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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적의 프로젝트X-세븐일레븐의 유통혁명-NHK프로젝트 X 제작반
"2.기적의 프로젝트X-세븐일레븐의 유통혁명-NHK프로젝트 X 제작반" 내용보기
초판 1쇄 인쇄 2010년 1월 11일   부제: 편의점을 탄생시킨 15명의 아마추어들   CAPITALISM 한 권의 책. 하버드 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   스즈키(3평의 개발실에 발령난 시미즈에게) "머지않아 슈퍼마켓 업계도 지금과 같은 염가판매 일변도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올 것일세. 우리 회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미국에서 발견하란 말일세!"
"2.기적의 프로젝트X-세븐일레븐의 유통혁명-NHK프로젝트 X 제작반" 내용보기

초판 1쇄 인쇄 2010년 1월 11일

 

부제: 편의점을 탄생시킨 15명의 아마추어들

 

CAPITALISM

한 권의 책.

하버드 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과서.

 

스즈키(3평의 개발실에 발령난 시미즈에게)

"머지않아 슈퍼마켓 업계도 지금과 같은 염가판매 일변도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올 것일세.

우리 회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사'을 미국에서 발견하란 말일세!"

 

시미즈

'편의점=컨비니언스 스토어' 언듯 보기에는 어디에도 있는 잡화점 같지만 뜻밖에 번성하고 있어.

 

스즈키

"할인도 하지 않고 이처럼 번성하다니?"

 

1972년 5월. 미국 세븐일레븐 본사 사우스랜드사

"한 가지 충고를 하겠소.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전혀 달라요.

실제로 미국의 슈퍼마켓에서 편의점 사업으로 전환한 회사는 모두 실패했어요."

 

세븐일레븐 본사 임원 시찰단

"소매점의 수는 많지만 모두 아빠 엄마 스토어뿐이로군.

그렇다면 분명히 진출할 메리트도..."

 

(1%로열티는 매출 이익의 대부분이라 조율하는 과정에서)

스즈키 "우선 사업을 성공시킬 일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본사 메뉴얼을 받았으나 상품이나 점포개설 장소에 관한 것은 쓰여 있지 않고)

스즈키 '역시 소매점이 적은 미국에서나 할 비즈니스.

           미국의 노하우 그대로는 일본에서 통용되지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자력으로 일본의 편의점을 개점하는 거야!!"

 

야마모토 주류점=세븐일레븐1호점(미국 사이즈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고)

가가와(내부 설계 담당자)

"작은 냉장고라도 부지런히 상품을 채워 넣으면 되겠는데....

뒤에도 문을 달면 어떨까요?

손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언제나 보충할 수 있으며 항상 냉각시킨 상품을 앞면에 진열할 수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는 모든 상품을 하나로 묶어 일괄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이와쿠니 "내가 도매상을 설득하지요!"

 

스즈키 "무엇이 팔리고 무엇이 팔리지 않는지 모든 상품의 판매경향을 조사해야 한다.

            회전이 좋은 상품만 구입할 수 있다면 그만큼 재고가 줄어들게 된다."

 

가마타 "상품의 매출 경향을 알게 됐어요!(사이즈가 작은 것만 팔림)

           슈퍼와 같은 것을 갖추어 놓으면 안 됩니다!

           편의점에서 손님이 원하는 것은 슈퍼와 다릅니다!"

 

수작업을 통한 단품관리

동일지역의 집중적 점포 개설

소규모 배송

 

*겉으로 보면 회사의 사활을 걸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것이고.

그들은 가족 경영을 하고 있는 소규모 소매점을 물리칠 수 있기에 일을 같이 한 것이고.

새로운 사업에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여럿이 힘을 합철을때의 그 엄청난 위력 앞에 중심을 잡아주는 스즈키란 인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칸센이 회상으로 시작해서인지 컵 누들과 세븐일레븐을 신칸센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c****h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