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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국민학교(=초등학교)때 학교에서 강제로 읽게한 책이었다. 약 300페이지 남짓된 한권짜리 압축본으로 기억이 나는데 전체적인 맥락은 원본과 거의 동일하다 할수 있었다. 그러나 레미제라블과 마찬가지로 원본에 수록된 역사적 배경이나 인물의 묘사 등등이 세부적으로 나타난 부분을 생략한다면 그 감흥이 반감될 여지가 다분히 있다. 거의 40년만에 도전하고 있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눈이 침침해져가는 본인 나이의 신체적 핸디캡을 무릅쓰고서라도 독서 삼매경에 빠지지 아니할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3권을 마무리하고 나면 오래전 추억의 한 장면을 반추할수 있겠지. 어린손으로 공책 한바닥을 선생님께 제출해야할 이 책의 감상문으로 써내려갔던... |
| 재밌는 고전 작품 좀 추천해줘! 하면 무조건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추천한다는 사람들의 말에 홀려 구매했다. 번역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잘읽힙니다^^ 구입하길 잘했네요 긴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번역이 좋다고 알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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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백작1_알렉상드르 뒤마 글로 유명한 교수님이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으셨다 해서 나도 따라사게 되었다. 2시간짜리 영화가 아닌 장편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이 전체 양은 헉... 이다. 글씨도 엄청 빽빽해서 다 읽고 나면 성취욕이 생길 것 같다. 현대 드라마 영화 등의 플롯들이 이 소설을 많이 땄다고 한다. 어떤 복수극일까, 그 과정에서 인간의 심리들은 어떻게 표현될까? 기대된다. 갑자기 너무 큰 행운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1권의 일부를 읽었을 때의 깨달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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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갚고, 원수를 처벌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주인공 당테스 마음속에 간직된 검은 태양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양심만을 믿는다. 자신이 곧 법정이다.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하며 때론 잔인하며 냉혹하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복수를 맹세했던 상대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 한 자신의 영혼을 잃는 법이 없다. 복수심이 그를 지탱한다. 여기엔 악을 품는 것이 세상을 버텨낼 힘을 준다는 보들레르식 악의 예찬도 존재한다. 그는 보복의 법칙만을 고수하며,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그 모든 일을 통쾌하게 여길 독자의 입장에서 이미 공정하다는 것을 뜻한다. 곧 주인공의 복수는 잔혹한 것만이 아닌 애처로운 것이 되며, 궁극적으로 밝은 미래를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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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뿜뿜 우연히 추천받아 읽었는데 손을 내려놓을 수 없음 ㅋ ㅋ ㅋ ㅋ 이사람 다른책도 읽고싶은데 분량의 압박이 잇긴함ㅋ 그래도 재밋음 ㅠㅠㅠㅠ 테마는 배신 복수 임 ㅋㅋ 막장소설의 중심테마 ㅋ 이야기 풀어가는게 재밋음 초반만 잘 넘기면됨 ㅋ |
| "몬테크리스토 백작" 번역서 중에 가장 잘 번역되어 있는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작품을 필사하고 복기해 보며 글쓰기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그래서 더욱 번역이 잘 되어 있어야 좋은 글쓰기 연습이 될 것 같아서요. 좋은 책을 통해 글쓰기 실력도 자라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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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얇은 그 책이, 이런 복잡한 구성을 가진 책이었다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읽을수록 계속 빠져들게 만든다. 주인공의 행동 하나 하나를 그려가면서 읽으니 흥미진진 그 자체로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 일찍 이 책을 접하고 읽지 못한게 못내 아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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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으로만보다가 영화가 나왔다길래 소장겸 다시 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복수극의 모든 요소를 담고 있어서 흥미진진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술술 읽힙니다 아이도 재밌게 읽었다고 3권짜리보더니 제가 다읽으면 보겠다네요 대서사의 시작 기대됩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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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중에 잘 읽힌다는 글이 많은데 정말 그래요 번역소설은 읽다가 이해 안되서가 아니라 한번씩 막힐때가 있는데 이책은 매끄럽ㄱㅔ 읽혀 지네요 내용도 흥미롭고 단편을 주로 읽었었는데 아직 질리지않고 잘 읽고 있어요 지루한 일상에 출퇴근 시간 40분 이책을 읽을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기다려지고 있어요 |
| 역시 재밌을것 같아요. 뒤마 책 처음 읽어보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면 좋겠어요. 복수극이라고 해서 기대되고 어떤 북튜버가 인생책이라고 꼽아서 (머리가 복잡할때 읽는다고...) 기대하면서 샀어요 3권이나 되는 장편이라 좀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