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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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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과거로 혹은 미래로 가는 상상을 하곤 했고 관련된 책과 영화도 많다. 내가 좋아했던 '백 투터 퓨처' 라는 영화가 그랬고, 최근 책과 영화가 같이 있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도 그렇고 연극 대본으로 나온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도 동화 '에메랄드 아틀라스'도 그런 설정이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마법의 오두막집 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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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과거로 혹은 미래로 가는 상상을 하곤 했고 관련된 책과 영화도 많다. 내가 좋아했던 '백 투터 퓨처' 라는 영화가 그랬고, 최근 책과 영화가 같이 있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도 그렇고 연극 대본으로 나온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도 동화 '에메랄드 아틀라스'도 그런 설정이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마법의 오두막집 책을 통해 과거로 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벌써 54권이 되었다. 이번 부제는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썰매 개 발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짐작도 가능하고 발토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데려다주는 신기한 마법의 오두막집은 전설 속 왕국 캐멀롯의 요술쟁이 사서 모건 르 페이 할머니의 것으로 잭과 애니는 그동안 로건 할머니와 마법사 멀린 할아버지를 위한 모험을 다녀왔고, 어린 마법사 테디와 캐슬린의 도움을 받았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다. 이런 친절한 들어가는 말이 좋다. 벌써 54권째지만 그동안 기다려 온 독자에게 재확인시켜주고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처음이지만 접근하기 쉽게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준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54편의 제목은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이다. 아마도 표지 앞쪽에 있는 까만 개가 발토인듯 싶다. 마법의 오두막집에 간 잭과 애니에게 테디는 멀린 할아버지와 모건 할머니가 1925년 2월 북극 바로 아래쪽 넓은 땅에 있는 바닷가 마을로 가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주라고 하면서,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위대한 능력을 갖게 해주는 마법의 금가루와 두 사람의 흔적을 지우는 마법의 별가루를 주면서 이번 임무는 잭과 애니가 영웅이 아니라 오히려 둘이 도와준 사람이 영웅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역사를 바꾸지 말라는 당부겠지. 두 아이는 '알래스카 땅' 안내서의 표지를 가르키면서 "알래스카 땅으로 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오두막집과 함께 사라진다.

 

두 아이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털가죽으로 뒤집어쓴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추위로 턱까지 덜덜 떨린다. 1925년은 알래스카가 아직 미국의 주가 되기 전이다. 목숨을 구할 사람을 찾으러 눈 덮인 들판을 지나 시내로 나가는데 놈 약국 놈 세탁소 놈 빵집 등 모든 가게의 문이 닫혀있다. 도대체 놈 이라는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긴걸까? 영화관과 호텔엔 '당분간 문 닫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있고, 학교에는 '방역을 위해 학교를 폐쇄합니다'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무슨 전염병이 돌았길래..

 

그래도 사람들이 몰려있는 병원에 들어가는데 한 소년이 다가오면서 디프테리아에 걸렸냐고 묻는다. (잭이 애니에게 예전에 유행했던 위험한 병이야. 우린 예방 주사를 맞아서 옮지 않을거야) 여동생과 엄마가 디프테리아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있는데 많이 아프고 마을 사람 모두 특효약이 도착하길 기다린다고 한다.

 

그런데 밤에 엄청난 눈 폭풍이 예상되어 약 운반에 차질이 생겼다. 잭과 애니는 자신들의 임무가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거라고 믿는다. 잭과 애니가 처음 만났던 소년인 오키는 자신의 조 삼촌이 우편배달원이고 경험 많은 썰매 개 팀이 있으니 자신이 약을 가지러 가겠다고 한다. 물론 조 삼촌인 절대 안 된다고 말린다.

 

뉴스: 지금 놈을 향해 최고의 개 썰매꾼들 20명과 160마리가 넘는 개들이 번갈아 가며 얼어붙은 툰드라를 용감하게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땅의 네나나에서 디프테리아 치료약을 싣고 모두 합쳐 약 1,000킬로미터 거리를 이어 달리게 됐는데.. 눈 폭풍의 위협으로 놈 주민들을 구햐려는 노력이 위축될 위기입니다. 시속 60킬로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과 기온이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악천후를 뚫고 놈으로 올 개 썰매 경주 챔피언 군나르 카센과 썰매 개 팀의 대장인 발토. (애니는 뉴욕 센트럴 파크 동상인 발토를 기억해낸다) 잭과 애니는 마법이 금가루를 뿌려 개 썰매 경주 챔피언이 되어 조 삼촌의 개 썰매 팀을 이끌고 군나르 카센과 만나기 위해 출발한다. 물론 삼촌의 염려대로 오키는 데려가지 않고. 잭과 애니는 능숙하게 썰매를 몰고 개들과 한 마음이 된다. 잭의 안경에 눈이 들러붙어 앞이 보이지 않자 애니가 교대하여 썰매를 모는데 얼음이 갈라져 물에 빠진다.

 

잭과 애니의 위기!! 둘은 위기를 극복하고 군나르 카센과 잘 만날 수 있을까? 놈 마을 사람들은 치료제를 받아 디프테리아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잭과 애니를 만난 사람들의 기억도 지워야 하는데..

 

알래스카 사람들은 동물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긴단다. 이 얼어붙은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선물을 쓰는 법을 익혔지.

자연을 동물을 사랑하는 알래스카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극곰이 위험하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무한도전에서도 북극곰이 얼음이 얼지 않아 바다를 건너지 못하여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할 일은 더 이상 자연이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인데.. 되도록 일회용품은 쓰지 않고, 커피전문점에 갈 때 텀플러를 가져가고, 재활용품을 잘 관리하고 있다. 나도 아이들도 노력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녹색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니 북극곰도 자연도 더 이상 아파하지 않았으면 한다.

 

네나나에서 놈까지 개 썰매 릴레이를 할 때 가장 활약한 개 썰매꾼인 머셔는 레온하드 세팔라와 대장 개 토고이고, 군나르 카센과 개 발토는 마지막 주자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공을 가로챘다는 말도 있지만.

위대한 혈청 릴레이는 알래스카의 개 썰매꾼인 머셔들과 썰매 개들의 놀라운 능력과 용기, 강인함을 잘 보여 주었어요.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용기와 노력을 엿보고 자기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길러줄 수 있겠다 싶다. 더불어 자연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나는 마법의 시간여행 48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 마법의 시간여행 51 나이팅게일의 이집트 여행을 읽었다. 아 리뷰는 ^^;;

특이한 구성이다 싶었고, 마법의 두루마리가 떠올랐다. 구성은 같고 마법의 두루마리는 두루마리를 펼쳐서 과거로 여행하여 위인들을 만난다는 설정이다. 19권이 1년도 더 전에 나왔는데 그후로 아직 출간 소식이 없다. 더 나와야 하는데.. 아직 할아버지의 비밀도 모르는데..

 

 

s******a 2017.01.26.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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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마법의 시간여행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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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마법의 시간여행 - 54메리 폽 어즈번 글164쪽 | 340g | 138*205*20mm비룡소어느덧 54권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빠르면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시작하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밤톨군의 경우 2학년 때 권해보기는 했지만 녀석이 본격적으로 재미있어 하며 읽기 시작한 시기는 3학년 여름방학 무렵입니다.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는 200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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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마법의 시간여행 - 54

메리 폽 어즈번 글

164쪽 | 340g | 138*205*20mm

비룡소




어느덧 54권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빠르면 초등 저학년부터 읽기 시작하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밤톨군의 경우 2학년 때 권해보기는 했지만 녀석이 본격적으로 재미있어 하며 읽기 시작한 시기는 3학년 여름방학 무렵입니다.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는 2002년에 소개된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 주위를 보니 영어에 능숙한 아이들은 원서로 먼저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역사적 사건 속으로 들어간다거나, 위대한 인물을 만나기도 하고, 유명한 건축물을 방문하는 식이죠. 이렇듯 분야는 역사, 사회, 과학 등을 골고루 아우릅니다. 


시리즈 소개에 따르면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요. 33권부터는 역사와 판타지라는 두 가지 요소를 버무렸다고 합니다. 


교육적인 주제가 뻔히 보이는 터라 아이들이 싫어할 것 같아도, 마법이라는 소재와 시공간 여행이라는 두가지 양념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지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주제와 분야를 눈여겨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초등교과하고 연계되는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주인공 마을에 홀연히 나타난 신기한 오두막집. 주인공은 그 집이 마법의 오두막집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그 곳에 있는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주인공을 데려다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오두막집이었답니다. 모험을 계속하면서 주인공들은 이 오두막집이 전설 속 왕국 캐멀롯의 요술쟁이 사서 모건 르 페이 할머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그 뒤로 모건 할머니와 마법사 멀린 할아버지를 위한 모험을 많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험의 무대는 1925년의 알래스카입니다. 


매번 여행마다 임무들이 부여되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람들이 영웅으로 기억되도록 돕는 것이 이번 여행의 임무라고 하네요.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에서 만난 테디로부터 두 가지의 마법 가루를 받아 새로운 모험을 떠나죠. 테디는 금가루를 써서 12시간 지속되는 위대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돕고, 별가루를 써서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잭과 애니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돌아와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이번에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모험이기도 했습니다. 남매가 도착한 곳은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이 도는 작은 마을이었는데, 치료약을 가져오기 위해 뛰어난 썰매 개 팀들이 릴레이로 며칠 째 달려오는 중이었습니다. 엄마와 동생을 구할 약을 간절히 기다리던 소년 오키는 직접 썰매를 몰고 나서려 합니다. 그런데 북극에서 엄청난 눈 폭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치료약 배달에 문제가 생기고, 이때 잭과 애니가 돕고자 나서게 된다죠.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독후활동으로 지식계단을 쌓아보곤 하는데요. 책을 읽고 난 후 알게 된 사실을 적어보는 거죠. 때로는 궁금한 점이 적혀있기도 하는데 그러면 함께 추가적인 정보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후 마인드맵을 그려보며 다시 한번 정리해나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인공들의 이번 모험을 함께 하며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알래스카의 혹독한 자연 환경을 먼저 만납니다. 밤톨군도 알래스카의 추위에 대해 여러가지를 적어둘 정도네요. 





1. 디프테리아 란 병이 있는 지 처음 알았다.

2. 발이 얼어서 따뜻한 물에 담그면 발이 아파요.

3. 알래스카는 정말 춥구나.

4. 알래스카족은 개썰매를 타는구나.

5. 알래스카에 있는 빙판 깨진 곳에 발이 빠지면 언다.

6. 허스키들은 다리에 물을 맞으면 끝장이다.

7. 알래스카에서 손을 장갑 벗은 채로 있다가는 손이 아프다.

8. 알래스카에서는 독감이 위험하다.


 

밤톨군이 알게 된 사실들을 정리하며 알래스카의 추위에 대해 이야기해보다가 자연스럽게 지도를 펼쳐 알래스카의 위치를 찾아보게 된다죠. 책의 뒷부분에도 간단하게 이야기의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알류트(Aleut)어로 ‘거대한 땅’을 의미하는 인디언 말이다. 북위 60°~70°에 위치한 알래스카는 이름에 걸맞게 미국 면적의 약 1/5이나 된다. 1867년 미국의 국무 장관이었던 윌리엄 수어드(William Henry Seward, 1801~1872)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720만 달러에 구입한 이 빙토는 1959년에 49번째 주로 편입되면서 정식으로 미국의 영토가 된 것이다. 


알래스카라고 하면 에스키모, 이글루, 알래스칸 맬러뮤트, 빙하, 오로라, 백야, 연어, 툰드라1), 원유, 수상 비행기, 호수, 매킨리 봉(6,194m) 등의 단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1년 내내 눈으로 덮여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는 숲이 많고 경치가 좋으며,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해서 일본의 홋카이도 지방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온화한 봄, 시원한 여름, 쌀쌀한 가을, 추운 겨울로 나뉘는 사계절이 있다. 다만 겨울과 여름이 길고 봄과 가을이 짧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알래스카 - 49번째 미국 땅이 된 빙토 (대단한 지구여행, 2011. 8. 1., 푸른길)



알래스카의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며 혹독하지만 생존을 위해 자연의 선물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원주민들의 지혜도 함께 배웁니다. 책 속에는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다 선물이야.

그러면 다들 서로 이어져 있는 거네요.



맞는 말이다. 결국 모든 것이 다 하나가 된다고도 할 수 있지......

사람, 땅, 동물, 바다, 공기 ......,

모든 게 어우러져서 이 알래스카 땅을 이루니까.




비록 모건 할머니와 멀린 할아버지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떠난 여행이지만, 주인공 잭과 애니는 임무의 성공 외에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배워옵니다. 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책이 전하는 지식과 더불어 삶의 지혜도 함께 퍼올리기를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7.0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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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휘리릭! 짜릿한 모험!! 마법의 시간여행 54,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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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휘리릭! 짜릿한 모험!!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초등 추천도서 와우~!!! <마법의 시간여행> 신간이 꽤 오랜만에 나왔어요 54권이 나오기를 오래 기다렸기에 반가움이 더하네요 ^^* 이번에는 1925년 2월의 알래스카로 모험을 떠나요!!   가자. 책 속의 세계로! 주문만 외우면 책 속으로 휘리릭~ 마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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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휘리릭! 짜릿한 모험!!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초등 추천도서



와우~!!! <마법의 시간여행> 신간이 꽤 오랜만에 나왔어요

54권이 나오기를 오래 기다렸기에 반가움이 더하네요 ^^*


이번에는 1925년 2월의 알래스카로 모험을 떠나요!!



 

가자. 책 속의 세계로! 주문만 외우면 책 속으로 휘리릭~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메리 폽 어즈번 지음 / 노은정 옮김

비룡소



공룡, 바이킹, 우주, 사막, 남극......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속에

쉽게 배우는 사회, 과학, 역사 이야기!!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1925년의 알래스카는 지금 하고 많이 다르겠죠?


오늘은 2017년 3월 1일.. 제98주년 삼일절입니다

민족이 하나 되어 독립 만세를 외치던 3.1 운동이 1919년에 일어났어요

이제 1925년의 알래스카는 어땠을지 대충 감이 오죠? ^^


1800년대 말,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땅을 사들였고,

1925년은 알래스카가 미국의 주가 되기 전이랍니다

그리고 1925년의 비행기는 조종석에 지붕이 없을 때라네요 ^^;;

(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ㅎㅎ)


잭과 애니 남매가 1925년의 알래스카에 가서 할 일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래요


심장이 두근두근!! 가슴이 설레지 않나요?

잭과 애니와 함께 알래스카로 <마법의 시간여행> 을 떠나봐요~




 

깜짝깜짝 모험에 가슴이 콩콩!!

흥미로운 발견에 공부가 쏙쏙!!


만두군도 <마법의 시간여행> 알래스카 편이 아주 재밌었대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넘쳤다네요 ^^





 

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를 읽어보면..

잭과 애니 남매가 어떻게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는지가 잘 나와있어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꼭 1권부터 읽어야 할 필요는 없어요

관심 있는 주제만 골라 읽어도 이 부분만 읽어보면 이해가 되지요 ^^


마법의 금가루와 마법의 별가루가 든 마법 상자를 얻어

1925년의 알래스카로 오게 된 잭과 애니!!

그들이 도착한 곳은 '놈' 이라는 이름의 마을이었어요

하지만 마을은 텅텅 비어있었죠 길에는 눈과 얼음 더미들 뿐이었어요


오 맙소사.. 잭과 애니가 찾아간 1925년 알래스카의 '놈' 에는

'디프테리아' 라는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했어요


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는 아주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지금은 DTaP 라고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아 병을 예방하지만

예전에는 전염병 예방 백신이 널리 보급되지도 않았고,

병에 걸렸을 때 약을 제때 못 써서 죽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잭과 애니가 1925년의 알래스카에 와서 만난 '오키' 라는 원주민 소년의

엄마와 여동생도 디프테리아에 걸려 병원에 있어요


바다가 얼어붙어 약을 배로 실어 오는 것은 불가능하고,

영하 40도~45도의 날씨에 비행기가 뜨는 것도 불가능해요

아까도 말했듯이 1925년의 비행기는 지붕이 없어 조종사는 얼어 죽을 거예요

겨울이라 길이 다 가로막혀서 자동차로 약을 운반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약을 실어 올 방법은 딱 하나!! 개 썰매뿐이죠


그래서 용감한 개 썰매꾼인 머셔들과 머셔의 개들이 목숨을 걸고

'놈' 마을을 향해 먼 길을 릴레이로 달려 특효약을 실어 나르는 중인데


북극에서 엄청난 눈 폭풍이 몰려오고 있는, 험악한 날씨 때문에

약이 제때 도착할 수 있을지 장담을 할 수가 없는.. 아주 긴박한 상황이에요


잭과 애니는 마법의 금가루를 이용해 개 썰매 경주 챔피언이 되어

약이 무사히 놈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해요


④ 잭과 애니는 눈 폭풍과 동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개 썰매를 달려

약을 싣고 오는 '군나르 카센' 과 그의 대장 개인 '발토' 를 만나고

디프테리아 혈청 전달 대작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놈 마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약을 운반하기 위해서

닷새하고 한나절 동안 20명의 머셔 (개 썰매꾼) 들이

160 마리가 넘는 썰매 개를 데리고 번갈아 달렸어요


총 이동 거리는 1,100 킬로미터 정도 된답니다

음.. 이렇게 숫자로만 보면 거리가 얼마큼인지 쉽게 와 닿지가 않죠 ㅎㅎ

서울~부산 간 거리가 대략 400 Km 이니.. 거의 세 배.. 어마무시하네요

놈까지 디프테리아 치료약을 개 썰매 릴레이로 실어 나를 때

활약했던 머셔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레온하드 세팔라' 예요

레온하드 세팔라는 자신의 대장 개 '토고' 와 썰매 개들의 도움을 받아

약을 싣고 가장 먼 거리를 달렸어요


'군나르 카센' 과 그의 대장 개인 '발토' 는 개 썰매 릴레이의

맨 마지막 구간을 달렸기 때문에 대중에게 가장 많은 찬사를 받았어요


잭과 애니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발토' 의 동상을 본 적이 있다고 해서

실제로 발토의 동상이 있는지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봤는데..

우와.. 진짜 발토의 동상이 나오네요 ^^*





 

그러고 보니 책 앞쪽과 뒤쪽에 나온 발토의 그림은

뉴욕 센트럴 파크에 있는 발토의 동상과 똑같네요 ^^


뉴욕 센트럴 파크에 직접 가보진 못 해도

이렇게 발토의 동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사람의 동상이 아닌 개의 동상이 있다는 것도 인상 깊어요~

썰매 개들의 놀라운 능력과 용기, 강인함을 인정받았다는 느낌? ^^ 


<마법의 시간여행> 54권 알래스카 편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 다이나믹한 이야기가 완성되었지만

그 속에 '모든 동물들이 다 선물이다' 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 좋아요


용맹하고 힘이 좋은 썰매 개들 덕분에 약을 운반할 수 있었고,

디프테리아 약은 말의 피 (혈청) 으로 만들어졌으며,

알래스카의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서 동물의 털가죽 외투를 입었으며,

추운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우유와 음식들..


모두 동물들이 없었다면 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알래스카 사람들은 동물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겼답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사람, 땅, 동물, 바다, 공기... 우리는 다 서로 이어져 있으므로

모든 게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책을 읽고

만두군과 독후 활동을 해봤어요


일이 일어난 순서대로 정리하고 그걸 6컷 만화로 요약해봤답니다 ^^


1. 잭과 애니가 1925년 알래스카 놈에 갔다.


2. 그때는 놈에 전염병 (디프테리아) 이 돌았을 때다.


3. 눈 폭풍 때문에 약이 제때 도착하기 힘들어서 잭과 애니는 금가루 이용해

개 썰매 챔피언이 되어 약을 실은 개 썰매를 도와주러 간다.


4. 결국 무사히 약이 도착했고, 잭과 애니는 은가루로

사람들이 잭과 애니가 한 일을 잊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아.. 잭과 애니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는 데 쓴 것은 마법의 '별가루' 인데 ㅋ

금가루가 나오니 당연히 '은가루' 겠지 생각하고 적었네요 ㅋㅋㅋ




 

내용도 잘 요약해서 6컷 만화로 재밌게 잘 그렸네요 ^^

채소 장수도 아니고 "싱싱한 약이 왔어요." 라니 ㅋㅋ

이래 봬도 만두군 장래 희망이 웹툰 작가랍니다.. ^^;;



아!! 그리고 힘든 모험을 끝내고 집에 돌아온 아이들에게

멀린 할아버지와 모건 할머니가 주신 선물이 있어요 ^^*


어떤 선물인지는 책을 읽고 직접 확인해보세요 오키도키, 오키!!




YES마니아 : 로얄 p******1 2017.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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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추천도서]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11세 추천도서]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내용보기
[magic tree house]로 유명한 [마법의 시간여행]!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도 하고!사회, 과학, 역사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을 만나 보았어요. 비룡소 /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중 54번째 이야기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주문만 외우면 책속으로 휘리릭~시간을 넘나들며 여행을 할
"[11세 추천도서]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내용보기

[magic tree house]로 유명한 [마법의 시간여행]!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도 하고!

사회, 과학, 역사 등에 관한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을 만나 보았어요.



비룡소 /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중 54번째 이야기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주문만 외우면 책속으로 휘리릭~

시간을 넘나들며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설정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데요...

이번에는 1952년의 알래스카로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어느 여름날 펜실베이니아 주의 프로그 마을 숲속 나무 위에

신기한 오두막집이 홀연히 나타났어요.

그 안에는 책이 가득한데,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떠날 수 있어요.

이번 목적지는 과연 어디일까 궁금해 지는데요...



이번에 잭과 애니가 떠나게 될 곳은 1925년 알레스카의 놈이에요.

모건 할머니로 부터 '마법의 금가루'와 '마법의 별가루'를 받은 잭과 애니!

다른때는 소원을 비는데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데' 위대한 능력을 써야 한다고 해요.


'마법의 금가루'와 '마법의 별가루'

잭과 애니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잭과 애니가 도착한 곳은 1925년 알래스카 놈~!!

그 곳에는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이 돌고 있어요.

지금은 예방접종을 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지만

그때당시에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무시무시한 전염병이었어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치료약 뿐!

용감한 개 썰매꾼 '머셔'들과 썰매개들이

엄청난 눈폭풍 속에서도 디프테리아 치료약을 운반하기 위해 노력중인데요...

 


약을 운반하는 것은 개 썰매 경주 챔피언인 군나르 카센과 그의 개 발토이지만

아무리 뛰어난 개 썰매꾼들과 용맹스러운 썰매개들이라고 하더라도

엄청난 눈 폭풍을 뚫고 약을 제때 운반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이때, 잭과 애니는 개 썰매를 몰고 그들을 도와주러 출발하는데요...

과연 잭과 애니는 군나르 카센과 발토를 만나

무사히 치료약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단숨에 훅 읽어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술술 읽히는 [마법의 시간여행]

책속의 세계로 떠난다는 것도, 시간여행을 한다는 것도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잭, 애니와 함께 마법의 시간여행을 하는 동안

알래스카에 대한 것은 물론, 디프테리아, 썰매개, 썰매대회, 허스키 등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고 알아갈 수 있었어요. 


[마법의 시간여행-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에 소개된 이야기가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는 점도 더욱 흥미진진했던것 같아요.

오늘날도 해마다 봄이 되면 '군나르카센과 발토의 용기'를 기념하기 위해

아이디타로드 경주 대회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과거와 현실을 넘나듬과 동시에

허구와 현실을 아우르는 모험담으로

[마법의 시간여행-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에 푹 빠져 몰입할 수 있었어요.    


[마법의 시간여행]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l****4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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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마법의 시간 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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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마법의 시간 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는 울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부터 우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서 사회, 과학, 역사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비룡소]의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중 54번째 이야기인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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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마법의 시간 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는 울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부터 우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서

사회, 과학, 역사 등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비룡소]의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중 54번째 이야기인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가 바탕이 된 이야기라 훨씬 더 이야기에 집중하며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이미 다른 책에서 '발토'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느 여름날 펜실베니아 주의 프로그 마을 숲속 나무 위에 신기한 오두막이 홀연히 나타납니다.

그 안에는 책이 가득한데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동생 애니는 곧 그곳이 마법의 오두막집이란 걸 알게 되지요.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이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잭과 애니를 데려다 주는 신가한 힘을 지닌 오두막집...

이 마법의 오두막집은 전설 속 왕국 캐멀롯의 요술쟁이 사서 모건 르 페이 할머니의 것이랍니다.

가끔씩 캐멀롯에서 온 어린 마법사 테디와 캐슬린에게서 도움을 받기도 해요.


잭과 애니를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 주는 오두막집...

이번 목적지는 '알래스카'라고 하는데요

이번엔 잭과 애니에게 어떤 임무가 주어질까요?




 




이번 모험은 1925년의 알래스카...

잭과 애니는 알래스카에서의 모험을 도와 줄 상자 두개를 받게 됩니다.

그 속엔 '마법의 금가루'와 '마법의 별가루'가 들어있어요.


꼭 필요한 순간에 위대한 능력을 갖게 해 줄 마법의 금가루

자신들이 왔다 간 흔적과 기억을 당장 싹 지워 줄 마법의 별가루...

벌써부터 모험이 기대가 됩니다.








잭과 애니가 찾아 간 1925년의 알래스카 놈에는'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이 돌고 있어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치료약을 전하기 위해서 용감한 개 썰매꾼인 머셔들과 머셔의 개들이

목숨을 걸고 놈까지 디프테리아 치료약을 개 썰매 릴레이로 실어나르기 시작합니다.







 




알래스카의 험난한 날씨를 뚫고 무사히 치료약을 전할 수 있을까요?

잭과 애니의 모험을 통해서 1925년의 알래스카로 떠나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개 썰매와 알래스카에 대한 더 많은 사실> 코너에서 

썰매 개들의 역활과 썰매 개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허스키'

그리고 알래스카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개 썰매 경주는 알래스카에서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포츠로 즐겨오고 있다고 해요.

오랜 개 썰매 경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이 1925년 겨울에 일어난 바로

 '놈까지 디프테리아 치료약을 실어나르는 것' 이었지요.

혈청 릴레이의 맨 마지막 구간을 달려 놈에 디프테리아 혈청을 가져다준 머셔가 '군나르 카센'이었고

그의 대장 개가 바로 '발토'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해마다 봄이면 그때의 혈청 전달 릴레이를 기념하는 아이디타로드 경주 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1925년에 있었던 위대한 혈청 전달 릴레이를 통해서 알래스카의 개 썰매꾼인 머셔들과

썰매 개들의 놀라운 능력과 용기, 강인함을 배울 수 있는 '마법의 시간 여행'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p*****2 2017.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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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시리즈 마법의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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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모르는 학생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지요,저도 유일하게 세트 구매 한 책이기도 합니다^^아이가 1학년 때 학교에서 있었던 도서교환 행사에서 우연히 이 시리즈 중 한 권을 만나게 됐어요.그 훨씬 전부터 전,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살까 말까 갈등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말이 결정적이었죠. "엄마, 이책 무지 재밌어. 더 봐야겠어.."아이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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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모르는 학생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지요,
저도 유일하게 세트 구매 한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1학년 때 학교에서 있었던 도서교환 행사에서
우연히 이 시리즈 중 한 권을 만나게 됐어요.
그 훨씬 전부터 전,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살까 말까 갈등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말이 결정적이었죠.
"엄마, 이책 무지 재밌어. 더 봐야겠어.."
아이가 원하는데 마다할 엄마가 없잖아요~^^
그래서 책꽂이 두칸에 빼곡히 꽂히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출간된 마법의 시간여행 54권,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예요.
전세계를 무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애니와 잭의 모험 속으로 빠져볼까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책은 동생 애니와 함께
마법의 오두막집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오두막에 들어서면 시간은 멈추고
마법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모험여행이지요.

 

 

 

54권에서 여행하게 된 곳은 알래스카예요.
1925년 2월로 쓔웅~~ 떠나게 됐죠,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야 한다는 미션도 있구요.

 

 


알래스카에 대한 안내책자를 읽고 있는 잭과 애니,
덩달아 독자들도 알래스카에 대해 알게 되지요.
알래스카는 1800년대 말에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산 땅이네요~ㅎㅎ


앗, 그런데 1925년 알래스카 놈 지방에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이 퍼지고 있어요.
아마도 이 지역 사람들을 도와
목숨을 구해야 하나 본대요?

 

 

 

꽁꽁 얼어붙은 땅, 알래스카~
그런 혹독한 환경에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건
동물들의 선물이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모든 것이 다 하나가 된다고도 할 수 있지...
사람, 땅, 동물, 바다, 공기...

 

 

 

가끔씩 등장하는 전면 그림이
책의 흥미를 돕는 역할을 하지요.
잭과 애니의 옷만 봐도 알래스카가
얼마나 추운곳인지 짐작할 수 있어요.
눈 속을 파고 있는 저 개가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인가봐요.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건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개 썰매와 알래스카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이 책 뒷편에 소개되는데요,
썰매개들 각각의 역할이 있다는거
이 책을 통해 알게됐어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의 좋은점은
아이들이 보기에 굉장히 재미 있다는거에요.
어린이 책의 첫번째 기준은 재미!! 잖아요~
그리고 역사,사회,과학,지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습득되는 지식도 있다는거죠.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이야기 처럼 쓰윽 스쳐지나가는데요,
혹시나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도 있다는 것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j****n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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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전달 릴레이를 아시나요? /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혈청 전달 릴레이를 아시나요? /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내용보기
​​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다들 아시죠?아이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고 도서관에서도 인기쟁이 책표지가 너덜너덜할 정도더라고요.쩡양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1권부터 빌려서 읽었던 시리즈~게임과 퍼즐 북도 쩡양과 재미있게 했었는데 어느새 54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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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다들 아시죠?

아이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하고 도서관에서도 인기쟁이 책표지가 너덜너덜할 정도더라고요.

쩡양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1권부터 빌려서 읽었던 시리즈~

게임과 퍼즐 북도 쩡양과 재미있게 했었는데 어느새 54권이네요.



 

가자, 책 속의 세계로! 주문만 외우면 책 속으로 휘리릭~​

주문을 외워서 책 속의 세계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책 좋아하는 쩡양에게 책이 왜 좋냐고 물어보니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고

책 속을 여행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라 ​모두에게 더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시리즈물이지만 각기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되어 있어

제목을 보고 잭과 애니와 함께 여행하고 싶은 곳부터 보아도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주인공이 잭과 애니 남매가 나무 위 오두막집에서 이번엔 알래스카 땅이라는 책자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알래스카 땅에서의 잭과 애니의 모험 너무 궁금하네요^^


 


이번 여행에서는 마법의 금가루와 마법의 별가루가 잭과 애니에게 도움을 줄듯하네요.

1925년 알래스카의 외진 마을 놈에 도착한 잭과 애니

전염병인 디프테리아가 퍼져 사람들의 생명이 위급한 상태였어요.

머셔가 끄는 개 썰매로 디프테리아 치료약인 면역 혈청을 가져오는 방법이 유일했는데

북극에서 시작된 엄청난 눈 폭풍이 예보되어있어 약 도착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었다죠...


디프테리아에 걸려 병상에 누워있는 엄마와 동생을 위해 직접 약을 가지러 가겠다며 떠나는 오키

그런 오키를 돕겠다며 따라나서는 잭과 애니

본격적으로 잭과 애니의 모험이 시작되네요.


 

 


 

오키를 대신해 썰매개를 끄는 머셔로 변신한 잭과 애니

잭과 애내의 모험으로 머셔들의 고충과 강인함, 썰매개들의 멋진 활약까지 고스란히 알 수 있답니다.

썰매 개 대장 발토의 활약은 그중에서도 과연 최고랍니다.

잭과 애니를 믿고 자신의 썰매 개들을 내어주는 우편배달부이신 오키 삼촌

동상에 걸릴 뻔한 잭을 돌봐주시고

군나르가 지치면 이어서 혈청을 놈까지 가져다주기로 되어 있던 에드 삼촌까지

모두의 도움이 없었다면 잭과 애니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을듯해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간절히 원했고 협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아닌가 싶네요.

 




개들을 이끌며 정학한 길을 찾고, 썰매가 달리는 속도를 조절하는 대장 개

썰매가 달리는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하는 스윙 도그

썰매가 빠르게 달리도록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하며 두 마리 이상 짝수로 서는 팀 도그

가장 힘이 센 개들로 썰매의 무레를 감당하여 끄는 휠 도그

썰매 개들은 이렇게 6마리가 썰매를 끈답니다.

오늘날에도 해마다 봄이면 그때의 혈청 전달 릴레이를 기념하는 아이디타로드 경주가 열린다고 해요.

개 썰매꾼인 머셔는 물론 썰매 개들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네요.

썰매 개들의 능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네요.

마지막 주자라 군나르 카센과 발토가 영웅 대우를 받고 있지만,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하네요.

가장 활약이 컸던 건 선도 견인 토고와 머셔인 레온하드 세팔라라고해요.

무려 하루 동안 146km 달렸다고 하네요.

위 머셔나 썰매 개 들 뿐 아니라 혈청 릴레이에 참여했던 모든 머셔들과 썰매 개들 모두가 영웅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나셨으니까요!

그해 뉴욕 센트럴파크에 세워진 발토의 동상도 세워졌고,

 발토 영화도 있네요.

발토 영화는 쩡자매와 함께 꼭 찾아봐야겠어요.

 

q****l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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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좋아하는책]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초등학생이좋아하는책]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내용보기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속에쉽게 배우는 사회.과학.역사이야기 [마법의 시간여행] 학교도서관을 수시로 이용하는 데이지양데이지양이 도서관에서 자주 대출해오던 책이 바로 [마법의 시간여행]이였답니다처음엔 이 책을 좋아하는 친구따라 읽게 됬는데 초등2학년이 읽기엔 글이 꽤 많았는데도며칠에 걸처 손에서 놓지않고 책을 읽더라구여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매
"[초등학생이좋아하는책] 마법의 시간여행 54 ::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 내용보기

현실과 상상 세계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 속에

쉽게 배우는 사회.과학.역사이야기 [마법의 시간여행]



학교도서관을 수시로 이용하는 데이지양

데이지양이 도서관에서 자주 대출해오던 책이 바로 [마법의 시간여행]이였답니다

처음엔 이 책을 좋아하는 친구따라 읽게 됬는데 초등2학년이 읽기엔 글이 꽤 많았는데도

며칠에 걸처 손에서 놓지않고 책을 읽더라구여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 속에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사회,과학, 역사에 관한 내용까지 담겨있어서 초등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베스트셀러랍니다


올해로 벌써 출간 25주년을 맞았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설매 개 발토 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책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호기심 많은 동생 애니

숲 속 나무 위 마법의 오두막집에 있는 책을 펼치면 역사 속 어느곳이든 데려다준답니다

이번엔 멀린 할아버지와 모건 할머니의 부탁으로 마법의 금가루를 가지고 1925년 2월 알래스카의 마을로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남매가 도착한 알래스카의 놈이라는 작은 마을에는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이 돌고있어서 페허가 된 것처럼 마을이 텅텅 비어있었어요

치료약을 가지러 떠난 개썰매 팀은 릴레이로 며칠 때 달려오는 중이지만, 

때마침 북극에서 엄청난 눈폭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치료약 배달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답니다


 

엄마와 여동생이 디프테리아에 걸려 치료가 급했던 오키를 돕기 위해

잭과 애니는 테디가 전해준 마법의 금가루를 이용해 최고의 개 썰매 경주 챔피언이라는 위대한 능력을 갖고

직접 개썰매를 끌고 치료약을 가지고 오는 군나르 카센을 만나러 모험을 떠납니다


D : 엄마 군나르 카센과 발토의 이야기가 실제 있었던 일이예요?

M : 글쎄...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한번 찾아볼까??


책을 읽던 데이지양이 애니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발토 동상을 본적이 있다는 글을 보고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작가의 상상력으로만 지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꾸며낸 것이라는 것에 매우 놀라워 했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래스카를 살린 썰매개 '혈청 릴레이' 뉴스기사를 보며 

책으로 읽은 이야기와 같은 내용의 기사에 깜짝 놀라 신기해 하더라구여!!!


저도 미국의 역사까지는 잘 알지못해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데이지양 덕분에 함께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짧게라도 인터넷 기사를 통해 배경지식을 넣고 책을 읽으니  

모르고 읽을 때보다 훨씬 생동감 넘치는 책읽기가 되었답니다

치료약 꾸러미를 잃어버렸다 발토의 활약으로 되찾게 되자 데이지양은  

"휴~ 다행이다"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구여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읽기에 들어간 데이지양

마치 숨도 안쉬고 책을 읽고있는것 처럼 집중하는 모습에 정말 놀라웠어요


이런 매력때문에 <마법의 시간여행>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겠지요??


 

아이들의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뒷편으로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궁금해 할만한 내용과 관련된 배경지식들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말을 통해 글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은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떤 것이 꾸며낸 이야기인지 구분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이런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판타지소설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어린이 판타지소설!!!

초등학생이 좋아하는책 :: 마법의 시간여행

아이들이 왜 이 책을 좋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e*****9 2017.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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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나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를 만나다.
"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나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를 만나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마법의 시간여행54> 이번에는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동생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발견합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잭과 애니를 데려다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오두막집이에요. 이번의 여행은 알래스카로 떠나는 거네요.   여행전에 마법사 모건 할머니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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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마법의 시간여행54>

이번에는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동생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발견합니다.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잭과 애니를 데려다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오두막집이에요.

이번의 여행은 알래스카로 떠나는 거네요.

 

여행전에 마법사 모건 할머니가 마법의 금가루를 보내셨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마법이 12시간 동안 지속될 것이고, 이번 모험에서는 다른 이들의 목숨을 구하는 데에

위대한 능력을 써야한다고 하셨어요.

 

책을 다 읽고 실제로 발토에 대해서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었어요.

 

 

반려견 전문매체가 뽑은 `역사에 발자취 남긴 개 6마리`

 

 

썰매꾼 군나르 카센과 썰매개 발토 

지난 1925년 1월28일 급성전염병 디프테리아가 알래스카 주(州) 북서부 항구도시 놈에서 발생했다고 신문과 라디오 방송국이 속보를 내보냈다. 놈은 추위와 전염병 탓에 7개월간 고립됐다.

항공기가 태동하던 시기여서, 놈과 바깥세상을 연결해줄 유일한 교통수단은 개썰매였다. 발토를 비롯한 썰매 개 150마리와 개썰매꾼 20명이 5일간 릴레이로 1085㎞(674마일)를 달려, 디프테리아 치료 혈청을 운반했다. 

영하의 추위에 험로를 달려 도시를 구한 썰매 개 발토는 마지막 썰매를 이끈 우두머리 썰매 개이자 전설로 남았다. 이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썰매 대회 아이디타로드 경주가 생겨났다.

 

애니와 잭을 따라 여행하다보면 사회, 과학,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겠어요.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비슷한 책으로 가끔 현실의 아이들이 과거의 역사속으로 들어가 역사를 가르쳐주는 책들은 있었지만,

마법의 시간여행처럼 한 주제를 가지고 상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우리나라의 역사나 문화, 과학등을

알 수 있는 시간여행책이 있으면 좋겠어요~

 

 


 
 

중간에 삽화인데 너무 자세히 그린게 신기해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조 삼촌의 등 뒤에 말린 물고기는 썰매개들의 밥이에요.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있고, 잭과 애니의 표정도 심각하지요.


 


 

잭과 애니는 모건 할머니가 주신 마법의 가루로 썰매를 끄는 개들을 조련하는 능력을 갖게 되고

약을 구하러 모험을 떠납니다.  

동상에 걸리기도 하고, 추위에 시야가 안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잭과 애니는 사람들을 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그 눈보라를 뚫고 약을 싣고 며칠째 달려오고 있는 머셔들과 썰매개들 또한

자신들의 목숨보다 약을 필요로 하는 그들을 위하고 있지요.


 


 

역사에서는 기억되지 않게 하라는 모건 할머니의 충고대로

마법의 별가루를 뿌려 사람들의 기억속에 잭과 애니의 존재도, 도움을 줬다는 사실조차도

잊혀지고 맙니다. 하지만 잭과 애니를 기억해주는 친구가 있지요~ 누굴까요?

 

 


집으로 돌아온 잭과 애니 앞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애는 어떤 종일 거 같아?"

"섞였을 것 같아."

"어떤 종하고 어떤 종이 섞였을까?"

잭이 물었어요.

"아주 많은 개들! 큰 개, 작은 개 그리고 중간 크기의 개. 세인트버나드, 테리어, 허스키 모두.

이 녀석은 우리가 사랑했던 개들을 모두 합친 개니까."

애니의 말에 잭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이 녀석은 숲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 우리에게 온 선물 아닐까?" 애니가 말했습니다.

"선물? 누가 보낸 선물이라는 거야?"

"멀린 할아버지와 모건 할머니가 보내셨을 수도 있지. 우리한테 고맙다는 뜻으로 보내는 선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마법의 시간여행.

벌써 다음권이 기다려지네요.

잭과 애니가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함께 따라가고 싶어요.

 

 



 

w*****2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모험은 배움의 장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모험은 배움의 장" 내용보기
비룡소의 여러 시리즈 중 내가 아직 접해보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마법의 시간여행】이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다고해도 "그래? 재미있구나."하며 호기심이 일지 않았다. 학교나 도서관에 가면 한권씩 읽는 아이들이 나에게 권해도 이어지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중간부터 읽는다는 것이 불편해서 '반사'를 선언했다. 그 때마다 아이들이 이어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모험은 배움의 장" 내용보기

비룡소의 여러 시리즈 중 내가 아직 접해보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마법의 시간여행】이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고 재미있다고해도

"그래? 재미있구나."하며 호기심이 일지 않았다.

학교나 도서관에 가면 한권씩 읽는 아이들이 나에게 권해도

이어지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중간부터 읽는다는 것이

불편해서 '반사'를 선언했다.

그 때마다 아이들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매번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난다고

앞의 이야기를 몰라도 여행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흘려들었는데

『마법의 시간여행 54. 알래스카의 썰매 개 발토』를 읽고 나서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호기심 많은 동생 애니의 모험 이야기.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데려다주는 신비한 힘을 주는 오두막집.

이 마법의 오두막집은 전설 속 왕국 캐멀롯의 요술쟁이 사서 모건 할머니의 것.

잭과 애니는 모건 할머니와 멀런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것.

이런 배경들에 대한 이야기가 친절하게도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라는 제목아래 짧게 소개되어 있다.


아하~. 아이들이 말한 이야기의 시작이 이거구나 싶었다.

오늘도 잭과 애니는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된다는 것을 마지막 문장에 담아주고 있다.

그동안의 잭과 애니의 모험을 몰라도 나는 오늘 새로운 모험을 떠날 수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반가웠다.




잭과 애니는 1925년, 알래스카로 떠나야 한다.

오늘의 특명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라는 것.

모건 할머니가 주신 금가루는, 위대한 능력을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것이고,

멀린 할아버지가 주신 별가루는, 잭과 애니가 도와준 사람들이 영웅이 되기를,

영웅을 도와준 잭과 애니에 대한 기억은 잊도록 해 주는 것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들의 손에 전해진다.


금가루와 별가루.

가루들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면서

너무나 단순하고도 유치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용될지

책장을 넘기면서 언제쯤 사용될까 기다려졌다.


 


잭과 애니는 알래스카로 모험을 떠나면서

'놈'이라는 지역에 '디프테리아'라는 전염병으로 사람들의 목숨이 위태로우며

개썰매를 이용해 약을 운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또한 곧 눈폭풍이 휘몰아칠 예정이라 개썰매가 오는 중 약을 잃게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시장은 눈폭풍이 그치면 출발할 것을 명령한다.

그런 상황에서 잭과 애니는 어떤 결정을 해야 할까?



몇 백 년쯤 전 러시아 탐험가들이 알래스카 땅을 찾아올 때까지 알래스카에는 원주민들만 살았다.

원주민들은 몇 천 년 동안 이 척박하고 얼어붙은 땅에서 나는 얼마 되지 않는 자원을 활용하여

근근이 살아왔다.

1800년대 말,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땅을 사들였다. 그렇게 해서 알래스카 땅은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잭과 애니가 떠나는 알래스카.

알래스카에 대한 배경지식을 잭과 애니가 책을 통해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끌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살짝 짚어준다.

단순하고 간단하게 안내한 글이지만, 알래스카는 처음부터 미국의 영토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힘들게 개척해 놓은 땅을 러시아가 미국에게 왜 팔게 되었는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준다.  

이야기를 끝맺음하면서 이야기와 주된 배경이 되어준 알래스카와 개썰매에 대한 지식을 따로 소개해

주어서 아이들이 단순한 모험 이야기만으로 책을 덮는 것이 아니라,

허구가 아닌 과거의 시간 속에 존재하였던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잭과 애니의 모험이 좀더 실감나게

이끌어주는 힘을 발휘하였다.



물고기와 고래와 하늘을 나는 새들도 있단다. 모든 동물들이 다 선물이야. 

결국 모든 것이 다 하나가 된다고도 할 수 있지.

사람, 땅, 동물, 바다, 공기, 모든 게 어우러져서 이 알래스카 땅을 이루니까.

잭과 애니에게 도움이 준 에드 아저씨의 말에서 자연과 벗삼아 사는 인간의 삶이

가장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잭과 애니와 함께 알래스카에서 개썰매를 타고 그들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면서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삶을 살짝 엿볼 수 있었으며,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자연과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c******8 201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