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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 3D뜯어만드는세상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시보 물시계 자격루
59pcs 별7개중 3개의 난이도
http://www.scholas.co.kr
세종대왕 하면 떠오르는 발명품들이 정말 많죠
그 중 세종 16년에 장영실, 이천,김조 등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물시계로써
자동시보장치를 물시계에 연결 자동움직임으로 시각을 알리도록 만든
조선시대 자격루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예전에 국립고궁박물관에 견학을 갔다가 복원된 자격루를 한참을 바라본적이 있는데
정말 그 시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에 놀람을 금치못했던 순간이였는데요
스콜라스의 정교함으로 탄생된 뜯어만드는세상 자격루~!!

유아때부터 만들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아빠와 스콜라스 제품을 알게되며
간단한 것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봤었는데요
지금은 워낙 혼자서도 조립설명도나 어느정도 만들어내는건 식은죽먹기라는 녀석이라 ㅎㅎ
쭈욱 자격루에 대한 설명을 읽고 바로 만들어냈어요
마치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내는 기쁨과 희열이 담겨 있구요
우드락재질로 되어 있어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은 손쉽게 부서지지 않게 튼튼하구요
무엇보다 스콜라스 3D뜯어만드는세상의 강점은 바로 풀과 가위가 없이 뜯어내 바로 조립이 가능하다란 거예요
어떠한 부재료도 없이 조립설명도와 만들재료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란 강점이 있죠 ㅎㅎ

내부부터 차근차근 채워나가며 함께 복원작업을 해나가듯 ㅎㅎ
여기선 잠깐~!!
자격루 작동원리를 알아보고 갈께요
(함께 동봉된 조립설명도에 자격루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잘 나와있답니다-국보 제 229호)
1. 왼편에 놓인 크기별 항아리 3개가 중앙부의 원통형 항아리로
일정하게 물을 흘려보내면 그 속에 있던 거북이가 떠오릅니다
2. 거북이 등에 세운 자막대도 함께 올라가면서 항아리 벽에 놓인 청동구슬을 건드립니다
3. 청동구슬은 오른편 시보 장치의 상자로 굴러들어가
상자 내부를 움직이면서 시보 인형들이 종과 징, 북을 치게 합니다
자격루의 시간을 알리는 장치는 하루 동안 2시간에 한번씩
시각을 알리는 종과 밤 동안 시각을 알리는 북과 징으로 구성됩니다
옛날에는 하루를 자시(밤 11시-새벽 1시)로 시작하여 해시(밤 9시-11시)로
끝나는 시간 체계롤 구분하였고 매시 마다 자격루의 종을 울렸습니다
단순히 만드는 의미로 그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보에 대한 소개를 통해
아이들이 옛 조상들의 지혜와 우수성도 알아가며 역사공부까지 해볼 수 있는 자료라 너무 좋았어요
다시한번 찾아보고 펼쳐보게 된다고 할까요??
자격루 때문에 조선시대에 관심을 갖고 세종대왕과 장영실 책도 다시 꺼내보게 되구요

스스로 만들어내며 성취감도 함양되지만 만들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원리도 알아가며 단순히 책안에서 보고 그치는게 아닌
살아있는 또다른 역사체험이 될꺼란 생각을 해요
보기만 한것과 직접 만들어본것의 차이점이라 할까요??
저 역시 아이랑 함께 역사공부도 되고 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구요
오밀조밀 정교함에 만들어나가며 놀라기도 했구요
그래서 스콜라스 3D뜯어만드는세상 중 역사시리즈를 갠적으로 참 좋아한답니다^^
역사를 어렵게만 접근하지 말고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경험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요소 중
아마 뜯어만드는세상역시 한몫할꺼란 생각을 해요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역사의 찬란한 문화도 만나보며
내손으로 하나한 직접 박물관을 만들어나가는 재미 말이죠^^


늘 완성하고 나면 뿌듯해요 그리고 단순히 만들고 마는게 아니라
잘 보이는 공간에 한동안 전시해놓고 (인테리어효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격루에 대한 꾸준한 관심도도 높여볼 수 있는 효과까지~!!
담에도 또다른 작품에 우리 도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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