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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체질보다 부모 자신의 체질을 아는 게 먼저다
‘아이를 키우는 건 수양하는 것과 같다. 아이 교육엔 정답이 없다. 내 아이와 함께하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아이의 머릿속을 한 번만이라도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면 좋겠다.’아이를 키우며 이런 고민, 하지 않은 사람 있을까? 아이가 커갈수록 고민도 함께 커가는 게 현실이다. 공부에 관한 책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실에서 자유로울 학부모는 몇이나 될까. 자신만의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나도 그런 책들을 보지 않았던가. 읽으며 실망한 적이 많았고 어느 순간부터 이런 책을 돈을 주고 사는 게 아깝다는 생각에 가까이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만큼은 누군가에게 권해줘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매력적인 이유는 아이를 바라보기 전에 책을 읽는 이를 돌아보게 한다는 것이다. 정말 힘들었던 때를 돌아보게 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물음에 방향제시를 해준 책이다.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내 아이들이 엄마와의 관계보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강한 중·고생이다 보니 더욱 아쉬움이 남음. 그래도 전혀 몰랐던 때보다 도움이 되는 조언이나 지켜보기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좋은 책!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누구에게 선물할까, 가장 도움이 될 사람이 누구일까 추천 리스트를 만들었다. 초·중학생을 둔 학부모와 교사가 읽는다면 도움이 될 좋은 책. 저자는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을 네 종류로 나눌 수는 없다고 한다. 사람이란 단순한 존재가 아니고 무수한 감성과 이성적 사고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징적 이해를 한다면 어느 정도 아이의 개성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적어도 아이를 자신의 기준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본다면 노력에 의해 본성을 바꿀 수 있다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니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갈등과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학부모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나의 체질을 알고 아이의 체질을 안다면 아이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공부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고 저마다 지닌 개성, 적성의 다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을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 사상체질과 적용시킨 학습법이다.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공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공부를 어느 정도 지켜 본 엄마라면 아이들마다 공부법이 달라야 한다는 말을 한다. 학원이 맞는 경우, 인강을 통해 스스로 공부해야 효과가 있다는 경우, 1대1 과외 교사를 붙여야 도움이 된다는 경우, 경쟁을 유발시켜야 좋다는 경우, 소그룹이 잘 어울리는 경우, 발표를 통해 자꾸 자신을 드러내야 공부에 재미를 붙인다는 경우 등 다양한 말을 한다. 나 역시 아이 둘을 키우며 성향이 정말 반대라는 것을 몸으로 느낀 엄마다. 아이가 지닌 장점을 살려 학습법을 제시하고 싶었지만 그 길을 몰라 답답했다면 이 책을 만나길. 장애물을 걷어내는 햇빛이 되어 길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게 있다. 이 책은 어디까지나 길을 제시할 뿐이다. 그것도 여러 갈래의 길을. 체질에 맞는 성향과 학습법, 칭찬, 벌, 등 다양한 길을 제시한다.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독자의 몫이다. 올바른 길을 선택하여 아이와 함께 즐거운 생활, 공부를 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도움도 제시해 놓았으니까. 아이의 체질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모, 아이를 지도하고자 하는 사람의 체질이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즉 먼저 부모나 교사 자신의 체질을 알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라는 것이다. 부모가 체질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아이에게 체질학습법을 적용한다면 즐거운 공부는 없기 때문이다. ‘아이의 체질만큼 부모의 체질도 중요하다.’ ‘칭찬이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변하고 바로 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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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학생이 있다면 10가지의 교수법이 있고 10가지의 학습법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학습법은 개인마다 다 다르고 각자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학습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학생이 있다면 자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사상의학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즉, 마음을 바로 하여 몸을 바로 하는 의학으로 슬픈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하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므로 학습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학습법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학습법에서는 4단(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중시하는데 이 4단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있는 체질 테스트를 통해 아이가 어떤 체질인지를 확인하면 그에 따른 학습법도 확인할 수 있다. 태음인- 사양지심이 발달한 사람으로 땅 같은 사람 소음인- 시비지심이 발달한 사람으로 씨앗 같은 사람 소양인- 수오지심이 발달한 사람으로 새 같은 사람 태양인- 측은지심이 발달한 사람으로 하늘 같은 사람
소양인인 우리아이는 옳고 그르고가 중요한 수오지심이 발달한 아이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여론과 명분이 무척 중요한 아이이다. 소양인인 아이들은 공부하는 과정 그 자체가 의미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소양인인 아이들은 대의명분이 분명하다면 쉽게 공부하는 것에 동의를 하지만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반복적인 목표의 설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체빌학습법의 목표는 중,고증 시절이 미래를 위해 희생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의미있는 삶임을 체질별로 설득하는 것 그래서 학습의 동기와 삶의 가치를 분명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아이를 이해하고 학습법을 찾는데 도움이되는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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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진정한 자기다운 모습을 잃지않고 한평생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에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공부만 하려고 한다..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나로서는 무작정 책상앞에만 하루종일 있는 아이들을 보면 답답할때가 많았다. 전혀 능률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자기에게 맞지도 않은 방법으로 공부를 하겠다고... 그러다가 읽은 체질학습법에 관련된 이 책은 나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주었다. 우리가 들어봐서 알고 있는 체질에 맞게, 즉 자기에게 맞는 학습법을 재미있게, 쉽게,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해주고 있다. 저자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직접 겪은 경험과 사상의학이 결합되어 있는 이 책은 누구보다도 학부모와 교사가 읽어야 할 것 같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도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사랑하게 될거라고 확신한다. 학생들에게는 억지로 공부시킨다고해서 절대로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지도하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그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체질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이 책을 여러분께도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부모와 교사가 바르게 서야 아이가 바르게 섭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말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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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독창적인 책이다. 하지만 무릎을 탁 치며 머리가 트이는 것을 느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을 더이상 닦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욕심부리지 않을 수 있었다.
이 녀석이 왜 이러나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들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책 선물로 많이 드렸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타고난 대로 살아간다. 타고난 것을 많이 바꾸기는 어렵다.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따라가려고, 아니면 부모 욕심에 괜히 애들 잡을 필요 없다. 타고난 것에 맞춰 키워야 한다. 그래야 아이도, 부모도 스트레스 없이 마음의 상처 없이 살 수 있다.
'이 책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다. |
| 우리 아이가 왜 삐뚤어지는지 정말 많이 고민하던 차에 송재희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된 후 내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는 아이가 둘이 있는데요. 큰애는 뭔가 중심이 없어 보이고 이것저것 산만하게 보였고, 작은애는 순간순간을 잘 모면하려는 얌채 같은 행동을 자주 보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좋지 않은 행동들에 대해 언제나 큰소리로 혼내고, 해봤자 소용이 없었어요. 그런데 ‘몸이 즐거운 학습법’을 읽고, 체질에 따라 행동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이제는 혼내지 않고, 그냥 놔둡니다. 그랬더니 큰애는 알아서 정리를 하고, 작은애는 자신감이 생겨 눈치를 보는 경우가 점점 없어집니다. 요즈음, 사회적으로 아이들의 가출이 크게 문제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부모와 자식이 서로서로를 이해 할 수 있다면 또한 더욱 관심을 가진다면 가출이란 말은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우리집에는 이 책이 두권있다. 한권은 이곳에서 한권은 송재희선생님 강의를 들으러 가서 한권. 선생님은 책에 사인을 해주셨는데 "소양인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했더니 '정의롭게'라고 적어주셨다. 그순간 가슴이 왜 뜨끔했을까? 체질이란게 단순히 몸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알아야 했던 것을 벗어나서 다시 새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내 시선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체질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점이다. 아이들 체질에 맞춰 보약을 지어 주는것보다 아이들 체질을 알고(그러기 위해선 얼마나 끈기있게 아이를 관찰하고 이해해야 하는가-여기서부터 출발이다.)그에 맞게 아이들을 키운다는것, 여기서 아이들 마음의 건강과 몸의 건강을 얻을 수 있다. 자녀를 가진 부모가 한번쯤은 모두 읽고, 그렇구나, 반성을 하게 하는 책. 집에 한권쯤은 꼭 있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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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말해 왔다. 일단 자리 잡고 앉아 머리 싸매고 책을 들여다보면 된다고 생각해 온 것이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를 가르치는 데 아이의 개별적인 성격이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데 급급해왔던 게 사실이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이 경쟁에서 뒤떨어지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며 하루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만큼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방법을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들어 공부 방법에도 노하우가 있다며 이런저런 학습법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나는 이런 책들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다. 특히 성공한 사람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더욱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구해 읽은 <몸이 즐거운="" 학습법="">은 내가 그동안 우리 아이를 대하면서 느꼈던 어려움들을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해결해주는 시원함을 맛보았다. 저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문제는 단순명료했다. 저자는 모든 문제들을 아이와 나, 선생과 아이, 아이와 공부의 상관관계 속에서 각자의 체질을 매개로 풀어내고 있었다. 사실 요즘 체질에 대해 매스컴에서 관심들이 많은 것 같다. '체질 마케팅'이니, '체질 건강법'이니,, 무엇보다 우리의 몸을 알고 모든 일에 임한다면 어려운 문제들을 더없이 쉽게 풀어 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이제 내 아이들에게도 공부하는 단순하는 방법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해주는 체질 학습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더없이 반갑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를 공부 잘하고 바른 아이로키우고 싶다면 먼저 그 부모가 바르게 서야 한다...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