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돌이 갬블러 요리인 오바리 반지로!! 그의 요리는 기상천외!! 그리고 궁극의 맛!!
박력있는 요리만화를 그리는 츠지야마 시게루의 다른작품에 비해서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하나 좀 밍숭맹숭 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재미있게 본 작품은 아니었다. 요리만화가 어느정도의 오버성과 비현실성은 물론 가지고 있는것이고 이 작가의 그런 패턴들도 익숙한데 어쩐지 이 먹짱 갬블러는 묘하게 풋내가 나는것만 같다. 떠돌이 요리사 반지로. 출장요리비로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지만 그의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 그 돈을 아끼지않는 사람이 있고 그 돈은 결코 헛되게 쓰이지 않는다. 그에게 요리를 부탁하는 이들은 각각 저마다 사연을 가지고 있고 반지로는 그들을 위해 정말 최선을다해 요리를 한다. 이렇게 딱 보면 뭔가 감동스러움이 줄줄 느껴질것 같지만 이거 일단보면 와일드하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리+도박 이라는 소재로 나가다보니 그런 터프한맛이 보여지는것 같다. 그런느낌은 츠지야마 시게루 작가의 특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만화에서는 오히려 그것이 뭔가 아쉽다. 안 쳐도 될 조미료를 과하게 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