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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의 모험을 담은 신나고 유익한 중세 시대 기사의 탐험 속으로!
"중세 시대의 모험을 담은 신나고 유익한 중세 시대 기사의 탐험 속으로!" 내용보기
중학교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중세 시대의 기사들의 이야기는 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서의 무사들이나 장군들의 모습과도 비슷하지만, 중세 시대에 나타난 기사들은 또 다른 독특한 모습과 스타일로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말을 타고 투구를 쓰고 빨간 망토를 두르고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중세 시대의 기사의 모습을 그려보곤 했는데 교과서 이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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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중세 시대의 기사들의 이야기는 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서의 무사들이나 장군들의 모습과도 비슷하지만, 중세 시대에 나타난 기사들은 또 다른 독특한 모습과 스타일로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 말을 타고 투구를 쓰고 빨간 망토를 두르고 달리는 모습을 상상하며 중세 시대의 기사의 모습을 그려보곤 했는데 교과서 이외의 책으로는 좀처럼 만나볼 수가 없었다. 아마도 내 어린시절에도 세계 역사 탐험을 즐거운 이야기와 함께 해 볼 수 있다면 더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이 책 처럼 말이다.

 

중앙출판에서 나온 어린이 문고 시리즈 중에서 <타이거 아이>시리즈는 세계의 역사 속 사건이나 당시의 관습 등을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를 함께 학습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다.

책이 시작하기 전 페이지 안쪽에는 <호랑이의 눈으로 꿰뚤어보는 생생한 세계 역사>라고 소개가 되어 있었다. 세밀한 삽화와 함께 등장인물인 두 남매의 모습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서 책을 읽어가며 상상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흥미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살짝 줄거리의 전반부만 소개해 보면, 1184년 오순절, 바르바로사 황제의 아들이 기사로 임명될 마인츠 궁정 축제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펠젠슈타인 성 안에 사는 쌍둥이 남매 하겐과 요한나도 성 안에서 벌어진 일이 궁금해서 가고 싶어하는데, 오르봉에서 내려오다가 어느 빨간 망토를 두른 기사를 발견하고, 그가 떨어뜨린 자루를 줍게 되는데, 그 안에는 반짝이는 금화가 가득히 들어 있었다. 주인을 찾기 위해 나선 그들의 모험을 통해 뜻밖의 사실이 밝혀지는데.....

 

중세 시대의 성곽의 모습, 오순절, 중세의 유대인, 수도원 등등 역사적인 키워드는 타이거아이의 눈을 통해서 따로 네모난 칸에 소개되어 책을 따라 주욱 읽어내려가면서 포인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우선 스토리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구성이라서 즐겁게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타이거아이의 눈을 통해서 소개된 부분도 책을 읽는데 필요한 요소라서 반드시 거쳐가야하므로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역사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되어 있어 알찬 구성같다. 글씨도 큼지막해서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탐험, 다음 편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m******m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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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문화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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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아이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 문화를 쉬운 글과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시리즈 입니다. 표지의 삽화나 색도 독특했을 뿐아니라 강렬한 눈이 웬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 묘한 매력을 주는데 더불어 유럽 초등생의 필독서라는 부제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충분했습니다.  빨간 기사의 비밀은 중세 유럽의 기사제도와 중세의 문화, 오순절 등 우리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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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아이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 문화를 쉬운 글과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시리즈 입니다. 표지의 삽화나 색도 독특했을 뿐아니라 강렬한 눈이 
웬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은 묘한 매력을 주는데 더불어 유럽 초등생의 필독서
라는 부제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데 충분했습니다.

 빨간 기사의 비밀은 중세 유럽의 기사제도와 중세의 문화, 오순절 등 우리가 잘 접해
보기 힘든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두 아이, 하겐과 요한나의 호기심에
 이끌린 여행 속에서 우연히 얻게된 금화 자루 때문에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우선 기본 줄거리와 세계사를 적절히 잘 섞어 이야기가 재미있게 진행
되고 있기에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기에 부족함이 없는데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재미있고  
중세의 사람들의 의복, 중세의 시장, 수도원의 모습, 상차림 등을 연필로 그린 듯한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삽화가 독특할 뿐 아니라 제목
대로 중세의 문와를 잘 그려주었기에 초등생이 읽기에 부담도 없고 그렇지만 너무 
겉핥기 식이 아닌 보여 줄건 적당히 보여주는 설명이었습니다.

 세계사를 너무 거창하고 어렵게 생각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적당한 나이때에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살짝 살짝 들려준다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편인 매머
드를 찾아라 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이야기는 더욱 더  재미있어 아이들과 즐겁게 읽었
습니다.  독특한 삽화가 더욱 빛나는 타이거 아이 시리즈를 통해 세계사를 즐겁게 만나
게 해주세요. 다음 편은 무엇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강추합니다.

j******7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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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기사의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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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아이의 세 번째 시리즈 '빨간기사의 모험'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흥미로운 그림과 유럽초등학생 필독서라는 마크가 책을 펴기전 부터호기심을 이끈다. 이 책은 중세기세의 모험담 소설로, 중세시대 1184년 오순절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오순절은 바르바로사 황제의 아들들이 기사로 임명될 마인츠 궁정 축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펠젠슈타인 성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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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아이의 세 번째 시리즈 '빨간기사의 모험'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흥미로운 그림과 유럽초등학생 필독서라는 마크가 책을 펴기전 부터호기심을 이끈다.

이 책은 중세기세의 모험담 소설로, 중세시대 1184년 오순절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오순절은 바르바로사 황제의 아들들이 기사로 임명될 마인츠 궁정 축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펠젠슈타인 성에 사는 쌍둥이 남매 하겐과 요한나도 그곳에 가고 싶어 길을 떠나면서 모험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책의 차례를 보자 소제목들이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로 어떻게 전개되는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중세시대의 역사 공부는 자연스럽게 되는 느낌이다.

중세시대의 성이 세워진 이야기, 어떤 옷을 입었는지, 중세 시대 사용되는 돈 페니히, 중세시장 풍경, 중세의 가장 큰 축제인 오순절, 규모가 큰 수도원에서 누가, 무엇을 했는지,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들, 중세시대의 식물들, 중세의 유대인, 기사의 문장 표시, 수도원의 학교에는 누가 다녔는지 등등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기사나 중세시대의 역사에 대한 동기와 흥미가 부여되어 다른 책에서도 중세시대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하겐과 요한나의 모험속 여행을 떠나면서 책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빨간 기사을 쫓고 만나면서 모험심도 길러지고 어려운 상황에서 대처하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타이거 아이의 세계역사탐험 시리즈를 접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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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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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역사 탐험 시리즈중 3번째 이야기인 <빨간 기사의 비밀>은 중세 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세의 성은 어떻게 세워졌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화폐에 관한 것, 중세 시장의 모습, 중세 시대 때의 축제, 수도원의 생활모습, 중세 시대사람들은 무엇을 먹었는지, 중세의 유대인, 기사들에는 왜 문장이 있었는지, 중세 시대에는 자신의 권리를 어떤식으로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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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역사 탐험 시리즈중 3번째 이야기인 <빨간 기사의 비밀>은 중세 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세의 성은 어떻게 세워졌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화폐에 관한 것, 중세 시장의 모습, 중세 시대 때의 축제, 수도원의 생활모습, 중세 시대사람들은 무엇을 먹었는지, 중세의 유대인, 기사들에는 왜 문장이 있었는지, 중세 시대에는 자신의 권리를 어떤식으로 주장했을지 등등 중세 시대의 생활모습과 지식들을 한편의 동화속 중간 중간의 설명을 하므로서 자연스럽게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오순절 이라는 큰 축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펠젠슈타인 성의 성주와 그 일행은 길을 떠난다. 성주 아들 하겐도 따라가고 싶지만 몸이 허약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후 쌍둥이 누나 요한나와 둘이 축제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게 위해 산 오름길을 넘어가다 우연히 빨간 기사가 떨어뜨리고 간 돈 자루를 발견하게 되고 그 돈을 돌려주기 위해 마인츠로 가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

 

시대적 배경이 중세 시대 인 만큼 우리의 주인공인 하겐도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이 책은 몸이 허약한  하겐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가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자신의 아빠에게 입증하는 모습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동화책인 동시에 세계사에 관한 책이다. 중간 중간 그림도 있어서 세계사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사실 중세 세대를 공부하자면 이 책으로는 어림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중세시대를 깊이 공부하는 것이 아닌 아주 간단한 기본적인 사실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 책이다.

세계사를 어려워 하지 않고 친숙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책

그런 면에서라면 이 책은 충분히 합격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도 타이거 아이 세계 역사 탐험 시리즈로 아이들이 세계사를 어려워하지 않고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y********7 200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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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빨간 기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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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눈으로 세계의 역사를 꿰뚫어 본다는 타이거아이 시리즈. 표지에서 볼수 있듯이 호랑이의 예리한 눈으로 세계의 역사를 탐험하여 폭 넓은 견문을 넓힐수 있는 이야기였다.   평소 아이들에게는 중세시대의 이야기가 생소하였다. 그런데 이책을 통해 중세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며 읽었다. 빨간 기사의 비밀의 이야기는 1184년 오순절에 있었던 이야기다. 오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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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눈으로 세계의 역사를 꿰뚫어 본다는 타이거아이 시리즈.

표지에서 볼수 있듯이 호랑이의 예리한 눈으로 세계의 역사를 탐험하여 폭 넓은 견문을 넓힐수 있는 이야기였다.

 

평소 아이들에게는 중세시대의 이야기가 생소하였다. 그런데 이책을 통해 중세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를 가지며 읽었다.

빨간 기사의 비밀의 이야기는 1184년 오순절에 있었던 이야기다. 오순절은 유월절의 두번째날 부터 50일 째 되는 날 또는 예수가 부활한 지 50일째 되는 날을 말하는데 이날을 맞아 바르바로사 황제의 아들이 기사로 임명되는 것을 보려고 마인츠 궁정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펠젠슈타인 성에 사는 쌍둥이 하겐과 요한나 남매역시 그곳을 가고 싶어 아버지 몰래 그곳을 가다 우연히 빨간 기사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몸이 약한 하겐과 여자임에도 적극적인 요한나는 돈자루의 비밀과 야비한 탈을 쓴 빨간 기사를 잡으려고 위험도 무릅쓰고 빨간 기사를 잡으려는 긴박한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모험을 할 수 있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중세 시대에 어떤 옷을 입었는지, 중세 시장에는 무엇이 있었는지,중세의 가장 큰 축제, 수도원에 대해, 중세 귀족들은 어떤 음식들을 먹었는지 상차림을, 기사들에게는 왜 문장이 있었는지,수사들이 왜 맥주를 만들어 먹었는지, 결투에서 기사들은 무엇을 했는지, 중세 시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서 궁금증도 해결하며 읽을수 있었다.

또한 세밀한 삽화를 통해 중세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l***4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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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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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란 아무리 재밌게 표현하려 해도 용어상의 문제도 그렇고, 시대의 흐름도 그렇고 이해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책 저책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게 해주려고, 시도를 해보아도 매번 쉽지가 않았는데 이책을 읽어보며 굳이 역사에 대해 이해시키지 않아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독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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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란 아무리 재밌게 표현하려 해도 용어상의 문제도 그렇고, 시대의 흐름도 그렇고 이해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책 저책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게 해주려고, 시도를 해보아도 매번 쉽지가 않았는데

이책을 읽어보며 굳이 역사에 대해 이해시키지 않아도 이런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독일로 불리워지지만 중세에는 신성로마제국으로 불리웠던 곳의 팔젠슈타인 성에 살았던 주인공 하젠과 그의 쌍둥이 누이 요한나가 1184년 오순절을 맞아 마인츠 궁정 축제가 열리는 곳까지 가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중세 서양인의 삶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묘사한 책인것 같습니다.

서양의 중세인의 생활과 종교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수 있고, 기사가 되는 과정과 수도원의 역할 등을 이야기를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초등학생에게는 꼭 한번 읽도록 권하고 싶은 책이며 다음 시리즈도 기대가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s******8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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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생활모습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모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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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반짝반짝 빛나는 파란색이 너무나 멋지다. 밤에 불빛 아래서 빛나는 색은 더 멋지다. 제목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큼 흥미롭다. <빨간 기사의 비밀>이라..... 게다가 유럽 초등학생 필독서라는 딱지까지 붙어 있으니 도저히 안 읽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와우! 정말 재미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쏙 빼어갈 것 같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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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반짝반짝 빛나는 파란색이 너무나 멋지다. 밤에 불빛 아래서 빛나는 색은 더 멋지다. 제목도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큼 흥미롭다. <빨간 기사의 비밀>이라..... 게다가 유럽 초등학생 필독서라는 딱지까지 붙어 있으니 도저히 안 읽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와우! 정말 재미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쏙 빼어갈 것 같은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난 느낌이다.

  호랑이의 눈으로 꿰뚫어보는 생생한 세계 역사라는 의미에서 타이거 아이라는 시리즈명을 붙였다고 한다. 이제부터 우리도 그런 눈으로 중세 기사의 모험을 보게 된다. 그렇지만 이 책은 세계사를 크나큰 사건 위주로 살펴보는 것은 아니고 당시를 배경하는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당시의 삶의 모습들을 쉽게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 준다. 이를테면 중세의 생활 풍속사 정도가 알맞은 표현일 것이다.

  중세하면 우리는 십자군 전쟁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각종 문장을 앞세운 영주와 기사 계급이 교황의 지휘 아래 예루살렘 성지를 되찾으러 이슬람 세계로 떠났던 전쟁 말이다. 이처럼 당시에는 교황의 권한이 강했으며 제후(흔히 봉건 영주라고 말한다)의 세력이 막강했었다. 이 영주들은 성에 기거하면서 많은 기사들을 무사로 두었다.

  이 책도 바로 그런 성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서, 성의 구조, 중세의 시장, 중세의 가장 큰 축제, 중세의 음식, 중세의 유대인, 기사들의 문장, 수도원 등에 대한 지식을 전해준다. 이런 중세에 대한 정보가 잘 짜여진 순서에 의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흐름에 따라 관련 정보로서 등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내용에 맞춰 읽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야기도 재미있다. 중세 시대의 가장 큰 축제였던 1184년 오순절에 열렸던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 황제의 두 아들이 기사로 임명된 마인츠 축제였는데, 이를 보기 위해 펠젠슈타인 성의 기사인 카를 기사 일행이 떠난다. 하지만 카를 기사의 쌍둥이 자녀인 요한나와 하겐 남매는 이들과 동행하지 못하게 된다. 축제를 보고 싶었던 이 남매는 몰래 산길을 걸어서 축제를 보러 가게 되는데, 산길에서 우연찮게 빨간 망토를 걸친 기사가 말에서 떨어뜨리고 간 금이 담긴 자루를 줍게 된다. 이 금 자루의 주인을 찾아 주러 남매가 마인츠에 가서 겪게 되는 모험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이야기의 전개가 박진감 있고 재미있으며, 글의 내용이 한 권으로 끝나서 좋다. 아이들은 몇 권으로 이루어진 장편은 힘들어한다. 그리고 다른 역사책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과거의 생활 풍속들에 알려주는 정보들이 많아서 좋다.


y******u 200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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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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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세 때의 기사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어느날 쌍둥이 남매 하겐과 요한나가 빨간 기사가 떨어뜨리고 간 돈주머니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을 그 기사에게 찾아주기 위해 모험 아닌 모험이 시작된다. 예고치 않은 모험에 걱정은 되지만 정의를 위해 그 일을 감당하는 자신이 내심 자랑스럽다. 어렵게 어렵게 빨간 기사를 찾아내지만 그가 악명높은 디트리히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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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세 때의 기사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어느날 쌍둥이 남매 하겐과 요한나가 빨간 기사가 떨어뜨리고 간 돈주머니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을 그 기사에게 찾아주기 위해 모험 아닌 모험이 시작된다.

예고치 않은 모험에 걱정은 되지만 정의를 위해 그 일을 감당하는 자신이 내심 자랑스럽다. 어렵게 어렵게 빨간 기사를 찾아내지만 그가 악명높은 디트리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돈주머니의 주인이 아닌 그것을 수도원장에게서 빼앗은 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수도원장이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을 알고 디트리히로부터 보호를 하려는 하겐과 요한나는 끝내 함정을 이용해 디트리히를 잡게 된다는 이야기다.

우리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데다 중세시대의 이야기라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이 책은 중세 기사, 수도원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그들의 생활상과 기사와 수도원에 관한 것들을 요약해 놓은 점이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성의 모습, 중세의 의복, 중세 시장, 축제, 수도원, 음식, 약과 독이 되는 식물, 중세의 유대인, 기사의 문장, 중세시대의 권리, 결투에서의 기사들 이란 제목으로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 그것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타이거 아이 세계역사탐험 시리즈 답게 표지에 호랑이의 눈이 반짝이는 모습이 참 강렬해 책 내용의 궁금증이 더해진다. 유럽 초등학생의 필독서인 이 책은 우리나라의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아주 흥미진진하다. 정서는 달라도 재미나게 읽혀지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중세 시대를 이 책으로 재미나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n****m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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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를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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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사의 비밀 타이거아이 세계역사탐험 3.   글 : 코넬리아 프린츠 그림 : 페터 크노르 옮김 : 박경희     유럽초등학생 필독서라고 적혀있는 타이거아이 세계역사탐험 시리즈 세번째 책은 빨간 기사의 비밀이에요.   몸이 약해서 또래의 다른 아이들처럼 다른 성의 종사로 가지 못한 하겐과 여느 중세 소녀와 달리 호기심이 많은 누나 요한나가 마인츠에서 열리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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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사의 비밀

타이거아이 세계역사탐험 3.

 

글 : 코넬리아 프린츠

그림 : 페터 크노르

옮김 : 박경희

 

 

유럽초등학생 필독서라고 적혀있는 타이거아이 세계역사탐험 시리즈 세번째 책은

빨간 기사의 비밀이에요.

 

몸이 약해서 또래의 다른 아이들처럼 다른 성의 종사로 가지 못한 하겐과 여느 중세 소녀와 달리 호기심이 많은 누나 요한나가 마인츠에서 열리는 프리드리히 1세 황제의 두 젊은 왕자인 하인리히와 프리드리히 왕자의 기사 임명식인 오순절 궁정 축제를 위해 동네를 지나는 황제 일행을 구경나갔다가 우연히 줍게 된 빨간 망토를 걸친 기사가 흘린 금화 자루를 그 기사에게 되돌려주려고 그 기사의 뒤를 쫓아가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결국, 금화를 돌려주러 찾아왔다는 두 남매의 말에도 의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던 빨간망토 기사, 디트리히는 주교를 죽이고 수도원의 금화를 훔쳤던 것이고 결국 하겐과 요한나가 사촌 게오르크의 도움으로 디트리히를 수도원의 감옥에 가두고 아빠 카를 기사에게 황제의 축제에 가도 좋다는 허락과 함께 하겐은 자신의 소원대로 수도원에 남아 읽고 쓰는 걸 배우도록 허락을 받고 요한나는 아빠의 종사 발데마르로부터 사랑의 맹세도 받고 소원하던 기사 임명식을 보러 가요.

 

 

책 뒷표지에 똑똑한 초등학생을 위한 타이거 아이 세계 역사 탐험! 이라고 적혀있어요.

 

정말 그냥 중세에 대해 알려고 하면 일일이 딱딱한 역사서를 읽어야하겠지만

재미있는 소설을 통해 중세의 성, 귀족, 물물교환, 평화유지령, 수도원, 맥주, 결투 등등에 대해

자연스레 알고 또 작은 설명창을 통해 읽으면서 다시 알 수 있도록 따로 설명이 있어서

똑똑해지기를 원하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아이들에게 언제 어떻게 전해주어야할지 모를 중세에 대한 이야기들도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역사를 알 수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위한 책,

빨간 기사의 비밀이었습니다.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hosunahn/110069703691

s*******n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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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세시대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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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기사, 백작, 공주, 수도원, 수도사, 신부... 이런 중세시대 소설에 나오는 단어들이 주는 신비로움과 이국적인 정취를 느껴보지 못한 분은 없을 것 같다. 나만 그랬을까?  아마 서양 사람들도 마찬가지인지, 간혹 영화를 보면 벼란간 중세 시대로 풍덩 빠져들어가 모험을 하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책으로 자주 접하던 배경과 주제였는데 그 의미를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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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기사, 백작, 공주, 수도원, 수도사, 신부... 이런 중세시대 소설에 나오는

단어들이 주는 신비로움과 이국적인 정취를 느껴보지 못한 분은 없을 것 같다.

나만 그랬을까?  아마 서양 사람들도 마찬가지인지, 간혹 영화를 보면 벼란간

중세 시대로 풍덩 빠져들어가 모험을 하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책으로 자주 접하던 배경과 주제였는데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읽은 게 아니었다.

그저 스토리를 급하게 따라가면서 모르는 단어들은 적당히 넘겨짚고 읽었는데,

'빨간 기사의 비밀'에서는 그 모든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예를 들면

기사가 되기까지 시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건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시동은 하인과 비슷한 뜻으로 알았는데~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사소한 것들이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다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게 바로 현재의 바탕이 되었던 과거를 배우는게 아닌가 한다.

무언가 딱딱 맞아떨어져 해결되는 듯한 기쁨을 준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박감있고 스릴있게 펼쳐지는 무용담은 남자아이나 여자아이

모두 좋아할 것 같다.  중세시대 생활환경, 교육, 계급, 생활상등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 어려서부터 갖고 있던 환상을 한꺼풀 벗겨낼 수 있었다.

쌍둥이지만 체격, 성격등이 달라 각자의 개성과 특기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어른이 보기에도 손색없는

모험이야기였다.

a******t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