’이라는 악의 축을 찾기 위한 여정이었음이 밝혀지는데요. 가장 유력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사야는 주일 미군 내 고등학교에 위장입학을 하게 되지만…….

 

 

  네? 최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랑 뭐가 다르냐구요? 하긴 위의 간추림까지는 기존의 내용과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날개를 펼치고 도망가는 익수를 처리하는 것은 단지 시작일 뿐 ‘오니겐’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 펼쳐지는데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었던 사야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이건 좀 아니었습니다.

 

 

  소문만으로도 이미 문제를 다 알고 있으니 감추지 않아도 된다구요? 으흠. 알겠습니다. 우선은 사야를 연기한 배우가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야의 첫인상이 강하고 투박했다보니 실사판서는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두툼한 입술의 소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칼 휘두르기도 힘겨워 보이는 연기자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아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사야. 그리고 튀기는 피가 참 어설펐습니다. 당시의 CG의 기술력 문제때문만이 아니라면, 감독의 취향을 알아보고 싶어졌는데요. 무슨 빨간색의 젤리가 허공을 나는 줄 알았다고만 속삭여 봅니다. 마지막으로 오니겐은 또 뭡니까? 기존의 삼부작은 현실에 섞이지 못하는 사야의 모습을 통해, 존재적 가치를 상실당한 안타까움을 느꼈었는데요. 그런 현실세계 속에서의 방황이 아닌, 환상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열어버린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이왕 그렇게 할 거면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들어야 했지 않았나 하는군요. 투정은 이렇게 했지만 그럼에도 적당한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기기 위한 노력이 화면 곳곳에서 느껴졌다는 점에서, 제작과 관련된 모든 분들께 소리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학교에서의 보스급 출연자였는데요. 바로 미드 ‘애로우: 어둠의 기사 Arrow, 2012~2013’에 새 아빠로 출연했던 ‘콜린 살몬Colin Salmon’이었습니다. 필모그라피를 확인해보니, 비록 주연은 아니었어도 다양한 작품에 나왔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애로우에서도 남다른 카리스마는 살짝, 대부분 납치 감금되어있었으니 그저 토닥이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궁금했던 작품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 더 이상의 새로운 ‘블러드 시리즈’가 없다면, 한동안은 게임을 수소문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혹시 도움의 손길을 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사옵니다.

 

TEXT No. 2007

 

 




n*****g 201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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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조금은 좋아진 아쉬움이 너무 큰 영화 - 블러드
"다시 보니 조금은 좋아진 아쉬움이 너무 큰 영화 - 블러드" 내용보기
극장에서 처음 개봉했을때 보았던 블러드는 최악이었다.   오시이 마모루의 애니를 장면 하나 하나까지 그대로 갖고 왔던 전반부와 이건 심형래   가 만들었나 싶은 후반부의 그 불균형에 무척이나 난감한 영화였다. 더구나 황혼에서   새벽까지와 같은 그런 완벽하게 감독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내용과 스타일의 변화   를 줌에도 멋진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과 다르게 블러드
"다시 보니 조금은 좋아진 아쉬움이 너무 큰 영화 - 블러드" 내용보기

극장에서 처음 개봉했을때 보았던 블러드는 최악이었다.

 

오시이 마모루의 애니를 장면 하나 하나까지 그대로 갖고 왔던 전반부와 이건 심형래

 

가 만들었나 싶은 후반부의 그 불균형에 무척이나 난감한 영화였다. 더구나 황혼에서

 

새벽까지와 같은 그런 완벽하게 감독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내용과 스타일의 변화

 

를 줌에도 멋진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과 다르게 블러드는 영화의 수준차라는 난감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더욱더 불편한 영화였다.

 

그렇게 너무나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블러드를 다시 한번 본 지금은... 그래도 처

 

음 봤을때 보다는 좋았다. 그것은 아마도 기대치라는 부분을 포기하고 영화를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물론 너무나도 엄청나게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100% 깍아내

 

린 영상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평가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역시 최종 보스인 오니겐과 그 따라다니는 부하의 임펙트가 초반부 몰아치

 

던 다른 뱀파이어들에 비해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전반부를 적

 

절하게 구성을 해서 오니겐과의 최종 대결이 공군기지가 있었던 그 지역에서 나왔다

 

면 어쩌면 더욱더 좋은 구성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것은 블러드이 액션이 갖고 있는 매력은 역시 쏟아져 나오는 강력한 뱀파이어들과

 

싸우는 사야의 1 대 다수의 액션 장면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초반부의 눈길을

 

끄는 액션 장면에 비해서 후반부의 1 대 1 대결 장면들은 매력이 덜하다 할 수 있었

 

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오시이 마모루의 나름대로 심오한 철학적 메세지를 담고 있

 

으나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영화라는 매체가 갖고 있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액션에 철저하게 집중해야할 영화의 승부점을 놓친 연출이 되어

 

버린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전반부의 액션 장면들은 어디에서 본듯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사실 블러드는 전반부의 그 액션 장면들이 없었다면 사실 볼 필요도 없는 영화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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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헌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뱀파이어 헌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내용보기
솔직히 말해서 제목 그대로 대략난감한 영화다. 뱀파이어 영화라고 다 뱀파이어 영화가 아니다.어디서 감히.. 웨슬리 형님의 수작 '블레이드'를 흉내낼려고.. 이런 영화는 시놉시스도 필요없다.그냥.. 앞뒤 사정없이 한 소녀의 뱀파이어 사냥 이야기지만.. 참 얼척없다.어디서 본건 많아서.. 연출이 이것저것 흉내만 내고 개폼만 잡다 시망한 영화..더군다나.. 지현양이 처지한 날아다니
"뱀파이어 헌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내용보기
솔직히 말해서 제목 그대로 대략난감한 영화다. 뱀파이어 영화라고 다 뱀파이어 영화가 아니다.
어디서 감히.. 웨슬리 형님의 수작 '블레이드'를 흉내낼려고.. 이런 영화는 시놉시스도 필요없다.

그냥.. 앞뒤 사정없이 한 소녀의 뱀파이어 사냥 이야기지만.. 참 얼척없다.
어디서 본건 많아서.. 연출이 이것저것 흉내만 내고 개폼만 잡다 시망한 영화..

더군다나.. 지현양이 처지한 날아다니는 뱀파이어는 영화 '지퍼스 크리스퍼'를 완전 빼다 박았다.
'지퍼스 크리스퍼1,2'는 나름 수작이라고 자평하는 나다.. 어디서 흉내를..

그리고, 왜 지현양이 뱀파이어 헌터가 됐는지도 모호하고.. 와 닿지 않는다.
뱀파이어 액션처럼 화려함을 그려낼려고 했지만.. 이것저것 짜맞춘 영화..

니뽄스럽게 교복 소녀로 분연했지만.. 용두사미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뱀파이어 영화..
뱀파이어 영화에 중간 좀비도 비췄지만.. B급 좀비영화보다 못한 아무것도 아닌 영화..

왜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대략난감하다는..
그냥.. 우리 지현양은 '엽기적인 그녀'가 최고라는..
그래서, 앞으로도 그걸로 남는게 최선이다.
r*****2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