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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인 알렉스가 책을 출간하였다. 제목이 '알렉스의 스푼'이다 알렉스의 설명에 의하면 스푼은 주방에서 흔하게 있는 도구이자만 이것이 없으면 밥먹으면서 불편하기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기에 제목에 스푼을 넣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스푼이 주방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한번도 생각을 하지 않은것 같다. 이렇게 알렉스는 책에 작은 생각으로 써내려간 책인것 같다. 이책에는 엄마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서 친구의 이야기, 또 음악에 관한것. 또 소중한 사랑이야기. 여행에 대한 이야기등 다양한 본인의 이야기를 쓴다. 그러면서 중간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부터 본인이 가봐서 좋았던 맛집도 소개하고, 일본과 홍콩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것등을 적었다. 또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요리사를 꿈꾸고 일하기 시작한 일식집에서 가수가 되겠다고 한국에 들어와서의 일도. 젊은 사람들이 꿈을 꾸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적어준것 같다. 이책은 누구나 읽어도 좋을것 같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렉스가 말하는 소박한 사랑과 이벤트에 대해서 알게 하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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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최고의 멋쟁이 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그. 일본에서 유학을 빙자한 엔화중독자 노동자 시절..
그 누나한테 내가 한번은 물었다. 왜 먹지는 않고 항상 나한테 만들어주기만 그런 말은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봤다. 어머니 빼고..
암튼 요리는 그런것같다. 단지 살기위한 생존의 수단이 아니고, 하나의 문화이자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잊은지 좀 됐지만, 이제 결혼도 준비해야만하는 이런 맘으로 책을 읽기시작했지만, 구체적인 요리강좌책은 아니었다 ^^
요리에 대한 알렉스의 생각, 요리에 얽힌 추억, 특정 음식에대하 그만의 철학까지.. 아무래도 한국에서만 주욱 살아온 사람들은 쉽게 경험치못한 것도 있지만, 일일이 다 기술할순없지만,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입에 침이고이고 음식을 만들고픈
지금은 너무나 좁디좁은 단칸방 원룸에 살아서 라면, 카레, 참치볶음밥 외의 요리는 한번 읽고 덮어둘 책이 아니고, 심심할때마다.. 뭐 만들어 먹어볼까 싶을때
여러분도 한번 스위트한 라이후를 엔조이모드 해보시는건 어때요 |
![]() 알렉스에게 붙는 수많은 수식어들 중에서도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요리 잘 하는 남자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이유인 즉, MBC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여러 장면들 때문인지, 여기저기 언론을 포함한 방송에서 너무도 강조한 이유가 크다. ‘과연’ 자상하고 따뜻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지만 그의 이름 뒤에는 항상 이 말들이 따라오는 걸 보면 적잖이 자상하다고 생각하련다.
요리에 대한 모습들을 많이 비춘 탓일까?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가 책을 내놓았다. <알렉스의 스푼>이라는 다소 밋밋한 제목이다. 눈에 띄는 특별함은 없지만 띠지 속 그의 사진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조되어 보이기도 한다. 그의 팬이라면 환영할 사진일지도 모르지만 호감도 비호감도 아닌 상태의 내가 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는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보다 깔끔한 느낌의 사진을 원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맛있는 인생을 사는 스위트 가이의 푸드 다이어리
알렉스의 푸드 에세이집이다. 여느 에세이집과 다를 바 없지만 ‘푸드’라는게 조금 특별하게 와닿는 거 같기도 하다. 이 책은 그의 어릴 적 추억, 음악을 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들, 사랑하는 사람과 관련된 기억들을 담고서 술술 풀어 나간다. 가깝고도 친근하게 이야기하면서 틈틈이 레시피들도 소개해주는게 좋긴하지만, 공감 혹은 무릎을 탁 칠만한 무언가가 없어서 아쉬움을 남긴다.
푸드 다이어리인만큼 그의 음식에 대한 다양한 생각, 습관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감 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들로 하여금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었던 음식들에 대해 적당히 만족하는 바 다. 과했으면 과한대로, 부족했으면 부족했을대로 못마땅했을텐데 그 선이 잘 지켜진 것 같아 좋다.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조용히 만끽할 수 있었던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밋밋하게만 보았던 제목이다. <알렉스의 스푼> 특색없고 단순한데 그는 왜 이 제목을 선택했을까? 음식을 편하게 먹는데 있어서 빠질 수 없었던, 먹기 위해 가장 먼저 드는 스푼의 중요성에 대해서 그만의 시점으로 바라본 이야기가 조용하고 낮게 시선을 사로잡아서 인상적이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치있는 스푼처럼…
이 책이 옛 음식을 추억하게 하고, 공감을 불러일으켜올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가치있는 스푼이 되어 돌아올 책이 될 테지만, 아쉽게도 내게는 그렇지 못했다. ‘이건 뭐?’ 라는 물음표만 가득한 책이었다. 느낌표 보다는 물음표들이 많았고, 내게는 잘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아쉬웠다. 무덤덤하게 읽은 탓에 얻은 것은 별로 없지만 알렉스라는 사람에 대해서 가졌던 몇 가지 편견을 벗어버릴 수 있었기에 나쁘지 않았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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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는 한 남자가 있다. 내가 처음 그를 알게 된 것은 음악을 통해서였다. 가창력과 목소리 그리고 음악에 대한 재능이었다. 나 자신이 음악을 좋아해서 더욱 좋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그는 여러 방면에서 뛰어났다. 남들은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TV 프로그램을 즐겨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보지 않은 입장이라서 무어라 말은 할 수 없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한 것 같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남자라는 것을.
앞에서 언급했듯이 음악을 통해서 알게 된 ‘알렉스’ 씨는 나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내 눈에 비추어졌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요리에 재능을 보였다. 음반을 내고 TV 프로그램 출연 그리고 요리책을 출간한 것이다. 「알렉스의 스푼」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요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가수로 알게 된 그를 이번에는 요리작가로 만나게 된 것이다. 참 새롭다.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호기심과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그 누군가가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든 아니든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진정한 모습과 삶을 더 깊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요리를 비롯한 알렉스 씨의 추억, 가족, 사랑, 일상적인 모습, 맛집, 음악, 친구들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수이기 이전에 한 남자로 한 인간으로 우리의 일상처럼 생활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에세이 형식으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고 요리를 통해서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음악으로 처음 알게 된 알렉스 씨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한 느낌이다. 요리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라디오까지 진행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전혀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 그를 이 책에서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따뜻함까지 묻어나왔다. 음악적 재능도 모자라 요리까지 잘하는 그의 모습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한발 한발 나아가는 그의 모습은 열심히 그리고 꾸준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닐까? 요리를 통해서 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에 충분했다.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고 대중의 시선을 받아야 했던 알렉스 씨가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친근해진 느낌이 들었다. 단지 요리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로 더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알렉스 씨의 에세이는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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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의 스푼 ( ALEX's SPOON) -맛있는 인생을 사는 스위트 가이의 푸드 다이어리-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중에 하나였는데 이 번에 읽게 되었다. 요리책이면서 저자인 알렉스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에세이이다. 워낙 다양한 재주를 가진 분이기도 하지만, 미혼인 젊은 남자가 요리를 잘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진지하고 편안한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 벼르던 이유이기도 했다. 사실 책을 직접 읽기 전에는 요리의 레시피나 사진이 대부분인 요리책일거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푸드 에세이인 이 책은 알렉스의 성장과정이나 가족관계, 삶에 대한 그의 생각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소개되는 요리들은 그가 성장하면서 먹었던 음식이나, 사람들과 만나면서 함께 했던 추억의 음식들이다.
고생을 하면서 요리에 대한 공부를 배우던 얘기, 방송을 하기 전 초창기부터 가수가 되기 위한 힘들었던 과정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들과의 우정, 그리고 과거의 사랑이야기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담담하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글이 진지하면서 편안하다. 방송을 통해 봤던 귀공자같은 모습이나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고생없이 편안하게 살았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 보니 그의 가정사와 엄마인 진여사님에 대한 아들로서의 애잔한 감정, 형제들과의 우애가 참 솔직하면서 보기 좋다. 늘 근사한 서양요리를 만들어 먹겠다 싶었던 느낌의 그였는데 의외로 소개한 음식들도 정다운 음식들이 많았다.
어린 시절에 대한 글 중에 카스테라에 대한 추억은 어쩌면 그리도 내가 기억하는 추억과 닮은꼴이던지 그가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의 이미지 만큼이나 글도 참 깔끔하고 솔직했다. 너무 흔한 '스푼'이라는 책을 제목은 그가 지은 것으로 그에게 '스푼'이란 서양의 포크처럼 거칠고 투박하지 않으며 어머니처럼 모든 것이 담을 수 있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하고, 허기지거나 삶이 힘들 때 생각하면 편안하고 그리운 도구이고, 그의 인생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진 단어였다. 듣고 보니 얼마나 다정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제목인지 '알렉스의 스푼'은 그의 따뜻한 마음과 추억, 삶에 대한 진지함이 함께하는 그의 일기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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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친구 요리에 빗대어, 맛에 빗대어 표현한게 너무나 알렉스다운 생각이었고, 알렉스와 같았다. 그리고 누구보다 진지하게 고민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인 남자라는 것을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알렉스가 아닌, 새로운 알렉스를 만나게 된 것이 새롭고 재미있었다. 거기다, 책에 들어있는 알렉스의 추천맛집,추천요리법을 알려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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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컬처북 이벤트로 받게 된 책이다. 평소 알렉스를 좋아하던 나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었다.
어린시절, 일식집에서 일할때, 가수가 되기위해 막 한국에 왔을때, 공연후..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함께하며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힘과 위로가 되어준 음식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를 더 좋아하게 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편집구성이 무척 좋았다. 자연스런 일상을 담은 사진들도 좋았고 그가 자주가는 맛집들 소개(국내뿐 아니라 해외맛집까지!!!) 요리를 잘하는 그답게 각종 에피소드속의 음식 레시피.. 이렇게 다양하게 구성된 그의 책은 노래, 뮤지컬 연기, 요리.. 재능이 많은 그를 닮아있다.
그리고 역시 미수다 패널로 나왔을때부터 알아봤지만 멋진 입담을 지닌 그는 글도 감성적으로 잘 썼더라.
결론은 완전완전 좋다~!! |
| 처음'알렉스의 스푼'이라는 제목을 들었을때는 여느 요리책과 다를게 없이 느껴졌었다. 어느 책에나 있는 요리, 어느 책에나 있는 재료들로 짜여진 일상적인 요리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다양한 사진들과 심플한 레서피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10분도 안걸려 떡볶이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엄마의 맛이 그리울땐 엄마표 고추장 불고기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소울 푸드들로 꽉찬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된 푸드 다이어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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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듣기만 해도 너무너무 설레였던 이 드라마의 ost를 부른 사람이 클래지콰이였고, 또 너무 재미있게 봤던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다시 한번 클래지콰이의 알렉스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비타민에서 요리하는 남자 알렉스로 또 만나게 되었고 말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우결에 나온 알렉스였다. 세 프로중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느낌이라서, 가상의 현실일지언정 기억에 남은것 같다. 그리고 여자들이 바랄만큼 얼마나 다정다감하던지..^^ 그가 가상의 부인인 신애에게 읽어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그때 처음 알게 된 책이었는데.. 우리 아기 태어난 이후에도 이 동화책을 꼭 사줘야겠다 맘먹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책 역시 우리집에 있는데..^^ 아기에게 애정을 담아 읽어주건만..아직 이상하게 그 책을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 엄마가 얼마나 애정을 담아 읽어주는데 말이다. 그 알렉스가 책을 내었다. 알렉스의 스푼~ 처음에는 단순하게 요리책일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요리와 그의 삶이 담긴 수필집 같은 형식이다. 바로 내 구미에 딱 맞는 책~!
언젠가부터..(사실 고3때부터였는지도 모른다. 억눌린게 너무나 많던 그때..유일한 낙이라곤, 친구들과 맛있는 군것질거리에 대한 수다를 하는게 고작이었다. ) 먹을거리에 대해 유난히 이야기 하기 좋아하고, 맛집 찾아다니기 좋아하기 시작하자, 내 삶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 요리는 정말 큰 일부분이 되었다. 덕분에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말이다. 어쨌거나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차를 마시고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건 내삶의 중요한 일부 중 하나였고, 큰 기쁨 중 하나였다. 특히나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할적에 그런 삶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알렉스의 스푼을 읽으면..마치 그때의 그 기분으로 다시 돌아가게끔 느껴진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편안한 친구들과 이런저런 수다를 늘어놓던 그때 그 기분.. 바로 이 책이 그런 내용이다.
그가 어려서부터 접했던 어머니의 소울 푸드서부터, 커서 만들어먹은 요리, 해장한 요리,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갔던 레스토랑 등등.. 그가 발굴한 맛집 정보도 나와 있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도 나와 있다. ^^ 즐거운 여행지에서의 맛있는 음식 추천까지 나와있다~!
끝에는 친절하게도 앞서 나온 요리 레시피들을 따로 별책으로 넣어두었다. 요리하고픈 사람들이 책을 펼쳐서 어디더라? 하고 찾지 않아도 되게끔 그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그의 음식엔 사연이 있고, 사람이 있다.그리고 두근거림이 있다. ^^ 알렉스의 스푼을 펼치자마자 빙그레 웃으면서.. 책을 다 덮을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