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글리를 읽고 재미있어서 프리티, 스페셜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프리티는 예쁜이가 된 탤리와 제인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데, 어글리에서부터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헝거 게임 같은 느낌(전체주의적 체제에 저항하는 깨시민들의 이야기)이 좋아서 이쪽으로 스토리 진행이 많이 되기를 바랬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다. 아무리 성장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톡톡튀고 다소 이해가 가지않는(예쁜이라 그런가) 감정들을 묘사하는데 너무 취중한 것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