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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의 스킨쉽이 중요하다고 산모교실때부터 익히들어 백일무렵부터 베이비마사지 교실까지 다니며 열심히 공부했건만... 아이가 뒤집기 시작한다음부터 마사지 잘 안받더라구요. 마사지도 단계별로 여기저기 좋다는거 정말 많이 배우고 오일이다뭐다 다 준비되어있지만 현실은 목욕하고 나와 물기 좀 닦은 녀석을 양손바닦에 로션 듬뿍 덜어내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30초안에 쓱쓱쓱~ ㅋㅋ 매일 요렇게 되버리더라구요. 가끔 노는 녀석 혈자리 한번 꾹꾹 눌러주는게 다네요;;;; 근대 요 '키즈 마사지'란 책을 보니 한결 쉽게 마사지 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표지에는 5~13세를 위한 마사지 책으로 되어있지만... 책을 보니 잘 앉아있을 수 있는 6개월 넘는 아가들부터 어른까지 다 해당될 것 같아요. - 마사지를 시작하기전 - 머리,어깨 마사지 - 발 마사지 - 지압 마사지 - 가벼운 질병 치료 (천식,감기,코막힘,...) -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마사지 요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발 마사지 부분에서는 쇼파 또는 바닦에서 하는 방법이며 혈자리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신랑한테 써먹어 봤는데 효과 만점이였어요. 가벼운 질병 치료 부분은 감기부터 차멀미, 스트레스 등등 정말 다들 꼭꼭 필요한 내용들이더라구요. 이 책 없으신 분들은 서점가셨을때 요부분 꼭 읽어보시고 오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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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배가 아플땐 엄마의 따뜻한 손길 하나면~ 금새 낫곤했는데,, 엄마손은 약손이었죠!
엄마의 손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는 단지 부모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있다는"문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어떤 치료의 목적보다는,, 아이와 신체 접촉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어린시절부터 공부와 친구들과의 경쟁때문에 스트레스가 참 많죠 이런 스트레스가 아이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집에서라도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것보다 아이에게 더 좋은것이 있을까요?
저도 2주정도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아이와 좀 더 친밀해질 수 있었답니다! 사진으로 마사지 방법이 소개가 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주변 친구들에게 책소개도 만이 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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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의외였던 건 저자가 외국인 그것도 서양사람이라는 거였다. 그리고 인상적인 것은 사진이 아주 크고 보기 쉽다는 것이다. 물론 마사지에 관한 책들이 모두 그런 편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모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은 특히 보기에 편하다는 생각이 들고 아주 보기 좋게 구성이 되어 있다. 기존에 발마사지 책이나 아로마 요법 등의 책들을 사 본 적이 있지만 이 책이 그 어느 책보다 내용 구성과 디자인에 있어서 매우 깔끔하고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적용하기 무리가 없다. 개인적으로 특히 둘째 발가락이 눈과 연관되어 있고 셋째 발가락은 귀와 연관된다는 게 제일 기억에 남았고 특히 멀미에 좋은 마사지와 성장통에 좋은 요법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했다. 멀미가 잦고 잠자리에서 매일 다리가 아프다며 주물러달라고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마구 주무르는 것보다 이 책대로 알고 해 주면 더 쉬울 것 같고 효과도 좋아 보인다. 마사지 뿐 아니라 아로마 요법과 목욕요법 등이 같이 나와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두고 두고 보며 잘 활용하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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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던 날 아이들이 먼저 책을 읽어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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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듯이 늘 변화가 있는 생활입니다. 학교에 잘 다니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쌍둥아이를 키우니까 다른 사람들은 둘이서 어떻게 달라? 하고 묻는 질문을 받게됩니다. 형,동생 없이 동시에 같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스스로 갖는 개성은 참으로 큰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늘 감기에 병원을 들락했는데 많이 큰 요즘에도 때때로 감기나 다른 증세가 있어서 몇번은 병원에 갑니다. 어렸을 때부터 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마사지를 하면 좋겠는데, 특별히 아는 것 없이 그럭저럭 보내다가 이렇게 환절기에 감기 걸리기 쉬운 때에 "엄마 목이 좀따금거려요" 한다든지 이이가 기침으로 잠 못이루고 뒤척일 때 선명한 사진과 함께 요령,순서 등이 잘 나와 있는 키즈마사지를 보게 되어서 너무 기쁘답니다.
어렸을 때는 면역력이 없고 수시로 배탈,두통이 있고 집중력을 키워주기 위해 이런 책은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의 상비약처럼 필수품일거라 생각합니다 .
저의 쌍둥이 중의 작은 아이가 기도가 약한지 요즘에 환절기 기침을 하는데 책을 보면서 마사지를 해 주니 훨씬 낫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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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배가 아프다고 칭얼거릴 때, 엄마가 살살- 배를 문질러 주시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아픔이 가라앉았던 경험. 머리가 아프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는 엄마 무릎을 베고 누우면 머리카락을 쓸어주시는 엄마의 다정한 손길에 통증과 고민을 모두 잊고 스르르- 잠들었던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음직한 엄마의 손길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을 보태어 서술한 책이다. ![]()
처음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에 주의해야할 점에서 부터 머리, 어깨 마사지 → 발 마사지 → 지압마사지 → 가벼운 질병 치료 (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불면, 성장통, 스트레스와 불안 등등) 그리고 혼자서 하는 마사지의 순서로 서술되어 있다.
![]() 큼직한 사진과 함께 마사지의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말만 길-게 늘어놓은 다른 마사지 책보다 훨씬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두께도 얇아서 ( 총 131쪽! )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빼서 볼 수 있는 책.
하지만! 책의 머릿말에도 나와있듯이 한 쪽 발로 이 책을 밟아서 펴놓고 아이를 강제로 앉힌다음 마사지를 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와 공감을 갖고 부모의 따뜻한 손길로 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키즈 마사지의 핵심! 일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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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오면 비염으로 고생하는 모자를 위해 신청했는데 정작 저 자신한텐 잘 못하고^^;; 아들한테만 열심히 주물럭주물럭해 주었네요.. 근데 울 아들은 왜이리 아프다하는 걸까요..ㅉㅉ 정말 엄살이 넘 심합니다.
키즈마사지는 사진이 크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다른것들은 넘 많이 보여줄려다 보니 사진이 작아지잖아요? 근데 키즈마사지는 사진으로도 충분히 이해 가능했어요 일단 저의 아이는 비염증상 때문에 코막힘과 꽃가루 알러지에 대한 마사지를 외워야 했습니다. 사진과 설명은 친절하였으나 머리가 굳어가는 애미는 열심히 수첩에 적어서 외워야 했지요ㅉㅉ
시간은 자기전으로 결정하고 아이나 저나 손과 얼굴을 께끗이 씻습니다. 당연하것지요?^^ 그리고 맨얼굴에 그냥 하기엔 제손이 넘 건성인지라.. 손에 베이비 로션 혹은 아이가 바르는 로션을 바릅니다. 손 부드러워지고 열나고 동시에 크림도 바르게 되니 일석 삼조...^^ 아이를 낮은 베게에 눕히고 전 머리맡으로 이동하지요...이게 하기편해서요..
먼저 얼굴전체를 함 쓱 쓰다듬어주고 손 비빈후 감은 눈 위에 대주기 열번쯤합니다. 다음엔 어깨 좀 주무르고 머리 지압좀 넣어주고 그리고 시작하지요...해보심 아시겠지만 아이가 우스워 죽습니다.그리고 좋아죽습니다.즐거운 시간입니다. 눈썹시작점부터 눌러주면서 눈썹끝까지 일정간격으로 눌러주기 코시작점부터 눌러주면서 콧구멍옆까지 일정간격으로 눌러주고 마자박 코구멍옆에선 작은원 그리듯 돌려주기 콧구멍부터 귀까지 마치 후크선장의 콧수염을 그리듯이 일정간격으로 눌러주기 --저는 주로 세번 정도만 반복했구요 아이의 상태에 맞추었습니다. 다음엔 발로 갑니다 이때 로션발 떨어지졌음 함더 바르구요 발 바닥 중간 들어간 지점부터 위로 올라갑니다. 엄지발가락은 넙적하니 두부분으로 나누어 합니다 아래서 위로 일정간격으로 누릅니다. 다음엔 둘째 발가락을 가만가만 만져줍니다. 오른쪽 왼쪽 번갈아 한번 정도 할때가 많구여 시간과 여력이 됨 더 하는거지요^^
알러지가 넘 심할땐 일시적으로 전 콧구멍옆을 세게 10초 정도 눌러주곤 했는데요 책에는 눈썹 시작 부분을 10~20초 특히 아이가 머리를 약간 숙이면 효과 더 있다는 군요... 이건 시간 날때 마다 코 훌쩍임이 심할때 임시 방편으로 하고 있구요 당장의 효과는 보이지 않으나 일단 아이와 더 친밀한 관계가 되고 나아지리란 희망을 가지게 되서 좋구요
키즈마사지 덕분에 마사지 공부 좀 했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좀더 많은 내용을 원한건 사실...ㅉㅉ 한편으론 초보인 저같은 사람은 외우기가 편하고 그만큼 실생활에 쉽게 접할수 있어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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