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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초등 2학년 남자아이에요.. 1학년땐 선생님도 학교도 낯설어서 일찍일찍 준비를 하더니만.. 2학년이 되니깐 점점 느긋하게 변하는거 같았어요.. 심지어 일어날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이불속에서 계속 머물고 있네요.. 엄마속은 타들어 가는데도.. 늦게 일어나 그 와중에 가방챙기고 숙제하고 준비물 챙깁니다..ㅠㅠ 조금만 일찍 서두른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느긋하게 밥도 먹고 이도 닦고 세수도 하고.. 아이가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깐 점점 이불속에서 뒹굴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최소한 등교시간은 지켜야지요.. 얼마전엔 학교에 8시 35분에 도착했다고 마침 선생님께서 40분에 교실로 오셨기에 혼이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제 생각 같으면 혼 좀 났으면 좋았을텐데..말이지요 이런 아이랑 동일한 친구를 책에서 만났습니다..다름아닌 엄마~~ 5분만~~ 어쩜 아이랑 비슷하던지..우리 아이 금방 책을 읽더니만 씩 웃기만 하네요.. 글도 적당하고 그림도 간간히 웃기고..무엇보다 아이가 쉽게 읽어내려 갔어요 현호가 자신의 꿈을 위해 늦잠을 안자겠다고 하는것처럼..우리아이도 자신의 꿈을 가진다면.. 더 이상 늦잠은 없겠지요..엄마와 아빠의 노력보다..더 중요한건 바로 자신의 꿈과 마음인거 같아요 오늘 아침도 부랴부랴 가방메고 등교했는데..우리 아들도 현호처럼 변하는 날이 오겠지요.. 꼭 그러하길 바래봅니다 현호가 로봇박사가 꿈이듯이 우리아들도 실험을 하는 과학도가 되길.. 무엇보다 자신의 현제꿈은 과학도라고 했는데... 이 책을 다시한번 읽을수 있도록 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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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최현호는 우리 아들과 같은 1학년이네요. 그래도 현호는 꽤 괜찮은 초등학생이라 구구단도 줄줄 외고, 유행춤도 출 줄 아는데 오로지 아침 잠이 많아 늦잠을 잔다는 게 약점인 학생입니다. 우리 아들도 아침마다 엄마 5분만...을 외치다가 가끔은 오늘은 학교 안가면 안되냐고 투정도 합니다. 선생님께 뭐라고 하고 학교를 안 가냐고 하면 아이가 잠에서 안 깬다고 말을 전해달라 하는 못말리는 잠꾸러기입니다. 늦잠 덕에 우리 아이들 모두 아침은 먹어 본 적이 없고 10분 정도 시간이 나면 얼른 시리얼이나 미숫가루 정도나 먹고 가는 그런 아이들입죠.... 이 책 제목을 보고 제가 아이들에게 이 글쓴 작가가 우리 집에 언제 왔다 갔나보다라고 말을 했을 정도니까요.... 아이들 모두 잠과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인데 이 소재로 정말 재미있는 책이 나와 너무 반가웠어요.
현호의 지각 사유는 정말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합니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13층에서 걸어 내려와서,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가 한참 동안 말을 걸어서, 문방구 아저씨가 거스름돈을 늦게 주는데다가 오십원을 덜 줘서, 학교에는 일찍 왔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 가는 바람에, 오줌은다 눴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워지는 바람에...... 정말 수도 없는 이유지만 모두 다 기발하구나....싶었네요... 현호 아버지가 사다 주신 강아지 알람 시계가 있다면 정말 저도 구매하고 싶네요. 빨리 일어나라고 말하면서 뛰어다니는 강아지라니....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지각 탈출을 하게 된 현호가 너무 대견하고 엄마의 지혜와 용기가 참 대단해 보였네요. 저도 얼른 우리 아이들에게 딱 적합한 늦잠 탈출 계획을 세워야 하는 데 말이죠.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그저 자기들 이야기가 아닌 듯 재미있어하고 한심해 했지만 분명 느낀 바가 있으리라 생각해요. 며칠 동안 이 책을 자꾸 들여다 보던데 무언가 변화도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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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이고 우리 딸아이의 이야기라 책을 읽는 내내 정겹다 지금은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바쁘고 할일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일찍 일어나지만 어릴때 친정엄마께 자주 했던 말중에 하나이다 얼마나 잠이 많았던지... 그런데 우리 둘째딸이 날 쏙 빼닮았는지 아침잠이 너무도 많다 아침마다 전쟁이다 어떤날은 다정하게 뽀뽀를 해주거나 쓰다듬어 주어 잠에서 깨어나게 해주거나 또 어떤날은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또 어떤날은 사과나 배등 차가운 과일 한조각을 입에다 강제로 물려준다... 그럼 그거 먹으면서 일어나기도 한다 "엄마 조금만더.. 5분만 더 잘께" 어떤날은 정말 깨우기 힘든날 머리맡에 카세트를 옮겨놓고 노래를 크게 틀어놓기도 한다 하지만 오히려 그 노래를 자장가 삼아 자고 있다... 현호처럼 늦잠자다가 지각을 하진않지만 아침잠을 깨우는 일은 좀 피곤하다 ![]() 현호엄마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현호의 늦잠 자는 버릇을 고치고자 하는데... 왕가시 책찍으로 지각귀신만 전문으로 쫓아내는 무당 할머니한테 가야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엄마, 퉁퉁탕탕탕탕 타타타타! 엄마목소리보다 더 크고 끈질긴 큰북시계, 아빠가 선물한 큰북시계보다 더 요란하고 시끄러운 강아지 시계 ![]() 그 어떤것도 현호의 늦잠자는 버릇을 고치지 못했지만 로봇박사가 되고 싶은 현호가 로봇 체험전가는날 아침 늦잠을 자는 바람에 체험전을 못 가게 될뻔한 사건이 일어나지요 로봇박사가 되어 노벨상을 타고 싶은 현호는 이제 지각대장에서 벗어날수 있겠지요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가짐을 바꾼다는것은 참 중요한것같아요 이책을 읽는 우리 딸아이도 현호가 꿈을 위해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한것처럼 마음을 새롭게 다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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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 우리 가족은 도서관으로 피서를 갔었다 그때 난 '엄마 5분만' 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 속 아이인 현호는 엄마에게 “엄마, 5분만!” 하고 자꾸 말한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도 비슷한 일이 자주 있다. 내가 레고놀이를 더 하고 싶을 때나 텔레비전을 볼 때 나도 “조금만, 5분만!” 하고 말한다. 그러면 엄마는 웃으면서도 “5분이 열 번이면 한 시간이야!”라고 하신다. 그럴 때마다 나는 ‘맞네, 우리 엄마는 수학 천재야’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했던 모습이 떠올라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엄마랑 아이가 꼭 안아주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는 “5분만”보다는 “사랑해”라는 말을 더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우리 집도 더 행복해지겠지? 엄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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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중의 14번째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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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 왜 하필 5분 일까요? 장래 현호의 희망은 로봇박사가 되는 것이었군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일까? ' 매우 궁금했었는데, 현호를 통해 깨닫게 되었답니다. 왜냐하면 지각을 한 현호가 선생님께 지각한 변명을 하는 장면에서 알게 되었답니다. 현호가 상상력의 대가인 것을 말이죠. 지각대장 현호........ 현호의 선생님께서는 현호가 지각을 한 이유를 일일이 다 적어 놓으셨네요. 살짝만 볼까요?
어때요. 현호의 임기응변이 정말 놀랍지 않나요?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한 모두(부모님, 선생님, 반 친구들)의 노력으로 과연, 현호의 지각 습관은 고칠 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깜찍한 이야기였답니다. 그랴서 그런지 아이들이 환호 합니다. 자신들의 비슷한 상황에서 출발하는 까닭에 현호와 공감하는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다가가는 이 책 추천합니다.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간을 아끼는 방법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약속에 대해서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현호는 장점이 많은 아이이지만 지각을 한다는 이유로 장점이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어른들의 사회에서도 있는 일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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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학생인 최현호.. 현호는 장점이 아주 많은 아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단점 또한 갖고있는 아이이다. 현호의 가장 큰 단점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한다는것.. 또, 이로 인한 지각이다.. 현호는 지각할때마다 그럴듯한 이야기를 지어 선생님께 이유를 대곤한다.. 현호의 지각을 걱정하는 선생님과 엄마, 아빠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현호를 돕는데.. ......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의 경우를 떠올렸다.. 내 아이는 유치원때도 첫시간 지각..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매일 지각이었다. 이유는 현호와 같은 늦잠 때문이었다.. 아이는 그냥 두면 10시간이라도 잤고.. 아침에 깨우면 억지로 일어나서도 천천히 움직이는 느긋한 성격으로 인해 매일 지각을 벗어날 수 없었다..
또 하나의 이유를 대자면, 지각보다는 아침밥을 거르는걸 더 해롭게 생각하는 내 생각 때문이기도 했다^^ 아이와 나는 "지각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돼!" 라며 가벼운 마음으로 지각하기를 반복했다.. 그 날 역시 아침을 든든히 머이고 어김없이 늦게 아이를 보낸 어느날.. 아이의 담임선생님께서 전화하셨다. "아이에게 건강상의 문제라도 있나요?" 선생님의 질문에 나는 어리둥절~~ "아니요~!??" "그럼 아이가 왜 매일 지각하는건가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해서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어머니!!" 선생님의 호통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선생님은 지각하는 습관이 아이의 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셨고~ 나는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직히 지금도 내 아이는 일찍 학교를 가진 않는다.. 아마도 매일 턱걸이로 등교하지 싶다.. 아이는 여전히 느릿느릿 움직이고.. 이것저것 빼먹고 가는 일도 많다..
달라진 점은 아침밥에 목숨 걸지않는단것.. 늦게 일어나거나 느리게 움직이면 굶고 등교하는거고.. 아이가 미처 챙기지못한 물건은 선생님께 혼날지언정 갖다주지않는다..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고.. 스스로의 준비물을 챙기는것.. 아이의 장차 꿈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습관..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생활.. 아이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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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 책 제목을 보니 어릴 적 제가 엄마한테 했던 말이라 웃음짓네요... 뭐가 그리도 5분만~~일지.... 엄마~~ 5분만~~~ 좋은책 어린이에서 출판되고 노경실 글, 최정인 그림 현호는 꽤 괜찮은 초등학생... 1학년이지만 구구단을 눈 감고도 외우고, 최신 유행 춤도 잘 추고 남자답게 생기고.. 하지만 한가지 약점이 있지요. 지각대장... 최현호 어떻게 지각대장을 면할 수 있을까요? 현호는 지각 할 때마다 온갖 변명을 다 대지요...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유를 댈 수 있지요. 엄마 아빠가 사준 알람시계도 소용없이 지각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세계적인 로봇 박사가 되고 싶은 현호는 로봇 체험관 가는 날에는 늦지 않을려고 결심하지만 그 날도 늦게 일어나 허둥지둥 준비해서 도착한 학교 하지만 차는 없고 다시는 지각하지 않으리라는 엄마와 선생님과의 약속에 차를 타고 견학을 갈 수 있었답니다. 지각대장 현호가 지각 탈출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말하고 있네요.
꼭 만화책을 보는 듯한 그림과 적당한 글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거나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 무리가 없는 책 이네요. 울 아들 아침에 일어날 때 실갱이 할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울 아들 '내가 늦게 일어나 아침에 엄마가 화내는데...ㅋㅋ' 이 책 읽고 조금은 바뀌겠지요? 시간 약속을 왜 지켜야 되는지... 말하지 않아도 설명하지도 않아도 조금씩 알아가겠지요?
이런게 좋은 습관을 기르는 책의 좋은 점이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변해 갈 울 아들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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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분만~~~... 헉..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 밤에 자꾸 늦잡자는 딸래미 아침이는 눈을 못떠서 난리죠... 이리 굴려도 보고 저리 굴려도 보고.. TV소리도 키워보고... 그래도 쉽게 못 뜨는데.. 내년에 학교 갈 생각하니 참~~ 걱정스럽네요.. 그런 아이에게 깍 보여주고 싶은책이네요... 지각 대장 현호의 지각 탈출기... 지각할때마나 이유를 댈수 있다고 자신하는 현호... 과연 선생님이 그 많은 이유를 다 믿어준다고 생각하는 현호가 참 귀엽네요... 저도 어렸을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며 엄마에게 변명해보고는 성공했다고 확신했엇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알고도 속아주는게 아니었나 싶죠~~~
사실 지각 탈출기의 관한 내용보다 더 중요한 내용이 이 책에 숨어있네요... 바로 꿈~~ 내가 우리 아이에게 꼭 심어주고 싶었던것은 바로 꿈이랍니다.. 현호도 꿈을 이루기위해 지각을 안하기로 마음먹었잖아요..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나요? 그럼 이책을 보여주세요... 재밌는 그림과 큼지막한 글씨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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