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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낚시좀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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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빅뱅이라고 하지만 아이돌그룹 빅뱅하고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이름을 사용하는데 있어 허락을 받은거 같지도 않더군요. 비슷한 제목으로 '내일은 김연아'라는 책이 있는데 김연아측에서 항의가 들어왔는지 이름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초상권이란게 꼭 얼굴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이름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초상권침해를 당한 쪽
"제목으로 낚시좀 하지 마요." 내용보기

 내일은 빅뱅이라고 하지만 아이돌그룹 빅뱅하고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이름을 사용하는데 있어 허락을 받은거 같지도 않더군요.

비슷한 제목으로 '내일은 김연아'라는 책이 있는데

김연아측에서 항의가 들어왔는지 이름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초상권이란게 꼭 얼굴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이름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초상권침해를 당한 쪽에서 고소를 안하면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막 상관없는

이름을 사용해 순진한 아이들을 낚는데요.

제발 그런짓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빅뱅은 '내일은 빅뱅처럼 멋진 가수가 되어야지'

라는 의미지만 몇몇 아이들은 빅뱅이 데뷔하기 전에

이야기를 다룬 만화로 착각하기도 한답니다.

낚인 아이들이 잘못입니까? 아니면 낚은 출판사가 잘못한거입니까?

앞으로 이런식의 책은 안봤으면 좋겠네요.

r****u 201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