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를 쓰려다가 정말 놀랐다. Beatles의 음반에 리뷰가 하나도 없다니, 그것도 이렇게 훌륭한 음반에! 어쨌든 음반 리뷰로는 처음 쓰는 글이 이렇게 멋진 음반의 첫 리뷰가 되어 기쁘다. 내가 이 앨범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라는 곡 하나 때문이였다. 이 곡은 Eric clapton 의 guitar 반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여태까지 Beatles 의 곡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물론 그 곡말고도 여러 쟁쟁한 곡들이 많이 있다. 'Ob-La-Di, Ob-La-Da'처럼 귀에 익은 곡들, 다소 유치한 멜로디를 지닌 경쾌한 곡들 ( Beatles에게 유치하다는 말은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 과 함께, Beatles하면 서정적이고 경쾌한 곡들을 주로 떠올리는 범인들에게 '이게 진짜 Beatles맞아?'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줄, 약간은 heavy 한 곡들, 실험적인 곡들이 알맞게 뒤섞여 있다. 이정도 앨범이면 누구나 좋아할 만하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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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우리나라에서의 비틀스에 대한 인식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의 앨범!!
우리 나라에서는 비틀스하면 로큰롤밴드의 이미지보다는 서정 적인 발라드중심의 밴드로 생각한다. 예스터데이,렛잇비,헤이쥬 등과 같은 곡들만 보아도 말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우리가 몰라도 한참 몰랐던 비틀스의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준비되셨는지? 강렬한 록의 감흥으로 빠질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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