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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복면?? 제목부터 특이하다.
주인공 "몽이" 웃을 때면 심톤 난 것처럼 입꼬리가 아래로 쳐지는 독특한 개. 성격이 명랑해서 늘 기분이 좋은데 그 만큼 보여지는 모습은 심술궂다. 그래서 사람들은 몽이를 무서웧고 피해다닌다.
하지만, 몽이에게는 근사한 꿈이 있다. 몽이의 꿈은 롤러스케이트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몽이는 열심히 연습해서 롤러를 굉장히 잘 탄다.
그런데, 롤러스케이트 국가 대표 팀의 감독님이.. 몽이의 표정을 보며, 입 꼬리를 올리고 환한 웃음을 웃을 수 있을때, 다시 찾아오라고 한다. 롤러스케이트의 천재성을 알아보면서도..
그래서 몽이는 결심한다. 이상한 복면을 쓰고..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몽이는 이전 챔피언들의 기록을 깨며 경기사상 최대의 성적을 낸다. 그런데 공식적인 결과발표가 나오기 전에 사라져 버린다.
그런데,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신문을 읽고있는 몽이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복면쓴 개의 주인공이 몽이 임을 알아보게 된다. 몽이는 꿈꿨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기분을 느끼게 되고 "순이"라는 스케이트 보드 챔피언을 사귀게 되면서 사랑의 열매인 강아지를 많이 낳는다. 강아지들 역시 운동도 잘했고, 웃을 때면 입꼬리가 아래로..
글쎄..
이 책속에는 어떤 메세지가 담겨있을까.. 웃는 모습인 겉모습때문에 가지고 있는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겉만 보고 판단하는 우리의 현실을 풍자한 것일까? 그래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복면으로라도 시도하고자하는 "몽이"의 의지를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까
일단, 그림이 예쁘고..몽이의 실력이 인정받았다는 기쁨에 현진이랑 기분 좋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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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쓴개는 그림만 봐도 누구의 그림인지 알수 있는 너무도 귀엽고 앙증맞은 책이랍니다. 그림이 아기자기 귀엽고 깜찍한 복면쓴개를 소개합니다.
롤러스케이트 세계 챔피언이 되고품 꿈을 가진 몽이가 있었습니다. 몽이는 여느 개와는 많이 달랐지요.. 몽이는 웃을때 입 꼬리가 아래로 내려가는 버릇이 있었답니다.’ 몽이는 웃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알수가 없었죠.. 몽이가 화가 났다고 생각하고 몽이를 무서워하고 피하기까지 했었죠..
몽이는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했답니다. 국가대표 감독은 몽이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정말 롤러스케이트 천재로군! 하지만 챔피언이 되려면 활짝 미소를 지으라구. 사람들에게 행복하다는 표정을 보여 줘야지. 그렇게 입 꼬리를 내리고 인상을 쓰고 있으면, 누가 너를 좋아하겠니!”
몽이는 자기의 실력을 맘껏 뽑내고 몽이의 꿈을 이루죠......시상식에는 참가하지 않고 사라졌죠.. 길 거리에서 우연히 몽이를 알아본 소년때문에 몽이는 유명해지게된답니다. 그리고 몽이는 몽이의 모든걸 사랑해주는 순이를 만나 행복하게 오손도손 잘 살았다고 합니다.
요즘 다문화 사회라서 거리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들을 이상한 눈으로 봤던 기억... 반성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다문화가정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아이들한테 세상을 올바르게 볼수 있도록 해 줘야 함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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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라고 쓰여진 빨간 티셔츠를 입고 머리엔 롤러스케이트를 이고 있는 채 무척이나 심통나 보이는 표정의 개!! 표지를 통해 처음 만난 우리의 주인공 '몽이'에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제목을 보자마자 윤후맘에게 영화 <복면달호>를 떠올리게 한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꿈인 개 '몽이'!! 웃을 때면 입 꼬리가 아래로 처져 심술궂게 보이는 몽이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몽이는 실력을 키우지만 챔피언이 되려면 활짝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감독의 조언에 복면을 쓰고서라도 참가해 당당히 챔피언이 된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정체가 드러난 몽이는
이책을 처음 본 순간 윤후맘은 전에 읽은 <코딱지> 책이 떠올랐답니다 '코딱지'를 소재로 한 유쾌한 글도 글이지만 그림작가 '아르노 부탱' 특유의 유쾌발랄한 그림을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었거든요 <복면 쓴 개>에서도 작가의 그림은 글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 주었는데요 웃지 않아도 입꼬리가 올라가 웃는 얼굴상인 윤후맘과 정반대로 웃고 있어도 입꼬리가 쳐져 화가 나 보이는 몽이의 얼굴표정을
윤후맘은 개인적으로 이야기 중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환한 웃음을 짓지 못하면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감독에 말에 실망을 하는가 싶더니 "하지만 제대로 웃는 것 따위에는 관심 없어 내가 좋아하는 건, 즐겁게 롤러를 타는 것이니깐"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용기백배인 모습을 보이던 몽이의 모습이죠^^ <복면 쓴 개>는요..가볍게 훑어본다면 지극히 즐겁고 재미난 책이지만 찬찬히 동화가 주는 메세지를 음미해보면 아주 깊은 뜻이 담겨 있답니다 다르게 웃는다는 것 때문에 편견을 갖는 많은 사람들에게 몽이는 '다름'과 '차이'에 대한 교훈을 전달해 주는데요 중요한건..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진실됨과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입장 바꾸어..자신과 다르다고 남을 이유없이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유난히도 선입견이 심해 어떤 사람에 대해 한번 나쁘게 먹은 마음은 좀처럼 바꾸지 못하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윤후맘!! 이런 저를 통해 제 두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배울 선입견들을 상상해보니 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기에 앞서 그리고..더 나아가..곧..어린이집에 다니게 될 33개월 된 우리 윤후군이 친구들과의 사회에서 편견없는 마음으로 올바른 인성을 쌓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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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복면을 썼답니다. 왜 썼을까요? 궁금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몽이입니다. 보시다시피 보기에는 무섭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심술궂게 보인다고 다들 피해 다닌답니다. 하지만 몽이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명랑하고 늘 기분이 좋은 개랍니다. 그런데 왜 주변에서는 그렇게들 보냐구요? 바로 몽이가 웃을 때면 입꼬리가 내려가서 심술궂게 보이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몽이는 주변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느라 신경을 쓰지 않았답니다. 몽이의 꿈은 바로 롤러스케이트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거랍니다. 정말 멋지지요. 자신의 꿈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몽이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답니다. 대회에 나간 몽이의 실력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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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속지에 있는 그림이랍니다. 몽이와 그 외 다른 동물들의 모습이 복잡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보입니다. 모두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있답니다. 아이와 그림을 자세히 보면서 그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아이가 열심히 눈을 굴리며 롤러스케이트를 찾아 봅니다. 몽이 외의 다른 개들, 고양이들, 심지어는 달팽이도 신고 뱀도 신고 있습니다.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뱀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얼마나 웃던지요.
![]() 대회에서 우승하여 트로피를 목에 건 저 당당한 몽이의 모습을 보십시요. 멋집니다. 우리 아이들도 꿈을 이루고 "꿈꿨던 것보다 훨씬 더 좋잖아아!"하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다른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개성으로 봐 줄 수 있는 안목까지 더불어 갖추면 좋겠고 말입니다. 아직은 좀 특별한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이지만 말입니다. 몽이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조금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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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으면 입 꼬리가 내려가는 이상한 개 몽이의 꿈은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되는 거예요. 하지만 몽이는 웃을 때면 입 꼬리가 내려가 험악한 얼굴로 변하는 단점이 있었어요. 동네 사람들도,롤러스케이트 감독님도 이상한 웃음을 웃으면 롤러스케이트 챔피언이 될 수 없다고 말해요. 모두가 몽이를 피해 다녔고 심술궂어 보인다면 무서워했어요. 하지만 몽이는 실망하지 않고 복면을 쓰고 롤러스케이트 대회에 나가서 1등 챔피언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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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을 만났을때 그 사람을 뭘로 판단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제일 먼저 딱 보이는게 얼굴이어서....주로 첫인상에 의해 어떻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주로 첫인상에 의해서 저 사람은 참 부드러워보인다.. 저 사람은 좀 사나워보인다..가까이 가기 어려운 존재같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사람의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우리들의 잘못된 편견을 깨고 그 사람의 진실된 모습을 보자는 그런 교훈적인 이야기책이예요. 교훈적인 이야기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고 위에 그림처럼 유쾌발랄하고 끝장면 또한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결말부분에서 몽이는 순이라는 스케이트보드 챔피언과 사귀어 결혼을 했는데요. 순이는 입 꼬리를 내리며 웃는 몽이의 미소를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태어난 강아지들 역시 모두 웃을때면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갔대요.^^
벌써 유치원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한 우리 아이가 다른사람이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거나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 신중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 또한 노력해야 할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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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면 입꼬리가 심통 난 것처럼 아래로 쳐지는 특이한 개 몽이에 대한 이야기에요. 몽이는 성격이 명랑해서 늘 기분이 좋았고, 항상 웃고 있었지만 웃을 때면 입꼬리가 내려가 심술궂게 보였어요. 심술궂게 입꼬리가 내려가 있어서 몽이가 웃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했지요. 사람들은 몽이를 피해 다녔고 몽이를 무서워했어요.
사람들도 각각 어떤 방면이든, 어떤 것에 대해서든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사는 것 같아요. 웃을 떄는 꼭 입꼬리가 올라가야 한다는 우리의 상식을 몽이는 개의치 않아하지요.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은 방식의 삶을 살아가서 평범한 삶을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꼭 다수가 옳다고 말할 수는 없은 거겠죠. 아이가 다수의 길을 걸어가든 소수의 길, 좁은 길에 들어서든 변함없는 사랑의 눈으로, 이해와 관용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런 몽이에게는 롤러 스케이트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꿈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꿈을 위해서 롤러를 타고 달리며 매일같이 연습했어요. 우리 아이는 아직 뭐가 되고 싶은지 분명하지 않아요. 책에서 나오는 대로, 그 날 좋아보인 사람들이 되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오늘은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군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당.. ^^ㅋ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연습과 훈련을 해야함을.. 그 꿈을 위한 대가를 치루어야 함을 아이가 배워가길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몽이는 난관을 만납니다. 아무리 묘기를 잘 한다 할지라도 입꼬리를 올리며 환하게 웃음을 지어야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감독의 말이었지요. 삶에는 규칙과 규정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몽이는 이 규정을 이겨나갑니다. ㅎㅎㅎ 몽이가 좋아하는 건 즐겁게 롤러를 타는 것이었거든요. 대회 규칙엔 복면을 쓰면 안된다는 말은 없었어요. 작가가 의도했는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가 살면서 여러 어려움들을 만나게 될 때 낙망하더라도 툴툴 털어내고 그 과정들을 즐기며 난관들을 지혜롭게 이겨가는 아이로 자라길 간절히 바랍니다~
몽이는 복면을 쓰고 출전해서 모든 종목에서 우승했어요. 그리고 상에 연연하지 않고 사라졌죠. 아마도 복면을 쓴 것이 문제가 될까봐 그랬겠지만 상에 연연하지 않고 과정을 즐기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학업에서, 하는 일들에서 아이가 이런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그러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꼬마가 정체를 알아버립니다. 롤러 대회의 챔피언의 복면이 벗겨진 몽이는 사람들의 열광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인 순이를 사귀고 결혼하지요. 태어난 강아지들 모두 운동을 잘했고 모두 웃을 때면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다했을 때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얻게 되는 행운과 축복을 몽이는 모두 누립니다. 마음 따뜻해지고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는 미소를 짓게 하는 결말입니당~
그림으로 유추했던 책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내용과 전개, 결말이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저도 많은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어서이겠지요. 몽이를 아이와 함께 나누며 많은 생각들을 저도, 아이도 하게 되는 좋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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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책을 펴 보기도 전에 은채는 웃는다. 강아지 얼굴이 재밌다고~
사실 이 책은 플래쉬 동화로 먼저 보고 재미있어서 찜~~ 했었던 책이었다.
글은 마티스~ 그림은 아르노 부탱!
전에 봤던 "코딱지"를 그리신 분의 그림책이었다. 그림의 풍이 좀 비슷하지만~ 이 책 나름대로의 재미가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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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몽이는 성격이 명랑해서 늘 기분이 좋은 개이다. 그래서 항상 웃고 있다. 그런데.. 원래 생긴게 입꼬리가 내려져 있어서~ 웃는데도 심술궂게 보였다. 사람들은 몽이가 항상 화가 나 있다고 생각했고, 무섭다고 생각했었다.
불쌍한 몽이~~~ 하지만 다행인 것은, 몽이가 그런 말에, 그런 수근거림에 신경을 쓰지 않았답니다.
왜냐하면~ 몽이에겐 꿈이 있었다. 바로바로 롤러스케이트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 몽이는 매일매일 달리고, 또 달리고~ 롤러 타는 연습을 했다.
그런데~ 실력은 뛰어났지만, 웃지 못한다는 이유로 국가대표 감독님은 몽이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런 몽이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복면을 쓰고 나타난 몽이~ 복면을 쓰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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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리고 복면을 쓴 몽이는 멋진 실력을 뽐내며, 당당히 1등을 했답니다. 사람들은 복면 쓴 개~ 몽이를 알아봤고 몽이에게 박수를 쳐줬다.
또 ~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인 '순이'를 만나 결혼을 했고~ 강아지들을 많이 낳았답니다. 물론 입꼬리가 내려가 있는 귀여운 강아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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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의 그림들~ 요즘 심심할 때마다 책을 펴놓고 따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은채.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나보다~
몽이랑 순이가 만났을 때~ 그리고 멋진 묘기를 부르는 몽이의 모습이 재미있었단다.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은 두번째 그림이 거꾸로 된 건지 안다. ㅎㅎㅎ 뒤집어주려고 하지만~ 사실은 뒤집어진 그림이 맞는 그림이다. 몽이의 멋진 롤러스케이트 실력!!! ㅋㅋㅋ
이 책을 보면서 은채도~ 생김새가 그 사람을 다 말해줄 수 있는 건 아니란 걸 알았겠지? 그런건 꼭 말로 안해줘도 알 수 있을거다. 아이들에겐 절대 되묻지 말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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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과 조금만 달라도 이상하다고 여기지요.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면 어떻고 내려가면 어떤가요. 입꼬리가 내려가게 웃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인정해주지 않고 함께 놀아주지 않으려 한다면, 정말 슬플 거예요. 그런데 정말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단지 웃을 때 입꼬리가 내려가서 조금 심술궂게 보일 뿐인데, 좋아하는 롤러스케이트 대회에 나갈 수 없었어요. 말도 안되지요. 감독이 몽이를 보면서 대회에 나갈 수 없다고 말했을 때 깜짝 놀랐어요. 외모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하고싶은 일도 마음껏 할 수 없게 하다니..조금 화가 나기도 했어요.
롤러스케이트 대회에 나가서 챔피언이 되고 싶었던 몽이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이었을 거예요. 챔피언이 웃을 때 입꼬리가 내려가면 안된다는 법이 어디있나요.하지만 우리의 몽이는 절대 절망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이는 끈기가 남다른 몽이였지요.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텐데,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몽이는 좋은 생각을 하나 떠올려요. 대회 규칙을 잘 읽어보고 자신에게 꼭 맞는 방법 하나를 찾아냅니다. 롤러스케이트 대회 규칙은 참 재미있어요. 읽다보면 괜히 웃음이 나오네요.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실실 미소가 지어져요.
![]() 복면을 쓰면 안된다는 규칙이 없다는 걸 찾아낸 몽이는 참 똑똑하지요. 대회에 나가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후, 몽이는 사라져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람들은 마음껏 축하해주고 싶었을 텐데, 챔피온이 사라졌으니 당황스러웠을 거예요. 하지만 몽이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결국 웃을 때 입꼬리가 내려가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갖고 차별한다면, 세상에 행복한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겁니다. 아주 작은 장애에서부터 돌이킬 수 없는 큰 장애까지, 사람들은 조금씩 장애를 갖고 살아가기 마련인데, 조금 다르고 이상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앞날을 막으려한다면, 너무 너무 나빠요.
몽이가 기운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아서 기특했어요. 안된다는 말 앞에서 포기하고 뒤돌아서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그들이 꼭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안되는 일이 되는일도 바뀔 수 있는 기회도 꼭 생길 거예요. 몽이처럼 똑똑하고 현명하게 살다보면 작은 불편함이나 차이는 매력으로 변신할 수도 있고요. 몽이가 사랑하고 자식을 낳게되는 과정도 너무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몽이의 자식들 표정을 보면서 또 웃게 되고요. 아빠와 똑같이 생긴 아이들, 비록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가 있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 아가들이었어요. 편견을 버리고 나와 다른 것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똑같고, 소중하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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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책을 받기전에 제목이 참 특이해서 인상 깊었답니다... 복면쓴개...뭔가 사연이 있을꺼야...뭘까...참 궁금했답니다..ㅎㅎ 아이와 책을 읽고 참 느끼고 생각해 볼수 있는것이 많아 좋았어요.. 그림 또한 참 재미나고 잘 그려져 내용을 더 가슴 와닿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웃을때 입꼬리가 내려가는 개 몽이의 이야기 랍니다.. 몽이는 성격이 명랑하고 늘 기분이 좋아 항상 웃고 있지만 웃을때면 입꼬리가 내려가 심술궃게 보여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몽이를 무서워 피해다니죠.. "저 개 좀 봐! 성질이 장난 아니겠는 걸" 그런 몽이의 꿈은 롤러스케이트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것..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감독님을 만났지만 실력이 뛰어난 몽이에게 웃을때 쳐지는 입때문에 안된데요~~~ "이런,쯧쯧쯧. 입 꼬리를 올리고 환한 웃음을 웃을수 있을때 다시 찾아 오는게 좋겠군" 실망했지만...좌절할 몽이가 아니죠~~~ 몇주뒤 열린 세계 챔피언 대회에 몽이가 복면을 쓰고 나타났어요~~~ 이제야 제목의 비밀이 풀리죠..ㅋㅋ 몽이는 모든종목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운뒤 결과 발표가 나기도 전에 사라져 버렸어요.. 다음날 신문에는 온통 복면쓴개 이야기로 떠들썩 했지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신문을 보며 씨익 웃는 몽이를 발견하고~~ 복면쓴개 몽이의 정체는 온나라에 퍼졌어요. 모두들 크게 박수치며 몽이를 열광하고 커다란 메달도 목에 걸어주었어요. 몽이는 세계 최고의 롤러 챔피언이 되었어요.. 그리고 몽이의 미소를 무지 매력적이라고 스케이드보드 챔피언 '순이'를 만나 결혼을 하고 사랑의 열매인 이쁜강아지들도 낳았답니다^^
이 책은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우리사회의 잘못됨을 알려주네요.. 겉모습이 다르거나 혹은 장애가 있다하여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그 사람의 내면..진실성을 몰라주는 그런 우리사회... 자신과 다르다고 하여 그것이 잘못되고 틀린건 아닌데 말이죠... 그런 우리사회 시각을 복면쓴개 몽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으로 잘 표현하였어요... 단지 입꼬리가 내려 갔다는 이유로 국가대표감독님에게 거절 당하는 몽이... 어쩜 우리사회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일지도...혹은 자신도 한번은 당했을 편견의 시선...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하지만 우리의 몽이는...그런 안타까움과 속상함을 뒤로 하고 멋진 성공을 거둔답니다...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을 극복하며 멋지게 꿈을 이루어낸..진정한 챔피언..복면쓴개 몽이... 우린 몽이에게 참 배울점이 많은것 같죠..ㅎㅎ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겉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잘 못된 사고와 인식을 바로 잡을수 있겠고...또 나아가 자신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멋지게 꿈을 이루어 내는 몽이의 근성을 배울수 있어서 넘 좋네요.. 너무나 재미있는 그림속에서 몽이의 재미있는 이야기가...아이들의 관심을 이끌고...거기서 그치지 않고 이런 좋은 교훈을 전달해 주네요.. 맹앤앵의 책을 처음으로 접했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좋은책을 열심히 만드는 출판사구나~~ 하는 인식이 제게 강하게 박혔답니다...읽으면서 저 또한 많이 느끼고 반성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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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 얼마나 웃기던지요. <복면 쓴 개> 왜 복면을 써야 했을 까요.. 다른 것도 아니고 눈만 끈으로 찔끈 묶어서 표현이 되었는데 복면을 쓴 것으로 보고 사람들이 몰라 볼 정도라네요. 갑자기 <복면 달호>의 영화도 생각이 나고... 여튼 <복면 쓴 개>는 창작의 세상은 무궁무진 하다는 사실과 노력하고 원하면 안 될 것이 없다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에요.
책장을 한 장 넘기면 무수히 많은 캐릭터들의 놀이터가 나와요. 책을 읽던 큰 아이가 요기 요기 하면서 몽이를 찾는데 꼭 예전에 많이 해 보았던 윌리를 찾아라가 생각이 나네요. 윌리처럼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서 몽이는 금새 찾아낼수 있겠더라구요.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진으로 보아도 몽이는 엄상굳게 생긴 얼굴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들 싫어하죠. 하지만 몽이에게는 꿈이 있어요. 바로 바로 롤러스케이트를 잘 타는 것이고 선수로 나가고도 싶어하답니다. 누가 뭐래도 꼭 하고 싶어하는 것을 이루고 싶어하는 몽이는 롤러스케이트에 대한 자부심은 너무 커요.
대회에 나가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 몽이의 얼굴이 험상굳어서 출전을 못하게 되었답니다. 억울해 하는 몽이 하지만 우리의 몽이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 복면을 쓰고 나와요!~!!!! 눈만가리고 나와 묘기를 부리는데 일약 스타가 되죠. 그런 슈퍼롤러가 누군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요. 하지만 그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죠. 어느날 길을 가던 몽이를 향해 몽이가 슈퍼롤러라고 외치는 소녀에 의해서 몽이의 변장은 더이상 필요가 없어졌어요.
"어머나, 꿈꿨던 것보다 훨씬 더 좋잖아!!"
몽이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순이라는 스케이트보드 챔피언과 사귀고 사랑의 열매인 강아지들을 많이 나았습니다. 강아지들 역시 몽이와 순이처럼 입꼬리가 내려가 있구요. 다들 웃을 때면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간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 불독을 소재로 해서 쓰여진 창작물이에요. 불독을 보면 강아지였을때에는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개지만 크면 무척이나 사나워보이는 특정이 강하죠. 복면 쓴 개는 그런 불독의 특성을 잘 살려서 이야기를 꾸며 나가요. 더욱이 몽이가 하고 싶어하는 롤러스케이트 선수가 되는 꿈을 결코 포지하는 않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목적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줄수 있네요. 그림도 재밌고 내용도 재밌고... 꼭 한번 보여줬으면 하는 책으로 선정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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