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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세상을 이기는 명상의 지혜』 서평 및 출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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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세상을 이기는 명상의 지혜』 서평 및 출판 후기 / 폴딩카튼   지난 주, 도서출판 잔치국수의 직원 자격으로서 교보문고와의 신규거래 계약 건에 동참했습니다. 출판사와 대형 서점이 신규거래 계약을 맺는 일은, 모든 출판사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기본적인 업무에 불과할 텐데, 신생 출판사의 새내기 직원의 입장으로서는 처음 겪는 이 모든 일들이 참 간단치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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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 세상을 이기는 명상의 지혜』 서평 및 출판 후기 / 폴딩카튼

 


지난 주, 도서출판 잔치국수의 직원 자격으로서 교보문고와의 신규거래 계약 건에 동참했습니다. 출판사와 대형 서점이 신규거래 계약을 맺는 일은, 모든 출판사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기본적인 업무에 불과할 텐데, 신생 출판사의 새내기 직원의 입장으로서는 처음 겪는 이 모든 일들이 참 간단치가 않았습니다.


교보문고의 본사 사무실이 있는 빌딩을 찾았어야 하는데 책을 판매하는 도서 매장으로 먼저 가버리기도 했고, 계약 담당자에게 브리핑할 자료를 깜빡 두고 와서는 즉석에서 새로 만들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계약이 끝나고 광화문 도서 매장을 들렀을 때는, 엄청난 인파와 책의 양에, 익히 들어왔던 무한경쟁의 출판계 현실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비단 계약 과정에서만이 아니라, 이러한 좌충우돌 실수와 시행착오들은 출판의 전 과정에서 겪어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하나 배우고 익히며 만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중심이 되셔서 펼쳐지고 만들어지는 이 모든 일들은 마치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기적처럼 놀랍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여하튼 많은 기다림 끝에 책이 나왔고, 그 책은 세상으로 날아갔습니다. 이 책이 얼마만큼 날아가 사람들에게 전해질지, 또 그것을 받아본 사람들의 삶에는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 사뭇 기대가 큽니다.

 


마지막 교정본이 나왔을 때, 출판사 직원의 입장으로서 이런저런 아쉬움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걸 좀 고쳤으면 싶고, 저거는 저렇게 해야 할 것 같고… 이런저런 아쉬움에 대해서 건의를 삼아 청학 울리싸만코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선생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폴딩아, ‘일이 잘 되어가는 방향’과 ‘사람’ 사이에서 충돌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너는 무엇을 택하겠느냐?”


일의 성패와 사람 사이의 선택을 묻는 이 질문에서, 저는 이미 ‘일이 잘 되어가는 방향’을 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선생님의 답변은 달랐습니다.

 


“나는 ‘사람’을 택한다.”

 


비록 그 일 자체는 최고의 성과를 내지 못할지 모르지만, 그 사람과는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택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지금까지 선생님과 함께 겪어온 거의 모든 일이 그러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선생님께서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이해를 다하지 못합니다. 아마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든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해서 최고의 결과물에 대해서만 OK 싸인을 그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께서는, 처음부터 출판 문외한들에게 함께 일해보지 않겠느냐며 제의를 해오십니다. 참으로 열악한 가운데서도 각자의 자질을 끌어내어, 그 능력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도록 갖은 노력을 다하십니다. 일부러 어려운 길을 찾아서 돌아가는 것만 같은 이 방식에 대해서 저는 이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생님 당신은 물론이거니와 우리로도 하여금, 최고의 성공을 꿈꾸게 하시는 이 방식을 저는 끝까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아쉬운 게 있다면 이런 것이어야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그 가치들 - 자유, 사랑, 조화와 균형, 그리고 상생의 가치들이 깨달음의 의식과 무위 - 행함이 없는 행을 통해 구현되고 있는 그 삶을, 아니 그냥 그것들 그대로가 절로 녹아있는 그 삶을 실제적으로 모두 보여줄 수 없다는 것, 아쉬운 게 있다면 그런 것이어야 했습니다.

 


서울에서의 계약 건을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다시금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책에다 꼭 좀 넣었으면 싶은 말씀들 속에서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미처 담아내지 못한 더 많은 주옥같은 언어들, 또 아쉬운 게 있다면 그런 것이어야 했습니다.


열차 안에서 선생님의 말씀의 끝에, 비로소 저는 온전한 고요 속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무 외적인 일에만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을 그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의 외양, 표지, 교정, 여러 업무들, 홍보, 서울에서 만난 수많은 책과 인파… 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출판의 전 과정에서 ‘처음으로’ 완성된 책을 온전히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이해로 새로이 읽어지는 이 언어들에는 읽는 순간 내면에서 즉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오묘한 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글들이 저와는 참 인연이 깊은 글들이라는 것을 그제야 깨달은 것입니다. 때는 2년 전으로, 당시 저는 인생의 막다른 곳에 몰려있었습니다. 꿈이 있었지만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만났던 선생님의 글은 저에게 길을 열어주었고 새 삶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다독이며 자기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새로이 출발하라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라는 그 글들이 없었다면 분명히 오늘의 저 또한 없었을 것입니다. 외부적인 일로만 이 책을 대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참 부끄러워졌습니다. 외부적인 일에만 집착을 한 채, 책이 지니고 있는 내적인 가치를 간과했던 점, 아쉬운 게 있다면 그런 것이어야 했습니다.

 


여담으로, 책을 내는 일은 저의 작은 서원이기도 했습니다. 잔치국수 출판사의 사무실이 처음 생기던 날, 사무실에 들어갈 가구 나르는 일을 거들어주러 간 것이 인연이 되어서, 책 출판 작업에 작으나마 일조하게 되고, 끝내는 우리나라 도서출판계의 한 중심인 교보문고 본사에까지 오게 된 일련의 과정들이 제게는 참 뿌듯한 일이었습니다. 이 책이 잘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잘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학 울리싸만코 선생님께서 포카페이스님에게 농담처럼 여쭈었습니다.


“포카페이스님, 과연 이 책이 잘 팔릴까요?”
“선생님, 이 책은 잘 팔리고 말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이 책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혀야만 하는 책입니다.”


책의 교정을 맡으시면서 수 십 번을 읽고 또 읽으며, 그 글을 내면화시키셨던 포카페이스님의 대답이었습니다.

 


평이한 언어 속에 드러나는 깨달음의 빛과
사랑의 힘,
균형과 조화, 그리고 상생의 가르침
모든 것을 이겨내는 수승의 명상법까지...

 

그렇게 저도 이제는 비로소 이 책이 지닌 가치들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2년 전, 막다른 곳에 있던 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글귀들은 희망이었고 구원과도 같았습니다. 종국에 그 한 줄기 빛은 저의 꿈을 이루어주었고,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2년 후, 그 글귀들은 지면의 활자로 되살아나, 이미 자유와 행복을 이룬 이에게조차도 또다시 자유와 행복을 꿈꾸게 합니다.


안으로 돌이켜 자신의 내부를 사랑으로 가득 채워 스스로가 스스로의 빛이 되고 희망이 되자는, 그리하여 이 삶에서 모두가 각자 삶의 승리자가 되자는 선생님의 가르침은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것입니다. 책이 지향하는 가치 그대로의 삶을 목도할 수 있었던 한 목격자로서, 책이 지향하는 가치 그대로의 얻음이 있었던 한 증언자로서, 이 아름다운 사랑의 글들이 널리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d******m 200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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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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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이 책을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거칠게 표현하고 싶진 않지만 읽는 내내 내가 들었던 생각은 초반부에서는 진부하다,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였으며, 후반부 부분에서는 그냥 피식- 하며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평을 보니, 상당히 평들도 좋고 별점도 좋던데…. 난,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같은 글을 읽어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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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이 책을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거칠게 표현하고 싶진 않지만 읽는 내내 내가 들었던 생각은 초반부에서는 진부하다,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 였으며, 후반부 부분에서는 그냥 피식- 하며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평을 보니, 상당히 평들도 좋고 별점도 좋던데….

난,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같은 글을 읽어도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니까, 꼭 좋게 평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정을 편안 하게 쓸려고 한다. 이 책은 1장부터 5장까지는 시 같은 내용을 남고있는데 계속 읽어 내려가도 별 마음에 남는게 없다. 내가 너무 가슴이 메마른 사람이라 남는게 없는지, 가슴에 와닫는게 없는지는 몰라도 읽긴 읽었어도, 남는게 없고 페이지만 휙휙 넘긴 것 같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딱 하나 내 마음을 후벼 판 글이 하나 있는데 37페이지의 '사랑을 시작하는 이에게'라는 부분만이 내 맘에 담는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애착에 가까우면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내 것이 아니어도 좋아야 합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내 것이 아니어야 행복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사랑과 좋아하는 마음은 애착과 집착으로 시작하는 것 밖에는 모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사랑과 좋아하는 마음으로 애착과 집착에서 벗어난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  (생략)

 

    짝사랑, 그것이 이 구절에 있어서 내 마음에 와닫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다. 아마 상대방은 잘 모를 것이다. 편의상 짝사랑 상대를 '그'라고 칭하도록 하자 그는, 가끔 나와 문자를 주고 받는 편인데 늘 문자를 주고 받을 떄 마다, 난 그를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며 그가 또 나를 자신의 여자친구로 생각해서, 배려해서 문자를 해 주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그는 내가 그를 짝사랑 하고 있는 걸 모르니, 그는 그냥 나를 친구로 대하는데, 난 나 혼자 뽀루퉁해서 혼자 속만 상하니 내가 생각 해도 한심하다. 쓰다보니 내용이 산으로 갔는데, 나 역시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여기서 말 하는 것과 같이 애착과 집착으로 똘똘 뭉친 거 같다. 애착과 집착에서 벗어나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는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하기 전에 할 수 없다고 결론 지어 내려버리는건 좀 그렇지만 내 자신이 나를 잘 아니까 나는 평생 애착과 집착으로 사랑을 할 것 같다.

 

    내가 앞 부분에도 언급 했듯이, 후반부에 가서는 그냥 피식-, 하며 헛 웃음을 지었다고 적어놓았는데, 내가 이 책에서 제일 웃긴 곳 이다. 바로 6장의 올리싸만코의 신비한 이야기 인데 보면서 얼마나 어이 없었는지, 그 부분이 젤 인상깊고 재미있었다. 다쳐서 생명이 꺼진 새 이야기와 소음내는 컴퓨터, 콜라와 커피,에 관한.. 등등 그러한 내용이였는데 특히 탄산히 강한 콜라와 쓴 커피가 사부의 손을 거쳤더니, 순해졌고, 자기가 원하는 커피로 바뀌였다는 점 그 부분이 제일.. 뭐라고 표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신들이 믿는 사부의 손을 거쳤으니, 같은 맛이 나더라도 사부의 손을 거쳤으니까...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원하는 맛으로 생각하고 마시기 때문에 맛이 변한 것 처럼 느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맛이 변했다고 느껴질 뿐 실제로는 사부가 손을 대었다고 해서, 맛이 변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부의 능력이 아니라 단지 본인의 믿음에 의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




l******a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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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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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그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그가 투정을 부리면 그것을 받을 것이고, 화를 내면 그 화내는 그 마음을 안을 것이고, 그가 힘들어 하면 그의 손을 잡을 것이다. p.29의 사랑하리라는 글의 일부 세상을 평정하고픈 그대에게 권하는 책. 최고의 지성들이 감탄한 삶의 희망을 전하는 책.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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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그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게
배려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그가
투정을 부리면 그것을 받을 것이고,
화를 내면 그 화내는 그 마음을 안을 것이고,
그가 힘들어 하면 그의 손을 잡을 것이다. p.29의 사랑하리라는 글의 일부

세상을 평정하고픈 그대에게 권하는 책.

최고의 지성들이 감탄한 삶의 희망을 전하는 책.

3일 만에 세상을 평정하는 비전의 명상법 수록.

‘잔치국수’를 소개하는 글이다. 한마디로 잔치국수는 세상을 평정하는 책이라는 거다.

왜일까? 어째서일까? 그런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세상을 이기는 명상의 지혜

당신의 삶을 승리로 이끄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

책속에는 명상, 요가 등 내가 들어본 단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단어들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이 영성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일반적으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성과는 다른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성이란? 말씀(성경)과 기도로 이루어지는데 반해 이 책에서 말하는 영성은 호흡법과 깨달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도에서 온 요가를 비롯한 동양의 신비가 담겨있는 것 같았다. 힘들고 지쳐 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이러한 신비적인 것들이다. 종교를 통해서 명상을 통해서 지치고 힘든 육신을 쉬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것을 넘어서는 해탈의 경지(?)를 경험하고 싶은 것이다. 

 


행복하려면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대의 마음 안에 있어야

밖에서도 그것이 생기는 것이다.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이 순간부터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대안에 사랑이 있어야

사랑이 찾아오는 것이다.


 p.35의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한 사랑이다는 글이다.

명상을 하는 이 시간이, 깨달음을 얻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독자인 당신이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당신은 세상을 평정하고 승리로 이끌고 싶은가?

이제 선택해야한다.

 
y*****i 2009.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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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국수] 명상집? 시집? 수필집?
"[잔치 국수] 명상집? 시집? 수필집?"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나는 내가 좋습니다.” “나는 내가 정말 좋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p.162 처음 책을 신청할 때 ‘잔치국수’ 라는 이름만으로는 잔치집의 국수에 관한 글이려니 생각했었다. 책을 받아들었을 때 ‘그게 아니구나’ 생각했다. 명상집? 시집? 수필집? 그런데 이 한권의 책속에 이 세가지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잔치 국수] 명상집? 시집? 수필집?"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나는 내가 좋습니다.”
“나는 내가 정말 좋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p.162

처음 책을 신청할 때 ‘잔치국수’ 라는 이름만으로는 잔치집의 국수에 관한 글이려니 생각했었다.

책을 받아들었을 때 ‘그게 아니구나’ 생각했다.

명상집? 시집? 수필집?

그런데 이 한권의 책속에 이 세가지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책의 전반부는 시들이니 시집이요, 후반부의 6장부터는 수필집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자면 이 책 ‘잔치국수’는 분명히 명상집이다.

 

책의 맨 뒤를 보니 별칭들이 적혀있다.

지은이 역시도 ‘청학 울리싸만코’ 라 되어 있다.

상담대학원을 다닐 때 개인들의 신상에 대해, 위치에 대해 평등한 관계에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별칭을 사용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해가 되기도 한다.

천주교에서 주는 세례명처럼 지은이가 소속되어 있는 여러 단체들에서 사용하는 별칭(이름)이리라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본 것은 사람은 근본적으로 생각이 같다는 것이다.

사랑, 만물의 이치, 남을 생각하는 배려, 어우러짐, 하나됨 같은 어휘들을 생각게 하였다.

종교 또는 건강을 위한 수련법을 떠나서 “아 ~ 지은이는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음 ~ 더불어 사는 세상은 나를 넘어서 다른 이들과 같이 보조를 맞추는 거지” 하며 마음을 아우를 수 있었다.

 

그렇지만 모든 것들에 동의하거나 같은 감정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명상은 건강을 넘어 종교화 되어 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요가는 최근 우리의 일상에 스트레칭만큼이나 가까워졌다.

요가나 단, 국선도, 증산도 등 명상에 관련한 책들을 읽어보기도 했고, 또 실제로 참여도 해보았는데

단순한 운동, 건강을 넘어서는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면이 아닌 운동이나 명상, 스트레칭의 수준만이라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를 얼마만큼이나 통제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지만 말이다.



j******1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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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잔치국수
"[서평] 잔치국수" 내용보기
잔치라는 말에 설레이던 때가 있었죠.잔치집에만 가면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기에 잔치는 바로 기쁜 날 아니겠어요.사람들과 함께 기쁜 날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다는 거 얼마나 기다려지겠어요.잔치음식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국수죠.잔치국수라는 말이 따로 있을만큼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지만 왠지 잔치집에서는 잔치국수를 꼭 먹어야될 것 같다
"[서평] 잔치국수" 내용보기
잔치라는 말에 설레이던 때가 있었죠.
잔치집에만 가면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기에 잔치는 바로 기쁜 날 아니겠어요.
사람들과 함께 기쁜 날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다는 거 얼마나 기다려지겠어요.
잔치음식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국수죠.
잔치국수라는 말이 따로 있을만큼 그다지 화려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지만 왠지 잔치집에서는 잔치국수를 꼭 먹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
요즘도 결혼식 같은 곳에 가면 국수를 꼭 한 그릇 먹는다는..
우리의 인생이 잔치 같은 날들의 연속이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좋은 일로 웃을 수도 있지만, 웃음으로 해서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행복과 불행도, 기쁨도 슬픔도 모두 다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라면?
매일 똑같은 일상에 속에서 지키고 힘들 때 자신에게 행복한 주문을 거는 건 어떨까요?
흥겨운 잔치 속으로 초대받아 가 볼까요?
사랑에 대해서, 우리들의 만남에 대해서, 행복에 대해서 서로 기쁜 일을 나누고 같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굳이 명상이라고 해서 산 중에서 특별한 수련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일상에서 한 편의 시로 마음을 다스리고,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을까요?
굳이 위대한 깨달음을 얻지 않아도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인생을 사랑한다면 삶이 매 순간 잔치같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시원한 잔치국수 생각에 입 안에 침이 고이네요..
n******s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