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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그녀의 이름은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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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아이다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아이다! 이집트에서 수에즈 운하의 개통을 기념해 세운 오페라 극장의 첫 작품을 베르디에게 부탁해 탄생된 작품. 처음에 베르디는 두번이나 그 청을 거절하다가 마리에트가 쓴 [멤피스의 신전]을 읽고 마음을 바꾸었다고 한다. 멤피스의 신전은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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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아이다

이탈리아의 오페라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 아이다!

이집트에서 수에즈 운하의 개통을 기념해 세운 오페라 극장의 첫 작품을 베르디에게 부탁해 탄생된 작품.

처음에 베르디는 두번이나 그 청을 거절하다가 마리에트가 쓴 [멤피스의 신전]을 읽고 마음을 바꾸었다고 한다.

멤피스의 신전은 프랑스의 고고학자 오귀스트 마리에트 베이가 이집트의 옛 수도, 멤피스의 돌무덤에서 3,500여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한 쌍의 두개골을 발견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평온해 보이고 둘이 무척 사랑하던 연인이 아닐까 생각했고

그래서 이야기로 만들어낸 작품이다.

전쟁 중인 이집트 왕자와 누비아 공주의 슬픈 사랑을 그린 아이다는 이국적이고 신비한 음악과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얻었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오페라의 걸작으로 불리며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연되고 있고 몇년 전에는 영국의 유명한 가수 엘튼 존이 아이다를 뮤지컬로 제작하여 미국의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난 아직 아이다를 보지 뮤지컬로도 접해 보지 못해 오페라 아이다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해 동화로 제작하면서 오페라와는 좀 다르게 이야기를 꾸몄다고 한다.

오페라의 아이다는 청순하고 가냘프기만 한 공주님인데 비해 동화의 아이다는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줄 아는 당당한 여자.

한 나라의 공주로서 누비아의 백성을 제 몸처럼 아끼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할 줄 아는 책임감 강한 여자이면서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릴 정도로 용감하면서 정열적이기도 한 여인이다. 과거의 여인을 현 시대에 걸맞는 여성상의 모습으로 바꾸어 그리고 있는 것 같다.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 이집트 말고도 오랫동안 이집트의 그늘 아래서 침략에 시달리며 살아왔지만, 누비아 사람들은 독립심이 아주 강했고 결국 이집트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작고 힘없는 나라 누비아는 어찌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 더 애정이 느껴졌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는 오페라의 유령, 얼음 공주 투란도트, 마술피리 등 다른 책들도 있단다.

특히 얼마전 음악회에서 오페라의 유령 ost를 들고 난후 집에서도 그 음악을 많이 듣고 있는 아들이 오페라의 유령 책도 있다며 꼭 사서 읽어 보고 싶단다.

다른 책들도 같이 읽고 기회가 된다면 뮤지컬이든, 오페라든 아이와 함께 꼭 관람 해 보고 싶다.

 
w******7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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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아름다운 감동적인 음악동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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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고고학자 오귀스트 마리에트 베이는 이집트의 옛 수도, 멤피스의 돌무덤에서 3500여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한 쌍의 두개골을 발견했어요. 마리에트는 평온해 보이는 돌이 무척 사랑하던 연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멤피스의 신전>에 담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의 상상력을 거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탄생한 것이 오페라 <아이다>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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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고고학자 오귀스트 마리에트 베이는

이집트의 옛 수도, 멤피스의 돌무덤에서 3500여 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한 쌍의 두개골을 발견했어요.

마리에트는 평온해 보이는 돌이 무척 사랑하던 연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이야기를 <멤피스의 신전>에 담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의 상상력을 거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탄생한 것이 오페라 <아이다>랍니다.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1869년 수에즈 운하 개통식을 기념해 만든 오페라는

이집트 풍의 신비한 음악과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가 보는 이를 압도하는 대작이에요.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아이다>는 오페라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다는 이집트에 포로로 끌려온 누비아의 공주에요.

그녀는 스스로의 삶을 개척할 줄 아는 당당한 여인이랍니다.

노예로 끌려가는 순간에도 병사들에게 큰소리 치며 절대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의 시녀로 시중을 들게 되면서

암네리스가 사랑에 빠진 라다메스 장군을 만나게 되고

자연스레 아이다도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물론 첫 만남에 노예치고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밝힌 아이다에게 라다메스도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집트가 누비아와 전쟁을 치루게 되었는데..

라다메스가 이집트를 이끄는 장군으로 선택이 되었어요.

이집트에서는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돌아오면 파라오에게 소원을 말할 기회가 주어졌어요.

라다메스는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왔고, 포로와 누비아 노예들에게 자유를 달라는 소원을 말했어요.

단,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가 인질로 잡혀있게 되는게 조건이었어요.

암네레스와 라다메스의 결혼식 준비 중 라다메스가 아이다를 사랑하고 있고,

누비아로 탈출하려는 계획에 라다메스가 도와주려는 것을 듣게 된 암네레스는 분노하고..

결국 라다메스는 반역죄로 돌무넘에 갖히는 벌을 받게 되었고,

아이다는 사막으로 버려졌어요.

하지만 아이다는 시녀 누르를 만나 돌아왔고 누비아인들은 탈출에 성공했어요.

아이다는 라다메스를 만나기 위해 다시 이집트에 숨어 들어갔다가 발각이 되어

라다메스와 함께 돌무넘에 묻히게 되었답니다.

 

 

 

 

 

 

 

아이다...

그녀의 모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공주라고해서 청순하고 가냘픈 모습이 아닌,

노예로 잡혀가면서도 당당했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누비아 공주의 모습을 갖춘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용감함으로 자신의 백성들을 구하고 다시 나라를 되찾는 그 위엄함..

또한 자신의 백성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희생을 감수하고 목숨까지도 내놓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이 음악동화를 읽으면서 생각해 볼 것들과 본받을 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역시 <아이다>를 읽으면서 이집트 문명에 대해 다시끔 되새겨 볼 수 있었고,

비록 작고 힘없는 나라였지만 독립심이 강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누비아도 만나 보면서..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m*******3 201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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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아름다운 음악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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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아이다]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어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동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의 고고학자에 마리에트 베이에 의해서 발견된 두개의 두개골이 사랑하던 연인의 것이 아닐까 라는 상상력에서 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동화속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이집트의 지리적인 요건과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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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아이다]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어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동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랑스의 고고학자에 마리에트 베이에 의해서 발견된 두개의 두개골이 사랑하던 연인의 것이 아닐까 라는

상상력에서 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동화속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이집트의 지리적인 요건과 이집트문명에 대한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기전에 동화속에 이집트와 누비아 의 갈등으로 공주가 격게되는 일들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해줍니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가 이집트의 포로가 되어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공주 의 시녀가 됩니다.

암네리스는 부러울것없이 화려한 공주이지만 그녀에게는 라다메스를 사랑하는

자신의속마음까지 다 보여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라다메스는 초라하지만 당당한 모습의 아이다를 사랑하게 됩니다.

라다메스는 누비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되고

아이다는 나라를 걱정하고 백성을 걱정하는 누비아의 공주이지만 

인간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라다메스를 사랑하게 됩니다.

라다메스와의 사랑앞에서 흔들리는 아이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이집트의 영웅과 적국이 공주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라다메스는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서 반역을 하고

아이다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 합니다.

두사람은 어둡고 무서운 돌무덤속에 함께 갖혀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들은 함께 있다는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사랑이 그러하지요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면

시간이 그리 길지않아도

곁에있고 싶습니다.

 

해설이 있는 오페라 아이다를 감상한것 같습니다.

등장인물의 사실적인묘사와 이야기의 흐름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쉽게 서술되어있습니다.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어린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a*****4 201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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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리게 아픈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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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페라의 걸작으로 불리는 아이다 전쟁중인 이집트 왕자와 누비아 공주의 슬픈 사랑을 그린 내용입니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로 유명하지요. 1869년 이집트 수에즈 운하 개통 기념으로 세운 오페라 극장의 첫 작품입니다. 처음에 베르디는 두번이나 거절을 했으나  마리에트가 쓴 <멤피스의 신전>을 마음을 바꾸어 아이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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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페라의 걸작으로 불리는 아이다

전쟁중인 이집트 왕자와 누비아 공주의 슬픈 사랑을 그린 내용입니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로 유명하지요.

1869년 이집트 수에즈 운하 개통 기념으로 세운 오페라 극장의 첫 작품입니다.

처음에 베르디는 두번이나 거절을 했으나

 마리에트가 쓴 <멤피스의 신전>을 마음을 바꾸어 아이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다를 읽어보니 왜 거절할 수 없었는지를 알 것 같습니다.

애절하고 숭고한 지고지순한 두사람의 사랑이 베르디를 감동시켰겠지요.

  

   

 

프랑스의 고고학자 오귀스트 마리에트 베이는

 이집트의 옛 수도, 멤피스의 돌무덤에서 3,500년 전 것으로 보이는 한 쌍의 두개골을 발견하지요.

그 모습이 어찌나 평온해 보이는지 마리에트는 둘이 무척 사랑하는 연인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멤피스의 신전>에 담았고

 이것을 읽은 베르디는 아이다를 탄생시켰다는 아름다운 탄생의 비화가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세계 4대 문명에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이 있지요.

모두 강을 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적도에서 지중해로 흘러가는 이집트의 나일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입니다.

비옥한 나일강변의 이집트는 왕족의 무덤인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주변 국가들과 싸우며 포로들과 자원을 약탈했습니다.

 

이집트 남쪽의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는 포로로 잡혀와

신분을 숨긴채 이집트 공주의 시녀가 됩니다.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는 자기 목숨을 구해준 라다메스 장군을 이미 사랑하고 있었죠.

둘 사이를 심부름하던 아이다와 라다메스는 서로 사랑하게 되고

결국 암네리스의 분노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둘은 헤어질 수 없는 사랑을 선택하고

돌무덤에 같이 갇혀 죽게 됩니다.

 

"우리의 숨이 멎고 육체가 썩어 사랑마저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서로 사랑했던 기억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할 거라 믿고 싶어요. "

 

돌무덤의 뚜껑이 닫히는 마지막 순간

비극적인 운명의 그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는 가슴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네요.

정말 오페라를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오페라의 세계가 너무나 가깝게 느껴지네요.

 

 이책을 읽은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이 책이야기를 친구들과 하고싶었는데

아무도 아이다를 몰랐다고 하네요.

어려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주신 덕에

울딸이 좋은 독서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책은 보면 볼수록 욕심이나고 책보는 시간이 아깝지않고

책보는 아이의 모습은 엄마 눈엔 제일 아름답습니다.

 

이집트문양을 독서록에 그리고 싶다고 해서 본따 그렸는데

세마리 물고기가 머리를 하나로 두고 원을 그리는 특이한 문양이네요

이집트 문명도 많이 알게된 감사한 책입니다.

 

 

m******g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