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탁 덮는 순간 가장 기억이 나는 문구 였습니다 어른들의 마음 속에는 쏙 들어온 이 말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접근이 되었는지 궁금하지만 스스로 느낀만큼 알수 있을 테니 물어볼 수는 없겠지요 '행운아, 불운아, 그런 건 없어. 누구나 운이 좋을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거야." 주인공 막스는 자신이 하는 일마다 잘 안 되는 일이 많군요 자전거를 타면면 자전거의 바퀴가 바람이 빠지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 자살골을 넣고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아빠 차를 닦지만 막스의 실수는 이번에도 계속됩니다 차의 선루프가 열려있어서 자동차를 망치지요 막스의 할아버지는 참 자상하세요. 막스를 사랑으로 보살펴 줍니다. 강 위의 난간을 걸으면서 할아버지는 막스에게 새 용기를 심어줍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난간 위를 걸으면서 신기하게도 어려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막스가 다시 힘을 얻지요 |