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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믿고 있다. 엄마의 행복한 기운은 분명 아이들에게 흐를 것이고 이 기운을 받은 아이들은 덩달아 행복해진다. 가정에서 엄마의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엄마의 기분이 좋고 나쁨은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자녀들의 기분까지 좌지우지한다. 엄마가 기쁘면 자녀들도 기쁘지만 엄마가 우울하면 자녀들은 엄마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 그러니 가정은 엄마만큼 행복하다는 말이 무리는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목사만큼 행복하다. 목사가 행복하면 성도들도 행복하다. 목회자의 영향력은 엄마의 영향력보다 더 크고 막강하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영적 상태와 감정 변화에 예민하다. 교회의 영적 능력과 성장은 말할 것도 없고 성도들의 건강 상태와 성숙한 믿음의 여부도 목회자의 자질과 능력에 달려 있다. 목회자의 영적 상태가 성도들에게 전달거나 성도들이 목사를 닮아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어찌 보면 목회자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항상 깨어 있게 하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하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성장하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성도의 책임을 목회자에게 전가하려는 것은 아니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는 부산 수영로교회를 목회하는 정필도 목사님의 40년 목회를 통해 얻은 목회 원리와 깨달음을 담고 있다. 정필도 목사님은 자신의 40년 목회를 '행복 목회'라고 부르며 스스로를 행복한 목회자라로 고백한다. 행복 목회의 시작은 목회자로부터 시작되는데 이를 위해선 먼저 가정이 행복해야 할 것을 들고 있다. 가정 목회에 성공하지 못하면 교회 목회에서 성공할 기회가 적다는 것이다. 부부관계도 잘 맺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수백, 수만 명의 성도와 좋은 관계를 이루는 목회를 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그렇다. 목회자의 가정이 행복하면 그 행복은 성도들의 행복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성도들은 모범이 되는 목회자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고 순종하지 않을 수 없다. 목사의 권위는 모범으로 세워지기 때문이다.
목회는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겸손히 주님만 의지함으로 시작되고, 그 부르심에 충실한 만큼 행복해진다는 정필도 목사님이 들려주는 목회의 기본 자세와 목회자에게 필요한 소명과 사역 방법은 사실 특별한 게 없다. 우리가 몰라서 못 하는 것도 없다. 정필도 목사님은 목회자가 변하지 않으면 교회는 절대로 부흥되지 않는다고 외치며 정직과 충성, 열정과 선함, 겸손과 관용, 은혜 등을 목회자의 덕목으로 꼽는다. 9가지 덕목을 바탕으로 목회자가 변해야 교회가 변하고 예배가 변하고 성도들이 변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목회는 목사가 하는게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일이라며 수영로교회 개척 당시의 간증과 느부갓네살왕이 미치광이가 된 교훈을 들려준다.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의식은 겸손한 목사, 말씀과 삶이 일치하여 본을 보이는 목사, 성장하고 성숙한 교회로 이끈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고, 교회는 목사만큼 성숙하고, 교회는 목사만큼 성장한다고 외치는 정필도 목사님을 만나는 동안 나도 행복에 전염된 듯하다. 행복 목회를 펼치시는 정필도 목사님과 수영로교회 성도들이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하기 바라고 부산에서 시작된 행복 목회의 물결이 전국에 흘러넘치기를 소망한다. 내가 사는 산골짜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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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기독교 티비에서 목사님들의 설교를 자주 시청하는 편입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나름 은혜의 설교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중에 몇분의 설교를 시청하며 아~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정필도 목사님의 자상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설교를 시청하며, 또한 교회를 사랑하는 그 소중한 간증들을 들으며 하나님께 참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 분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정필도 목사님에게는 무언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책을 집필하셨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한 것보다 소중한 자산이 있을까요? 저는 직접 경험한 것보다 소중한 자산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직접 경험이 그렇게 소중하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간접 경험도 참으로 소중합니다.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직접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경험에 의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경험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 보았거나 들었거나 읽은 내용을 가지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이 해결하는 것보다는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라도 알고 있으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책 속으로 1부 행복한 목사는 소명에 충성한다 Chapter 1 나는 행복한 목사입니다 간절한 기도에 사명으로 응답하신다 | 깨달음과 회개가 새사람을 낳는다 | 먼저 깨닫는 목회자가 행복하다 | ‘능력의 사람’이란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사용하는 사람이다 | 목회자의 변화 없이는 교회에 소망 없다 | 학력 콤플렉스에서 자유하라 | 목회자의 평가덕목 1. 정직 : 최선의 방책이다 | 목회자의 평가덕목 2. 충성 : 종의 성품이다 | 목회자의 평가덕목 3. 열정 : 사랑으로 보여라 | 목회자의 평가덕목 4. 선함 : 악독함을 회개하라 | 목회자의 평가덕목 5. 의로움 : 불의함을 떠나라 | 목회자의 평가덕목 6. 진실 : 거짓과 위선을 버려라 | 목회자의 평가덕목 7. 겸손 : 교만을 회개하라 | 목회자의 평가덕목 8. 관용 : 원수도 돌아온다 | 목회자의 평가덕목 9. 은혜 : 사랑으로 체험하라 | 성령은 울부짖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 하나님만 의지하면 목회는 항상 축복이다 Chapter 2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과 땅의 복을 다 누린다 | 보혜사는 우리에게 주님을 증거하신다 | 목회는 목사인 내가 하는 게 아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영광스런 동역자다 |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신다 | 십자가의 도는 전도의 미련함으로 전한다 | 목회는 모세의 지팡이와 같다 | 내 양을 먹이라 | 하나님은 승리를 예비하셨다 | 하나님의 일꾼에게는 축복을 약속하신다 | 하나님은 부족함을 채워 주신다 | 하나님께 맡기는 목회가 행복하다 2부 행복한 목사는 가정이 평안하다 Chapter 3 나는 행복한 가정 목회자입니다 배필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게 한다 | 부부생활은 거룩을 지키는 기본원리이다 정욕을 다스림은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 행복한 부부관계도 노력으로 얻는다 영육의 균형은 지혜로도 이룰 수 없다 | 마음으로 하나 되어야 육체도 하나가 된다 | 아내 사랑의 모범은 주님의 교회 사랑이다 |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은 모든 관계의 적이다 | 섭섭한 일이 생기면 사단이 즐거워한다 | 사랑받는 아내의 비결은 겸손이다 | 사랑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 가정은 가장 작은 교회이다 3부 행복한 목사는 성령만 의지한다 Chapter 4 권위는 모범으로 세워집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권위를 대표한다 |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다 | 권위는 하나님의 임재로 드러난다 | 하나님의 종의 권위를 받은 자는 모범으로 본을 보인다 | 가정과 교회에서 보일 5가지 본 1. 말의 본을 보이라 2. 행실의 본을 보이라 3. 사랑의 본을 보이라 4. 믿음의 본을 보이라 5. 정절의 본을 보이라 | 자만은 권태를 부른다 | 우리가 내려놓으면 일하시는 성령을 만난다 Chapter 5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십니다 약속하신 성령을 경험하라 | 경건한 삶을 힘써 지켜라 | 귀하게 쓰임 받길 원하면 깨끗한 그릇이 되라 | 경건은 생명이자 능력의 원천이다 | 경건은 매력 그 이상이다 | 경건을 생명처럼 여겨야 유지된다 | 경건은 마음 관리에서 시작된다 | 경건은 자기를 돌아보는 일이다 | 목회자의 시간관리 - 한가한 시간을 두지 말라 | 성령 목회를 위해 순종의 삶을 살라 | 순종하면 영안이 밝아지고 영음을 듣는다 | 하나님은 사랑의 목자를 찾으신다 4부 행복한 목사는 부흥을 꿈꾼다 Chapter 6 행복한 교회는 성장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의 꼴을 먹어야 성장한다 | 설교자를 위한 몇 가지 제안 1. 설교 준비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 2. 설교는 강단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함께하시는 증거를 보이라 4. 언제나 배우는 자세를 갖추라 | 이상적인 목회의 스승을 찾으라 | 목회가 빨리 성장하려고 하면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 진실한 사랑을 보이라 Chapter 7 성장하는 교회는 복음이 움직입니다 성장하는 교회의 특징 | 성장하는 교회는 성령이 충만하다 | 성장하는 교회는 복음적인 교회다 | 성장하는 교회는 복음 전파의 열정이 있다 | 수영로교회의 전도 전략 소개 | 성장하는 교회는 활발한 소그룹 사역이 있다 | 생명을 살리는 소그룹 양육 | 성장하는 교회는 예배가 남다르다 | 성장하는 교회는 목회자가 남다르다 | 성장하는 교회는 주님이 함께하신다 | 성장하는 교회는 기쁘고 행복하다 | 성장하는 교회는 우선순위가 분명하다 - 나가는 말 40년의 목회에서 나온 경험을 잘 정리해 놓은 이 책은 저처럼 새내기 목회자에게는 길잡이요 목회보감이 됩니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서부터 출발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성도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내 자신을 알고 내 자신을 인정하고 낮아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교인이 많은 것이 사람의 능력이 아니요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으로 인하여 생긴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목회자가 되렵니다. 성도들을 행복하게 인도하는 목회자가 되렵니다. “성도는 나의 행복이고, 주님의 행복이다. 나는 교회의 영원한 승리를 믿는다. 이 소망을 지켜낼 마지막 보루는 교회와 목회자다.”라고 말씀하신 정필도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목사가 행복해야 성도가 행복하고, 목사가 행복해야 교회가 성숙한다.”는 메시지도 정말 소중하게 받았습니다. “목회자가 스스로 평가하는 9가지 덕목, 목회자가 가정과 교회에서 보여야 하는 5가지 본, 성장하는 교회의 9가지 특징 등 목회자나 신학생들이 목회할 때 가장 필요한 원리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배우고 실천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라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 10. 9. -양미동(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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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목사다"라고 말할 수 있는 목회자가 얼마나 많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정필도 목사는 이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목회자이다. 목회자에게 필요한것이 열정이고 그 위 단계가 은혜이고 그 위 단계가 사랑이다. 정필도 목사는 사랑을 기반으로 목회를 하고 계시는 행복한 목사임에 틀림이 없다. 40년의 목회를 돌아보면서 굴곡도 있었을 터인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목사님 자신이 모 든것을 행복과 사랑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필도 목사는 수영로 교회에서의 40여년의 목회생활의 은혜를 성도들의 공으로 돌리고 있고 성도 들 한명 한명의 행복이 자신의 기쁨이자 소망의 면류관이며 영광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목사를 모시고 섬기는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다. 좋은 성도를 만나는것과 좋은 목회자를 만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이것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은혜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는 목사가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40년동안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넘쳐났다고 말할 수 있는 목회자.성도들의 사랑으로 교회가 이만 큼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는 목회자 늘 성도들에게 사랑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목회자. 하나님의 은혜를 최우선으로 삼는 목회 자. 이런 목사가 있는 교회는 행복한 교회이다. 목회자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 논하는 책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목회현장에서 녹아든 살아있 는 선배 목사의 목회경험담을 전해 듣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구나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 하고 있고 목회의 방법론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의 측면에서 목회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후배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 조언을 사랑으로 조근 조근 풀어 나가고 있 다.
겸손히 낮아져서 목회자의 인격과 자질을 연마하며 부단한 자기 노력이 있을 때 또한 자신의 소명 을 올바로 깨닫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의지할 때 목회자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혼돈과 오염의 시대에, 차가운 지도자가 아니라 멸망을 앞둔 예루살렘을 향해 우시던 예 수님처럼 뜨거운 심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고 하나님을 닮은 긍휼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지도자가 많이 일어 나야 한다. 자신으로 인해 황무지 같던 교회가 '보기에 심히 좋은곳' '생명과 복이 임하는 곳'이 되게 만들어 야 한다. 그것이 행복한 성도, 행복한 교회, 행복한 목회자를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은 행복한 목회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포근한 잠자리 같은 책이다. 이 안에서 행복한 목회를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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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먼저 교회를 바로 세우고 한국 교회의 개혁을 이루려면 목회자의 변화가 우선이다. 목사의 변화 없이 교회의 변화, 예배의 변화, 성도들의 건강한 변화와 성숙은 기대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간곡하게 목회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행복한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지만 그게 짐이라고 여겨진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목사의 불행은 교회의 불행이다. 목사가 행복해야 하고, 목사의 가정도 행복해야 하고, 그 목사가 맡은 교인들도 행복해야 한다.”, pp.227-228 에필로그 중에서
평소 존경하던 정필도목사님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척박한 땅 부산에서 40년을 목회하시고 현재의 수영로교회를 세우신 것에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하셨고 도우셨다고 말씀하시겠지만 후배로서 존경의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이 책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의 목차는 너무 멋졌습니다. 1부 행복한 목사는 소명에 충성한다. 2부 행복한 목사는 가정이 평안하다. 3부 행복한 목사는 성령만 의지한다. 4부 행복한 목사는 부흥을 꿈꾼다. 행복한 목사는 소명에 충성하고, 가정이 평안하며, 성령만 의지하고 부흥을 꿈꾸는 목사라는 말이겠지요? 그런 목사는 분명 행복한 목사일 것입니다.
첫 번째, 목회자의 소명 즉, 부르심에 대한 문제는 늘 나의 목표를 바라보게 합니다. 나는 누구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목표가 정해지고 시작되기에 그렇습니다. 저 역시 목회자의 소명에 대해 두 번의 점검을 했더랬지요. 신학교 3학년 때와 신대원 재학중의 일이었습니다. 소명과 함께 사명 역시도 분명 짚어봐야 할 일이구요 두 번째, 가정이 평안해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목회는 목사만의 일이 아니라 사모도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의 협력해서 이루는 작품입니다. 가정이 평안하지 않으면 그것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말 것입니다. 굳이 감추어진다고 해도 그 역시 이중적인 모습으로 비쳐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회자의 가정은 서로가 협력하여 평안해져야 합니다. 나이가 40에 접어드는 저에게 있어서 실감나는 말입니다. 세 번째는 성령만 의지하는 목회입니다. 지금은 목회에 경영학도, 경제학도, 교육학도, 사회복지도 접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것 자체를 뭐라 할 수 없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시해야 할 것은 분명 성령님만 의지하는 목회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목회라면 그 자체가 이미 목회가 아니기 대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흥을 꿈꾼다는 것은 회복으로 말미암습니다. 소명이 확실하고, 가정이 평안하며, 성령님을 의지하는 목회가 잘 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분명코 부흥할 것입니다. 회복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가 될 것입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지 16년, 담임목회에 접어든지 이제 4년이 넘은 저에게 정필도 목사님의 목회 40년이란 숫자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입니다. 어쩌면 제 나이가 목회자로서 은퇴를 해야 하는 나이가 되겠지요. 인생의 뒤안길에서 그동안의 목회사역을 정리하고 뒤돌아보는 의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후배들에게는 인생선배이며 목회 선배님으로서의 조언과 목회방향을 제시해주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목회는 먼저 자신을 허물고 다시 세우는 변화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지금은 교회가 유명한 프로그램이나 목회전략에 의해 성장하고 부흥하는 시대가 아니다. 물론 프로그램과 전략도 필요한 일이지만 먼저 목회자가 온전한 영성을 이루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목회하는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은 결코 새로운 게 아니지만, 이것을 실천하는 결단과 과정과 결과는 새로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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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신을 씼고, 가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교회도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목회자의 가정이 평탄해야만 교회가 평탄한 것을 많이 봐왔다. 정필도 목사님께서도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신 것을 보면 이 시대에도 역시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평생을 목회하면서 자신이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가정에서부터 출발되었다는 점을 읽으면서, 나도 내 가정을 먼저 잘 다스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도들은 목회자를 닮아가게 되어 있다. 가정에서 자녀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을 수 밖에 없다. 내 모습을 가만히 살펴봐도, 아버지의 좋지 않았던 점을 본받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고, 수없이 반복하여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새 아이들에게 소리지르는 모습을 보면서 내 안에 아버지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보면, 교회에서도 역시 담임목회자의 모습을 성도들이 닮아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교회의 특징은 담임목회자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담임목회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교회 전체의 모습이 좌지우지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실제로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절감해 보게 되었다. 목회자의 가정이 행복하고, 목회자의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올바로 세워지면, 성도들의 가정 역시 행복할 수 밖에 없고, 성도들의 가정 역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올바로 세워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행복한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행복한 가정을 닮아가려고 노력하지 않던가? 그런 모습들을 생각해 보면, 행복한 교회에 성도들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행복한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어질 수 밖에 없다. 지역사회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고 인식이 되면, 어떻게 교회에 새가족들이 몰려들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결국 이 모든 문제들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심에 계시고, 행복한 교회가 되는 것도, 교회가 성장하는 것도 역시 성령께서 우리를 만져 주셔서, 행복하게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가정은 행복할 수 밖에 없고, 가정이 행복한 성도들이 모인 교회 역시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이런 행복한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지역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수영로교회를 통해서 내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나도 역시 행복한 목회를 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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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그냥 마음껏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은 신도입니다. 그래서 이책도 유명한 목사님이 쓰신 책이라고 하니 목사님이 하시는 목회 일에는 어떤 일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 나는 목사님들이 하시는 일이 주님의 부름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그 쓰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도 해주었지만, 목회자와 평신도 즉 나와 같은 종들과는 분명 소명의 질적 차이라기 보다는 사역의 내용과 역할의 차이가 있을뿐 주님께서 사랑하는 일꾼이라는 것은 같음을 알게해주었습니다. 가끔 목사님을 뵐때면 나도 저렇게 나의 주님을 많이 알고 가까이에 있음 좋겠다라고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그 목회일을 하면서 얼마나 힘듬이 있다는건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나의 이 짧은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설교말씀중에 가끔 가정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시는데 참 재미도 있고 제 가정과 비교하면서 아 이럴땐 이렇게 하면 좋았겠구나 하고 생각한적이 많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정을 잘 꾸리는 것도 목사님들이 해야 할 중요한 사역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듯 가정도 사랑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목사는 부흥을 꿈꾼다고 하였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 개척교회로 시작하여서 처음에는 30평 정도되는 작은 예배당에서 15명정도 되는 신도들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작은 교회도 신축하였도 백명정도나 되는 신도들이 꾸려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교회이지만 우리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이고 지금도 가끔 교회를 둘러보면 눈물이 지어질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만큼 채워주실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였지만 고단하였고 힘들었습니다. 일해주시는 분들 식사는 매끼 신도들이 돌아가면서 해드렸고, 동네분들과 다툼은 교회어르신들이 나서서 중재해 주셨습니다. 30일 새벽작정기도를 시작으로 교회신축은 들어갔었고, 목사님은 살이 빠지시고 입술이 부르트고 우리가 볼때마다 교회에 무릎꿇고 매일같이 기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목사님이 하시니 우리도 기도에 더 매달릴수 밖에 없었고 큰 사고 없이 우리는 주님의 집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수영로교회를 저는 처음 접했는데 책에서 처럼 이제 주님의 집은 만들어 졌으니 그곳을 주님의 종들로 채우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수영로교회의 전도 전략은 배울게 많았고, 소모임에 관한건 정말 좋은거 같아 교회에 가면 꼭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성도님들이 왔을때 쉽게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시고 전도하신 분들과만 있을때 조금 보기가 아쉬웠는데 이책에서 본 소모임에 관한 내용은 정말 좋았습니다. 목사님이 행복한 만큼 교회가 성장할수있다면 우리 교회도 주님의 보살핌 아래서 더 많이 발전하고 성숙한 믿음으로 모든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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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에 사는 기독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수영로교회가 지역사회에 끼치는 공헌도나 영향력이 한 지역사회의 흐름의 한 줄기로서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수영로교회는 부산 요트만 경기장앞의 아주 큰 부지에 자리잡고 있다. 이 건축 금액에 해당하는 십일조만큼을 또한 개척교회 건축에 썼다고 한다. 지금 자리잡고 있는 이 예배당은 사실 갯벌이라고 말할수 있는(?) 땅이었는데 지금으로부터 몇십년전 당시 청년들 (지금은 집사,권사,장로님이 되셨겠지만)이 그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이 땅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라 기도했던 곳이였다. 누가 그곳이 단단한 땅으로 매꾸어져 이렇게 건물을 짓고 하나님을 예배할 성전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그 당시의 청년들이 몇십년이 지나 교회의 중역들이 되어서도 여전히 같은자리에서 주님앞에 무릎을 꿇게 하는 교회, 부산 영성의 폐와같은 말씀의 공급처, 은혜의 단비, 그리고 수많은 인맥들이 교회 공동체에서 성장해나가는 경남 교회의 거목이라고 볼 수 있는 교회가 바로 수영로 교회이다. 그리고 이 수영로 교회를 개척하고 이제껏 수영로교회의 아버지로 양들을 잘 먹인 정필도 담임목사님은 그 열매들만 보아도 그 분이 어떤 분인지 감히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내가 서론이 길었던 이유는 정필도 목사님께서 어떤 분인지 알지 못한다면 이 책의 사려깊은 충고를 100% 받아들이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앞섰기 때문이다. 너무나 겸손하신 분이라 스스로를 많이 드러내지 않으시고 글을 쓰신 덕분에 이분이 쓰신 책의 내용은 너무 당연하여 지나가는 바람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듯이 정필도 목사님의 목회철학 "목회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라는 말도 참 쉬이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명의 신학도로서, 또한 한 교회의 사역자로서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감히 언급하자면, 정말 사소한 ppt 하나까지도 배려하시고 챙기시고 계획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나는 사역의 현장에서 배운다.
교회는 정말 목사만큼 행복하다 교회는 정말 목사만큼 성장한다 교회는 정말 목사만큼 사랑한다
이것은 목사님의 이야기뿐만이 아니다. 주의 종인 우리 모든 사역자와 또한 자기 직분을 감당하는 장로, 권사, 집사가 품어야되는 이야기이며 한명의 크리스찬이자 만인 제사장으로서의 우리가 깨달아야할 주님의 몸인 교회의 소망인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교회가 성장주의를 지향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냐고 생각하고 있다면 교회의 소망이 어디있는지 알고 싶다면 꼭 이책을 먼저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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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행복해야 성도가 행복하고 목사가 행복해야 교회가 성숙한다.
목회의 길이 참으로 힘들다고 다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힘들기만 한다면 정말 목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힘든 만큼 은혜, 보람과 행복을 느끼기에 목회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 정필도 목사님의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는 힘들지만 행복했던 목회자의 길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목사님의 목회 40년 동안의 삶을 정리하고 쓴 책이다. 총 4부로 1부 행복한 목사는 소명에 충성한다. 2부 행복한 목사는 가정이 평안하다. 3부 행복한 목사는 성령만 의지한다. 4부 행복한 목사는 부흥을 꿈꾼다와 7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정필도 목사님(이하 저자)은 교회에서의 목회만이 아니라 가정에서의 목회도 굉장히 중요시 여긴다. “가정과 교회를 두 목양지로 생각하면 얻게 될 유익이 크다. 무엇보다도 큰 유익은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영육간의 모든 문제를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이다......그러므로 목회자에게 가정은 하나님의 사역을 전적으로 감당하는데 결코 짐이 아니라, 선물과 축복임을 깨달아야 행복한 목사가 될 수 있다.”(p. 18-19) “정직, 충성, 열정, 선한, 의로움, 진실, 겸손, 관용, 은혜” 이 9가지 덕목을 목회자의 평가 덕목으로 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목회자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깨닫는 목회자가 되기를 당부하고 있다. 저자의 일관된 목회철학을 엿볼 수가 있는데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학력이나 외적인 것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적인 경건을 추구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또 저자는 목회가 행복하려면 가정이 행복해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교회에서는 목회자의 가정이 희생되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목회자 스스로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또 성도들도 은근히 목회자가 가정을 희생하고 자신들만 돌보아 주기를 바란다. 사모들은 그것을 그냥 묵묵히 바라보고 기도만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관계 중에서 가장 기본이 바로 부부관계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가장 먼저 가정 사역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p. 106)고 말한다.
3부에서 저자는 목회자의 삶의 좀 더 실질적인 부분을 다룬다. 경건의 생활과 시간의 관리, 설교자의 자세를 제시한다. 특별히 목회자의 배움의 자세를 강조한다. “목회자는 항상 배워야 한다. 젊은 사람들에게도 배워야 한다. 우리가 배운 만큼 알게 되고, 배운 만큼 가르칠 수 있는 자산이 생기는 것이다. 받은 것이 있어야 나눌 것이 있다.”(p. 196)
목회의 성공 비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책을 본다면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행복한 목회를 하기 위해서라면 이 책은 아주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목회에 어떤 특별한 비법은 없는 것 같다. 꾸준하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면서 인내하면서 가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참되고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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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은 것이 많은 사람은 많이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다 내려놓고 주께서 주실것만 기다리면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정필도 목사님도 그랬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누릴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시작한 새로운 땅에서의 개척을 통해서 진정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이끄심을 체험했을 것이다.
은혜라는 것이 특별한 모양을 띠고 커다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나의 삶속에서 하루하루 순간순간 속에서 주님의 이끄심에 의지하는 것. 주님앞에 선택하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조건을 내세우는 믿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면서도 때론 나의 부족함이 샅샅이 보여지는 순간들이 있다.
이 책은 정말 행복한 목사님의 행복한 목회 현장을 체험하게 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님앞에 진정한 무릎을 꿇는 모습이 지금에 목회의 결실이 아닌가 싶다. 교만해질 수도 있는 순간들조차도 진정한 주님의 사랑으로 깨닫는 것은 정말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들에게 되돌아봄을 느끼게 한다.
강단위의 삶과 강대 아래의 삶이 일치되는 목회자 행복한 가정생활과 부부관계를 통해서 본이되어 지는 목회자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지지해주고 위해서 두손모아 기도하는 돕는 베필이 있는 목회자 때론 성도들 앞에서도 부족함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목회자 대접이나 받으며 편하게 목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면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육신의 생각을 쳐서 복종시키는 목회자 영적 성장에 목말라 하고 언제나 누구에게서나 배우려하는 준비된 만큼 하나님이 쓰시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는 목회자
40년 목회를 통해서 경험하고 주저앉으며 깨닫게 된 정말로 귀중한 결실이 아닐 수 없다. 큰 목표를 향할때 때론 무시될 수도 있는 것들 조차도 놓치지 않은 것은 많은 후배 목회자들과 또 많은 교회들에게 커다란 배려가 됐다.
행복함이 진실로 묻어나는 책이었다. 40년 목회를 하며 청년이 노년을 맞이 했지만 그 마음속의 평안함은 행복함은 어린아이와 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주님앞에 행복하고 가슴 설레는 그래서 또 힘을 얻어 이끄는 정필도 목사님의 목회의 현장을 많이 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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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사만큼 성장한다." 는 말이 있다. 목사는 교회의 목자이기에 교회는 목사를 보고 배운다. 목사에게 가르침을 받는다. 목사가 인도하는 길로 간다. 그렇기에 목사가 교회에게 얼마나 본을 보이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에 변화를 가져온다. 목사가 무엇을 얼마나 가르치고, 도전을 주느냐에 따라 그만큼만 성장한다. 목사 만큼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는 말도 가능 할 것이다. 교회는 목사를 주목하고 있기에 목사의 희노애락을 공유한다. 따라서 목사가 행복해 하지 않으면 교회도 행복하지 않다. 반대로 목사가 행복하면 교회도 행복하다. 이것은 그만큼 목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이 책은 부산의 수영로교회의 담임 목사인 정필도 목사의 책이다. 그의 목회 40년 동안의 경험을 담은 귀한 목회 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기독교 서적 중 국내 목사가 목회 동역자들을 위해 펴낸 책은 별로 없다. 그러한 상황이니 이 책은 참으로 귀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앞서 언급 했듯이 저자가 자신의 목회 생활 동안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목회 정수이다. 그렇다고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기대한다면 실망 할 것이다. 대신 이 책은 목회자가 갖춰야 할 기본 중에 기본을 담고 있다. 그것은 목회의 기본이라면 누구나 다 알 것이기에 진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이론'이 아니라 저자의 40년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제'이기에 거짓이 없고, 더 확실하다. 그렇기에 현재 목회를 하는 이, 앞으로 목회를 할 이 등 목회에 뜻이 있는 이가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평신도라 하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목사의 고충 등을 이해할 수 있기에 앞으로 목사를 돕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만큼 까다로운 존재는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 사람만큼 변덕이 심한 존재는 없다. 사람은 하나님보다 까다롭고, 변덕이 심하다. 피조물인 인간은 그만큼 유별나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많지만 목회만큼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리하며 그 많은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부딪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목사는 상당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 자신의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이가 없겠냐마는 -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기에 목사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많은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다양한 변수에 대한 뛰어난 대처 능력이 있어야 한다. 목사는 리더이기에 끊임 없이 자기를 계발해야 한다. 결코 사람들에 뒤쳐지면 안 된다. 교회는 목사만큼 성장하기 때문이다. 목사는 자신의 일에 만족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행복을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목회는 정말 할만한 일이 아닌 거 같다. 하지만 진정한 목사는 목회가 아무리 힘들어도, 직업 선택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고 해도 목사를 하겠다고 한다. 그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으로부터 만족과 기쁨, 행복을 얻는다. 그런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목사이고,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다. 행복한 목사가 교회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교회가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한 목사는 교회를 행복하게 만든다. 한 영혼이 귀한 만큼 한 사람의 목사가 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