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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벨 칼은 영웅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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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벨 칼은 영웅 내부에 있다 천하무적의 영웅을 벨 칼은 영웅의 내부에 있다.상승을 거듭하여 정점에 오른 영웅이 앓게 되는 고질병이 하나 있다.‘휘브리스(Hybris)’, 즉 ‘오만’이라는 이름의 병이다.‘휘브리스’가 찾아들면서 영웅은 하강의 주기로 진입한다.- 고 이윤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놀랍게도 동서양 고전의 핵심내용이 일치하는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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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벨 칼은 영웅 내부에 있다
천하무적의 영웅을 벨 칼은 영웅의 내부에 있다.
상승을 거듭하여 정점에 오른 영웅이 앓게 되는 고질병이 하나 있다.
‘휘브리스(Hybris)’, 즉 ‘오만’이라는 이름의 병이다.
‘휘브리스’가 찾아들면서 영웅은 하강의 주기로 진입한다.
- 고 이윤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놀랍게도 동서양 고전의 핵심내용이 일치하는 경우를 자주 목도합니다.
잡보장경(雜寶藏經)에서도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 조심하라’고 강조합니다.
친숙한 우리 속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에도
오만을 경계하라는 하심(下心)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o 2010.09.19.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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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신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들려주는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신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들려주는가" 내용보기
신화가 무엇인가? 말그대로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성경이나 코란도 신에 관한 이야기인데 뭐가 다를까 생각을 해봤다. '그걸 어떻게 비교를 하냐 이 무식한(?) XX야'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무신론자인 나에게 그런 야유따위는 아무런 자극도 주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고대 그리스나 로마 모두 유일신이 아닌 다신교를 믿었던 나라들이다. 그래서 지금처럼 종교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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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가 무엇인가? 말그대로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성경이나 코란도 신에 관한 이야기인데 뭐가 다를까 생각을 해봤다. '그걸 어떻게 비교를 하냐 이 무식한(?) XX야'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무신론자인 나에게 그런 야유따위는 아무런 자극도 주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고대 그리스나 로마 모두 유일신이 아닌 다신교를 믿었던 나라들이다. 그래서 지금처럼 종교적 갈등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마다 믿는 신이 다를 수도 있고 또 여러 신을 믿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다. 신화를 알기전까지 실제 사실이라 믿고 있었던 저 유명한 트로이 전쟁도 신들의 전쟁이지 않은가?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가는 오디세우스를 유혹하는 사이렌은 오늘날 유명한 별다방 커피의 상징이 되었고 그리스의 총사령관 아가멤논은 엘렉트라라는 딸 덕분에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아니면 아버지 덕분에 엘렉트라가 오이디푸스와 더불어 심리학 책의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로마 신화가 그리스 신화에 바탕을 두어 신들의 이름만 바꾸고 내용은 그대로 한 것 처럼 오늘날에도 우리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많이 인용하고 있다. 유명세를 떨친 액션 드라마도 그렇고 아마추어 축구 클럽들의 이름들도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을 애용한다. 화장품이나 샴푸 심지어 자동차 등에서 사용될 정도이니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상이상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로미오와 줄리엣도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각색할 정도이니 가히 혀를 내두를 만하다. 이런 신화를 그냥 역사책 읽듯이 읽어버리면 정말 재미없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만화로도 나오고 그렇다보니 신화는 어린이들이 읽는 것이라 치부해버리는지 모르겠다. 실상은 어른들이 읽기에는 다소 따분할 수도 있고 내용이 조금 어려워 그럴 수도 있는데 말이다.

 

  얼마전에 타개하신 이윤기 선생님 덕분에 그나마 우리는 신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가장 한국적으로 잘 풀어서 이야기를 꾸며나갔다고 하는데 책을 읽다보니 그 이유를 잘 알 것 같다. 사실 우리나라해서 이런 신화가 없는 것도 아니다. 단군신화를 비롯하여 금오신화, 동국이상국집 등 많은 신화가 있으며 국사책에도 등장하지 않는가? 또한 모두 지어낸 것이지만 사실에 어느정도 바탕을 두고 각색한 것이기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견줄말하다 하겠다. 사실 우리가 자긍심을 가지지 않아서 그렇지 흥미로 따진다면 전설의 고향도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의 가치를 지녔다고 본다. 어릴적  전설의 고향 한번 보고 나면 혼자서 화장실도 제대로 못간 기억도 있지만 무섭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지 않았던가.  신화도 마찬가지로 우리들에게 흥미도 주지만 많은 교훈과 이야기 거리를 제공해준다. 예나 지금이나 바람둥이는 존재했으며 존속살인은 용서받지 못할 죄였으니... 어쩌면 지금의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가 신화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으며 우리 인간의 본능을 아주 적절히 잘 표현한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s******5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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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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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는 정말 책을 안 읽는 듯 하다. 전략의 탄생이라 두껍고 좀 지루한 내용의 책을 보다 보니 좀 더 그러했나 보다. 중간에 갑자기 집에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에 손이 갔고 무겁지 않은 잘 읽은 듯 하다. 신화는 인간의 잠재의식 혹은 잠재욕구에 대한 발로인지도 모르겠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들이 한번에 짜맞추어지는 느낌이다. 헬레니즘 문화가 바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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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는 정말 책을 안 읽는 듯 하다. 전략의 탄생이라 두껍고 좀 지루한 내용의 책을 보다 보니 좀 더 그러했나 보다. 중간에 갑자기 집에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에 손이 갔고 무겁지 않은 잘 읽은 듯 하다.
신화는 인간의 잠재의식 혹은 잠재욕구에 대한 발로인지도 모르겠다.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지식들이 한번에 짜맞추어지는 느낌이다. 헬레니즘 문화가 바로 그리스 로마 문화라니 서양사에 미치는 영향이 큰 듯 하다.
아주 오래전 인간들이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신화를 통해 둘추어 볼 수 있는 듯도 하다. 그런데 과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인간 심성의 근원은 그렇게 크게 바뀌지 않은 듯도 하다?

6/27/2010

a***k 201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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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연재한 기사 모음집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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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대차게 까이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다.1. 해석은 독자의 몫인데, 작가의 견해가 너무 짙다. 신화 자체보다 여담이 더 많다.2. 그런 작가의 생각마저도 틀리다고 함. 오역문제. (이윤기 씨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번역했을때도 중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오역남발 했다고 대차게 까임.)여기서, 쉴드를 쳐보자면, 이 책은 원래 작가 생각이 강한 책인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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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대차게 까이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다.
1. 해석은 독자의 몫인데, 작가의 견해가 너무 짙다. 신화 자체보다 여담이 더 많다.
2. 그런 작가의 생각마저도 틀리다고 함. 오역문제. (이윤기 씨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번역했을때도 중세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오역남발 했다고 대차게 까임.)

여기서, 쉴드를 쳐보자면, 이 책은 원래 작가 생각이 강한 책인데, 잘 안 살펴보고 산 니들이 잘못(...) (1권 서문을 보면, 작가가 자신을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어린아이(독자)의 자전거를 뒤에서 밀어주다가 몰래 놓는 아버지에 비유했다.)

딱딱한 책 싫어하는 분이나, 가볍게 신문 기획기사 보는 느낌으로 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들도 나쁘진 않다. 보다보면 이윤기 씨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글도 잘 읽어지는 편이고. 그림도 많고. 책값도 50%할인이니 싸고.

그러나, 단순히 그리스로마 신화를 보고자 하는 분은 토머스 불핀치꺼 번역한걸 보시길 바람.

y****n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