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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단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봤습니다.
바이러스 보카는 왼쪽에 단어가 먼저 나와있더군요. 첫번째로 시디를 들으면서 단어 따라 읽기를 먼저했습니다. 그리고, 왼쪽을 가리고 문제를 듣고 단어 쓰기를 바로 해봤습니다.
예상대로 엄청나게 틀리더군요.
문제를 푼 후에, 아이에게 직접 왼쪽 단어들과 비교해보고 틀린 부분을 찾게 했습니다. 엄마표여서인지 파닉스가 제대로 안된것이 여실없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당 ㅠ.ㅠ
그 다음 페이지에 지문이 가득 나와있는 두번째 문제 입니다. 제가 한 번 쓰~윽 봐도 모를 듯한 단어가 2-3개는 보이더군요. 그래도, 그냥 들어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다 듣고 난후 어려워 보이는 문장 1-2개만 찍어서 해석을 해보라고 했더니 해석이 좀 잘 안되는 단어 2개정도 뜻을 물어보더군요,
그런데, 본문 문제 푸는건 문제가 쉬워서 아이가 지문 해석할때 어려운게 있었다는걸 잊게 해줘서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좋았습니다.
3번째 단계로 다시 전체적인 단어의 뜻을 알아야 맞추는 문제하고, 제일 처음에 듣고 써보았던 문제가 다시 반복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문제를 풀면서 틀렸던 부분을 고칠때, 답만 보고 쓰게 한것이 아니고, 으절로 끊어읽기를 하면서 가르쳐 줬더니 신통하게도 다 맞추더군요.
네번째 문제 입니다. 단어의 뜻을 영영 사전으로 풀었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영어로 long이란 단어를 감지 할 수 있어야 답을 쓸 수 있는 약간의 고차원적인 문제 였습니다.
길다라는 long의 뜻과,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는 long의 뜻을 알아야 문제를풀 수 있더군요.
마지막 5번째 문제도 4번째 문제와 마찬 가지로, 단어 골라쓰기 하는 문제입니다. 그냥 단어만 쓰는 문제 보다 문맥에서 맞춰서 보고 쓰기 능력이 낫더군요.
암튼, 이래저래 하루에 한 과씩 봄방학 기간내에 정리를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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