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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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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캄캄해졌는데, 이불도 깔아 두었는데 하나는 잠이 오지 않아요. 동생 두나는 벌써 잠들었다며 엄마는 하나에게 언니가 떠들면 안 된다며 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하나는 엄아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해요. 하나가 엄마에게 낸 수수께끼는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이 어디일까 하는 거랍니다.   엄마는 이를 안 닦으면 충치 도깨비가 올테니 목욕탕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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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캄캄해졌는데, 이불도 깔아 두었는데 하나는 잠이 오지 않아요. 동생 두나는 벌써 잠들었다며 엄마는 하나에게 언니가 떠들면 안 된다며 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하나는 엄아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해요. 하나가 엄마에게 낸 수수께끼는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이 어디일까 하는 거랍니다.

 

엄마는 이를 안 닦으면 충치 도깨비가 올테니 목욕탕에 가는 거라고 대답해요. 하지만 하나는 벌써 이를 닦았다며 틀렸다고 하네요. 그럼  달님한테 달 자라고 인사하고 별님한테 민우랑 친해지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러 창가에 갈 거라고 대답해요. 하지만 하나는 이제 민우가 아니라 동수가 좋다고 말하네요.

 

문단속이랑 불끄기를 할 거라는 엄마의 말에 집은 검둥이가 있으니 괜찮다고 해요. 그렇다면 오줌싸개 하나 괴물이 나타나기 전에 화장실에 갈 거라고 말하는 엄마, 하나는 벌써 오줌을 누고 와서 이불은 보송보송하대요. 엄마는 이제 포기하겠다며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데가 어딘지 가르쳐 달라고 해요. 그곳은 바로! 어마 품이었답니다.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 따뜻한 엄마 품이었어요.  하나는 엄마에게 틀렸으니 벌로 '사랑해'를 백 번 해달라고 해요. 이 책의 처음에 보면 동생 두나가 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동생이 생겨 엄마의 사랑을 조금은 뺏겼다 생각하는 마음에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더 바라는 하나의 마음이 담긴 것 같아요.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책이었어요.

 

 

 

 

 

s****g 2015.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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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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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행복해하는 하나의 모습~잠자리에서 사랑해라는 말에 행복한 얼굴을 하는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밤이 되었는데 잠이 오지 않는 하나^^하나는 하나일 뿐,,,엄마와 수수께끼 놀이~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이닦는 목욕탕도 아니고, 달님에게 인사하고 별님에게 소원비는 창가도 아니고,문단속이랑 불끄기도 아니고, 오줌 눟는 화장실도 아닌,,,바로 바로 엄마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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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행복해하는 하나의 모습~
잠자리에서 사랑해라는 말에 행복한 얼굴을 하는 아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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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는데 잠이 오지 않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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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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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수수께끼 놀이~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이닦는 목욕탕도 아니고, 달님에게 인사하고 별님에게 소원비는 창가도 아니고,
문단속이랑 불끄기도 아니고, 오줌 눟는 화장실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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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로 엄마 품~ 틀린 벌로 사랑해 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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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00번에 엄마 품에서 잠이 든 하나^^

잠이 오지 않는 아이와 엄마와의 수수께끼 놀이를 통해~
잠자기 전 해야할 일에 대해서도 재밌게 이야기 나누게 되고~
수수께끼 틀린 벌인 사랑해 100번을 들으며 잠들기까지의 모습이 너무나 편안하고 사랑스럽네요^^

d****3 2009.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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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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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잠이 오지 않은 하나는 엄마에게 수수께끼를 냅니다. 우리 하나 잠을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이들 잠자기 전에 이닦아라, 오줌싸라 잔소리는 이제 뚝! 사랑해 100번을 읽다보면 자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하나와 같이 이야기 나누다보면 우리 아이도 잠잘 준비가 끝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랑해 100번   배드타임 스토리로 정말 좋고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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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잠이 오지 않은 하나는 엄마에게

수수께끼를 냅니다.

우리 하나 잠을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이들 잠자기 전에 이닦아라, 오줌싸라 잔소리는 이제 뚝!

사랑해 100번을 읽다보면 자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하나와 같이 이야기 나누다보면

우리 아이도 잠잘 준비가 끝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랑해 100번

 

배드타임 스토리로 정말 좋고 따뜻한 책입니다.

a***6 200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해 100번.
"사랑해 100번." 내용보기
어두운 밤 하늘을 바라보며 아이와 함께 별을 쳐다보며 이 책을 읽어줘야만 할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 든다. 엄마는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 두나로 지었다. 동생이 자는데 언니가 자지 않으면 되냐고 하나를 재우려는 엄마, 이에 하나는 딱부러지는 말로 말한다. "나는 언니가 아냐, 하나야". 그런데 이 밤늦은 시간 왜 아빠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아, 아이가 자야 할 시간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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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하늘을 바라보며 아이와 함께 별을 쳐다보며 이 책을 읽어줘야만 할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 든다. 엄마는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 두나로 지었다. 동생이 자는데 언니가 자지 않으면 되냐고 하나를 재우려는 엄마, 이에 하나는 딱부러지는 말로 말한다. "나는 언니가 아냐, 하나야". 그런데 이 밤늦은 시간 왜 아빠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아, 아이가 자야 할 시간이긴 하지만 아직 아빠가 귀가할정도로 늦은 시간은 아닌 모양이다. 그래도 아빠도 함께 그려져 있다면 더 따뜻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다.
 
잠이 오지 않는 하나를 위해 수수께끼 놀이를 하는 엄마, "하나는 자기 전 어디로 갈까요?" 흠, 어려운 문제다. 민우랑 친해지게 해 달라고 달님에게 소원을 빌러가나? 아니란다. 이제 동수를 좋아한단다. 그럼, 목욕탕에 이 닦으러 가나, 하지만 하나는 이도 다 닦았다고 한다. 참, 너무 어렵다. 정말 하나는 자기 전에 어디로 갈까. 아이의 상상력을 따라가다 보면 어른이 된 나는 정말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곰순이랑 악돌이의 이도 닦아주는 아이, 인형들에게도 이를 닦아준다니, 어린시절에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런 모습조차 사랑스러워 늘 아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은데, 어느 새 아이는 훌쩍 커버리고 마니 세월이 갈수록 마음은 허전해진다.
 
"사랑해"라는 말은 연인사이에서나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결혼 후에도 남편과 함께 자주 쓰는 단어이긴 하지만 솔직히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은 많이 쑥쓰럽다. 그래서 이제는 그냥 인삿말처럼 하고 만다.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일까, 슬퍼서 눈물이 날 때면 울음을 참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으니까. 왜 그렇게 감정을 절제하면서 살아온 것일까.
 
하나가 자기 전 가는 곳은 엄마 품속이다. 맞추지 못한 엄마에게 사랑해 100번을 해 달라고 하는 하나, 정말 행복해 보인다. 내가 하나 엄마의 품속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사랑해"라는 말을 1000번을 한들 만족할 수 있을까. 만 번을 해도 부족한 말이 이 "사랑해"일 것이다.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존재라는 것을 아는 아이는 스스로를 아끼며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타인에게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된다. 지금 우리는 "사랑해"라는 말을 너무 아끼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자. 그러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 보일 것이다.
y*****6 2009.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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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해주어도,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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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00번   한국 아이들은 다른 나라 아이들에 비해 늦게 잔다고 한다. 얼마전 신문기사에서 부모들이 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아이들이 일찍 잠드는 것보다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초등 1학년도 보통 10시 넘어서야 잠이 든다는 것이다. 물론 공부시키고 하고 한다고 늦게 잠이 드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은 놀다가 잠이 너무 와서 기절해 잠이 들듯 하는 지경이 아니면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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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00번

 

한국 아이들은 다른 나라 아이들에 비해 늦게 잔다고 한다.

얼마전 신문기사에서 부모들이 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아이들이 일찍 잠드는 것보다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초등 1학년도 보통 10시 넘어서야 잠이 든다는 것이다.

물론 공부시키고 하고 한다고 늦게 잠이 드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들은 놀다가 잠이 너무 와서 기절해 잠이 들듯 하는 지경이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놀다 자고싶은가 보다.

아홉 시가 되면 재우려고 그 전에 잠자리 동화를 읽어주고 은은한 노래도 틀어주고

우유먹고 씻고 잠옷까지 예쁘게 입혀 불을 끄고 눕혀 놓아도

잠들기 전까지 저희들끼리 이야기하고 웃고 장난을 친다.

동생 두나가 잠들었으니 하나도 언니니까 얼른 들어가 자라는 엄마의 말에

하나는 언니가 아니라 하나는 하나일뿐이라고 한다.

엄마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며 하나는 문제를 내는데

자기 전에 하나가 가는 곳이 문제이다.

자기 전에 하나가 가는 곳을 하나씩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동안 하나의 생각, 하나가 느끼는 것들이 펼쳐진다.

요즘은 민우보다 동수가 좋다는 것,

하나의 이불은 햇님처럼 뽀송뽀송하고 밝다는 것,

그리고 정말 정말 하나의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은

바로 하나가 맞추지 못한 엄마에게 답을 알려주는 장면이다.

하나가 잠들기 전에 정말로 가고싶어 하는 곳.

잠자리 동화로 좋으리라 생각했었으나

잠자리 동화로 좋은 것은 물론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고 어루만져주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하나의 마음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아닐까.

오늘밤 나도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보듬어안고 말해주어야겠다.

아무리 해주어도 질리지 않는 말,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i*******e 2009.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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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만드는 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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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사랑해" 하지만 그말을 자주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난 얼마나 '사랑해' 라는 말을 하는지를 이책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캄캄한 밤 하나는 잠이 오지 않아요...그래서 엄마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지요..."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어딜까요?.." 하나의 수수께끼 문제...엄마가 여러가지 대답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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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사랑해" 하지만 그말을 자주 못하는 경우도 있지요...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난 얼마나 '사랑해' 라는 말을 하는지를 이책을  통해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캄캄한 밤 하나는 잠이 오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지요...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어딜까요?.." 하나의 수수께끼 문제...
엄마가 여러가지 대답은 하지만 다 틀리고 말아요......
결국 엄마는 포기하고 하나에게 답을 알려달라고 하자
하나는 엄마의 품으로 뛰어 들며 틀렸으니 벌로 엄마에게 '사랑해' 백번을 해달라고 합니다...
하나를 꼬옥 껴안아 주며 사랑해....사랑해....사랑해..... 100번을 해줍니다...
어느덧 하나는 엄마품에 곤히 잠들어 있답니다........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은후 저두 아이들을 꼬~옥 껴안아 주며 '사랑해' 하고 말을 해주었답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 잠을 잘때면 둘째랑 세째는 엄마의 양쪽팔에 팔베게를 하고 자고
큰아이는 엄마의 다리를 다리로 만지작 거리며 잠을 잡니다.....
그렇면서 저에게 하는말 "엄마 동생들 잠들면 내 옆에 와야해" 하고 항상 말을 하지요...
다행이 동생들이 먼저 잠이 들어 큰아이 옆에 가서 껴안아 주고 잠을 재우긴 하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이책을 읽은후 더욱더 그런마음이 들어 이날은 더 꼬~옥 껴안아주고 '사랑해' 하고 속삭여 주었답니다...

s*****1 2009.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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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책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책" 내용보기
둘째가 태어난 후 큰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쓴 것 같다. 안아주는 것도 둘째위주로 놀아주는 것도 둘째위주의 육아를 하다보니 아직 어린애에 불가한 첫애에게 의젓함을 무의식적으로 강요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였을까? 첫아이는 유독 안아달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랑해 100번>에 등장하는 하나도 내딸같다. 엄마품에 안겨서 '사랑해' 백 번 해달라고 하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책" 내용보기

둘째가 태어난 후 큰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못쓴 것 같다. 안아주는 것도 둘째위주로 놀아주는 것도 둘째위주의 육아를 하다보니 아직 어린애에 불가한 첫애에게 의젓함을 무의식적으로 강요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였을까? 첫아이는 유독 안아달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랑해 100번>에 등장하는 하나도 내딸같다. 엄마품에 안겨서 '사랑해' 백 번 해달라고 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천진한 표정이 무척 귀여서 계속 읽다보면 내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관심이 고팠을 큰아이가 떠올라서 맘이 짠해 지곤 한다. 더 많이 사랑한다는 말을 해 줘야 겠다.

 

"여기!"

하나는 엄마 품으로 뛰어들었어요.

"틀렸으니까 벌로 '사랑해' 백 번 해줘."

"뭐어, 백 번이나."

 

2살인 울 둘째도 참좋아하는 책이다. 삽화가 눈길을 끄는 걸까? 가끔 혼자서 페이지를 넘기면서 보고 있을때가 있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헤헤 웃는 얼굴이 무척 귀엽다. 책을 선택할때 아이의 반응도 무시할 수 없는데, <사랑해 100번>은 내용도 무척 좋지만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손이 더 가는 책이다.

 

아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기에 앞서 주로 명령같은 지시어들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났을때나 어린이집에서 돌아왔을때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시하기 전에 먼저 '사랑해'라고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도록 해야 겠다. 엄마로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책 <사랑해 100번>이다.

n****3 2009.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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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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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오던 날, 남편과 V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어야 했어요. 아이가 디카를 들고 와서는 그러라고 하네요. 물론 <사랑해 100번>을 읽으면서요.     집에 있는 사랑에 관한 어떤 책보다 관심을 보였어요. 그 덕에 아이와 "사랑해"라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이 해요.   특히 잘 걸어가다가, 집에 들어올 때는 꼭 안아 달라고 하지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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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오던 날, 남편과 V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어야 했어요.
아이가 디카를 들고 와서는 그러라고 하네요.
물론 <사랑해 100번>을 읽으면서요.
 
 
집에 있는 사랑에 관한 어떤 책보다 관심을 보였어요.
그 덕에 아이와 "사랑해"라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이 해요.
 
특히 잘 걸어가다가, 집에 들어올 때는 꼭 안아 달라고 하지요.
그리고 덧붙이는 말이, "엄마, 욱이 사랑하니까 안 힘들지?" 하네요.
힘들다고 내려 걸어가자고 하면, "사랑하면 안 힘들어. 맞지?" 하면서 꼭 달라붙어요.
 
아이가 펼치고 있는 페이지는 아마 수십번은 더 봤어요.
엄마가 아이를 안고 '사랑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가 봐요.
저희 부부도 이 페이지 펼치고, 아이 앞에서 포즈를 잡아야 했어요.
 
이 책은 그림도 너무 예쁘고, 표정이 귀여워요.
엄마 품으로 뛰어든 하나가 우리 아이 같아서 행복했어요.
 
당분간 아이 머리맡에서 함께 꿈나라 갈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충치 도깨비' 덕분에 더욱 양치를 잘하는 아이가 되어 정말 감사드려요.
 
앞으론 더 많이 "사랑해"를 표현해 줘야겠어요.
 
  
y*****5 2009.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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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타임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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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스한 동화책을 아이와 읽었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고 고백도 했보았습니다.아마 우리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이 '사랑해'가 아닐까하네요.하지만 표현이 서툰 저이기에 사랑하는 마음이면서도 정작 입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지금 생각해 보니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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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스한 동화책을 아이와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고 고백도 했보았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이 '사랑해'가 아닐까하네요.
하지만 표현이 서툰 저이기에 사랑하는 마음이면서도 정작 입으로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으네요. ㅎㅎ

 잠이 오지 않는 하나.
엄마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제안합니다.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이를 안닦게 되면 충치 도깨비가 올 테니 목욕탕이라고 하지만 하나는 벌써 이를 닦았어요.
달님한테 잘 자라고 인사하는 창가도 아니고, 하나 지구 수비대도, 오줌싸개 괴물을 없애주는 화장실도 아니예요.
하나는 바로 엄마품으로 뛰어들었어요.
"틀렸으니깐 벌로 '사랑해' 백번 해줘"



엄마는 하나를 꼭 안고 사랑해 한번, 사랑해 두번, 사랑해 세번...

 정말 가장 행복하게 잠들게 하는 자장가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를 안고 사랑해 한번, 사랑해 두번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아이가 웃으면서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 또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정말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이네요.



일러스트 또한 크레파스로 그린 듯,
충치 도깨비, 별님한테 소원을 비는 모습, 하나 지구 수비대, 오줌싸개 하나 괴물을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하나는 우리 큰 아이와 마찬가지로 '언니'예요.
동생 두나가 잠들어서 언니가 떠들면 안된다는 엄마의 말에 하나는 "아니야, 언니 아니야. 하나는 하나야"라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도 가끔씩  '나 형아 안할래'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우리 아이와 하나는 다른 타이틀보다 자기 자신으로 불리길 바라고 있고 자기 전에 가는 곳이 엄마 품인 것도 닮아 있네요.
늘 형아니깐 양보해줘야지, 동생한테 잘 해줘라는 식으로 형아처럼 행동하기를 강요했었네요.
이 책을 읽고 형아가 아닌 큰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안아주었어요.
 
아이와 잠들기 전에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며 잠들곤 하는데,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해줘야겠어요.
아이와 베드타임으로 읽어도 좋은 가슴 따스한 동화입니다.

n*****2 2009.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는곰-사랑해100번]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사랑해~
"[책읽는곰-사랑해100번]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사랑해~" 내용보기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 사랑해~표지에서 보이는 아이의 웃음에 마음이 포근해진다.밤에 잠을 자지 않는 하나..엄마와 수수께끼 놀이를 하네요..하나의 수수께끼에 이것 저것 대답해 보지만 엄마는 답을 못하네요.,..이런 저런 대답속에는 아이가 잠을 자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준답니다.이딱기, 쉬하기, 문단속,불끄기,등등...아이와의 질적 시간을 가지게 되지요..
"[책읽는곰-사랑해100번]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사랑해~" 내용보기

 


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 사랑해~
표지에서 보이는 아이의 웃음에 마음이 포근해진다.

밤에 잠을 자지 않는 하나..
엄마와 수수께끼 놀이를 하네요..
하나의 수수께끼에 이것 저것 대답해 보지만
엄마는 답을 못하네요.,..
이런 저런 대답속에는 아이가 잠을 자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준답니다.
이딱기, 쉬하기, 문단속,불끄기,등등...
아이와의 질적 시간을 가지게 되지요..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이미 다한 하나의 대답은....
바로 무엇일까요?  
엄마는 그 답을 찾지 못해서 사랑해 100번을 해 주어야 해요^^

되돌아보니 참으로 칭찬이나 사랑 표현에 서툰 제자신이 떠오르네요.
"하나는 언니가 아니고 하나야.."
하나 자신만의 존재로 인정해 달라는 표현같이 느껴지네요.
아이와 함께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자신도 이제 자기 전에 사랑해 100번을 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진짜 해보았더니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면서 정리되는 기분이랄까...
좀전까지 있었던 짜증이나 생각들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웃음이 났답니다..
사실 100번 말하기는 힘이 들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해한다고 생각하니 되더라구요..
한 번에 100번 말하기 어려우니까 하루에 10번 해보는 연습을 해보고 있답니다..

항상 같이 있으면서도 엄마의 품이 그리운 아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답니다..
매일밤 자기 전 책을 읽거나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간단히 말해주는 아이에게 사랑해 한 마디 해주는 것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엄마,아빠도 아이도 함께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사랑해~~~
오늘부터 소리내어 말해보는 것을 어떨가요?




p****1 2009.11.09.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