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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효재님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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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 책 여러권 사서 읽고 반해서 새책 나왔다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이번 책은 정말 실망 가득입니다. 앞으로도 책 낼 거리가 산더미라고 써있던데 그거 좀 추가해서 제대로 내시지 그러셨어요. 이건 뭐 정말... 10분 훑어보고 던져버릴 책이었어요. 요즘 얼마나 이쁘고 내용 좋은 리폼 책들이 많은데 이 가격에 이렇게 부실한 내용으로 책을 내는지 약간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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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 책 여러권 사서 읽고 반해서

새책 나왔다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이번 책은 정말 실망 가득입니다.

앞으로도 책 낼 거리가 산더미라고 써있던데

그거 좀 추가해서 제대로 내시지 그러셨어요.

이건 뭐 정말... 10분 훑어보고 던져버릴 책이었어요.

요즘 얼마나 이쁘고 내용 좋은 리폼 책들이 많은데

이 가격에 이렇게 부실한 내용으로 책을 내는지

약간 화가 나네요.

리폼 자체도 거의 쓸모가 없거나 따라하기 어려운 거였고

내용도 너무 없어요.

지금은 책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유명세에 힘입어 너무 손쉽게 책 내고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f******b 2009.11.1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효재처럼-자연으로 상차리고...보다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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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상차리고...이 책을 사고는 제목처럼 효재처럼 살고 싶어졌어요. 신문에서 새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책은 약간 실망입니다. 내용이 부실하고 먼저 발간한 책들을 쭉 펼쳐놓은 느낌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는데 약간.... 자연으로 상차리고는 옆집에 소개도해주고 언니한테 선물도했거든요..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책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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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상차리고...이 책을 사고는 제목처럼 효재처럼 살고 싶어졌어요.

신문에서 새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책은 약간 실망입니다.

내용이 부실하고 먼저 발간한 책들을 쭉 펼쳐놓은 느낌입니다.

새로운 내용을 기대했는데 약간....

자연으로 상차리고는 옆집에 소개도해주고 언니한테 선물도했거든요..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책은 언니도 좀 실망이랍니다.

s******r 2009.09.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으로는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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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님의 말없는 응원군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정말 좀 실망입니다. 물론 책이 아름답고 사진역시 멋지고 효재님의 손으로 만든 작품(?)들이 역시나 정이 갑니다만, 지금까지 한권도 빼지않고 효재님의 책을 산 저로서는 내용의 허술함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꼭 책장사한테 책산것처럼 뒤가 좀 서운합니다. 지금까지의 책에 비해 내용이 알차지가 않았기 때문이죠.
"손으로는 맞는데.." 내용보기

효재님의 말없는 응원군입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정말 좀 실망입니다.

물론 책이 아름답고 사진역시 멋지고 효재님의 손으로 만든 작품(?)들이

역시나 정이 갑니다만, 지금까지 한권도 빼지않고 효재님의 책을 산

저로서는 내용의 허술함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꼭 책장사한테 책산것처럼 뒤가 좀 서운합니다.

지금까지의 책에 비해 내용이 알차지가 않았기 때문이죠.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책이 아니라 월간지 같이 일회용인 것 같습니다.

다 알만한 것들을 사진 이쁘게하고 종이장 좋게 만들어 놓은것에

불과 하지요.

효재님의 알토란같은 솜씨들은 다 어디 숨겨두셨는지..

마샤튜더의 팬이기도 하여 그분책도 여러권 가지고 있습니다만,

정보가 굉장히 많습니다.

효재님의 뜻인지 출판사의 기획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책값과 책크기에 비해 효재님의 마음이 하나 들어있지 않는

무미건조한 책이었습니다.

그러나 효재님을 흉보는 말이 아니라는것을 이해하시고,

다음에 나올 바른책을 기다리는 효재님의 응원군의 안타까움이니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i******8 2009.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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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손으로-레디메이드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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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손으로>   홈쇼핑에서 효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광목천으로 만든 이불 구성으로 소개가 되어 나오고 있었다. 자연주의 효재. 살림 잘 하는 효재. 한복 디자이너 효재. 어디...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의 모습은 아니지만 단아한 자태에 한쪽으로 머리를 묶어 늘어뜨린 모습이 다소곳 그 자체란 생각이 들었다. 한복 디자이너라 그런지, 맵시 있게 디자인 된 편안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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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손으로>

 

홈쇼핑에서 효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광목천으로 만든 이불 구성으로 소개가 되어 나오고 있었다. 자연주의 효재. 살림 잘 하는 효재. 한복 디자이너 효재.

어디...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의 모습은 아니지만 단아한 자태에 한쪽으로 머리를 묶어 늘어뜨린 모습이 다소곳 그 자체란 생각이 들었다. 한복 디자이너라 그런지, 맵시 있게 디자인 된 편안해 보이는 옷으로 차려입은 그녀는 이웃집 아주머니 같은 편안함이 있으면서도 우아한 기품이 느껴진다. (그게 얼마나 균형잡기 어려운 일인 줄 아는가? )

미소 짓는 모습이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위를 따라 흐르는 댓잎배를 닮았다. ‘나는 여기도 갈 수 있고, 저기도 갈 수 있어요. 자연이 있는 곳이 좋아요.’ 하며 어디든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그녀의 자리는 소리없이 빛나는 달빛처럼 은은한 향기가 배어나오는 듯하다.

홈쇼핑에 나오는 얼굴로 모든 것을 파악할 순 없지만, 그녀의 첫모습은 그러했다.

그래서, 그녀의 삶이 궁금해지기 시작한 찰나, 내 앞에 나타난 이 책은 ‘아~ 내 생각이 맞았구나.’ 라고 두 번째 확신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다.

아티스트 임동창의 아내이기도 한 효재.

남편과 서로 존중하면서 각자의 길을 조용히 가고 있는 아름다운 부부.

나도 나이 들면 저렇게 한 눈에 보아도 품격이 배어나오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오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무엇이든 손으로 만드는 이유는 감성이 풍부해져서 행복해지기 때문이라는 효재.

손재주가 영 꽝인 나같은 사람은 그럼~ 행복, 안녕~인가?

조금이나마 그녀의 발뒤꿈치라도 따라가고픈 마음에 책을 열심히 들여다보았다.

한국의 타샤 튜터라는 그녀는 어떻게 살림을 가꾸고 정성을 쏟는가...

 

레디메이드 인생을 살아온 우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녀, 효재!

 

만들어서 쓰면 끝이 좀 헐어도, 오래되어 낡아도 보듬어 다시 쓸 마음을 갖습니다.

 

이 책은 사진이 많이 들어서 무엇보다 눈이 호강하게 되는 책이다.

내가 갖지 못한 재능에 대한 질투심만 버린다면, 느긋하게 실용적인 생활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어중간한 길이의 티셔츠에 레이스를 달아서 그녀만의 쿠튀르 셔츠로 재탄생시키기.

 

밀짚모자에 구슬과 리본만 더해서 몇 번 손을 거치면 명품 탄생

 

 

나는 손바느질에 젬병이라 양말 구멍만 겨우 막아 신고 다니는 처지인, 그녀의 무명 행주와 거즈 냅킨은 차마 빼 쓰기 아까울 정도의 작품이 된다.

 

 

초롱꽃 책갈피. 이것만은 내가 올해 안에 꼭 만들어 보리라, 도전!!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을 그녀는 손으로 한다.

 

 

 

 

 

손으로 만들어서 집안을 꾸미고, 남는 것은 남에게 선물하면서 기뻐할 줄 아는.

그녀는 천상 소녀다.

그래서 그렇게 미소가 고운가 보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효재처럼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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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효재 시리즈 중 한 권인 이 책을 나는 엄마에게 권해드리고 싶어졌다. 얼마전 홈쇼핑을 보시다가 "효재처럼"이라는 상호명을 보시더니 대뜸 물으셨다. -사람 이름이냐? 고.타샤튜더는 아시면서 한국의 타샤튜더로 불리는 효재를 모르셨나보다. 그래서 서가에서 책을 꺼내 보여드렸더니 아주 꼼꼼히 구경하셨다. - 엄마도 이렇게 살면 좋겠다... 라시며.그럴까. 이렇게 살면 행복
"- 효재처럼 손으로" 내용보기
계속되는 효재 시리즈 중 한 권인 이 책을 나는 엄마에게 권해드리고 싶어졌다. 
얼마전 홈쇼핑을 보시다가 "효재처럼"이라는 상호명을 보시더니 대뜸 물으셨다. 

-사람 이름이냐? 고.

타샤튜더는 아시면서 한국의 타샤튜더로 불리는 효재를 모르셨나보다. 그래서 서가에서 책을 꺼내 보여드렸더니 아주 꼼꼼히 구경하셨다. 

- 엄마도 이렇게 살면 좋겠다... 라시며.

그럴까. 이렇게 살면 행복할까. 우리의 부러움을 담뿍 받으며 살고 있는 그녀도 누구처럼 살고 싶다라는 소망이 있을까. 싶었는데, 책을 보니 누구처럼은 아니지만 어디에서 살고 싶다는 소망은 있는 듯 했다. 

-산 속에 들어가서 사는 것

이 꿈이라는 그녀.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는 역시 남달랐다. 그런 그녀가 "천 한장, 바늘 한 땀으로 지구를 지키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아 푸른 지구를 지키는 주부를 꿈꾸며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란다. 

돈 주고 산 것은 망가지면 쉽게 버리게 되지만 만들어서 쓰면 보듬어 다시쓸 마음을 갖습니다. 라고 말하는 그녀. 똑똑한 단어가 많이 나오는 명언들 보다 소박한 그녀의 말이 한땀한땀 가슴에 바느질 되는 이유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나 더 진솔하게 와 닿는 것 같다.  나는 나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녀. 그녀의 시간들도 오롯이 그녀만의 것을 하는 시간은 늘 적은 듯 보였다. 지구를 위해, 집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고 있는 부지런한 그녀의 삶을 보며 참 특별한 사람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살림, 바느질, 가정용품, 보자기, 인테리어에 이어 이번엔 옷만들기와 패션 리폼까지 손수 알게 만드는 책 속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수첩 속 이쑤시개 보관함과 거울이었다. 엄마를 위해서 꼭 만들어 드리리라는 마음으로 옷장 깊숙이 넣어 두었던 여름 뜨개용 실을 다시 꺼내어 본다. 또한 친구를 위한 작은 선물로는 진주 머리핀을 골라 보았는데, 만들기도 쉽고 정갈해 보여 친구의 검은 머리카락에 잘 어울릴 듯 했다. 어서 만들어서 선물해야겠다. 

멋스러운 여러 매듭도 이리저리 따라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기 어려워 보이는 페이지에는 각각의 포스트 잇을 붙여 나누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참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효재의 힘인 듯 하다.


i*****i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