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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시리즈 : 투탕카멘]-- 너무나 놀라고 멋진 책
"[디스커버리 시리즈 : 투탕카멘]-- 너무나 놀라고 멋진 책" 내용보기
대학을 졸업한지 어언 20년,  풋내기 대학생 시절 이집트 여행을 떠나 피라미드 앞에서 밤을 지새우는것이 소원인 시절이 있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도록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한채 이집트 관련된 책만 많이 보며 언젠가는 '이집트 여행을 하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만 가슴에 안고 살아왔다.     오늘 그동안 보아왔던 어떤 이집트 책보다 더 놀랍고 멋진 책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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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을 졸업한지 어언 20년,

 풋내기 대학생 시절 이집트 여행을 떠나 피라미드 앞에서 밤을 지새우는것이 소원인 시절이 있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도록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한채 이집트 관련된 책만 많이 보며 언젠가는 '이집트 여행을 하게 되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만 가슴에 안고 살아왔다. 

 

 오늘 그동안 보아왔던 어떤 이집트 책보다 더 놀랍고 멋진 책을 만나게 되었다.  

 

 [디스커버리 시리즈- 고대 이집트의 소년 왕 투탕카멘]

 

 책을 처음 보는 순간 첫 표지부터 놀라웠다.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를 살짝 밀면, 미이라가 보이고,한 장을 넘기면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 커터가 고대 이집트 왕의 무덤으로 통하는 계단을 발견하는 모습도 나의 눈 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이집트에 관한 모든 것을 팝업 형태로 만들어 놓아 호기심 가득 안고서 이집트의 매력에 푹 빠져 볼수 있게 되어 있다.  

 

 

 

 

 도굴꾼들의 손쉬운 표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파라오의 무덤들이 비밀스러운 계곡의 지하 무덤에 묻히며 오늘날 '왕가의 계곡'이라 불리게 된 사진과 태양의 신을 비롯한 이집트의 신을 소개 하는 페이지만 보아도 놀라울 따름이다.

 

 딸아이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고대 이집트의 소년 왕 투탕카멘]

 

 이 책을 보면서

" 엄마, 이 책 어떻게 만들었을까? 너무 신기해. 징그럽기는 하지만"

이렇게  계속 중얼거리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집트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미이라 만드는 모습부터, 파라오,이집트 문자,신과 여신에 대한 이야기.....등

 

 이집트에 대한 내용은 거의 다 나와 있는 백과섲늬 수준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전부 알기 보다는 이 책처럼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책 속에 숨겨진 다양한 장치를 사용하여 정보를 알게 되니 많은 호기심을 안고 자신이 궁금한 내용은 다른 책으로라도 찾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집트에 관한 의문점이 생긴 딸아이와 스크랩이 취미인 엄마와 더불어 우리들만의 이집트 백과사전을 만들기로 하였다. 

 

 그동안 수집했던 화보, 신문기사, 8월에 끝난 이집트 문명전을 다녀온 팜플렛을 이용하여 책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 이집트의 역사 알아보기 **

   

                      *** 이집트의 나일강 & 이집트의 신 ***

 

 

 

      ** 백과사전을 보고 조사한 투탕카멘 & 신문기사 & 화보 ** 

 

 

 

         ** 미이라 만드는 법에 대한 잡지 인터뷰 내용 & 화보 **

 

 
                     ** 피라미드 & 스핑크스 이야기 **

 

 
            ** 네페르티티 & 파피루스 만드는 법 알아보기 **

 

** 신문 스크랩과 각종 이집트 관련 내용 모음 **  
 

** '신과 인간의 땅'이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모은 이집트 관련 책 표지 **

 

 

 평소에 신문이나 잡지를 보며 스크랩을 해두었던 각종 자료가  

 

  [디스커버리 시리즈- 고대 이집트의 소년 왕 투탕카멘]

 

이 책을 만나면서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 줄 몰랐다.

 

 호기심 가득 안고서 떠났던 이집트 여행, 정말 재미있고 신이 났다. 엔젠가는 이집트 여행을 꼭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책 속으로의 이집트 여행을 마치고자 한다.

j***3 2009.09.2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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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를 다시 만나다....
"고대 이집트를 다시 만나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고 나서 표지를 보자 마자 너무 맘에 들었다. 그런데 표지만이 아니라 내용은 더 좋았다. 게다가 팝업북이라서 더더욱 맘에 들었다. 책상위에 슬쩍 올려 놓았더니 우리반(4학년임)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안달을 했지만 절대 못 만지게 했다. 좀 더 궁굼증을 유발한 다음에 보여주려고 말이다....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이 책이 궁굼해서 내 주위를 맴도는 녀석들이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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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나서 표지를 보자 마자 너무 맘에 들었다.

그런데 표지만이 아니라 내용은 더 좋았다. 게다가 팝업북이라서 더더욱 맘에 들었다. 책상위에 슬쩍 올려 놓았더니 우리반(4학년임)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안달을 했지만 절대 못 만지게 했다. 좀 더 궁굼증을 유발한 다음에 보여주려고 말이다....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 이 책이 궁굼해서 내 주위를 맴도는 녀석들이 적지 않았다.

심지어는 7살 딸이 들쳐보다가 거실 바닥에 아주 앉아서 읽는 걸 보니 너무 흐뭇했다. 우리반 아이들에게 살짝 보여주었더니 책 읽어 주는 선생님 시간에 읽어달라고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집트를 다시 보게 된다.

다양한 사진 자료와 팝업 그리고 꼼꼼한 설명을 읽으면서 나일문명의 중심 이집트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게되어 참 좋았다. 글만이 아니라 사진자료와 팝업을 통한 여러가지 볼거리와 들춰보는 재미가 있어서 초등학생에서 어른까지 누가 읽어도 흥미롭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u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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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으로 만나는 이집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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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이집트 고대문명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그 옛날 왕과 왕비에 대해 상상해보고 즐거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이 투탕카멘 왕은 미이라의 저주 덕분에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이집트 고대 문명이 잘 정리되어있다.단순한 설명 나열식이었다면 지루했을텐데 다양한 그림자료와 입체 팝업 모형을 통해마치 박물관이나 실제 무덤에서 관찰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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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이집트 고대문명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그 옛날 왕과 왕비에 대해 상상해보고 즐거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이 투탕카멘 왕은 미이라의 저주 덕분에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이집트 고대 문명이 잘 정리되어있다.
단순한 설명 나열식이었다면 지루했을텐데

다양한 그림자료와 입체 팝업 모형을 통해
마치 박물관이나 실제 무덤에서 관찰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것 같다.
세계사 시간에 지나가면서 들었던 이집트에 대한 세세한 부분을 알 수 있어 좋았고,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하워드 카터의 발굴일지를 매 페이지에 써 놓아서
고고학자들이 하나의 문화재를 발굴할 때 들이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것에 놀랐다.
고고학자라는 직업과

그 직업에는 많은 인내심과 관찰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겠다.


더불어 이 책의 시리즈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계속 출간되길 바란다.

p********i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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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가 높은 멋진책
"소장가치가 높은 멋진책" 내용보기
얼마전 TV에서 화성사진을 보여준적이 있어요. 그런데 화성에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비슷한 모양이 인공위성 사진에 찍힌거에요.   화성에 있는 피라미드의 구조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것을 보니 더욱더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신비해 보이더군요.   이책 "투탕카멘"은 이런 미스테리한 이집트의 베일을 하나 하나 벗겨 주네요.   책 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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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화성사진을 보여준적이 있어요. 그런데 화성에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비슷한 모양이 인공위성 사진에 찍힌거에요.

 

화성에 있는 피라미드의 구조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것을 보니 더욱더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신비해 보이더군요.

 

이책 "투탕카멘"은 이런 미스테리한 이집트의 베일을 하나 하나 벗겨 주네요.

 

책 표지에서 부터 미이라의 관과 미이라의 모습을 보여주어 흥미진진한 이집트의

 

미스테리한 탐험을 미리 예견해 주네요.

 

 

카터의 발굴 일지를 보면 그가 왕가의 계곡에서 얼마나 힘들게 투탕카멘의

 

무덤을 찾았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져요.

 

특히 입체적으로 되어있는 팝업이 투탕카멘의 유물을 더욱 잘 이해하게 해 주어요.

 

이 팝업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죠.

 

**(p.8~p.9 : 왕가의 계곡) 

                         

 

 

 

 

 

 

 

 

 

 

 

 

 

 

 

 

 

 

 

 

 

 

 

 

 

 

 

 

 

 

 

 

 

 

 

이 책을 통해 투탕카멘의 가계도를 알 수 있었어요.

 

투탕카멘의 부인은 바로 누나 더군요.

 

우리나라의 고대 왕조때도 근친결혼이 있었던것 처럼 이집트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물론 왕실의 혈통을 지키기 위함이래요.  또한 우리나라 신라에도 여왕이

 

있었듯이 아들이 없는 경우 파라오의 딸이 다음세대에 파라오가 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알고 있는 클레오파트라가 바로 그런경우죠.

 

이집트의 상형문자는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였어요. 특히 동물기호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요즘의 문자와는 다른 특이한 점이었어요.

 

수많은 유물 사진과 카터의 발굴 모습사진으로 마치 이집트에 있는 듯한

 

사실감이 느껴졌어요.

 

이 책에서 가장 놀랍고 새로웠던 부분은 "미라 만들기"부분이었어요.

 

코를 통해 뇌를 빼내는것 몸안의 장기들을 빼내고 소금을 채워 수분을 모두

 

빼낸것 하지만 심장만은 영혼이 오사리스에 갈떄 심장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그대로 놓아둔것, 간, 허파, 위, 창자를 각 각 네개의 노푸스 단지에 보관한것

 

등  그들의 미이라 만들기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이 책은 흥미진진한 발굴과정, 역사적 사건, 투탕카멘이 어린나이에 죽은

 

미스테리 이집트인들의 종교  등 너무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서 소장할

 

가치가 높은 책이에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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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파라오의 세계를 집중 해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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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하면 주저없이 이집트를 꼽곤한다. 7000년전의 긴 역사속에서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는 고대문명과 파라오의 전설 스핑크스의 웅장함과 나일강의 풍성함이 고스란히 담겨져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가게될 날만을 기약한채 책을 찾아보기도 몇번 그러다 가장 최근에 만났던 책이 바로 요 투탕카멘이었는데 이 책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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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부터 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하면 주저없이 이집트를 꼽곤한다.

7000년전의 긴 역사속에서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는 고대문명과 파라오의 전설 스핑크스의 웅장함과 나일강의 풍성함이 고스란히 담겨져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가게될 날만을 기약한채 책을 찾아보기도 몇번 그러다 가장 최근에 만났던 책이 바로 요 투탕카멘이었는데 이 책 정말 멋지다.

 

받아드는 순간 감탄사를 연발하기 시작 책장을 넘기면서는 탄성을 자아내게된다.

디스커버리 시리즈라는 타이틀에 짐작은 했었지만 예상했던것 이상으로 놀라움과 재미를 안겨준다. 오래시간 나일강의 중심으로 고대문명을 일구었던 이집트에는 많은 파라오들이 있었다. 그중 1922년 영국의 고고학자인 하워드 카터에 의해 발굴

통치했던 당시보다 더욱 유명해진 파라오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투탕카멘이었다.

 

황금마스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유물과 당시의 흔적을 전해주고있는 17살의 어린 파라오의 발자취가 하워드 카터의 발굴일지에의거 생생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너무도 멋지게 표현되어있었다.  

 

 

 

 

 

고대 가장 부유했던 나라였던 이집트는 왕은 곧 신으로 절대 통치권을 가지고있었다. 그렇게 신격화된 왕의 군상을 더욱 다지기위해 평생의 숙원으로 일구었던것이 바로 왕가의 계곡 바로 피라미드로 상징되는 사후세계였다.

 

 

살아생전의 영광이 죽어서도 고스란히 남겨진곳, 생전못지않은 삶을 보장했던 사후세계였다. 그 투탕카멘은 고대 이집트의 비밀과 보물을 찾아가는 3차원의 여행으로 우린 그 이야기속에서 고대 이집트 문명의 귀중한 보물들을  제대로 만날수있었다

 

 

 

그 운명의 발견으로 시작되는 역사적인 싯점에서 카터의 발굴일지는 시작된다

하지만 그 발굴작업은 결코 순탄치가 않았으니 파라오의 저주는 물론이요, 세계대전과 도굴까지 이어진다. 책은 그런 발굴과정의 사건들은 물론이요 발굴한 유물에서 찾아낸 역사적 사실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있다.

 

또한 피라미드와 왕가의 계곡, 왕의 미라가 발견된 황금 성물함 그리고 최고의 가치로 평가되는 황금마스크와 이집트인들의 교통수단인 배에 이르기까지 훌륭했던 모양들은 이책의 흥미를 더욱더 높이고있었다. 그렇게 멋지게 펼쳐지는 다양한 팝업들은 이 책을 보기시작한지 근 1주를 넘어 이주가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우리 아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이 책을 보고 또 보게되는 이유가 되고있었다.

 

그렇게 화려한 볼거리뿐만아니라 내용 또한 너무도 알찼다.

투탕카멘이라는 하나의 주제속에서 이집트의 문화를 집중 해부하고있기에 지식의 깊이가 깊었음을 물론이요 발굴이라는 사실에 입각했기에 역사적 논증또한 진실했던것이다.   

 

 

 

어렵지도 않은것이 내용은 너무도 실하고, 화려하면서도 진지한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렇기에  이 책의 가치가 더욱 빛났다

d****0 200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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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나 근사한 책!
"정말이지 너무나 근사한 책!" 내용보기
이번 여름방학, 이집트 문명에 관한 전시회를 아쉽게도 다녀오지 못했다,초대권 2장이 생겼는데도 뭐가 그리 바빴는지 지척에 있는데도 가질 못했다. 아들이 너무 가고 싶어했던 전시회였는데 데려가주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전시회 데려간 것보다 더 멋진 대교출판의 책으로 대신해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내 느낌은 솔직히 이렇다.’전시회를 다녀왔다 해도 아들과 내
"정말이지 너무나 근사한 책!" 내용보기
이번 여름방학, 이집트 문명에 관한 전시회를 아쉽게도 다녀오지 못했다,
초대권 2장이 생겼는데도 뭐가 그리 바빴는지 지척에 있는데도 가질 못했다.
아들이 너무 가고 싶어했던 전시회였는데 데려가주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전시회 데려간 것보다 더 멋진 대교출판의 책으로 대신해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내 느낌은 솔직히 이렇다.
’전시회를 다녀왔다 해도 아들과 내가 이렇게 만족할 수 있었을까?’
물론 사전 지식을 쌓을 목적으로 이 책을 미리 숙지하고 전시회를 다녀왔다면 
그 효과와 만족은 배가 됐겠지만
사전 지식 없이 그냥 눈으로만 보고 온거라면 이 책만큼은 절대 만족할 수 없었을거다. 
오디오 가이드를 빌려 여기저기 꼼꼼이 둘러보고 눈과 가슴에 담아왔다해도
책의 반의 반만큼도 만족스럽지 못했을 것 같다.

까만색 바탕에 흰색 글씨라 
눈에도 더 잘 들어오고 참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팍팍 전해져온다.
무엇보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팝업북 형식을 적절히 이용해
실제 이집트에서 모험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확 살려준 점에도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쳐주고 싶다.

영국의 고고학자 카터가 발굴한 투탕카멘의 무덤을 
실제로 우리도 같이 발굴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해준다.
파라오의 무덤을 발굴하는 꿈을 꾸던 카터는 돈이 없어 꿈을 포기하려는 순간,
영국의 부자귀족 카나본 경을 만나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몇년간은 발굴 작업이 힘들었고 
종전 이후에도 5년간이나 무덤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카터의 발굴일지 中 에서 발췌-

그들이 힘겹게 찾아낸 투탕카멘의 무덤을 
우리는 이렇게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구경해도 되는건가 미안한 맘이 들 정도로
무덤에서 나온 무수한 유물들의 풍부한 실사가 알찬 정보와 함께 가득 실려있다.
카터의 발굴 일지와 함께 카터의 실제 발굴 사진도 가득 실려있어
우리도 발굴현장에 같이 있는 듯한 묘한 흥분을 맛보게 해주고
책장을 펼 때마다 뽕 하고 튀어나오는 수많은 팝업들은 도무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구석구석 볼 것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할지, 뭐부터 읽어야할지 모르겠을 정도다.

전시회를 가서 친절한 가이드를 쫓아다니며 설명을 듣는다해도.
아님 오디오 가이드를 들고 다니며 구석구석 빠짐없이 살펴보고 듣는다해도
이 책 한 권이 주는 만족감만큼은 절대 못할 것 같다.

"파라오가 세상을 떠나면 
파라오가 신들이 있는 사후 세계로 무사히 갈 수 있도록 
성대하게 장례를 치르고 정성껏 무덤을 만들었어요." P 16 中 에서 
 
생전에 그렇게 힘센 파라오도 아니었다는데도 이정도의 유물이 쏟아져나온다면
이집트의 내로라하는 파라오의 무덤에서는 어느 정도의 유물이 쏟아져나왔을까 
궁금해질 정도로 유물들이 상당하다.
전시회에 가지 않으면 좀처럼 보기 힘든 화려한 유물들을 
단순히 소개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우리도 카터와 같은 고고학자가 돼 함께 발굴하는 듯한 짜릿한 만족감을 주기도 했고
책장을 펼칠 때마다 툭 튀어나오는 큼직한 사이즈의 팝업북 형식도, 
카터의 발굴일지와 함께 실린 그 당시의 실제 발굴 사진이 가득 실린 것도,
사후 세계를 중시했던 이집트인들의 생각, 그들이 모신 여러 신들에 대한 설명, 
미라를 만드는 자세한 과정 등등까지 자세히 실려있어 더없이 좋았다.

투탕카멘의 무덤 하나를 통째로, 독자가 실제로 보고 나온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로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들이 가득해서 눈과 머리가 모두 즐거워지는 책이다. ^^*


p****c 2009.10.07.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 이집트의 소년왕 투탕카멘
"고대 이집트의 소년왕 투탕카멘"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책을 받더니... 표지의 파라오의 관을 밀어서 연다.(내눈에는 안보였는데) -그속의 기이한 모습의 미이라... 까만페이지 안에 하얀활자가 음침하면서도 괴이한 분위기를 풍긴다. 카터의 발굴일지가 쭈욱 연결되면서 우리가 직접 그 발굴에 함께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입체북으로 만들어져 피리밋의 모습, 성골함,황금가면,미라만드는 모습을 잘 표현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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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책을 받더니...

표지의 파라오의 관을 밀어서 연다.(내눈에는 안보였는데)

-그속의 기이한 모습의 미이라...

까만페이지 안에 하얀활자가

음침하면서도 괴이한 분위기를 풍긴다.

카터의 발굴일지가 쭈욱 연결되면서 우리가 직접 그 발굴에 함께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입체북으로 만들어져 피리밋의 모습, 성골함,황금가면,미라만드는 모습을 잘 표현해 신기하고 흥미롭다.

이집트의 매징문화와 일상생활모습까지도 잘 보여주는 사진들과 설명들도 고대이집트의 문명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책 뒷쪽의 8세이하의 어린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보라는 안내문구가 특이하다.

디스커버리 시리즈 모든 책들을 읽어보고 싶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좋아하며 뚝딱 읽어버린다.

e*******l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