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우 작가의 단편이 있는 책이다. 놀랍다. 매번 일본 추리소설만 읽었었는데 이렇게 간결한 문체로 추리소설을 잘 쓰는 한국 작가가 있었다니. 모든 단편이 간결 명료하며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젓갈을 담는 어머니와 방 안에 자기를 가두어버린 아들 이야기는 압권이었다. 여기서 내용을 말하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만. 그 설정이라던지....대단한
송시우 작가의 단편이 있는 책이다. 놀랍다. 매번 일본 추리소설만 읽었었는데 이렇게 간결한 문체로 추리소설을 잘 쓰는 한국 작가가 있었다니. 모든 단편이 간결 명료하며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젓갈을 담는 어머니와 방 안에 자기를 가두어버린 아들 이야기는 압권이었다. 여기서 내용을 말하면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만. 그 설정이라던지....대단한 배경과 추리력을 가진 작가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