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3%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외로움이 나를 감쌀때, 나에게 [위로가 필요해]
"외로움이 나를 감쌀때, 나에게 [위로가 필요해]" 내용보기
첫번째 위로는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 하는 위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는 끈질긴 인연과 그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것이다.-p.44 스스로를 긍정하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라.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모든 행운은 그 다음에 시작된다.-p.54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집에
"외로움이 나를 감쌀때, 나에게 [위로가 필요해]" 내용보기

 

 

첫번째 위로는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 하는 위로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는 끈질긴 인연과 그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것이다.-p.44

스스로를 긍정하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라. 이제껏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모든 행운은 그 다음에 시작된다.-p.54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집에 돌아가 어떤 투정도 다 받아주는 자상한 남편이 있고, 한번의 미소만으로 온갖 시름을 날려줄 예쁜 아이도 있고, 아직 정정하신 부모님, 든든한 오빠, 더 든든한 우리 언니와 예쁜 조카, 늦은밤 전화해도  불평없이 들어줄 친구와 궂은 일을 함께 해줄 친구, 게다가 다른 회사와 달리 가족같은 회사 동료도 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와 인연을 맺고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면서도 또 어떤 날에는 막상 수화기를 들었는데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고민을 털어놓을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나를 너무 슬프게한다.

 

[위로가 필요해] 이 책은 현재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인 사이토 다카시가 입시와 취업, 생존 경쟁등으로 바쁘디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20대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아마 30대인 내가 읽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는듯했으나, 오히려 그런 청춘의 시기를 지나온 나이라, 작가가 의도하는 이야기들이 더 깊이 와닿는부분도 많았다. 

 

"왜 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지 못할까?"
"왜 나는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까?"
"사회성이 떨어지는걸까?"
모두 내가 한번쯤 해봤을 법한 그리고 지금도 살짝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작가는 쿨한 방법을 내놓는다.
'자신을 탓하지 말라. 남을 탓하지도 말라. 그저 아직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정말 명쾌한 해답이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그렇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꼭 있기도하고 내가 그들에게 속하지않고 겉도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이때 조급해한다거나 심각해 하지않고, 나와 맞는 사람이 어딘가 있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자고 마음먹었더니 오히려 여유로운 부분이 생겨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왔다.
자신의 짝을 찾는 일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솔로를 보지못하는 성격이라 누군가와 짝을 지어주는 일을 좋아하고, 퇴짜맞을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어떤 사람이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라고 충고한다. 
나역시 솔로였을 적에는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서 내 짝을 찾아냈다.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 자리에 앉아 버티고 있다고 나타나는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기때문이다.


두 번째 위로는 우정 쌓기가 힘들다는 친구들에게 하는 위로

 

좋은 인간관계는 삶의 소중한 재산이다. 그러므로 한 살이라도 젋을 때 되도록 많은 경험을 쌓아라. 뜨거운 용광로를 견디는 쇠만이 강철이 될 수 있는 법이다. -p81

 

물론 20대라는 좋은 나이에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진로 결정과 미래에 대한 도약일것이다. 그래서 열이면 열, '사람 사귈 시간이 없다'고 투덜댈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 좋은 시기가 지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사람 사귈 기회가 없다'고 공감할것이다.

정말 좋은때에는 그때가 좋았는지 알지못한다. 그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그때가 참 좋았지라며 후회한다. 저자가 말하듯 청년기는 친화력과 교제력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다.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가면 다양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유지하기도 힘들다는걸 한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빨리 알아줬으면 좋겠다.

 

 

세 번째 위로는 존재감이 없다는 친구들에게 하는 위로

 

아이덴티티가 확고한 사람은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아이덴티티는 미래를 향한 질주이며, 꿈꾸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p.147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저자가 독자를 일방적으로 대하지않고, 나처럼 외롭다며 울부짓는 사람들에게 먼저 '나'라는 존재를 나 스스로가 이해하라고 말하는 부분이였다. 모든 답은 문제에 나와있다는 선생님 말처럼 딱딱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나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고 들지도 않을테니 말이다.
그래서 책이 제시하는대로 나도 나라는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그려보았다. 나에대한 아이덴티티 나무를 그리면 내가 어떤곳에 의지해왔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눈에 볼수있다.
굵은 줄기 한가닥에는 아버지 어머니의의 막내 딸, 아이의 엄마, 남편의 아내, 며느리, 우리 회사의 대리, 학교 모임의 선배, 누구의 10년지기 친구순이였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큰 뿌리로 자리잡힌사람은 자신의 자리를 분명히 알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는듯하다.
그런 아이덴티티를 굵은 뿌리로 만드려면 내가 해야할일은 무엇일까?
저자가 말하는 방법은 자신 본연의 모습을 돌아보라는 일이였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지름길은 자신과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일이였다. 
그 작은 예로, 대학시절 나는 스터디 동아리에 속해 있었는데, 물론 나중에는 함께모여 술을 마시는 일이 모임의 주된 목적이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 동아리 모임이있다는 이야기를 하면, 다른 학생들이 모두 모임을 부러워했던것같다.
그래서 그 모임에 속해있고 모임속에서 내가 하나의 구성원이라는 자체가 나를 얼마만큼의 뿌듯함과 행복감을 주었던것같다. 그러고 보니 졸업후 오랫동안 모임에 나가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 뿌리가 얇아지진 않았을까?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였다.


네번째 위로는'누가 내마음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에게하는 위로.

 

사람을 만날때는 '내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상대와 소중한 인연을 맺으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인연은 삶의 안전망이 되어준다. -p.170

스스로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늘리고 소중히 가꿔라. 바로 그 작은 실천안에 인생의 큰 행복이 자리하고있다. -p.178

 

청춘이라는 것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나는 30대라고 밝혔지만, 아직 나의 청춘이 끝난것은 아니다.
외로워 할줄만 알았지, 지난 시간동안 나는 과연 내 인연만들기- 그리고 인연을의 뿌리를 굵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던가?
지금 핸드폰을 한번 열어보자.
그리고 하루에 한명씩 돌아가며 매일매일 내가 먼저 안부를 전해보자.
소중한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당신도 외로울 시간이 없을것이다.

 

 


n****o 2009.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내용보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백수였다. 언젠가는 잘될 것이라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서너달동안 구직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은 내게 녹록치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로 좌절감을 맛봐야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가족이나 친구들에겐 드러낼 수 없었던, 나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도 해서 사람들과의 연락도 끊고 두문분출하며 지내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때 내겐 누군가의 위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에게" 내용보기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백수였다.

언젠가는 잘될 것이라는 긍정의 힘을 믿으며 서너달동안 구직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실은 내게 녹록치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로 좌절감을 맛봐야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건 가족이나 친구들에겐 드러낼 수 없었던,

나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도 해서 사람들과의 연락도 끊고 두문분출하며 지내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때 내겐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아마도 그래서 난 이 책의 제목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황량한 바닷가에 혼자 우산을 쓰고 걷는 이의 우중충한 하늘 위로는 무지개가 떠 있는 표지위에 써 있던,

외로워 죽겠어.

누가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우정 쌓을 시간도 존재감도 없는 것 같아.

누가 내 마음 좀 꽉 잡아줬으면 좋겠어.

라는 말들은 모두가 한번쯤 느껴봤음직한 마음들이 아닐까한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더욱 힘들어진 건 사실이고 따라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마음이 꺾이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 꺾이다"라는 말은 '전력을 다해 싸운 끝에 완전히 탈진한 상태'를 뜻한다.

하지만 그에 비해 현대인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고 쉽사리 마음이 꺾일 뿐이니 이건 차라리 도망쳤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저자인 사이토 교수가 우리에게 제시해주는 따뜻하게 해 주는 위로의 말들을 가슴깊이 받아들여 조금 더 나아진 자신이 된다면

이 책이 할일은 다 한 것이 아닐까.

k******8 2009.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 필요해
"위로가 필요해" 내용보기
외로워 죽겠어 - 누가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 우정 쌓을 시간도 존개감도 없는 것 같아 - "누가 내 마음 좀 꽉 잡아줬으면 좋겠어" 표지 속 문장에 나오는 말에 "나 역시도 그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함이 온 몸을 감싼다.   기댈 곳 없는 마음에 보내는 사이토 교수의 따뜻한 메시지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
"위로가 필요해" 내용보기


 외로워 죽겠어 - 누가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 - 우정 쌓을 시간도 존개감도 없는 것 같아 - "누가 내 마음 좀 꽉 잡아줬으면 좋겠어" 표지 속 문장에 나오는 말에 "나 역시도 그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함이 온 몸을 감싼다.

 

기댈 곳 없는 마음에 보내는 사이토 교수의 따뜻한 메시지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직 알 수 없기에, 나는 잠깐의 고민 끝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무언가 터놓고 이야기하고 하소연하며 나를 찾아보고 싶었기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위로가 필요해> 라는 책을 들었다. 지금의 내게 제목이 너무도 와닿았기에 기대감, 설레임으로 책장을 넘겼다.

 

 평소같으면 무심했을 목차들이 눈에 띄었다. 인연, 행운아, 정체성 등. 가볍게 목차만 훑어봤는데도 지금까지의 걱정들이 조금은 덜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평안함을 한껏 만끽하고, 책장을 넘겼다.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을만큼 내용과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고 쉽게 읽혔다.

 

위로 :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주거나 슬픔을 달래줌

 

 이 책은 20대와 30대 혹독한 성장통의 시기를 겪은 사이토 교수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그가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듯한 외로움을 느낀 때, 무엇으로 부터 위로를 받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동시에, 현대 사회의 씁쓸한 인간관계를 돌아보며, 깊은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다.

 

네 개의 큰 틀에서 말하고 있는 요점은 의외로 간단하다.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인연으로 그 마음을 다스리라 말하고 있으며, 우정을 쌓기 어렵다는 사람들에게는 20대는 무조건 내 사람을 만나야 하는 시기이므로 그 어떤 것도 가리지 말자고 말한다.

 

 존재감이 없다는 친구들에게는 나만의 정체성을 찾아 뿌리를 살찌워야 된다고 말함과, 덧붙여 동경의 대상을 찾고 그를 따라감으로써 보다 넓은 아이덴티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끝으로 누가 내 마음을 좀 잡아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슨일을 하든 독하게, 긍정적으로 하라 말한다.

 

 어찌보면 너무도 단순하고 가볍기에 위로가 안될지도 모른다. 최악의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 해라 식의 말은 씨 알도 안먹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든다. 잠시 잠깐 마음의 평안을 줄지언정, 마음 따스하게 위로가 되는 책과는 조금 거리가 느껴진다.

 

 고독이란 것은 인간의 숙명이야.
누구나 마음속에 외로움을 안고 살지.

그러니 혼자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고독하기에 인연이 맺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하며,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 이 책에서는 재차 이야기한다. 돈으로 환산하는 실리주의가 확산 된 요즘, 당신의 인간관계는 어떤지 반성하게도 만들고, 내 주변 사람들 하나 하나씩 모두를 되새기게도 해주는데 있어서 이 책은 고개를 많이 끄덕이게 된다.

 

 삭막하기 그지없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 밖에는 크게 와닿는게 없다. 여느 자기계발서에서도 종종 나오는 이야기들이기에… 심신이 지쳐있는 20 - 30대들에게 얼만큼의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다.

 

 단순히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에서 오는 시간적 여유로움, 문장을 읽다보면 자연히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에서 지친 마음을 조금은 위로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 이 책은 문득 그런 점을 떠올리게 된다.

 

  
 <책 속 밑줄긋기>

 

"불교와 인연이 없는 중생은 구제할 길이 없다" 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p33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래서 더욱 해보고 싶고 해볼만한 일이다." 이런 생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그러면 지금껏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37

 

청년기에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평생을 좌우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얼마나 깊은 관계를 유지 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 p74

 

좋은 인간관계는 삶의 소중한 재산이다. 그러므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되도록 많은 경험을 쌓아라. 뜨거운 용광로를 견디는 쇠만이 강철이 될 수 있는 법이다. - p81

 

버림으로써 진보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특징이다. 버리는 것을 기술로 삼으면 인생의 선택지와 전망도 더 확실해진다. - p177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늘리고 소중히 가꿔라. 바로 그 작은 실천 안에 인생의 큰 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 p178
 

n*********2 2009.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성공한 자보다 실패한 경험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성공보다 실패라는 거울이야말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패배에 대한 공포를 알 때에만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이리라. 그런 점에서 일본인 대학교수인 ‘사이토 다카시’의 [위로가 필요해]는 쉽지만 감동 있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대학교수이자 심리학자이며,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
"포기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성공한 자보다 실패한 경험을 가진 자의 이야기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성공보다 실패라는 거울이야말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패배에 대한 공포를 알 때에만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이리라. 그런 점에서 일본인 대학교수인 ‘사이토 다카시’의 [위로가 필요해]는 쉽지만 감동 있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대학교수이자 심리학자이며,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란 긍정적인 타이틀과 캐리어를 갖고 있는 사이토 교수는 그러나 이런 경력 뒤에 숨어 있는 힘들었고 어쩌면 Loser였던 과거를 갖고 있는 성공한 자이다.
  그가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이 책을 쓴 것은 그의 과시욕이나 자랑을 위한 것이 아닌 힘들어 하는 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신을 예로 든 것일 뿐이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어깨가 축 늘어진 젊은이들을 위해 그는 책을 쓰는 수고를 한 것이다. 또한 그런 젊은이들을 위해 그는 위로란 방법으로 그들에게 다가간다.
  인생은 꽉 짜인 그물처럼 된 것이 아닌 기이한 인연과 우연으로 구성된 것이기에 실패에 낙담하지 말라는 당부 역시 하고 있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인생의 진로는 소설을 비평하는 사람이라면 비현실적이고 우연적이어서 퇴짜를 놓았을지 모르지만 마치 운명의 신이 있는 듯 작용했고 그래서 우리가 다 아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됐다는 부분에선 확실히 집착이 얼마나 무서운 불행인지를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인생을 살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지적 역시 타당하다고 여겨졌다. 다소 계산적 관점에서 이야기한 듯 하지만 그래도 인간관계를 제 3의 자본이며 끈질긴 인연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피력한 부분은 젊은이라면 꼭 되새겨 봐야 할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홀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나 놀이가 점차 많아지는 이 때, 인간적 관계의 가치를 표명한 것은 분명 시의적절했으며 귀찮다고 물리칠 수 없는 타인에 대한 가치를 밝힌 점은 확실히 인생을 산 경험자의 가치 있는 인식이 있었다.
  좀 색다른 부분은 주변에 대한 인식을 수긍하라고 한 점이다. 젊은이라면 항상 갖고 있을 추진력 있는 자세는 분명 강점이지만 이 책에선 그에 대한 강함이 종종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을 적시한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면서도 잘 이야기 못했던 그 부분을 이 책은 조리 있게 이야기한다. 그렇다고 자신에 대한 낙관을 포기하란 것은 아니다. 겸손과 자신감이란 이율배반적인 이 두 가지를 다 함께 갖고 있을 때 청춘은 그에 대한 답례를 줄 것이다.
n*****1 200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텐티티를 위하여!
"아이텐티티를 위하여!" 내용보기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역경과 맞딱뜨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때 주변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위로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과연 위로의 말을 전할까? 나는 위로의 말을 해야 할때와 야단을 할 때를 구분하지 못했다. 이 제목을 보는 순간 왜 야단을 쳐야 하고, 왜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지를 잊은 것 같다. 상대편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보다 내 맘을 고려했을 때가 많
"아이텐티티를 위하여!" 내용보기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역경과 맞딱뜨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때 주변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위로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과연 위로의 말을 전할까? 나는 위로의 말을 해야 할때와 야단을 할 때를 구분하지 못했다. 이 제목을 보는 순간 왜 야단을 쳐야 하고, 왜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지를 잊은 것 같다. 상대편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보다 내 맘을 고려했을 때가 많았다. 그리고는 상대방과 그럭저럭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 문제는 없다! 하지만 누구에도 득이 없는 상황이었다. 며칠전 자녀교육서에서 더이상 밑바닥으로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구제프로그램을 가동시켜야 한다는 맥락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왜 우리들은 경보소리와 함께 울리는 상대방의 말, 그리고 내 말에 귀기울지 않고 있는 것일까? 모든 상황이 끝나야만 그때는 내가 왜?라는 의문부호를 붙여만 하는 것일까? 그런 상황이 되풀이 되기 싫다면 이제 위로의 말! 즉, 구조프로그램을 작동시켜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아이덴티티의 뜻은 자기동일성, 나다움이라고 한다. 여기 제목이 기가막히게 좋은데, 바로 '너'를 정의할 수 있어?라는 것이다. 이 제목을 보고 나를 정의할 수 있냐고? 라고 물으면 한참을 기다렸다. 그리고 마인드맵에 기꺼이 펜을 가져다 옮겼다. 과연 나의 정의는 ? 여기에는 참 제목부터가 신선하고 물음부호를 만들게 하는 것들이 많다. 자기정체성이 희박한 20대들! 이란 제목을 보면 내 20대도 끊임없이 흔들렸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그때는 자신은 흔들려야 하는지 모른다. 사춘기가 지나고 나면 그때는 굉장한 경험이었어!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때는 힘이들어 미치겠는 것! 이 책은 그런 흔들림을 막기 위한 길잡이 같은 역할을 해준다. 두고두고 물려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런 위로가 필요해란 책안에 맘안에 간직한 혼란과 경험을 말하고 있는 책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어떨때 우리는 위로가 필요할까? 진정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봤으면 한다. 우정, 사랑, 20대, 내사람 만들기.도전.. 너무 많지만 이중 많은 부분은 우리들의 인생속에 자리잡고 있다. 인연이란? 인과관계라고 말하고 있다. 맞다! 정말로! 그리고 기가막히게 잘맞는 말 뒤부분에 31개의 명언 중에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이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인연은 가장 좋은 가족과 그리고 내 가 선택한 가족을 내 안으로 스며들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과관계란 말도 너무 좋다.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적어도 내가 그와 함께한 단 몇초안이라도! 라는 느낌이 든다.모라토리엄이란 말도 맘에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준비와 기회,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이 왜 이렇게 떠오르는 것일까? 인과관계처럼 어제 준비하고 오늘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인연을 맺으며 결과에 기쁨도 책임도져야 하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이 생각을 하니, 많은 것에서 가치있는 것을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든다. 이 책은 우리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는 마음을 길러준다. 친구나 선배, 부모님이 힘들었니? 나도 그런적이 있었지! 그때는 말이야~ 라며 격려해주는 것처럼 들린다.

q*******n 2009.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의 고통을 잊고 미래를 꿈꾼다면 필독!
"현실의 고통을 잊고 미래를 꿈꾼다면 필독!"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위로 받을 구석이 있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해준다. 요즘 같은 취업난과 경제난 등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가장 필요한 것이 위로의 말 한마디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사고(四苦)나 팔고(八苦)를 당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매슬로우가 주장한 것처럼 인간의 욕구
"현실의 고통을 잊고 미래를 꿈꾼다면 필독!"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위로 받을 구석이 있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해준다. 요즘 같은 취업난과 경제난 등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가장 필요한 것이 위로의 말 한마디다.

위로를 받고 싶을 때가 언제인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사고(四苦)나 팔고(八苦)를 당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매슬로우가 주장한 것처럼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을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프거나 정든 이와 헤어짐도 그러하겠지만 매슬로우의 인간의 욕구를 채우지 못했을 때도 사람들은 위로가 필요하다. 그럴 경우에는 우리는 [위로의 말]이 그 어떤 위로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늘 습관적으로 “인생만사 새옹지마”라며 위로의 말을 한다.

최근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닥친 적이 있다. 위로라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왔다. 내가 이런 상황에서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물어봤다. 슬픔과 외로움에 지친 사람에게 다가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로 진심으로 위로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 슬픔과 좌절과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방법으로 위락(慰樂)을 선택한다. 위락은 장기적인 처방은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예방적 효과는 없다. 위락은 잠시 그 고통을 잊게 해줄 따름이다. 우리는 가끔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습관처럼 위로의 말을 하지만 확실하게 위로하지 못한다. 확실한 위로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 읽은 『위로가 필요해』라는 책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진정으로 위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위로가 필요해』는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있는 사이토 다카시씨의 글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화씨가 번역하고 [명진출판]에서 펴낸 자기관리와 삶의 처세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지금은 성공한 학자이지만, 20대에는 그의 생활은 초라했다 한다. 대학입시에 떨어져 재수를 하고 졸업한 후에도 방황을 거듭하다 학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불혹이 넘도록 변변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실의에 빠져 있다 그는 독서를 통해 삶의 교훈을 얻고 자신이 나갈 방향을 새롭게 그리기 시작했다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네 가지 위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 번째 위로가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 “인연이란 무엇인가?”라면서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인간관계는 제3의 자본이라면서 끈질긴 인연을 만들어라”라며 운명을 좌우하는 인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위로는 '우정 쌓기가 힘들다'는 친구들에게 20대에는 무조건 내 사람을 만나 석유와 같은 끈끈한 인간관계를 맺으라 하였다.

세 번째 위로는 '존재감이 없다'는 친구들에게는 자기 정체성이 희박한 20대들에게 ‘너’를 정의할 수 있는 진정한 자신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욕망을 깨우고, 동경의 대상을 찾고 동경의 대상을 모방하여 동조의 단계를 거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넓혀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네 번째 위로는 '누가 내 마음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에게는 습관의 기술화와 몰입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자기 자신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라면서 긍정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31일, 지혜의 말들이다. 1일부터 31일까지 습관을 바꿀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매일 매일 지혜의 말들을 읽는다면 성공으로 더욱 가까워 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끝없는 경쟁과 좌절, 외로움과 시련에 부딪히고 운명의 무게에 짓눌려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가 필요한 존재다.

『위로가 필요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이 책에서 감명 깊게 읽은 내용은 인연의 중요성과 다른 사람의 진심을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한 부분이다.

“모든 만남을 축제로 받아들여라!”

한 번의 우연 안에 영원함이 존재하는 법이다. 우연에 우연이 거듭되어 지금 이 순간이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20쪽

부처는 “불교와 인연이 없는 중생은 구제할 길이 없다" 고 말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 - 33쪽

주변의 요구에 순응하기로 마음먹으면 그 순간부터 선택의 폭이 비약적으로 넓어진다며 주변의 요구에 순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래서 더욱 해보고 싶고 해볼만한 일이다."

이런 생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라. 그러면 지금껏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37쪽

인간관계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면서 청년기는 “아직 사회에 나올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기간”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폭넓은 인간관계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것을 강조한 부분이다.

청년기에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평생을 좌우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얼마나 깊은 관계를 유지 하는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 74쪽

좋은 인간관계는 삶의 소중한 재산이다. 그러므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되도록 많은 경험을 쌓아라. 뜨거운 용광로를 견디는 쇠만이 강철이 될 수 있는 법이다. - 81쪽

마음을 정화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장기를 두는 사람들은 좋은 수들이 많이 있음에도 과감히 버리고서 꼭 필요한 수만을 둔다면서 장기의 명인 하부의 말을 소개하고 있다.

버림으로써 진보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특징이다. 버리는 것을 기술로 삼으면 인생의 선택지와 전망도 더 확실해진다. - 177쪽

스스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늘리고 소중히 가꿔라. 바로 그 작은 실천 안에 인생의 큰 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 178쪽

그리고 많은 명언들이 수록된 부록에서는

 "20년 뒤를 상상해보라. 당신은 지금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185쪽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고 싶다면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보다 더 좋은 위로는 없을 것이다.

이 책 통해 긍정적인 삶을, 사람 속에서 모두가 소중한 인연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위로가 필요해』는 위로와 인연과 희망이 있다.

올 한해 현실의 고통을 잊고 미래를 꿈꾸는 자들에게  "올 한해 인연이 없을 뿐이다."는 위로의 말을 해주면서 위로와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t*******d 2009.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 필요해
"위로가 필요해" 내용보기
삶의 질은 예전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요즘 각종 사회문제 및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률은 더 높아진 걸로 보아 우리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으나 정신적으로는 황폐해져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중장년층에 비해 신체적인 성장은 발달하였지만 의지가 박약하여 조그만 어려운 일도 헤쳐 나가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수가 많다. “위로가 필요해”는 항상 많은 사람 속에서 생활
"위로가 필요해" 내용보기
 

삶의 질은 예전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요즘 각종 사회문제 및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률은 더 높아진 걸로 보아 우리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으나 정신적으로는 황폐해져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중장년층에 비해 신체적인 성장은 발달하였지만 의지가 박약하여 조그만 어려운 일도 헤쳐 나가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수가 많다. “위로가 필요해”는 항상 많은 사람 속에서 생활하지만 외로움을 느끼고 입시 경쟁 속에 늦은 사춘기를 겪으며 자기정체성에 고민하며 작은 상처에도 휘청거리는 우리시대의 20대에게 많은 위로를 해주고 있다. 또한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많은 인간관계 즉 인연의 소중함을 강조하여 멘토와 우정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자기 존재감을 스스로 찾으라고 얘기하고 있다. 위로가 필요한 20대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위로를 얻는 방법을 터득하여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많은 도움을 얻고 아직 겪지 못한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잘 헤쳐 나가길 바라며 나 또한 위로를 얻었다.

책 마무리부분에 자리한 31일, 지혜의 말들 중

「1日 추녀끝에 걸어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않는다. 인생도 힘든 일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즐거움도 알게 된다. -채근담」

은 “위로가 필요해”의 저자인 사이토 다가시의 모든 메시지를 한마디로 요약해 놓은 문구이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겠지만 막상 자신에게 닥치면 그것이 자신에게 이로운 힘듦인지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20대를 비롯해 전 세대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b******o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의 교육심리학자가 20대들이 가장 많이 털어놓는 고민과 불만을 같이 살펴보고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에게 '인연','우정','존재감','긍정'이라는 네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는 고단했던 지난날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그야말로 심리적인 테라피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   책은 인연으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인연으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의 교육심리학자가 20대들이 가장 많이 털어놓는 고민과 불만을 같이 살펴보고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에게 '인연','우정','존재감','긍정'이라는 네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는 고단했던 지난날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그야말로 심리적인 테라피적인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

 

책은 인연으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인연으로 둘러싸여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은 반드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인연'의 참 의미이다. 지금 내 삶은 신의 장난처럼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생에서 뿌린 업의 결과이다. 그러하기에 「인과경」에서는 “전생의 일을 알고 싶거든 현재 내가 받는 것을 보라. 내생의 일을 알고 싶거든 현재 내가 짓고 있는 것을 보라.”고 했다. 물론 이런 비유나 인연설화는 불교만의 독창적인 것은 아니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 역사적인 위인들에게도 분명 숨은 멘토(mentor)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 번쯤 내 인생을 되돌아보며 멘토의 얼굴을 떠올려보자. 바쁘고 험난한 인생살이지만 나의 스승을 떠올리며 나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멘토가 되기를 소망해 보자. 비단 지식 전수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엔 조언을 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즉, 멘토가 모두 스승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내 삶의 빛이 되어준 멘토들을 생각할 때마다 내 마음은 한편으론 급해진다. 나도 누구에게 멘토가 될 수 있을까. 누구나 늘 이 질문을 마음에 담고 산다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는 ‘인간관계의 기본’으로서 우정을 다뤘다. 인류 보편 가치로서의 우정론이자 현실에서 부딪히는 미묘한 인간관계에 대한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가 등에 관한 생각을 담고 20대에 이루어야 할 우정에 관한  글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생활속에서 우정의 가치는 무엇인가, 우정이 지켜야 할 원칙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우정에 적용되는 평범한 규범들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한다. 세번째로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일까라는 아이덴티티(identity)로서 누구나 한번쯤은 꼭 자신에게 반문하는 원초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 이다. "사소한 일에 쉽게 좌절하는 자존심이라면 없는 편이 낫다”라는 이야기를 통해 존재감에 대한 필요성과 그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의 힘이 얼마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하여도 말해준다. 저자는 불확실한 미래와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듯한 외로움, 무력감에 빠진 듯한 20대의 젊은이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듯하다.

 

계절적으로도 날씨가 추워진다. 지금같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은 아마도 더욱 춥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나이를 구분해 젊은층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읽다보면 저자의 이야기가 더욱 따듯하게 느껴져 어쩌면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이라 확신한다.

k****0 200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로가 되는책이네요.
"위로가 되는책이네요." 내용보기
제목에 무척 끌렸던 책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20대 중반인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잘 나와 있고 조언과 비판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하네요. 대학교 시절 또한 경쟁시대를 살면서 친구들과 돈독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요즘 친구들에게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즉흥적이고 상처를 쉽게 받고 쉽게
"위로가 되는책이네요." 내용보기

제목에 무척 끌렸던 책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20대 중반인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잘 나와 있고 조언과 비판이 나를 더욱 성장하게 하네요.

대학교 시절 또한 경쟁시대를 살면서 친구들과

돈독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요즘 친구들에게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즉흥적이고 상처를 쉽게 받고 쉽게 좌절하는

젊은 층들에게 좋은 교감이 되는 책의 내용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강단에 서는 사람의 입장에서의 눈으로 보고 느낀 이야기들이

제가 지금 잏ㅆ는 현실과 참 와 닿네요..

k*******4 2009.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인연은 저절로 찾아온다!
"[서평]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인연은 저절로 찾아온다!" 내용보기
’위로가 필요해!’ 라는 한마디 말 속에는 우리 사람들 개개인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듦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를 함축하고 있는 듯합니다.인생이란 긴 여정 속에서 우리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과 불행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살아나갑니다. 그런 속에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다 가지고 있는 마음일 것입니다. 저또한 가끔씩은 제마음을 알아봐주기를 바랄 때가 많답니다.
"[서평]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인연은 저절로 찾아온다!" 내용보기

’위로가 필요해!’ 라는 한마디 말 속에는 우리 사람들 개개인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듦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를 함축하고 있는 듯합니다.인생이란 긴 여정 속에서 우리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과 불행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살아나갑니다. 그런 속에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다 가지고 있는 마음일 것입니다. 저또한 가끔씩은 제마음을 알아봐주기를 바랄 때가 많답니다. 하지만 이 글을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면서 느끼게 된 것은 누군가에게 위로받으려고 하기보다 어렵고 방황하는 이에게 내가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것입니다.

 

’외로워 죽겠다’는 친구들에게, ’우정 쌓기가 힘들다’는 친구들에게, ’존재감이 없다’는 친구들에게, ’누가 내 마음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에게 네 가지 위로로 구분하여, 작가님의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따뜻한 메세지로 위로를 해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인연’이란 말을 참 좋아하고 자주 사용해 왔는데  이 책에서 인연의 참의미를 다시 되새겨볼 수 있었답니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현실을 좀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여러 가지 조건과 적절한 타이밍, 그리고 인연이라고 합니다. 살아오면서 어떤 일에 대한 기대를 가지면서도 인연이 되면 되겠지라는 마음을 가지다보니 고민의 시간도 줄어들고 마음도 편안해졌답니다.

 

유연한 사고와 인연을 소중이 여기는 태도는 장래를 결정할 때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인연을 살리는 일을 찾으면 훨씬 폭넓은 선택의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기회는 우연찮게 찾아오는 법이니까요~

 

적극적으로 인간관계를 넓혀온 사람은 내성 또한 강해서 어떠한 어려움에도 쉽사리 좌절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가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를 마음의 스승으로 삼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었던 작가의  삶이 정말 멋져 보였답니다. 저도 제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독서를 열심히 하고 마음의 스승이 될만한 멘토를 찾아서 현재의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오직 현재에 충실한  한사람으로서 살아간다면 외로움이란 단어조차도 입에 올릴 틈조차 없을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제가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마음에 힘을 주는 이야기 ’31일, 지혜의 말들’이 실려져 있어, 가볍게 읽으며 삶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글귀를 옮겨보면,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내가 할 일이면 최선을 다하고
어차피 해야 할 일이면 즐겁게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면
지금 바로 하라.

 

 -앤드류 매류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야 한다.

-존 러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