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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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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인간이 우주를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우주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정보를 담은과학책은 물론이고 우주를 상상하면서 만든 책이나 영화도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이 책을 만나고 나서 보니 곧 개봉될 영화도 화성에서 태어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니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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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인간이 우주를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우주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정보를 담은

과학책은 물론이고 우주를 상상하면서 만든 책이나 영화도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

이 책을 만나고 나서 보니 곧 개봉될 영화도 화성에서 태어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나서 영화도 본다면 더 재밌게 책과 영화를 오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제목에서만으로도 미래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먼저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화성을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래를 상상하면서 쓰는 책들의 공통점은 살기 좋은 지구가 아니라는 것 같아요.

2035년 지구는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설정이 가슴 아픈 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의 환경 자체가

이런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표지 겉면의 아이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은 것이 무슨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책의 제목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와 함께 눈에 들어오면서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화성에서 생활이 가능해진다면 대체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하는

생각을 계속 해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인가 아이의 상상력을 많이 동원하면서

읽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화성 탐사대가 화성에 착륙. 그들이 화성에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 속에 아기가 태어나죠.

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 에이알. 그 이름 속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읽어가는 동안 알아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기지에서 벗어나 직접 화성을 탐험할

수 있는 날. 그런 날이 올 때까지 기지 안에서만 생활 한다는 것이

참 답답하고 지루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바로 해볼 수 있었고, 또 탐험을

나가는 기분은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추위를 경험하게 되고, 자신의 성격이 드러나는

경험도 해보게 된답니다. 그만큼 호기심이라는 것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겠지요. 등장인물들 간의 겪는 감정선도 또한 읽는 재미를

주는 책이랍니다. 아빠, 엄마, 화성 쌍둥이 아이들 알파와 오메가,

그리고 알랭 아저씨 등 각자의 자리에서 책 속에서 재미를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주인들을 찾아왔던

사람들 때문에 같이 탐사를 나갔던 아빠가 실종이 되는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는 아픔을 이 책 속에서 경험을 시켜 준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나서는 장면에서는 현실감이라는 것은

없지만 상상의 이야기에서는 어떤 일이든 가능하기 때문에

더 신나는 경험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 역시도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니까요. 화성인들과 지구인들의 분열을

통해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

가족의 해체가 주는 아픔, 환경에 대한 문제, 지구의 미래에 대한 문제,

정말 화성에 가서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는건가 등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책의 내용은

판타지적 효소를 가미해서 더욱 재밌게 순식간에 읽어 나가게 해주는

효과는 톡톡히 본 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들과 어른들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서로간의 이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가면서

정말 배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 책이랍니다.

그냥 재밌게 읽기만 하면 될 것 같았던 판타지 책이 아닐까 했는데,

이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읽어 본다면

더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g*******s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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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알이 전해 준 메세지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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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 에이알이 전해 준 메세지에 귀기울여 보았어요. "먼저, 우주 법은 모두의 자유와 평등을 기초로 삼습니다. 누구나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누구와도 악수를 나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좋아하는 걸 얼마든지 해도 되고, 싫어하는 걸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에요. 식량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 서로 도우며 살기에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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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 에이알이 전해 준 메세지에 귀기울여 보았어요.

"먼저, 우주 법은 모두의 자유와 평등을 기초로 삼습니다. 누구나 어디든지 갈 수 있으며, 누구와도 악수를 나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좋아하는 걸 얼마든지 해도 되고, 싫어하는 걸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에요. 식량도 마찬가지고요. 우리가 서로 도우며 살기에 먹을 식량을 기를 수 있고, 우리는 자유로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디든 갈 수 있어야 해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문득 겹쳐졌어요.

우리에겐 희망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화성에서 일어난 이야기가 지구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상이라 씁쓸했어요.  

에이알의 얘기처럼 더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 대신에 누가 더 멋진 생각을 했고, 누가 더 용기 있었고, 누가 더 우주를 넓고 깊게 만들었는지 보고 배우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긍정적 에너지로 재탄생되겠죠?

 

 

 

에이알의 아버지가 결국 나타나지 않아서 슬펐어요.

지구인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간직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의자 더하기 놀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어요.

의자 뺏기에서 아우성 치던 그 놀이를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사람이 많아지면 의자를 더 많이 만들면 되는 것을 왜 몰랐을까요?

단순 놀이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자세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면서... 

 

 

 

y*****5 2017.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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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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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라고도 하는 SF화성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다뤄진 행성이다. 머지않아 환경오염으로지구에 더이상 살수없을경우 화성이주를 생각할정도로 우리가 긴밀한 관계를 맺고있다. 이러한 화성에서 태에난 에이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충분히 가능성이있을법한 이야기라 더욱더 흥미가 갔던것 같다.2035년 지구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한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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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라고도 하는 SF화성은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다뤄진 행성이다. 머지않아 환경오염으로
지구에 더이상 살수없을경우 화성이주를 생각할정도로 우리가 긴밀한 관계를 맺고있다.
이러한 화성에서 태에난 에이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욱더 흥미가 갔던것 같다.


2035년 지구는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한쪽에서는 계속 에너지를 쓰며 지구를 개발하자는 사람들이,
다른 한쪽에서는 에너지를 아껴 지구를 지키고 깨끗하게 만들자는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지구를
지키자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P8

 

지금의 현실을 이야기하는듯한 글귀로 순간 2035년이 아님 현재의 시점을 이야기하는것 같아 마음이
참아팠다. 환경오염과 더불어 에너지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지금이 머지않아 책에서 얘기하는 지구인것
같다. 화성에서 태에언 에이알이 13살이 되었다. 화성의 인구는 4명에서 35명이 되었고 에이알외에
화성인 2,3호 쌍이둥이 알파와 오메가도 태어나 자라고있었다. 언젠가 화성밖에서 우주복을 입지않고
다닐것을 꿈꾸는 에이알앞에 아빠가 모래폭풍으로 실종되어버리는 큰시련이닥치고
지구에서는 에너지자원인 솔라씰을 더많이 차지하기위해 각국간에 전쟁이 일어난다. 지구에서 갑자기
찾아온 사람들..그리고 엉망이된 지구와 아빠만이 알고있었던 암호
지구인들의 욕심으로 비롯된 사건들로 에이알은 솔라씰을 파괴하고자한다.

 

인종과 문화는 달라도 늘 사이좋던 화성의 지구인들이었지만 지구의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바로
서로에게 등을 돌렸다............. 지구인들의 용기와 따듯함은 재빠르게 비난과 의심에
자리를 내주고 있었다. P61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는말이 생각났다. 어느하나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많이 더좋은것을 향해
생기는 욕심때문에 우리는 지금의 편한한 생활을 누리고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잊어버린것들이
더 많다는것을 까먹고 사는것에 조금은 회의가 드는 대목이었다. 용기와 따뜻함이 비난과 의심으로
바뀌는것을 볼때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하게될까..어떤느낌을 받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에이알의 마음을 들여다 보았고 또 내아이의 눈을 가려주듯 에이알의 눈을 귀를 가려주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에이알은 솔라씰을 화성위에 띄우게되고 화성은 따듯한 행성이되어갔다.
사람들은 화성으로 오고있고 더많은곳을 개척하기위해 탐험을 떠난다. 무지개나무가 국기가된
화성 , 화성도 지구인들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책은 끝난다. 13살의 에이알이 해야만했던
일들 그리고 정말로 우리에게일어날지도 모를 우주의 모습을 모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던것
같다.

p****7 201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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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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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작가 유강출판 아름다운사람들2035년 지구인이 화성 착륙에 성공하고 그곳에서 생활하하는 화성인이 하나둘 늘어갔지요.그로부터 2년 후 최초의 화성인 에이알이 태어났어요. 지구의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예요.화성에는 지구의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었어요. 공기가 부족하고 협소해서 지내기가 불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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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작가 유강

출판 아름다운사람들


2035년 지구인이 화성 착륙에 성공하고 그곳에서 생활하하는 화성인이 하나둘 늘어갔지요.


그로부터 2년 후 최초의 화성인 에이알이 태어났어요. 지구의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예요.


화성에는 지구의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었어요. 공기가 부족하고 협소해서 지내기가 불편했지만


그래도 화성에 사는 사람들은 불편을 감수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잘 살아가고 있지요.


지구는 점점 병들고 우리는 지구가 아닌 살 곳을 찾아 나섰던거죠. 화성은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지는 않아요.


화성을 지구처럼 인간이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2050년 지구의 인간들은 각기 서로의 이익만을 위해 싸우기 시작해요. 지구에서 화성으로 찾아온 인간들 때문에


에이알의 아빠는 실종되죠. 화성에서 산소통은 4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종 4시간 이후에는 살아있을 수가 없었어요.


아빠는 실종되기전 에이알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남겼어요. 아빠가 지구인들의 이기심, 욕심 때문에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이알은 지구인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어야한다고 생각하죠.


지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쏠라씰을 폭발해 버리려고 하지만 결국 아빠가 남기신 뜻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쏠라씰을 화성으로 끌고 와요.


지구인들이 서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투기 시작하자 화성인들도 와해되기 시작했죠. 그런 화성을 에이알이 다시


하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화성인들은 에이알의 뜻에 한마음을 모으죠.


지구인이나 화성인이나 모두 하나인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거겠죠.


지구가 우리가 살아가기에 모자람이 없다면 우리가 많은 비용을 들여 다른 살 곳을 찾을 필요가 없을텐데 점점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호하는데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s*******e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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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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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 그리기를 하면 언제나 화성으로 놀러가는 그림이 등장하곤 합니다. 어릴 적 토탈리콜 영화를 보면서도 이런 날이 정말 올까 싶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방송에서 화성에서 살아가는 것을 모의 체험처럼 하는 것을 영상에 담은 마션을 보았을 때 정말 이러한 미래가 머지 않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그런데, 아무리 지구의 환경이 나빠진다 한들 공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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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 그리기를 하면 언제나 화성으로 놀러가는 그림이 등장하곤 합니다. 어릴 적 토탈리콜 영화를 보면서도 이런 날이 정말 올까 싶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방송에서 화성에서 살아가는 것을 모의 체험처럼 하는 것을 영상에 담은 마션을 보았을 때 정말 이러한 미래가 머지 않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아무리 지구의 환경이 나빠진다 한들 공기 한 점 없는 화성보다는 나았을 텐데, 우리는 왜 화성으로 옮겨갈 계획이나 생각을 품고 있는 것일까요..

그 대답은 뒤로 미룬 채, 여기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에이알의 이야기를 보았답니다.

서기 2035년 생각보다 먼 미래는 아닌 듯 싶어요. 나이를 계산해보니 저도 아직 살아 있을 나이고 제 아이는 한참 사회생활 할 나이네요. 표지에 등장하는 아이 이름이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1호 AR인데 지구와 화성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철자라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지요.

화성 탐사대 몇 명이 정착하여 화성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알파와 오메가도 태어나고, 이 아이들 덕분에 각 나라에서 화성으로 와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화목하게 서로 도우며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지구에서 온 세명의 지구인이 에이알의 아빠를 만난 후 험난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기는 서기 2050년..

자국을 이익을 위한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심은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고질병인가 봅니다.

에이알이 만든 화성의 우주 법과 무지개 나무는 당장 지금이라도 이 지구에서 실현시키고 싶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SF적인 이야기인 듯 싶지만 정말 있음직한 이야기이기에 글에 몰입하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메세지도 있는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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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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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2035년 미래,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황폐화되어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자 화성을 새로운 정착지로 만들기로 한다. 각 나라의 탐사대가 화성으로 먼저가 기지를 세워 협력하며 화성이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2037년 화성 기지에서 처음으로 아이가 태어난다. 탐사대원 부부의 아들인 이 아이는 화성이 사람이 살만한 환경이 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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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2035년 미래지구는 환경오염으로 황폐화되어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자 화성을 새로운 정착지로 만들기로 한다각 나라의 탐사대가 화성으로 먼저가 기지를 세워 협력하며 화성이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그리고 2037년 화성 기지에서 처음으로 아이가 태어난다탐사대원 부부의 아들인 이 아이는 화성이 사람이 살만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아이의 이름은 지구(EARTH)와 화성(MARS)의 양쪽 모두에 있는 두 글자를 따서 에이알(AR)이라 지어주었다아이가 자라서 지구와 화성을 이어주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희망이 담긴 이름이었다.

 

에이알이 열세살이 되었을 때 아직은 척박한 환경이지만 협력하며 잘 지내던 화성 기지의 분열이 일어나는 일이 생긴다태양의 빛을 반사해 지구의 무한 에너지를 솔라 씰을 독차지하기위해 지구의 나라끼리 분쟁이 일어나고 그 여파는 국경구별없이 잘 지내던 화성 기지국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그 솔라 씰은 화성 기지에서 만들어지고 관리 되어왔는데 그 중심에 에이알의 아빠가 있었다그래서 그 솔라 씰을 지키려다 에이알의 아빠는 희생되고 만다.

 

에이알은 아빠의 뜻을 지키고 화성을 살기 좋게 만들기위해 지구를 향하던 솔라 씰을 화성으로 가져오는데 성공한다화성은 이제 시간이 지나면 공기가 생기고생명이 살 수 있는 땅이 될 것이다.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공기태양이 부족해 질 때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잃은 후에 다시 찾으려 노력하는 것보다 갖고 있을 때 지키는 것이 더 쉬운데 눈앞에 이익을 쫒는라 어린 아이도 아는 그 단순한 진리를 외면하게 된다지금 내가 지구를 위해 크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라도 하며 살아야겠다.

m******4 2017.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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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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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대신할 행성, 화성 과연 지구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서기 2035년. 80억 지구인들의 시설은 일제히 텔레비전을 향했다. '화성 탐사대'를 보기 위해서였다. (6쪽)「화성에서 태어난 아이」이 책의 시작은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땅 화성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전세계인이 텔레비전을 통해 보고있다. 모두들 실패할거라 예상했지만 지구에서 출발한 우주선은 화성에 착륙했다.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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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대신할 행성, 화성 과연 지구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서기 2035년. 80억 지구인들의 시설은 일제히 텔레비전을 향했다. '화성 탐사대'를 보기 위해서였다. (6쪽)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이 책의 시작은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땅 화성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전세계인이 텔레비전을 통해 보고있다. 모두들 실패할거라 예상했지만 지구에서 출발한 우주선은 화성에 착륙했다. 아나운서의 들뜬 목소리를 통해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는 순간을 받아들이고 있다. 2035년 지구는 더이상 사람이 편하게 살수있는 곳이 아니었다. 각종 개발로 인해 오염이 심해졌고 깨끗한 물과 공기를 마시기위해서는 돈을내고서도 줄을 서야만 했다. 지구인이 화성에 온 지 2년의 시간이 흐르고 의료기지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인 이며 이름은 '에이알' 이라 지어주었다.


2050년 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인 에이알은 처음으로 기지를 벗어나 직접 화성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탐사로봇을 따라 화성의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에이알은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하다. 그러던 중 예정에 없던 우주선이 착륙하는 걸 보게된 에이알의 아빠는 에이알이 혼자 자유 탐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한 후 우주선을 향한다.


우주선에서 내린 낯선 지구인 3명과 에이알의 아빠는 화성의 한곳을 탐험하겠다며 나서고 아빠는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아빠가 탐험을 가기 하루전 에이알에게 알듯 말듯한 메세지를 남겼고, 아빠가 사라진 곳에서 에이알은 작은 쪽지 하나를 찾게된다. 뭔가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낀 에이알은 사건의 내막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복수를 결심한다.


지구인들의 전쟁 일보 직전의 분위기가 화성으로까지 전해지고, 누구의 것도 아니었던 것들을 소유하려 하는 욕심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서서히 변해가는 화성, 일촉즉발의 지구.. 사라진 아빠. 모든게 혼란스럽기만 한 에이알은 아빠의 유언아닌 유언들을 떠올리며 상황을 극복하려 한다.


지구가 아닌 화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하며 화성 기지의 모습들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었다. 고정관념에 둘러쌓여 이굴루의 모습을 떠올렸던 나와 달리 아이들은 지구의 집들과 비슷한 모습의 화성 기지들을 생각했다. 다양한 장치들이 붙어있고, 각종 채소들이 자라고 있는 그곳의 모습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 만으로도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정말 이런 시기가 올까 라는 궁금증이 일기도 했지만 그보단 지구를 아끼고 더욱 소중히 사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화성에 가게된 원인이 지구의 오염이기에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해볼 수 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좀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이런 상황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살짝 있었지만 화성에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다며 무척 설레하는 아들모습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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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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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우주에서 화성에 대한 관심은 참 많았었고 미래 화성탐사여행과 같은 상품도 개발될 정도라고 들었어요. 미지의 행성 화성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만큼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어요. 아직 가보지 못한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라 어떤 이야기일까하는 말이에요. ​ 화성탐사대가 화성에 착륙하는 장면에서부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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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우주에서 화성에 대한

관심은 참 많았었고 미래 화성탐사여행과 같은

상품도 개발될 정도라고 들었어요.

미지의 행성 화성에 대한 관심이 있는 만큼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어요.

아직 가보지 못한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라

어떤 이야기일까하는 말이에요.

화성탐사대가 화성에 착륙하는 장면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언젠가 정말 우리지구에서 볼 수 있는

뉴스장면이지 싶네요.

주인공은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에이알이에요.

어느날 지구에서 온 사람들과

다툼이 있었던 것같은 상황에서 아빠가 지구에서

온 사람들과 화성의 올림푸스산에 갔다가

실종되고 말아요.

결국 아빠는 돌아오지 못하지요.

먼 미래가 이야기 배경인지라 지구에서는

줄어드는 자원때문에 서로 다투고

그 여파가 화성에까지 미치게 되요.

서로 화합하고 잘 지내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서로 자기것을 챙기기 시작하고 서로 배척하게되요.​

그 중심에 쏠라 씰이라는 에너지가 있고요.

이 쏠라 씰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에이알은 쏠라 씰을 파괴하려고 우주정거장에 있는

쏠라 씰을 가지러 가요.

에이알처럼 화성에서 태어난 알파와 오메가도 따라나서고요.

아이들의 힘으로는 힘든 상황에

엄마와 아저씨의 도움으로 결국 쏠라 씰을 가져오게되는데

이 장면에서 복수를 할것인지 화성을 새롭게 발전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에이알의 모습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진짜 그 순간이 왔을때 마음의 감정소용돌이를

이겨내고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하고요.

에이알은 결국 자신의 이름을 아빠가 지구와 화성을 이어주는

사람이 되라고해서 지어주었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복수가 아닌 더 나은 미래를 택해요.

​결국 이 선택은 화성을 아름답고 살기좋은 행성으로

탈바꿈시키고 많은 사람들도 에이알의

마음을 이해하고 점점 화합하게 되며 이야기가 끝나요.

어쩌면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라 그저 영화같은 느낌이지는

않았어요.

인간들이 서로 자기 것만 챙기고

서로 빼앗고 하면서 전쟁이 나고 멸망하고

이런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지요.

그래서 비슷한 영화도 많이 제작되고 있고요.

마지막 화성의 국기로 만들자던 무지개나무는

우리 모두에게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잘 알려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어떤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해야하는지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p******6 201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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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제목처럼 이 아이에 대해 궁금해지지요 우리 집 둘째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글 밥과 그림을 보더라구요.올해 3학년 올라가는 아들...음... 보더니 자신이 평소 보던 글 밥보다 많고, 좋아하는 그림이 별로 없으니별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하여,처음엔 앉아서 이야기 하듯 물어가며 글을 읽어주었습니다."용하야 화성이 어디지?""몰라""화성에서 아이가 태어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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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제목처럼 이 아이에 대해 궁금해지지요 

우리 집 둘째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글 밥과 그림을 보더라구요.

올해 3학년 올라가는 아들......

보더니 자신이 평소 보던 글 밥보다 많고, 좋아하는 그림이 별로 없으니별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하여,

처음엔 앉아서 이야기 하듯 물어가며 글을 읽어주었습니다.

"용하야 화성이 어디지?"

"몰라"

"화성에서 아이가 태어났데"

"화성에서 어떻게 아기가 태어나? 엄마 거짓말 하는 거야?"

"이 책 제목에 태어난 아이라고 적혀 있잖아, 엄마도 궁금하다. 화성은 지금까지 아무도 살수 없는 곳인데 말이야"

"그럼 엄마가 읽어 봐봐"

이그~~~자신도 궁금하긴 하나보다. 그러나 평소 읽지 않은 많은 글밥을 처음부터 만화책 보듯 읽어낼 자신이 없으니 엄마에게 읽어 달라더라구요.

그러나 읽기 시작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니, 제가 읽는 속도를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눈으로 책을 넘겨 읽습니다.

이쯤에서 저는 바쁜 척 하며~슬쩍 빠져줬어요.ㅎ ㅎ 작전 성공입니다.

 

서기 2035년 지구인들에 의해 화성탐사대가 화성에 착륙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지구는 난장판. 지구인들의 새로운 삶의 개척지를 찾아 나서게 된 것이지요.지구인들 4명이 화성에 온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무렵, 남자아기가 태어납니다아이의 이름은 '에이알'

 

그리고 에이알이 무럭무럭 자라면서 화성에도 지구에서 온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 소수가 모여 살게 되지요.그리고 에이알이 무럭무럭 자라면서 화성에도 지구에서 온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 소수가 모여 살게 됩니다.

어느 날, 지구에서 연락도 없이 우주선이 도착합니다. 그 우주선에서 내린 지구인 3명에게 에이알의 아빠는 화성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어야 하고, 그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다음 날 올림푸스 산을 오릅니다. 그러면서 에이알의 아빠는 실종되고 맙니다. 아빠의 실종 소식을 듣고 우주복을 입고 알랭아저씨와 직접 찾아나서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아빠를 잃고 무척 상심하는 에이알.

 

아빠의 실종, 3우주정거장의 쏠라 씰, 그리고 쏠라 씰을 제작한 엔지니어 무슨 관련이 있을 까요 

 

3 우주 정거장에서 온 엔지니어들 2명이 위협을 느껴 화성기지로 피신해 옵니다. 그러면서 에이알은 엔지니어들을 통해 아빠의 실종에 의문을 가집니다. 지구인들이 탐내는 기적의 에너지 '쏠라 씰' 그 쏠라 씰이 제3 우주 정거장에 있어요. 쏠라 씰은 전 세계에서 쓰이는 전기의 대부분을 공급합니다. 우주에서 받는 강력한 태양열을 모아 지구로 보내면 지구의 모든 지역이 솔라 씰의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지요. 미국인이 관리해 오던 것을 독점하려는 국가가 생기면서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이 되고, 쏠라 씰을 제작한 2명의 엔지니어와 에이알의 아빠만이 쏠라 씰을 가동시키는 암호를 알고 있는 거지요.

왜 엔지니어들이 위협을 느껴 피신하게 되었는지 느낌이 오시나요 

 

에이알은 지구인들의 욕심으로 아빠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인들이 탐내는 쏠라씰의 파괴가 복수라고 생각한 에이알은 3 우주 정거장으로 향합니다. 아무도 몰래 화성에서 태어난 지구인 23호 알파와 오메가와 함께 말입니다.

 

3 우주 정거장에서 엔지니어들이 오면서 조용했던 화성은 사람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과연 쏠라 씰을 파괴하려는 에이알의 작전과 화성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책의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진지하면서 다음 장을 궁금하게 하니 도입부만 엄마가 읽어줘도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리네요.

더불어 엄마인 저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물 등 풍부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지구의 자원들이 점점 고갈되어 버리면 당장 지금의 모습은 아니라도 먼 미래에는 화성과 같은 지구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개발해 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s*******0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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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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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화성.태양계 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 때문인지 화성은 지구인들이 탐험하고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외계인, 우주전쟁 등이 주소재인 공상과학 영화에 많이 인용되었다.하지만 화성탐사는 더 이상 영화 속이나 상상 속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 하다.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마스원’은 화성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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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화성.
태양계 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 때문인지 화성은 지구인들이 탐험하고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외계인, 우주전쟁 등이 주소재인 공상과학 영화에 많이 인용되었다.
하지만 화성탐사는 더 이상 영화 속이나 상상 속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 하다.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마스원’은 화성 정착촌 건설에 참여할 후보로 남자 50명과 여자 50명을 선발해 훈련 중이고 지난해 일론 머스크는 국제우주대회에서 발표한 화성 이주 계획은 큰 이슈가 되었다. 그의 계획대로라면 2018년 무인탐사선을 발사하고 2022년에 첫 번째 이주자들이 화성으로 떠나게 될 것이다.
수십년 전만해도 화성에 이주하기 위해 사람들을 모으고 투자를 받는다면 당장 사기꾼으로 몰렸을텐데 화성 정착촌 건설계획이라니 참 놀라운 변화다.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머지않은 미래에 어쩌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상상 속 미래의 화성기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서기 2035년, 80억 명 지구인들의 희망을 안고, 드디어 화성탐사대가 화성에 착륙한다. 인구 증가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황폐해진 지구에서 더 이상 살어가기 힘들었던 인류는 지구를 대신할 행성이 절실히 필요했고 화성탐사대를 통해 화성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2년 후, 이 곳 화성 기지에서 처음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그 아이가 바로 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 에이알이었다.
실제로 ‘마스원’의 화성 정착촌 건설에 참여할 후보 중 화성에서 아이를 낳아 인류의 화성 정착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까지 밝힌 영국 여성이 있어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그저 소설 속 이야기에서 그치치않고 좀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한다.
에이알의 탄생 이후, 화성에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고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 에이알은 큰 아픔을 겪고, 지구인들에게 복수를 꿈꾸지만 몇 번의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아이로 성장한다.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는 화성에서 사는 인류를 상상하며 쓰인 소설이지만 그 상상이 실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한다. 화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조화와 공존에 대해 생각해 졸 수 있어 좋았고 인류의 희망이 된 화성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남달랐다.

a*****h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