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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뛰어넘어 마음의 눈
"기술을 뛰어넘어 마음의 눈" 내용보기
사진을 왜 찍는 것인가? 좋은 사진이란 어떤 것인가? 왜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인가?   기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누구나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취미로 사진을 찍는 시대가 되었다. 바다, 강, 산, 꽃, 공원에 가보면 커다란 사진기와 삼발이를 짊어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일반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저변의 확대가 가져온 사진의 양적 팽창은 질적 팽창으로 이어져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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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왜 찍는 것인가?

좋은 사진이란 어떤 것인가?

왜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인가?

 

기기의 발전과 보급으로 누구나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취미로 사진을 찍는 시대가 되었다. 바다, 강, 산, 꽃, 공원에 가보면 커다란 사진기와 삼발이를 짊어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일반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저변의 확대가 가져온 사진의 양적 팽창은 질적 팽창으로 이어져 발전되고 있는가? 저자는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것만 같다. 사진을 찍을줄 아는 눈보다는 볼줄 아는 눈이 선행되어야 하며 위에 열거된 근원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말한다.

 

책 속에는 국내 여건에 맞는 사진찍기의 실기와 이론이 상세히 담겨 있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기초에서부터 마음가짐과 기술적 방법론까지... 하지만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마음이다.

 

사진을 오래 찍다 보면 좋은 사진은 결국 나의 이야기, 나를 향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눈이 마음을 따르고, 그 마음이 나 자신을 향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때 비로소 자기만의 개성 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주변의 칭찬보다는 나만 찍을 수 있는 사진, 자아가 드러나는 나다운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나만의 사진에 대한 버릴 수 없는 애착을 키우게 된다. 바로 이때가 좋은 마음이 좋은 사진과 만나는 순간이며, 이때 좋은 마음은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좋은 사진을 볼줄아는 눈과 좋은 사진을 대하는 마음있다면 그것은 오롯이 사진에 담길 수 있다고 말한다. 심지어는 노출이나 초점 구도가 잘못되었어도 진실한 자기 표현이 담겨있다면 나쁜 사진이라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대부분의 실용서들이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기술적인 면에 더불어 정신적인 자세에 대해 심도깊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이 세상에 나쁜 사진 이라는 것은 없으며 찍는 사람의 진정한 마음이 담겨 있다면 모두가 좋은 사진이라고 하는 것이다.

저자가 좋은 사진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도 거기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다.

 

0*****m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에 대한 기본서..
"사진에 대한 기본서.." 내용보기
제목이 참 직관적이다. 멋지고 이쁘고 세련된 사진... 결국 그것을 통칭하면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이론에 대한 지식이 많아도 실전에서 이론처럼 안되는 경우도 있고 실전에서는 잘 알아도 이론이 부족해서 사진에 적절학 효과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1장에서 카페라에 대한 역사부터 설명하며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작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카메라에
"사진에 대한 기본서.." 내용보기
제목이 참 직관적이다. 멋지고 이쁘고 세련된 사진... 결국 그것을 통칭하면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이론에 대한 지식이 많아도 실전에서 이론처럼 안되는 경우도 있고 실전에서는 잘 알아도 이론이 부족해서 사진에 적절학 효과를 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1장에서 카페라에 대한 역사부터 설명하며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작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카메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목적과 활용에 따라서 적적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좋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 곳곳에 좋은 사진들이 가득하며 저자가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크게 도움이 된다. 마지막 8장인 실전 활용 비법을 꼼곰히 반복해서 읽어두고 이해를 한다면 좋은 사진을 위한 셔터를 누를수록 내 사진 실력이 훨씬 더 발전하리라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잘 찍은 사진과 좋은 사진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a*****k 2009.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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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선 "좋은 사진"
"진동선 "좋은 사진"" 내용보기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달력사진같이 휘앙찬란한 사진일까?? 아니면 단순한 조형이미지의 사진일까?? 멋진 인물을 담은 사진일까?   일상에서 사진을 찍다가 찾아오는 좋은사진에 대한 궁금증...   사실 좋은 사진이란 사진의 내용과 그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사진다지인이 함께 공존해야 한다.   저자는 이 두가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정확한 셔터스피드와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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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달력사진같이 휘앙찬란한 사진일까?? 아니면 단순한 조형이미지의 사진일까?? 멋진 인물을 담은 사진일까?

 

일상에서 사진을 찍다가 찾아오는 좋은사진에 대한 궁금증...

 

사실 좋은 사진이란 사진의 내용과 그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사진다지인이 함께 공존해야 한다.

 

저자는 이 두가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정확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감도로 만들어진 사진만으로는 좋은 사진이 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첫발을 내딛고 시작하면 그간 사진생활에서 하나 더 업그레이드된 사진 생활을 할 수 있다.

단 실습은 반드시 해야한다.

 

책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고 싶다면 예스24의 출판사 리뷰로도 충분하기에 별도로 쓰지 않겠다.

 

우리나라 사진은 너무 외형에만 치우쳐져 있어서 사실 대중들의 사진 수준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1, 2년 전부터 이런 마인드나 철학적인 사진 책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s****k 201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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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이란?
"좋은 사진이란?" 내용보기
- 인물 사진 찍을건데 배경 잘 날아가게 하려면 어떤 렌즈가 좋은가요? - 실내에서 사진 찍을 때 안 흔들리는 카메라 추천 좀 해주세요.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와 같은 질문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그 밑에는 저마다 사람들이 달아놓은 댓글이 있다. 사진을 찍는 이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꽤 전문적인 내용까지 언급하는 이들도 많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타인의 의견을 물어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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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사진 찍을건데 배경 잘 날아가게 하려면 어떤 렌즈가 좋은가요?

- 실내에서 사진 찍을 때 안 흔들리는 카메라 추천 좀 해주세요.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와 같은 질문을 종종 발견하곤 한다. 그 밑에는 저마다 사람들이 달아놓은 댓글이 있다. 사진을 찍는 이의 수가 많아서 그런지 꽤 전문적인 내용까지 언급하는 이들도 많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타인의 의견을 물어 제품을 구입하고는 했을 것이다. 신제품이 나오면 남들보다 먼저 구해 사용하는'얼리 어답터' 계층을 제외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고 또 제품의 질에 대한 민감도도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높은 편이다. 오죽했으면 몇몇 사에서는 신제품이 나오면 한국에 가장 먼저 제품을 배포해 고객들의 평을 듣는다고도 한다. 문제는 제품을 아무리 좋다 여겨지는 것으로 바꾸어도 나의 사진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분명 저 사람처럼 사진이 찍고파서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왜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난 저렇게 찍을 수가 없는가를 놓고 사람들은 한탄한다. 같은 장소에서도 다른 사진을 찍는 게 우리 사람인데 A라는 사람과 같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 사람과 같은 사진을 어찌 찍을 수 있겠느냐만은 우린 욕심을 부린다. 좀더 좋은 사진을 찍고자 하는 욕심이 우리를 발전시킨다. 아무런 의욕도 지니지 않은 자라면 이내 기가 죽어 카메라에 먼지만 쌓여갈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사진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시중에 사진과 관련된 서적이 많으니 기술적인 부분은 그 책들의 도움을 얻으면 될 것이다. 사실 기기적인 부분의 부족함은 그리 많지 않다. 매일 기술이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출시된지 오래된 400만화소대의 카메라로도 일상적인 사진 촬영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수동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해도 매일 P모드나 AUTO모드를 사용한다면 여느 똑딱이 카메라를 쓸 때와 별반 다를 바 없듯, 많은 이들은 기기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로부터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제품이 오래된 제품보다야 좋을 순 있겠다. 그렇지만 유명한 사진 작가들 중에는 굳이 신제품을 손에 들지 않고도 작품 사진들을 만들어내는 이가 많다. 그들에게 좋은 카메라는 최신 기술의 집합체가 아닐 것이며,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도 아닐 것이다. 언제라도 부담없이 꺼내들 수 있는 카메라, 마치 한 몸이 된 듯 손에 익은 카메라야말로 그들이 바라는 명품이 아닐지 싶다. 저자는 이러한 생각하에, 명품이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말한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신제품에 눈이 멀어 명품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카메라들을 쓰레기통으로 던지고 있는 게 아닐지 싶다.

참으로 많은 사진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었다. 알록달록하면서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색의 사진들을 통해 쿠바의 매력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다. 인물을 정면에 배치하지 말아라 등의 법칙은 많은 책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법칙을 깨트릴 것을 우리에게 주문했다. 의도하지 않은 사진의 효과를 오히려 의도적으로 역이용하는 숄더샷 프레임, 의도적으로 긴장을 유발하는 엣지샷 프레임 등, 사진의 정면에 가서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 누군가의 실루엣. 본 피사체는 정면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하나의 장해물(?)을 거쳐 주제를 만나다니 색다르게 느껴졌다.

선명하지 않아도, 오히려 흔들리고 핀이 나갔을지라도 좋은 사진은 될 수 있다.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사진을 찍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바로 사진이요, 한 사람의 사진을 잘/잘못의 이분법을 가지고 무 자르듯 댕강 자를 수 없는 것이 바로 사진의 세계이다. 그렇기에 많이 찍되 매순간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좋은 사진이란 정해진 것이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좋은 마음을 담아 찍은 사진이 곧 좋은 사진이기에...

이달의 사락 q*****2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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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셔터를 누른 사진, 느낌이 있는 사진
"마음으로 셔터를 누른 사진, 느낌이 있는 사진"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딸처럼 생각하던 조카가 사진을 전공한다, 그래서 함께 사진전도 보러 가고 사진 촬영을 갈  때 같이 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몇 년전에는 여행을 가기 위해 디카를 구입하여 그 회사에서 행하는 사진 특강도 듣어 보았다. 그런데, 짧은 사진 특강이기에 수박겉핥기식 이었고, 특히, 디카의 사용법 정도를 가르쳐 주는 수준이었다.
"마음으로 셔터를 누른 사진, 느낌이 있는 사진"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딸처럼 생각하던 조카가 사진을 전공한다, 그래서 함께 사진전도 보러 가고 사진 촬영을 갈  때 같이 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몇 년전에는 여행을 가기 위해 디카를 구입하여 그 회사에서 행하는 사진 특강도 듣어 보았다. 그런데, 짧은 사진 특강이기에 수박겉핥기식 이었고, 특히, 디카의 사용법 정도를 가르쳐 주는 수준이었다.

국내에 나온 사진 촬영 서적도 다수를 읽어 보았지만 모든 것이 맞추어진 디카로는 나타낼 수 있는 컷에 한계가 있었다.

조카덕분에 사진에 관한 서적도 참 많이 읽었다. 사진찍기의 이론에 관한 책, 잘 찍은 사진 감상에 관한 책, 사진작가들의 자신의 이야기와 겉들인 사진 작품이야기 등등.....

'좋은 사진'은 사진작가 진동선의 책인데, 작가의 사진 관련 서적들도 시중에 여러 권이 나와 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사진의 이론과 실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인 카메라에 대한 설명에서 부터 시작하여 사진찍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구도, 노출 등 사진을 찍을 때에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사진에 관한 책들이 그렇듯이 많은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내가 만약에 저런 피사체를 사진기에 담는다면 어떻게 찍었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게 해 준다.

사진 찍기란 많은 사진을 접하다 보면 거기에서 자연스럽게 어떤 프레임의 사진을 만들어야 할 지가 느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이라는 구분은 별 가치가 없는 이야기인 것이다.

내가 그 사진을 왜 찍었는지, 사진을 찍을 당시의 그 감동이 고스란히 사진속에 남아 있으면서 그 사진을 보는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지 그런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 장의 사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만의 이야기, 내 마음이 담긴 사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구도가 안 맞았다고, 흔들렸다고 이야기 할지는 몰라도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마음으로 셔터를 누른 사진은 흔들려도 좋을 수 있고, 정작 주요 부분에 초점이 맞지 않아도 눈길을 끌 수 있다. 작가에게 사진은 순간의 감정이다. 아주 짧은 순간 감정의 동요가 일고, 그 동요 속에 사진의 순간이 흐른다. 인간의 삶이 그렇듯이 사진도 늘 순간의 동요 속에 있다. 흔들리는 감정처럼 사진도 감정에 흔들릴 수 있다. 감정의 문제에서 물리적인 초점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리적 초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어떤때는 내가 찍은 흔들린 사진을 보면서 내가 그 사진을 찍을 때의 감동을 그대로 가지기 위해 지워 버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좋은 사진이라는 책제목때문에 좋은 사진이 무엇인지를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의 한 귀절을 소개한다.

 

'사진의 프레임에는 두 가지가 있다. 렌즈를 들여다보는 파인더라는 프레임과 마음을 주고 담는 인식의 프레임이다. 전자가 눈으로 보는 물리적인 프레임이라면 후자는 정신적인 프레임이다. 두 가지 모두 사진에 필수적이다. 사진가들이 프레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도 눈과 마음으로 이미지의 틀을 결정짓고 촬영하기 때문이다. 좋은 사진은 좋은 눈과 좋은 마음으로 표현한 것이다. 솔직한 자기표현이기에 노출이나 초점, 구도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나쁜 사진이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한 귀절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정리하고 싶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수록된 사진들도 감상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n******5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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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에 대한 끊임없는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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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이란 어떤 사진을 말하는 것일까?사진을 찍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했음직한 고민일 것이다.나또한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그리고 왜 사진을 찍는가?이런한 물음에 사진을 시작한 초기부터 지금까지(지금도 초보지만) 계속해서 고민을 해오고 있다.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얻지 못한채... 그러한 상황에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진관련 책으로서는 상당히 두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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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진이란 어떤 사진을 말하는 것일까?
사진을 찍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했음직한 고민일 것이다.
나또한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
그리고 왜 사진을 찍는가?
이런한 물음에 사진을 시작한 초기부터 지금까지(지금도 초보지만) 계속해서

고민을 해오고 있다.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얻지 못한채...

그러한 상황에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진관련 책으로서는 상당히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책을 다 읽어

내려갔다.
이책은 국내 작가에 의해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이해하기도 싶고 이론과 실기

모두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인상깊었던 점은 작가의 사진에 대한 철학적인 면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책의 제목처럼 좋은사진이란 좋은마음과 좋은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진실된

마음으로 셔터를 누를때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고서야 이렇게 좋은사진의 결론을 얻을수 있었다.
참신기하게도 그전까지 몇달동안을 고민해 오던 "좋은사진" 에 대한 물음이 쉽게

풀려 버린 것이다.
물론 추상적인 결론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셔터를 누를때 진실된 마음 거짓없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적어도 남의 눈이 아닌 내 눈으로 내 자신이 만족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o******3 200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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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_2009] 좋은사진 / 진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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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_2009] 좋은사진 / 진동선   와 두껍다...아..이거 대학교재 아닌가...그래도 사진이 많다...읽어야 겠다...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   책 서두에 카메라 역사 및 관련된 이야기들.....조금은 지루했지만 사진 보는 맛에 읽어 나갔다....하지만 읽을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느냥 사진에 대해서 너무 충실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좋은
"[예술대중문화_2009] 좋은사진 / 진동선" 내용보기

[예술대중문화_2009] 좋은사진 / 진동선

 

와 두껍다...아..이거 대학교재 아닌가...
그래도 사진이 많다...읽어야 겠다...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

 

책 서두에 카메라 역사 및 관련된 이야기들.....
조금은 지루했지만 사진 보는 맛에 읽어 나갔다....
하지만 읽을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느냥 사진에 대해서 너무 충실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좋은 사진은 좋은 눈과 마음에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누구나 정직한 눈과 마음으로 셔터를 누르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역사상 사진의 진리, 촬영의 진리는 단 하나였다.
당신이 카메라가 될 때 카메라는 당신이 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목차는 다소 지루할 것 같은 학문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절대 그렇지 않다.

다소 이론적인 내용이 있지만 그 이론을 누구보다도 이해하기 쉽도록 좋은 예제로 보충하고 있다.
예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작품들이어서 한 번 보면 한 페이지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제 수동초점 카메라는 처분해야 하나 하는 갈등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금 시도해 봐야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게 만들어 버렸다.

 

물론 패턴화 되는 것은 좋지 않겠지만 이 책에 소개된 실전 사례를 참고해서 연습하면 좋은 사진에 근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쿠바에 가면 정말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걸까....
자꾸 딴 생각을 하게 만든다......


 

a*****s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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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 맞는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이다
"그 상황에 맞는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이다" 내용보기
몇년 전부터 디지탈 카메라와 미니홈피, 블로그가 함께 인기를 끌면서 사진찍기는 전국민의 취미가 되었다. 요즘은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은 핸드폰을 찾기가 어려울지경이고, 길을 걷다보면 심심찮게 커다란 DSLR 카메라를 든 젊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지만 이 책은 이러이러한 사진이 좋은 사진이고 아마추어들이 찍는 사진은 별로라는 식의 오만한 이분법을 적용
"그 상황에 맞는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이다" 내용보기

몇년 전부터 디지탈 카메라와 미니홈피, 블로그가 함께 인기를 끌면서 사진찍기는 전국민의 취미가 되었다. 요즘은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은 핸드폰을 찾기가 어려울지경이고, 길을 걷다보면 심심찮게 커다란 DSLR 카메라를 든 젊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지만 이 책은 이러이러한 사진이 좋은 사진이고 아마추어들이 찍는 사진은 별로라는 식의 오만한 이분법을 적용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실용적인 사진찍기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는 정보서적에 가깝다. 이는 절대적인 의미의 좋은 사진이란 없으며, 목적과 활용가치에 따라 상황에 맞는 좋은 사진이 선택된다는 저자의 말에서도 잘 알수 있다.

이 책은 노출, 초점, 빛과 같은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구본창이나 배병우와 같은 대표적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주며,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사진에 맞는 포인트를 찾았는지 설명하기도 한다.

사진을 좀더 잘 찍고 싶다면 한번쯤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n****a 2009.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