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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하던 중 구입했습니다. 서점에 가서 보기도 하고 여러 책들을 보면서 가장 저에게 맞는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크로아티아만을 다루고 있는 여행서 중에서 제일 괜찮아 보였어요. 여행 일정 짜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 힘들 경우 여기에 있는 일정 대로 다니면 크게 놓치는 것 없이 다 보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준비하면서 궁금하던 것들에 대한 답들이 많이 나와 있고요. 예를 들면 자그레브에서 스플리트로 버스로 타고 간다고 했을 때 어디에서 버스표를 사고 무엇에 신경 쓰면서 버스표를 사야 하고 버스표는 어떻게 생겼는지 하는 것들이요. 그래서 이 책을 들고 다녀 왔는데 전체적인 일정에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하지만 내용이 틀린 것도 있고, 추천한 식당에 갔는데 식당이 별로인 경우도 있었고 2019년 최신판이라면서 내용은 2016년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그것이 현지 상황과 안 맞는 경우도 있었어요. 식당이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틀린 내용과 예전 내용은 좀 수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이 전체 책을 생각하면 매우 일부분이지만, 전체적인 평가를 안 좋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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